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별별 비기너 1강-설레다, 만나다 수업을 고인옥샘이 맡아 했습니다. 먼저 나소진샘과 박상미샘이 별별곶간 소개와 수채화 수업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 후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고인옥샘이 수채화의 재료소개를 하고 세가지색을 이용하여 물의 농도를 달리해 색상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두번째 활동으로는 남아 있는 모든 물감과 붓을 이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낙서하듯 자유롭게 물감과 물을 사용하여 각자의 마음을 종이위에 풀어보며 즐겁게 수업을 마쳤습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품안에 삼대
별별 비기너 1강- 설레다, 만나다
오경혜
추천 0
조회 94
23.09.08 15:25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