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학과 학생회가 부정선거의 망령을 되살렸습니다.
우리 경남지역대학 농학과 학생회의 치부이기에 많이 망설였고 내부적 해결책을 모색하고 학교의 도움을 받아 문제해결을 시도했지만 모두 허사가 되었기에 어쩔 수 없이 여론에 이 문제를 맡겨 해결의 실마리를 잡으려 이 문건을 공개합니다.
학교의 입장은 학생회는 자치조직임을 존중하여 개입하지 않겠다고 했고, 전국총학도 마찬가지로 (인권센터에 의하면)개입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문제는 부정선거 의혹입니다.
경남농학과 학생회는 공정한 선거관리를 해야 할 임원들(선관위원)은 회칙 상 4대원칙이 명시된 선거방법을 무시하고 위임장이란 듣도 보도 못한 선거의 방법이 제시되었고, 이에 이의를 제기한 저를 선거권을 박탈하는 만행을 저지르면서까지 42대 학생회장을 기어이 당선시켜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의제기를 막으려고 당선사실을 공지하지도 않은 채 취임식도 해 버렸습니다.
위임장투표는 무엇인가?
우리지역대학 총학이나 전국총학은 운영위 등 위원들의 불출석시 해당안건에 대해 위임장을 통해 대리 참석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 위임장이 학생회장의 선거에 쓰여 졌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위임장은 회장 선출에 대한 투표권한과 총회참석과 권한행사에 관한 사항
그리고 000후보자에게 투표를 하라는 내용
그리고 위 두 사항에 부수하는 일체의 행위를 위임한다는 내용입니다.
*첨부된 위임장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임인과 수임인간 작성된 위임장의 진위를 확인할 서명도 없으며, 학번만 알면 얼마든지 조작 가능하며, 선관위는 이 위임장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한 어떠한 절차도 없이 그냥 그 숫자만큼의 투표용지를 수임인에게 교부하여 투표가 이루어졌으며, 실제 선관위원장은 그렇게 투표가 되었다고 고백을 하였고 책임을 느꼈는지 최근 사임해 버렸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선거의 4대원칙은 우리 회칙 상 명시된 원칙입니다. 그런데 위임장을 통해 선거를 한다면 수임인에게 자신의 투표행위가 노출되게 되니 직접, 비밀투표의 원칙이 무너지게 되며, 보통의 방법을 벗어나니 보통선거의 원칙도 무너지며, 수임인이 자신이 받은 위임장의 수만큼 투표권을 대리행사 했으니 평등선거의 원칙도 무너지게 되니 완전하게 원칙이 무시되는 것입니다.
심지어 위임장을 받을 때 전화로 학번을 불러 달라 했다는 증언도 있으며, 그 위임장은 선관위에 제출도 되지 않은 상황이라는 증언이 있습니다.
학교 학생과에 신고했고 학생지도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본인은 이 사실을 학교 신문고를 통해 (학생과)에 이 문제에 대해 알렸으며, 학생지도는 학칙에 명시되어 있기도 하며 그 내용은 다음 조항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칙 제 75조(학생회 설치) ① 학생의 자치활동을 통한 민주역량의 배양 및 인격함양과 본교 교육이념에 입각한 건전한 학풍을 조성하기 위하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생회(이하 “학생회”라 한다)를 둔다.
② 학생회는 학생지도위원회의 지도와 학생회의 자율적인 의사결정에 따라 운영함을 원칙으로 한다.
그리고 학생과는 회신공문을 통해 학생회의 자치활동과 관련하여 개입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게 학교의 위상을 추락시키고, 민주적 운영을 방해한 중대선거사건이 학생자치활동이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개입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러한 방식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다 판단하여 언론에 제보하였는데, 취재기자의 전언에 의하면 추가적으로 학교 측에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는 답변을 하였다고 합니다.
제가 요구하면 거부하는 학교가 취재기자의 질문엔 거짓으로 조치중이라는 이러한 행태를 전해 들었습니다.
차라리 조치중이라 했다는 말에 은근 기대를 했지만, 오늘 취재기자가 어떤 조치가 있냐는 질문을 또 해왔고, 아무런 조치가 없다 답변하기도 했습니다.
학생회장은 사퇴해 버렸고, 부정선거의혹으로 당선된 수석부회장이 권한대행이 되었습니다.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채 회장은 책임감을 느꼈는지 갑자기 사퇴하여 버렸고, 그 사퇴사실도 집행부가 숨기자 사퇴한 회장이 직접 학생회 게시판에 알려서 알게 되었습니다.
학생회가 자치조직이라 함은 학칙의 범위 내에서 존중되어야 하며 민주적 운영을 담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보장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학교와 학내 전 구성원의 위상을 저해하고 사회적으로 부정선거의 단체로 낙인찍히는 사태를 초래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치조직이라는 이유만 앞세워 학생지도를 해태한다면 우리 학교의 모든 조직과 기구는 “민주역량의 배양 및 인격함양과 본교 교육이념에 입각한 건전한 학풍을 조성하기 위해 학생회를 설치한다는 학칙을 위배함은 물론 학생지도위원회의 지도와 학생회의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운영원칙으로 한다는 조항도 위배하거나 직무를 해태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사회에서 우리학교의 위상이 망가진 채 방치되어야만 할까요?
제가 우리 학생회로부터, 경남총학으로부터 이러한 성격의 문제제기로 인해 징계위협이나 받고 권리박탈이나 당하려고 전국총학에 가입했을까요?
그리고 학교인권센터도 보호해줄 근거가 없어 외면하고 방치되어야 하는 학내 구성원이어야만 할까요?
심지어 학교인권위원회가 규정미비로 직접개입하거나 도움 줄 수 없어 전국총학에 도움을 줄 것을 요청하였다는데도 전국총학조차 회피하는 그런 학생밖에 안될까요?
전 단순하게 학생회의 임원들은 회칙의 정함에 입각하여 활동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고,
이를 무시하자 게시판에 학생회 임원들의 각성을 요구한 것이 징계감이 되어 조리돌림 당하듯 징계목적 회의에 불려 다니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좀 더 깊이 들어가다 보니
다른 지역대학은 어떤지 몰라도 임원과 학생회원은 서로 따로 놀고 그저 회원은 학생회비나 납부하며 의무만 수행해야 하는 권리보호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하소연도 할 곳 하나 없는 그런 학생회의 회원이더군요.
저는 학생회 임원들의 일탈로 회원이 권리보호조차 받지 못하고 민주적 질서를 훼손하는 임원활동이 있다면 적절하게 학교는 학칙을 근거로 개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감시 감독 기구는 당연하게 학생지도위원회여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학생회원의 권리가 침해당한다면 전국총학은 회원의 권리보호를 위해 즉각 개입하여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우리학생회의 일탈로 전체 방송대학구성원의 위상이 추락한다면 당연하게도 우리구성원은 여론을 모아 전국총학과 학교당국에 조치를 요구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권리침해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학생이 있다면 제도를 바꾸어서라도 개입하여 학생인권을 보호하여야 하는데 제도가 미비하다고 망설이며 불개입을 선언하는 우리학교 인권센터 등
조직과 기구의 침묵과 외면으로 집단적 따돌림과 조리돌림을 당하는 전국총학생회의 학생회원이, 우리학교의 학생이 여기 있습니다.
제 생각 어디가 고장 났을까요?
지난 본교 학생과의 담당관의 상담에서 “혹시 내가 몰라서 도움을 아직 요청하지 않은 조직이나 기구가 있는지를 물었고, 담당관의 답변은 없다”였을 때 그 절망감을 아직도 잊혀 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절망감을 이기기 위해 언론에 제보하고, 학내 여론을 확인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추가) 우리 농학과 학생회 사건은 지난 1학기 초 학생회장의 탄핵사건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당시 보궐선거에서 위임장이 등장했었고, 그때 저는 위임장의 문제를 제기했었으며, 비대위의 변호인조차 법정에 위임장을 언급하였습니다. 위임장은 선거무효 사안이라고.
그때는 후보가 없어 추대와 임원회의 승인으로 회장이 선출되었고 경남총학이 지지하여 법원에서 문제가 없다는(우리회칙은 총회의사정족수가 누락된 상태임) 판정이 있었으며, 그때 구성된 집행부가 차기회장(제42대) 선거에서 위임장을 또 다시 등장시켰고 이에 저는 위임장은 우리회칙을 위배함으로 중지해야 한다는 이의제기를 했었고, 선관위원인 임원들은 저의 학생회비의 수납을 거절하여 권리를 박탈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이에 대해 문제제기가 지속되자 돌연 사임계를 제출하여 사퇴해 버렸는데, 접수한 임원회의는 쉬쉬하며 감추다가 회장이 직접 게시판에 사임계를 게시해 버렸습니다. 그보다 앞서 회장이 조모상을 당해 상중에 며칠 연락두절 상태였을때 그것을 이유로 임원회의가 쿠데타처럼 수석부회장을 권한대행으로 결정해 버렸고, 그것도 회장의 사임계 제출의 이유가 되기도 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권한대행이 차기회장으로 당선인이기도 합니다.
누구든지 제 글에 의문을 표하시던지 추가질문이 있으시다면 성실하게 답변드릴 것이며, 혹시 언론사의 취재에도 적극 응할 것이며, 학교당국에서 조사 중이라 했다하니 적극 조사에도 임할 것이며, 이 게시글로 표현하지 못한 더 심각하고 추악한 일들이 궁금하시다면 추가 제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학교의 학생지도 담당관, 전국총학, 그리고 학교 인권센터의 추가적인 조사도 아울러 요청합니다. 제 메일을 공개하니 질의해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23학번 농학과 학생 송대정(ieun1028@gmail.com)이었습니다.
첫댓글 저는 이제 말리고 싶지 않군요.
그냥 한꺼번에 하시지요!
그 뜻 지지하는 학우님들 계실런지 모르겠으나 지지하시는 분들끼리 똘똘 뭉쳐 보십시오.
합류 하시는 학우님 몇 분이나 될런지도 아주 궁금한데 나중에 뚜껑 열어보겠습니다.
방송대가 남들 대비 특출한 곳으로 생각하여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참 대단한 분 같습니다.
경농 23(3학년) 임광택
저는 충청도 사람으로서 해병대 시절 대부분 경상도 선후배님들과 지내며 느낀 것은 한결같이 남자답고 의리있고 화끈한 면을 엿볼 수 있어 경상도 예찬론자가 된 사람입니다. 지금도 경상도 어딜 가든 부르면 동기들은 물론 선후배님들 몰려 나와 외롭지 않더군요.
아울러 저는 엔지니어로서 농업분야로 전환 중 근무지 본사가 이 동네에 있어 경남지역대를 선택했습니다.
거주 지역은 어느쪽이 많은지 불투명한 상황에 거주지 가까운 서울지역대에 할 수도 있지만 경상도의 멋진 기억 때문이며 경상도 분들과 함께 한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추억일 것이란 생각 때문입니다.
전에 다니던 큰 회사에서도 경상도 출신들 많았는데 좋았습니다.
아~ 그런데 이동네는 경상도의 멋드러진 모습 실망스럽게 하는군요.
얼마나 대단한 곳이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으나 한 쪽 끝장내는 것으로 해보시죠!
경농 23(3학년) 임광택
경고합니다.
학우님은 저와 생각이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급기야 개인의 양심과 자유의 영역에 개입하여 사상의 자유를 자신의 방식으로 재단하고 강요하는 마치 가스라이팅 하려는 자로 간주하고 스토커정도로 생각하려 합니다.
그만한다는 소리 수없이 하더니 계속 따라다니며 댓글로 스트레스 주려는 불손한 의도
이제 진짜 당신 그만해요.!!!
내글에 당신은 댓글 금지!!!
임광택 학우님 이제 그만하세요.
당신뜻 충분하게 알았으니 더 나올것도 없는 스토커방식의 댓글 사양합니다.
지역감정으로 도발하지 마시고 그냥 갈길 가세요.
그런다고 멈추기엔 너무 많은 일들 있었어요.
지난추억은 곱게 간직하시고
불의를 외면하시려면 그냥갈길 가세요.
여긴 제가 정리합니다.
경상도 머스마들 의리 화통함 멋지다 헀더니 뭔 지역감정을요? 따라다니며 스토커? 말이라는 것은 쓰고 싶은데로 성립된다 생각하시는가 본데 남들과 달리 끈질기게 혼자(또는 코드가 맞는 일부 분들의 주장)만의 주장으로 까페를 망가뜨리고 있는 것 같아 그만 하시고 함께 하자 했던 것 아니었습니까?
앞으로 쪽팔려서 방송대에서 활동 하실 수 있겠습니까?
어떤 조직이든 규칙 준수 중요하겠지만 예외 조항이 있듯 융통성 있게 추진 필요한 것입니다.
학우님 주장하는 온라인투표는 안전 보장됩니까?
국가 선거에도 정당과 판사라는 놈들이 합류하여 조작하고 있더라는 것을 경함 한 사람으로서 온라인 투표는 더욱 조작 쉽기에 못 믿겠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독 출마에 온라인 추진한다는 것은 등신들이나 하는 짓이라 생각 합니다.
따라서 학우님들은 선거에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이젠 학우님 손잡을 생각 전혀 없으니 홀로 추진 해보시죠!
경농 23(3학년) 임광택
@YELIM 여기에 왜 경상도가 나오고 해병대가 나옵니까?
사안에 집중하지 않으시려면 자제를 하시던가요?
국가의 선거는 제가 관여하지 않는다고 했고 온라인투표는 우리의 규칙이라 했습니다.
등신들이나 주장하는 온라인투표?
위임장따위로 대리투표한 것은 현명한 선택?
우리 진주지역에선 이럴때
섭천쇠가 웃을 일이라하죠.
그만 하신다 했으면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이해력 딸리는가! 말을 설명 어렵게 했나!
학우님 설득 그만 하겠다고 한 것을 엉뚱한 말만 반복하는군요.
후보 단독 출마이고 당선 뻔한 것인데 누가 돈 들여가면서 전자 투표를 한단 말입니까?
규칙도 중요합지만 그 규칙 만들어지기까지 기본 상식을 기초로 한 만큼 그 상식으로 얼마든지 추진할 수 있는 상황인 것을.....
게다가 많은 사람들의 자발적으로 누구를 지지한다면서 대행 요청하는 것도 보았는데 현실에 맞추어 융통성 발휘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자투표가 오히려 조작 쉽게 가능하다는 것 모르는가 본데 돈 많거나 같은 세력들이 하나 된다면 국가 선관위가 현재 조작하며 국민들 우롱하고 있듯이 얼마든지 조작은 가능한 것입니다.
전자투표는 부정선거 양성에 최적 조건이라는 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경고?
내 생각과 다르니 스토커성 글 인식?
학우님 논리로 대응 해보겠습니다.
당신이 뭔대 무슨 자격으로? 경고라는 말 남발하니까? 게시판 전세 냈습니까?
당신이야말로 앞으로 게시판에 많은 학우님들 원하지 않는 글 남겨 인상 찌뿌리지 않도록 합시다.
학교 게시판으로 옮겨 갔으니 이젠 그 곳에서 많은 사람들과 크게 어울려봐요.
경농 23(3학년) 임광택
쩝~ 녹음기틀은것 같으니 지겹습니다. 새로운 논리 없다면 이제 그만합시다,.
후배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
뭔가 해결이 잘 안되나요.
왜 잘 안될까요. 후배님의 글들에는 협박 , 허위사실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다 후배님의 많은 말들이 부메랑이 되어 후배님에게 되돌아 간다는 사실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엄중경고, 언론에 배포등 그런 말들을 하지 마시고 그냥 하세요.
후배님의 목적은 이미 순수성은 다 없어졌어요. 단지 내가 보기에 분노만 남아 있는것 같군요. 내려 놓을때 내려 놓지 못 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아시는 분이라 생각 합니다.당사자인 정도겸 전 학회장님은 소송비용 다 물어 주고 조용히 물러나 있는데 소송비용 일원도 부담 하지 않고 당사자도 아닌분이 이정도 했으면 알 분들은 다 알건데 계속 이런식으로 협박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사자는 가만히 있으니 이제 대변인과 같은 글들은 올리지 말길 바랍니다.
아직도 상황판단 안되시나 봅니다.
이 게시글은 부정선거 의혹에 관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경고는 이글의 게시글과 상관없고 지역감정 유발하고, 허위사실을 늘어놓은데 대한 그만하시라는 것입니다.
그냥 부정선거가 아니란 주장만 하시면 될텐데 왜 쓸데없는 주장 하실까요?
혹시 다른 문제가 있나요?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하거나 이 정도는 괜찮다는 궤변보다 더 알맹이가 없네요.
그리고 소송비용에 대한 것은 정도겸회장께서 저보고 부담하라는 언급을 하셨거나 제 책임이 있다는 말을 하고 싶으시다면 정도겸회장님 발언을 인용하여 그런말씀(댓글)을 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이런 말로 저에 대한 사회적 나쁜평가를 유도하는 발언이나 댓글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선거 선관위원으로 참여하셨더군요.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해명을 하시는 것이 이런 주제를 벗어난 댓글다는것 보다 낫지 않을까요?
3학년 후배님들 아직까지 상황판단이 안되셨나 봅니다.
전 정도겸 학회장님이 왜 가만히 있다고 생각하시는 가요?
그건 후배님 개인적인 생각 아닙니까?
집행부 임원이면 집행부 임원답게 하세요.
왜이렇게 자꾸 개인적으로 답글을 다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누구의 지시를 받고 그러시는거 아니겠죠? 설마 성인인데 그렇게까지 하시겠어요.
과거에 전 집행부에 있는 누구누구 처럼 따라다니면서 괴롭히고 계시네요.
누가 시켜서요?
본인 경험담은 아닐까 싶군요.
까페가 특정인 전세낸 것인지 일상적인 글도 아닌 내용으로 도베하듯 하고 있어 상황 파악을 하게 되었고 지나친 것 같아 댓글을 달았습니다.
방송대가 대단한 곳으로 생각하는가 싶어지며 마치 이권에 눈 멀어 권리 행사라도 하고 싶은 사람들만 모인 곳은 아닌지 착각하게 만드네요. ㅎㅎ
때문에 나선 것이며 내용을 보아도 별 문제 삼을 게 아닌 것까지 트집 뿐이네요.
상황 파악 안된 것 다고 하시는데 저도 일반 사람인지라 그럴 수도 있으니 말씀 하시는 그 상황이 또 뭐가 있는지 소설 쓰듯 설명하지 마시고 간단 명료하게 양심 걸고 정리 해보실랍니까?
어떤 것이든 상식을 기반으로 규정을 만들게 되는 것이며 그렇게 만든 규칙이 있기 까지는 사람들의 상식적인 생각이 있었다는 것을 언급해왔습니다.
저는 어떤 일에 있어서 같은 편이라 한들 잘못까지 감추면서 맹목적으로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경농 23(3학년) 임광택
@YELIM 후배님 감사합니다.ㅎㅎㅋㅋ^^
수고하세요.*^^*
@이명임(경농20년) 이 문제에 있어서 더 이상 나서지 않으시겠다는 의도로 이해하겠습니다.
경농 23(3학년) 임광택
@YELIM 우리 경농학생회가 얼마나 망가져야 바닥을 볼까요?
이래서 자멸이고 공멸이라는 겁니다.
@YELIM 3학년 후배님들? 무슨 소설을 쓰는 것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설명말고, 후배님 양심에 손을 얹고 진실로 그게 사실인지 확인부터 하고 나신 후에 글을 적으시는게 어떨까요?
소설 적으시는게 좋으시다면 어디 신춘문예 공모전에 응모라도 해보시는게 어떠세요?
이권행사요? 혹시 후배님의 경험담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ㅎㅎㅎ
본인의 생각과 다르거나 같지 않으면 전부 틀리고 다른건가요?
제 3자의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하는게 그나마 더 옳은 판단 아닌가요?
사람이 생각하고 판단하는 이상 어떻게든 주관이 섞이겠지만 그걸 최대한 배제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게 참 보기 그렇네요.
저는 결단코 이권을 행사하기 위해서 이러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트집을 잡지도 않았습니다.(과연 트집은 누가 잡을까요?)
소설 쓰듯이 설명한다고 하셨는데 글이란 서론, 본론, 결과 순으로 되어있는건 아시죠?
그렇게 적어도 알아들으시기가 어려우시다면 어떻게 설명을 해 드려도 이해하시기 어려울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저는 사이비 광신도마냥 쓸 데 없이 맹목적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만든게 과연 누구의 잘못인지, 누구의 책임인지.
진짜 맹목적인게 누구인지 후배님께서는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3학년 후배님 협박, 허위사실유포는 누가더 많이 했을까요?
전국적으로 한 사람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