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한테 업무지시한다고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무심결에 막내쪽으로 몸을 휙 돌리다가
저랑 막내 사이에서 얼굴 빼꼼 내밀고 있던
놀러온 옆사무실 경리 (=막내 여자친구)를
어깨로 아구지를 갈겼습니다
제 생각엔 그렇게까지 클린 히트나 크리티컬은 아니었습니다만..
맞고 주저앉아서 힝 하고 우네요
미안해 죽겠네... 그러게 왜 기척도 없이 그사이 껴있었니...
이따 저녁 사멕이기로 함.. 의도치않던 깽값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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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남자... 여자를 울리는 나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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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여자한테 스터너 갈기셨단거죠?
우우우 최저~
제 엔딩샷은 스피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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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잌ㅋㅋㅋ 저 얼굴이 우우 쓰레기라고 하는 것 같아 더 타격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