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성원년(平成元年1989년) 3월 29일
네리마 소년 감별소에서 아야세 경찰서 수사관이 元年 11월 8일에 강간,절도 등에 의해 소년감별소로 보내진 소년 A를 조사했을 때, 담당의 형사가 무심코 `너, 사람을 죽이면 안되잖아`라고 한 말에 다른 3명이 자백했다고 착각.
담당관은 당초의 목적인 여죄의 절도에 관한 조서를 받는 일 없이, 반신반의인 채, 자백내용에 의지하여 도쿄 코토구 와카스 15호지 해변공원 정비공장 현장공터로 향했다.
현장에는 드럼통 한 개만 널려있었다.
드럼통에 채울 수 있었던 콘크리트의 틈새로부터 썩는 냄새가 진동하고 있어 경찰은 305kg정도의 드럼통을 크레인으로 매달아 올려 경찰서로 가지고 돌아갔다.
다음날 오후 경찰서내에서 콘크리트를 해체, 안에는 보스턴 백에 채워진 이불 2장에 휩싸인 여자의 시체가 들어가 있었다. 사후 2개월 이상 경과에 부패가 진행하고 있어 상태가 나빴다.
피하지방의 두께는 통상의 6%정도로 영양실조 상태. 전신에 구타에 의한 부종(림프액이 다량으로 모여 부어오른 상태)이 있어 死因은 외상성 쇼크 또는 위의 토사물에 의한 질식사로 여겨졌다.
안면이 함몰 및 변형하고 있었기 때문에 외관으로부터의 확인은 곤란했지만, 지문이나 이빨 등의 조합으로부터 11월 25일 밤 아르바이트후 귀가 도중에 행방불명이 된 사이타마현 미사토시타카스 1번지의 현립 야시오南고교 3학년의 소녀(17)인 것이 확인.
야시오 시내의 아르바이트에 먼저 간 채로 귀가하지 않아 요시카와 署에 수색원을 냈던 부모는 무사히 돌아오는 것을 손꼽아 기다렸으며 부친은 일을 쉬어 행방을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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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63/11월 25일/20:00
자전거로 귀가 도중의 소녀를 찾아낸 A가 공범이었던 소년C에 소녀를 발로 차도록 지시, 소녀는 도로옆의 도랑에 자전거와 함께 넘어진다. 공범C 도주후 주범A가 나타나 `위험하니 데려다준다`며 말을 걸어 납치.
공범C 소년의 방에 피해자를 데려가 몇사람이 폭행·강간한다. C의 부친은 이때 소녀가 큰소리로 외치는 소리를 들어 주의를 줬지만 아들이 고함쳤으므로 그이상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희생자에게는 도망쳐 경찰에 신고해도 야쿠자가 가족을 몰살로 한다고 위협, 도망을 저지하려 했다.
11월 30일
A의 제안으로 피해자의 모친과 친구에게 `친구의 집에 있으니까 수색원은 내지 마라`고 공중전화로 전화시킨다.
이때, C의 모친은 피해자를 목격하고 있다. C의 모친이 부엌에 있었을 때 현관으로부터 `오늘 밤은`이라며 소녀를 데리고 들어왔다. `이제 늦었으니까 돌아가세요`라고 말했지만 대답을 하지 않고 2층에 올라갔다. C의 부친도 C가 내려왔을 때 `빨리 돌려보내`라고 말했다.
다음날, 그 아이는 돌아갔다고 말해 C의 부모님은 의심을 품지 않았다.
일주일 후, C의 모친이 화장실을 청소했을 때 생리용품이 있었기 때문에 2층에 올라갔다.
2층에는 공범소년 D과 피해자 소녀가 있었다. 이때 피해자와 말을 주고 받고 있었는데 `주소는 사이타마, 고교 3학년, 취직은 정해져 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 후, 소년C와 그 모친, 소년D는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있어 도중에 귀가한 C의 부친은 `걸프렌드인가. 나에게도 소개해다오`하고 C에게 얘기했지만 무시된다.
C의 모친에 의하면 식후 텔레비젼을 보거나 패미콤(게임)을 해 사이가 좋은 걸로 알고 있었고.. 소녀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고 한다.
C의 모친의 설득에 의해 귀가하게 되지만 밖에는 C와 C의 형이 대기하고 있어 실패. 결국 부모님이 잠드는 것을 기다려 전봇대를 타고올라 2층의 C의 방으로 돌아온다. 귀가한 C는 관계없는 일을 하지 말라며 모친을 수시간에 걸쳐 때린다.
63/12월 초
소년A 등 4명이 낮잠 자고 있던 틈에 피해자는 1층에 내려와 110번에 신고한다. 곧 A에 눈치채여 전화가 끊어지고 구타. 경찰이 역탐지하여 다시 걸려온 전화는 A가 나와 속인다. 전원이 린치해 라이터 기름을 발목에 바르고 불붙인다.
12월 19일
C의 집에 A가 와 피해자에게 라이터 기름을 바르고 불붙인다. 재차에 걸치는 화상에 의해 상처가 곪는 이상한 냄새를 낸다. 악취로 C의 부모님이 눈치채는 것을 무서워 해 아래층의 화장실을 사용시키지 않고 종이팩에 일을 보게 했다. 이때 이미 자력으로 일어설 수 없게 되어 있었다.
12월 20일
소년 A등 3인외에 여자가 1명 와 `화장`이라며 피해자의 뺨에 매직으로 수염을 그린다.
요즘 소년C는 집에 `재밌는 것이 있다`고 아는 사람에게 공언해 100명정도는 감금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보여지며, 재판기록에 나와있는 것만으로도 10명이 강간 등에 참가하고 있다.
거듭되는 폭행에 의해 뺨이 코높이를 넘을 만큼 부어올라 눈의 위치를 모를 만큼 되어 있었다.
감금 당초 피해자가 가지고 있던 3,000엔으로 요리배달을 시키거나 C가 칫솔 등을 사주거나 하고 있었지만 상처나 火傷이 심해지는 것에 따라 식사·목욕에 대해 배려하지 않게 되었다. 12월 하순까지의 식사는 컵라면, 빵, 우유, 알 등 집에 있던 것을 C의 형이 먹였지만 그 이후부터는 쇠약한 탓도 있어 하루에 우유를 한컵 먹일 뿐이었다.
12월 21일
만약 풀려나면 경찰에게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믿어줄 때까지 뭐든지 한다고 피해자가 말했기 때문에 `알몸으로 춤춰라` `미치광이 흉내를 내라` 등을 지시.
12월 28일
A와 C, B의 세명이 한밤중에 C의 방에 들어가자 피해자가 배를 누르고 넘어져 있었다. A의 얼굴을 보며 피해자는 물을 마시고 싶다고 부탁했다. A는 물, 콘스프, 포도빵을 건네주었다. 방에서 나오는 것은 금지되어 있었다.
우유를 먹였지만 토해 버린다. 그 후, 피해자가 팩의 소변을 흘렸다고 A는 격노, 사과하는 피해자의 하복부를 수십회 구타, 상반신을 알몸으로 해 혹한(12월)의 베란다에 서게 해 담배 두가치를 동시에 피우게 하지만 구토. 양 대퇴부·무릎·정강이 등에 라이터 기름을 바르고 점화. 열이 이는 불을 끄려고 하자 손에도 점화, 불이 꺼지면 다시 점화했다.
1월 4일
JR아야세역 근처 마작소에서 내기 마작을 해 10만엔을 진 A는 초조해한다.
가수 코이즈미 교코의 테이프를 틀어 가사안의 `예-이!`에 맞추어 피해자의 옆구리에 마음껏 구타한다. 피해자는 소리를 내면 더 맞기 때문에 고통을 참아 얼굴을 비뚤어지게 했다. 그 표정을 보며 소년들은 재미있어 했다.
안면·복부를 구타해 넘어뜨리고 안면 등을 발로 차고, 넘어지면 일으켜 때린다. 코나 입으로부터 피를 흘리고 있는 얼굴에 양초를 늘어뜨려 두 눈위에 양초를 세우는 등의 폭행에 이르고, 또 팩의 용기에 누게 한 소변을 먹였다.
피해자가 카셋트에 부딪쳐 전신을 경련하며 넘어진 것을 보며 `꾀병이다`며 C가 격노, A는 6kg의 철아령을 피해자의 배에 떨어뜨리고 대퇴부, 안면을 한층 더 때린다.
구타가 끝난 후, 반응하지 않았기 때문에 라이터 기름을 바르고 불붙였다. 처음은 움직였지만 마지막에는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폭행은 2시간 가까이에 이르렀다.
공판기록에 의하면 ;
변호사
"그 정도의 폭행을 가하면서, 그녀가 죽는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소년 B
......생각할 수가 없었습니다.
1월 5일
피해자는 이미 사망해 있었다.
A는 이전에 근무하고 있던 타일 공장에 가 모르타르·드럼통 등을 조달. 사체를 가방에 넣어 A의 집 앞에서 드럼통에 넣고 콘크리트를 흘려넣었다. 이 때, 공장의 전 상사는 사람을 죽였던 것을 눈치채고 있었다고 여겨지고 있다.
A가 빌려온 웨건을 운전해 도쿄灣의 매립지에 갔지만 적당한 장소가 없어 도로 틈의 풀숲에 버렸다.
주범은 17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당시 17세) 나머지 3명은 출소했으며
현재 '콘크리트'라는 제목으로 영화제작 중입니다.
바퀴벌레와 다량의 정액, 소변 등을 먹였으며 시체발견 時 손발이 묶인 채로
안면은 눈의 위치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였으며 성기는 안면보다 더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온갖 이물질을 성기에 집어넣고 불을 붙혔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머리카락이 다 빠져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감금 사실을 친구들에게 자랑해 대략 100명 정도의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 강간, 폭행에 가담한 사람도 많습니다.
감금 당한 곳이 창고 같은 곳이 아니라 2층 주택이었고 1층의 부모들도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감금 중, 폭행되고 방심 상태가 된 피해자는 , F에게 이렇게 중얼거렸다.
「나는 언제 돌아갈 수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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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콘크리트 살인」가해자소년들의 그 후..!
(원문출처 : http://kodansha.cplaza.ne.jp/broadcast/special/2000_03_22_2/)
1989년 3월, 도쿄 아다치 구내에서 일어난 「여고생 콘크리트 매장 살인 사건」은 전 일본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소년들이 여고생(당시 17세)을 납치해, 41일간에 걸쳐서 감금, 폭행의 한계를 다해 살해한 사건입니다. 범행의 중심이 된 4명의 소년들은 성인과 동급의 형사 재판이 타당히 여겨져 실형 판결을 받고 소년 형무소에 송치되었습니다. 판결은, 주범격 소년A(동18세)는 징역 20년, 부 리더격의 소년B(동17세)는 징역 5년 이상 10년 이하. 또 소년C(동16세)는 징역 5년 이상 9년 이하, 소년D(동17세)은 5년 이상 7년 이하였습니다.
이 사건으로부터 벌써 11년이 지났습니다.그 후를 조사해 나가면, 여러가지 문제가 남겨진 채로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피해자의 유족이 사건의 영향으로 병에 쓰러져 범죄 피해자를 구제하는 시스템이 정비되어 있지 않은 것을 드러냈습니다. 또 일부의 소년은 벌써 소년 형무소나 소년원을 나왔지만, 어느 소년은 그곳에서 정신병에 걸려 갱생이나 사회복귀는 먼 일이 되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반성조차 하고 있지 않는 소년도 있다」라고 단언하는 사람은, 2년전 소년들의 그 후를 취재한 있는 주간지의 기자입니다. 주범의 4명 이외에도 범행에 참가해 소년원에 간 소년들이 있습니다. 그 소년의 한 명이 「잡힌 것은 운이 나빴던 것 뿐」이라며 기자에게 모르는 체 했다고 합니다.
과연 범인의 교정 프로그램이나 범죄 피해자를 보호하는 법적 정비는 믿을만 한 것일까요. 사건 당시 , 일부의 보도 기관이 「야수에게 인권은 없다」며 그들의 실명을 공표해 파문을 던졌습니다. 지극히 잔학한 사건을 기회로 소년법에 대한 문제 제기라는 이유입니다만, 그때부터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는지요. 죄를 범한 소년들의 그 후, 범죄를 낳는 가정의 문제, 피해자의 구제, 그리고 소년법의 개정 문제 등. 이번 'NEWS WEB JAPAN'은 소년 범죄를 다각적으로 검증해 보았습니다. 여러입장의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과 동시에 비행 소년의 회복을 돕는 유효한 수단은 없을까. 왜 소년들은 폭주하는지를 해명해 갈 것입니다.
흉악사건의 무거운 손톱자국
경시청 아야세경찰서는 도쿄 코토구 와카스의 매립지에서 1989년 3월 29일에 콘크리트 매장된 드럼통을 발견했다. 드럼통을 해체하자, 안에서 이불에 싸여진 여성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콘크리트로 밀봉되었기 때문에 사체는 부패하고 있지 않기는 했지만 사체의 상황은 너무나도 비참한 것이었다.
여성의 안면은 변형과 함몰이 심해 외관상의 판별은 완전히 불가능. 또, 전신이 구타에 의해 부어있었고 라이터로 구워진 자국도 다수 있었다. 그리고 피하지방의 두께는 통상의 3분의 2밖에 없는 심한 영양 실조 상태였다.
이것이 세상을 뒤흔든 「여고생 콘크리트 매장 살인 사건」이다.
피해자의 여고생은 41일간에 걸쳐 감금되어 쇠약사 했던 것이다. 귀축과 같은 지독한 폭행과 능욕의 범행 상황은 당시 보도되었었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재차 접하지 않는다.
이 사건에서는 모두 7명의 소년이 체포되었다. 그 중에서 A(당시 18세), B(동 17세), C(동16세), D(동17세)는 징역형을 받아 소년 형무소에 복역했다. 나머지의 3명은 소년원에 수용되었다.
변호사 이토 요시오씨는, 공판으로 소년 B를 담당한 한 명이다.
「처음으로 접견 했을 때, B는 「그녀가 불쌍하기는 했지만, 놀아줬으니까 괜찮지 않나?」하고 정색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들은 나는 패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4명의 변호사가 접견을 반복하는 동안에 B는 피해자의 이름을 들은 것만으로도 눈물짓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부모와 자식 관계에 대한 불만이 쌓인 끝에 마음이 거칠어져 이런 사건을 일으켜 버렸다고 하는 비행의 메카니즘을 그 자신이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반성하기까지 된 소년 B였지만, 그는 형무소 안에서 정신적인 병에 시달려 버렸다.
「죄의식에 너무 시달렸습니다.자신의 죄의 무게를 이해하면 할수록, 그것을 받아 들일 소지가 없다. 그러니까, 자신의 죄에 눌려져 버렸습니다.
부모와 자식 관계도 수복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소년 D도 정신 상태가 좋다고는 할 수 없는 한사람이다. 당시 이 사건을 취재해 「소년의 거리」를 쓴 르포라이터 후지이 세이지씨는, 출소후 D의 집에 다니며 모친의 인터뷰를 하고 있다.
「원래 D는 왕따로, A의 폭력적 지배에 의해 그 사건에 끌려들어왔다. 출소후는 모친과 조용히 살며 집에 두문불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후지이씨는 가정재판소에서 중등소년원 송치처분을 받은 F(당시 16세)라고 하는 소년도 사건으로부터 7년 후에 만나고 있다. F는 부모님과 절연 상태가 되었고 친구들과의 접촉도 끊고 있었다. 그 후는 신문 배달로 생계를 세워 적막하게 살고 있었다.
「F는 사건의 전모마저 모른 채 출소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F에게 형사 재판의 전기록을 읽게 하여 그와 이야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는 처음으로 사건과 마주쳐, 왜 A에 저항할 수 없었던 것일까? 왜 소녀를 도와 줄 수 없었던 것일까를 반성했습니다
감금중, 폭행당한 후 멍해진 상태가 된 피해자는, F에 이렇게 중얼거렸다.
「 ...나는 언제 돌아갈 수 있는 거야?」
이 때의 표정을 아직껏 F는 잊을 수 없다고 한다.
「F는 이 때의 일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피해자의 공양을 계속하고 있습니다」(후지이씨)
죄를 인식하고 있지 않은 [가해자]
4명의 소년들의 가족은 사건 후, 곧바로 살고 있던 집을 떠났다. 아직 형기중인 주범 A는, 공판중 「灰谷健次郎의 소설을 읽고 처음으로 자신이 나쁜 일을 했다고 느껴 눈물을 흘렸다」라고 하는 취지의 상신서를 제출했다. 지금도 A가 정말로 반성하고 있다면 나머지 몇년으로 그는 소년 형무소로부터 가출옥이 인정될 것이다. 그러나, 다른 3명의 소년이 출소 후의 사회 생활로 고생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A의 사회복귀는 어렵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세상의 눈도 어렵고, 제대로 한 취직처에 앉힐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또 후지이씨는 또하나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형사 재판을 받은 것은 4명 뿐입니다만, 감금되어 있는 소녀를 구경가거나 강간에 관련된 무리는 그 밖에도 많이 있었던 것입니다. 감금의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구해 내지 않았던 무리의 존재가 사건을 지지해 버렸습니다.」
범죄에 가담하면서도 사회적 제재를 받는 것이 없었던 소년들도 여럿 있다.그들은 죄를 인식하고 있는 것일까.
서두에도 쓴 것처럼, 형사 재판을 받지 않았던 다른 3명의 체포자중에는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 소년은 「결혼하려고 했는데 상대의 부모에게 사건이 발각되어 결혼할 수 없게 되었다. 벌써 끝난 것인데.」라고 취재한 기자에게 말했다고 한다. 그는 소년원에서 죄의 무게를 인식한 것일까. 그렇다면 「벌써 끝난 것」 등의 말은 나올리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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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참 좋은나라다
저런놈들은 적어도 사형을 내려줘야 하는건데(중얼중얼)
출처:타입문넷
첫댓글 ... 사형이 아니라 죽는게 났다는 걸 자각 시켜주는 벌을 줘야지...
바꾸는거다. 너네가 그 여자가 되어보렴, 여자는 남자의 장난감이 아니라고 , 도데체 몇번이나 말해야 너희들은 알아듣는거냐, 우리 한번 바꿔볼까 , ? 너네가 여자가 되바라 . 여자는 너희가 가지고 놀만한 장난감이 아니란 말이다 !!!!! , 미친놈들.ㅠ
..저녀석들은 현정B양의 말대로 차라리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통스럽고 괴롭게 절대 그 목숨이 끊기지 않게 해서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끊이없이 조금씩조금씩 계속 가하면................아마 미쳐버릴라나...?(어이어이;;)
적어도 평생 교도소에서 썩어야 되는 것 아닌가 ?? <<<어디까지나 '적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