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2일 여행
석탄박물관(꼭 가볼곳)400m 지하로 내려가는 체험과 지하 갱에서 광부들의 모습과 우리들의 소실적
추억과 기억이 납니다
좌측은 돌아가면서 연탄을 만들어 내는 기계와 우측은 사람이 망치로 두들겨 만드는 연탄
보령은 지하에 충청도의 70%의 석탄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릴때 연탄 가스에 중독대 김치국물을 마신적 신혼때 이쁜색시 대신 연탄불 갈아 줄때 기억(지금은 마누라가 무시워)
개화 예술공원(개화 허브랜드),모산 미술관 입장료 5,000원 꼭 가볼곳
철갑상어외 여러 종류의 물고기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중간중간 먹이를 파는데(한컵에 천원) 먹이를 많이 주어
물고기들이 나같이 살이 많이 져 있음
원앙 입니다
개화 예술공원을 끝으로 보령여행을 마무리 한다 보령호까지 갈 예정 이었스나 쏘피아님 문상을 가기 위하여 귀경
*둘째날 점심은 석탄박물관을 지나 개화예술공원 중간에 상주 설농탕 집이 깔끔하고 맛이 좋고 깍두기 맛도 좋아요
*죽도의 상화원은 금,토,일만 개관 한다 개관 일정을 꼭 확인 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