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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모바일청첩장 제가 예민보스인가요?
도박스 추천 0 조회 692 24.04.01 15:0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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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1 15:02

    첫댓글 축하해~ 하고 축의금 안주면 됩니다

  • 작성자 24.04.01 15:04

    그냥 축하만 해주면 되네요.. 제ㅔ가 참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24.04.01 15:03

    그냥 축하한다하시고 끝내면 될듯하네요! 챙기신대도 계좌로 5만원이면 될거같은..

  • 작성자 24.04.01 15:04

    딱 이정도군요... 뭐라 할라했는데 그건 참아야겠슴다. 감사해여

  • 24.04.01 15:04

    요즘 2030 98% 모바일로와서 별느낌음씀

  • 작성자 24.04.01 15:15

    오호.. 다들 별느낌없네요. 저도 그냥 축하하고 돈만쏴야겠네여

  • 24.04.01 15:06

    성향차이긴한데 저는 상관없음

  • 작성자 24.04.01 15:16

    오호... 대부분 그러네요

  • 24.04.01 15:07

    예민끝판왕급요

  • 작성자 24.04.01 15:16

    잘참았다 도박스..

  • 24.04.01 16:07

    @도박스

  • 24.04.01 15:11

    누가 주냐에 따라 다를거같음
    내가 축의금 주고 싶은 사람이면 모바일이던 실물이던 뭐가 와도 걍 축의금 줄거같고
    걍 애매하다고 느끼면 뭘 주던 이걸 왜 주냐 느낄듯

  • 작성자 24.04.01 15:16

    다들 비슷하네여... 덕분에 제 안의 흑염룡 잠재웠습니다

  • 24.04.01 15:13

    몇년동안 카톡없이 그러는 사람도 있는지라
    저정도는 저는 걍 괜찮게넘어갈듯요

  • 작성자 24.04.01 15:17

    감삼다!

  • 24.04.01 15:15

    찐친이 청첩장 안주면 서운.. 걍친들은 노상관

  • 작성자 24.04.01 15:17

    노상관... 확인👌

  • 24.04.01 15:16

    저는 더 좋음 어차피 실물로 받아도 쓰레기통에 버릴건데

  • 작성자 24.04.01 15:18

    직접주면 갈 수 있는 친구인데 저렇게 덜렁주니 가기싫어지는..😢

  • 24.04.01 15:20

    저정도면 양반 아닌가여. 실물 받으면 오히려 나중에 이걸 어떻게 처리할지가 고민이던데여

  • 작성자 24.04.01 15:21

    시대에 맞게 따라가겠습니다..!!

  • 24.04.01 15:20

    전혀 상관없음...

  • 작성자 24.04.01 15:21

    오호... 그냥 편하게 축하 하겠습니다!!!

  • 24.04.01 15:25

    축하해 !!한마디하면 되요

  • 작성자 24.04.01 16:17

    옙!!!

  • 24.04.01 15:25

    할말만 와다다다 하고 던지면 좀 글킨한듯 안부 좀 묻고 하고 넘기면 모르겟는뎅 ㅋㅋ

  • 작성자 24.04.01 16:17

    글쳐... ㅜㅜ 그냥 축하해주겠습니다..

  • 24.04.01 15:29

    생일축하로 기프티콘 보내는 사이면 한때는 친분이 깊으셨단건데 기쁜마음으로 축하해주세요 한때 친하게 지냈어도 생일 연락도 안하는 사이도 많은데

  • 작성자 24.04.01 16:18

    네네 그래도 좋은마음으로 축하해주겠습니다

  • 24.04.01 15:54

    만나서 밥사주면서 청첩장 주기 쉽지 않아요~

  • 작성자 24.04.01 16:17

    만나서 달라는건 아닌데... 윗 댓글 말씀대로 안부물어보고 바쁠거같으니 모바일로 되냐~~ 이렇게 말이라도 해줬으면.. 하는거조 뭐
    툭 던지니깐 ㅜㅜ

  • 24.04.01 16:14

    친하다면 가서 만나는것도 나쁘지 않음. 전 오히려 청첩장도 못받았는데 축하한다고 가서 지금까지 꾸준히 연락하는 친구도 있어요. 단돈 5만원에 그사람과 끝까지 갈지 말지 알수있음

  • 작성자 24.04.01 16:19

    저는 만나서 받는건 바라지도 않는데.. 말이라도 이쁘게 해줬으면 하는 마음..ㅠ

  • 24.04.01 16:19

    님 말이 맞말이라 봐요.
    만나서 달라는 게 아니라, 어차피 모청으로 받겠지만 오랜만이다 이만이만해서 연락했다 잘 지내냐 하고 청첩장 주고 싶은데 너무 머니까 모청으로 줄게 하면 ㅇㅋ하고 그럼 모청 주는 게 맞지 않나...

  • 작성자 24.04.01 16:21

    그쳐그쳐 ㅠㅠ오차피 모청받을꺼 툭 던지고 와라 하는것보단 저게 더 좋지않나 해사여!! 일단 다들 그냥 별 생각 안하는 것 같으니 저도 그냥 축하해주는걸로,,

  • 24.04.01 16:47

    제가 원래부터 무딘 인간이었는지, 스트레스 받다가 점점 무뎌졌는진 모르겠지만 일희일비 안하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은거같아욥~ㅎㅎ
    님의 의견도 틀린건 아니니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24.04.01 16:50

    첨언하자면,
    결혼준비하는 당사자 입장에서 청첩장 돌리는게 정말 쉽지않다고 하더라구요
    절친들이야 그냥 주면 되는데 '애매한 사람들'이 빡세대요
    쌩까고 안주기는 어렵고, 그렇다고 주면 또 애매한 사이면서 괜히 부담주는것 같기도 한... 암튼 한국 결혼문화가 쉽지는 않은것같아요

  • 24.04.01 16:56

    전 그래서 안가고 연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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