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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경남농학인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반 게시판 오늘은 학교 게시판, 내일은 전총게시판과 언론사에 배포합니다.
송대정(경농23) 추천 0 조회 259 23.12.24 20:3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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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4 22:31

    첫댓글 저는 이제 말리고 싶지 않군요.
    그냥 한꺼번에 하시지요!
    그 뜻 지지하는 학우님들 계실런지 모르겠으나 지지하시는 분들끼리 똘똘 뭉쳐 보십시오.
    합류 하시는 학우님 몇 분이나 될런지도 아주 궁금한데 나중에 뚜껑 열어보겠습니다.
    방송대가 남들 대비 특출한 곳으로 생각하여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참 대단한 분 같습니다.
    경농 23(3학년) 임광택

  • 23.12.24 23:18

    저는 충청도 사람으로서 해병대 시절 대부분 경상도 선후배님들과 지내며 느낀 것은 한결같이 남자답고 의리있고 화끈한 면을 엿볼 수 있어 경상도 예찬론자가 된 사람입니다. 지금도 경상도 어딜 가든 부르면 동기들은 물론 선후배님들 몰려 나와 외롭지 않더군요.
    아울러 저는 엔지니어로서 농업분야로 전환 중 근무지 본사가 이 동네에 있어 경남지역대를 선택했습니다.
    거주 지역은 어느쪽이 많은지 불투명한 상황에 거주지 가까운 서울지역대에 할 수도 있지만 경상도의 멋진 기억 때문이며 경상도 분들과 함께 한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추억일 것이란 생각 때문입니다.
    전에 다니던 큰 회사에서도 경상도 출신들 많았는데 좋았습니다.
    아~ 그런데 이동네는 경상도의 멋드러진 모습 실망스럽게 하는군요.
    얼마나 대단한 곳이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으나 한 쪽 끝장내는 것으로 해보시죠!
    경농 23(3학년) 임광택

  • 작성자 23.12.25 09:03

    경고합니다.

    학우님은 저와 생각이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급기야 개인의 양심과 자유의 영역에 개입하여 사상의 자유를 자신의 방식으로 재단하고 강요하는 마치 가스라이팅 하려는 자로 간주하고 스토커정도로 생각하려 합니다.

    그만한다는 소리 수없이 하더니 계속 따라다니며 댓글로 스트레스 주려는 불손한 의도

    이제 진짜 당신 그만해요.!!!
    내글에 당신은 댓글 금지!!!

    임광택 학우님 이제 그만하세요.
    당신뜻 충분하게 알았으니 더 나올것도 없는 스토커방식의 댓글 사양합니다.

  • 작성자 23.12.24 23:47

    지역감정으로 도발하지 마시고 그냥 갈길 가세요.

    그런다고 멈추기엔 너무 많은 일들 있었어요.

    지난추억은 곱게 간직하시고
    불의를 외면하시려면 그냥갈길 가세요.

    여긴 제가 정리합니다.

  • 23.12.25 12:15

    경상도 머스마들 의리 화통함 멋지다 헀더니 뭔 지역감정을요? 따라다니며 스토커? 말이라는 것은 쓰고 싶은데로 성립된다 생각하시는가 본데 남들과 달리 끈질기게 혼자(또는 코드가 맞는 일부 분들의 주장)만의 주장으로 까페를 망가뜨리고 있는 것 같아 그만 하시고 함께 하자 했던 것 아니었습니까?
    앞으로 쪽팔려서 방송대에서 활동 하실 수 있겠습니까?
    어떤 조직이든 규칙 준수 중요하겠지만 예외 조항이 있듯 융통성 있게 추진 필요한 것입니다.

    학우님 주장하는 온라인투표는 안전 보장됩니까?
    국가 선거에도 정당과 판사라는 놈들이 합류하여 조작하고 있더라는 것을 경함 한 사람으로서 온라인 투표는 더욱 조작 쉽기에 못 믿겠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독 출마에 온라인 추진한다는 것은 등신들이나 하는 짓이라 생각 합니다.
    따라서 학우님들은 선거에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이젠 학우님 손잡을 생각 전혀 없으니 홀로 추진 해보시죠!
    경농 23(3학년) 임광택

  • 작성자 23.12.25 12:22

    @YELIM 여기에 왜 경상도가 나오고 해병대가 나옵니까?

    사안에 집중하지 않으시려면 자제를 하시던가요?

    국가의 선거는 제가 관여하지 않는다고 했고 온라인투표는 우리의 규칙이라 했습니다.

    등신들이나 주장하는 온라인투표?
    위임장따위로 대리투표한 것은 현명한 선택?

    우리 진주지역에선 이럴때

    섭천쇠가 웃을 일이라하죠.

    그만 하신다 했으면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 24.01.01 23:05

    이해력 딸리는가! 말을 설명 어렵게 했나!
    학우님 설득 그만 하겠다고 한 것을 엉뚱한 말만 반복하는군요.
    후보 단독 출마이고 당선 뻔한 것인데 누가 돈 들여가면서 전자 투표를 한단 말입니까?
    규칙도 중요합지만 그 규칙 만들어지기까지 기본 상식을 기초로 한 만큼 그 상식으로 얼마든지 추진할 수 있는 상황인 것을.....
    게다가 많은 사람들의 자발적으로 누구를 지지한다면서 대행 요청하는 것도 보았는데 현실에 맞추어 융통성 발휘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자투표가 오히려 조작 쉽게 가능하다는 것 모르는가 본데 돈 많거나 같은 세력들이 하나 된다면 국가 선관위가 현재 조작하며 국민들 우롱하고 있듯이 얼마든지 조작은 가능한 것입니다.
    전자투표는 부정선거 양성에 최적 조건이라는 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경고?
    내 생각과 다르니 스토커성 글 인식?
    학우님 논리로 대응 해보겠습니다.
    당신이 뭔대 무슨 자격으로? 경고라는 말 남발하니까? 게시판 전세 냈습니까?
    당신이야말로 앞으로 게시판에 많은 학우님들 원하지 않는 글 남겨 인상 찌뿌리지 않도록 합시다.
    학교 게시판으로 옮겨 갔으니 이젠 그 곳에서 많은 사람들과 크게 어울려봐요.
    경농 23(3학년) 임광택

  • 작성자 23.12.25 17:14

    쩝~ 녹음기틀은것 같으니 지겹습니다. 새로운 논리 없다면 이제 그만합시다,.

  • 23.12.27 14:05

    후배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
    뭔가 해결이 잘 안되나요.
    왜 잘 안될까요. 후배님의 글들에는 협박 , 허위사실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다 후배님의 많은 말들이 부메랑이 되어 후배님에게 되돌아 간다는 사실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엄중경고, 언론에 배포등 그런 말들을 하지 마시고 그냥 하세요.
    후배님의 목적은 이미 순수성은 다 없어졌어요. 단지 내가 보기에 분노만 남아 있는것 같군요. 내려 놓을때 내려 놓지 못 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아시는 분이라 생각 합니다.당사자인 정도겸 전 학회장님은 소송비용 다 물어 주고 조용히 물러나 있는데 소송비용 일원도 부담 하지 않고 당사자도 아닌분이 이정도 했으면 알 분들은 다 알건데 계속 이런식으로 협박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사자는 가만히 있으니 이제 대변인과 같은 글들은 올리지 말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2.27 17:03

    아직도 상황판단 안되시나 봅니다.

    이 게시글은 부정선거 의혹에 관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경고는 이글의 게시글과 상관없고 지역감정 유발하고, 허위사실을 늘어놓은데 대한 그만하시라는 것입니다.

    그냥 부정선거가 아니란 주장만 하시면 될텐데 왜 쓸데없는 주장 하실까요?
    혹시 다른 문제가 있나요?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하거나 이 정도는 괜찮다는 궤변보다 더 알맹이가 없네요.

    그리고 소송비용에 대한 것은 정도겸회장께서 저보고 부담하라는 언급을 하셨거나 제 책임이 있다는 말을 하고 싶으시다면 정도겸회장님 발언을 인용하여 그런말씀(댓글)을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이런 말로 저에 대한 사회적 나쁜평가를 유도하는 발언이나 댓글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12.27 17:08

    이번선거 선관위원으로 참여하셨더군요.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해명을 하시는 것이 이런 주제를 벗어난 댓글다는것 보다 낫지 않을까요?

  • 23.12.28 09:49

    3학년 후배님들 아직까지 상황판단이 안되셨나 봅니다.
    전 정도겸 학회장님이 왜 가만히 있다고 생각하시는 가요?
    그건 후배님 개인적인 생각 아닙니까?
    집행부 임원이면 집행부 임원답게 하세요.
    왜이렇게 자꾸 개인적으로 답글을 다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누구의 지시를 받고 그러시는거 아니겠죠? 설마 성인인데 그렇게까지 하시겠어요.
    과거에 전 집행부에 있는 누구누구 처럼 따라다니면서 괴롭히고 계시네요.

  • 24.01.02 12:57

    누가 시켜서요?
    본인 경험담은 아닐까 싶군요.
    까페가 특정인 전세낸 것인지 일상적인 글도 아닌 내용으로 도베하듯 하고 있어 상황 파악을 하게 되었고 지나친 것 같아 댓글을 달았습니다.
    방송대가 대단한 곳으로 생각하는가 싶어지며 마치 이권에 눈 멀어 권리 행사라도 하고 싶은 사람들만 모인 곳은 아닌지 착각하게 만드네요. ㅎㅎ
    때문에 나선 것이며 내용을 보아도 별 문제 삼을 게 아닌 것까지 트집 뿐이네요.
    상황 파악 안된 것 다고 하시는데 저도 일반 사람인지라 그럴 수도 있으니 말씀 하시는 그 상황이 또 뭐가 있는지 소설 쓰듯 설명하지 마시고 간단 명료하게 양심 걸고 정리 해보실랍니까?
    어떤 것이든 상식을 기반으로 규정을 만들게 되는 것이며 그렇게 만든 규칙이 있기 까지는 사람들의 상식적인 생각이 있었다는 것을 언급해왔습니다.
    저는 어떤 일에 있어서 같은 편이라 한들 잘못까지 감추면서 맹목적으로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경농 23(3학년) 임광택

  • 24.01.02 14:22

    @YELIM 후배님 감사합니다.ㅎㅎㅋㅋ^^
    수고하세요.*^^*

  • 24.01.02 17:06

    @이명임(경농20년) 이 문제에 있어서 더 이상 나서지 않으시겠다는 의도로 이해하겠습니다.

    경농 23(3학년) 임광택

  • 작성자 24.01.02 21:30

    @YELIM 우리 경농학생회가 얼마나 망가져야 바닥을 볼까요?
    이래서 자멸이고 공멸이라는 겁니다.

  • 24.01.05 18:57

    @YELIM 3학년 후배님들? 무슨 소설을 쓰는 것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설명말고, 후배님 양심에 손을 얹고 진실로 그게 사실인지 확인부터 하고 나신 후에 글을 적으시는게 어떨까요?
    소설 적으시는게 좋으시다면 어디 신춘문예 공모전에 응모라도 해보시는게 어떠세요?

    이권행사요? 혹시 후배님의 경험담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ㅎㅎㅎ
    본인의 생각과 다르거나 같지 않으면 전부 틀리고 다른건가요?
    제 3자의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하는게 그나마 더 옳은 판단 아닌가요?
    사람이 생각하고 판단하는 이상 어떻게든 주관이 섞이겠지만 그걸 최대한 배제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게 참 보기 그렇네요.

    저는 결단코 이권을 행사하기 위해서 이러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트집을 잡지도 않았습니다.(과연 트집은 누가 잡을까요?)
    소설 쓰듯이 설명한다고 하셨는데 글이란 서론, 본론, 결과 순으로 되어있는건 아시죠?
    그렇게 적어도 알아들으시기가 어려우시다면 어떻게 설명을 해 드려도 이해하시기 어려울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저는 사이비 광신도마냥 쓸 데 없이 맹목적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만든게 과연 누구의 잘못인지, 누구의 책임인지.
    진짜 맹목적인게 누구인지 후배님께서는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23.12.28 10:22

    3학년 후배님 협박, 허위사실유포는 누가더 많이 했을까요?
    전국적으로 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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