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딜 가나 꽃잔치
봄이 아름다운 것은 어딜 가나 꽃들이 노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곳곳에서 피어나 우리들의 마음을 아름답게 만드는 꽃들이 고맙습니다.
또한 이런 아름다움을 느끼도록 봄과 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는 오늘 어떤 아름다움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2. 어제 아침 햇살입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운동을 못했지만... 아침을 맞는 기분은 늘 상쾌하고 즐겁습니다.
오늘도 구름 너머 빛나는 햇살을 그리며 화이팅~~!! 하세요. ㅎ
3. 대청댐 물가에 있던 돌 모습입니다.
그런데 가운데 있는 돌이 귀여운 강아지 모습이어서....찰칵!!
시간은 물처럼 지나고 스쳐가는 것들이 아쉬운 순간들.....
4. 복대초등학교에 가서 수업 전에 준비하고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아이들이 올지....
그런데 이렇게 준비한 것보다 아이들이 더 왔네요. 즐겁기도 하고, 아직 철없는 저학년들이라 걱정도 되고...
여하튼 잘 배워서 훌륭하게 컸으면 기대합니다. ㅎ
5. 페이스북에 친구들 요청이 갑자기 많아져서 요즘 수시로 페이스북을 보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이런 것이 떴네요.
좋아요를 누른 것이 어느새 7천개가 되었다니... ㅎ
한번의 클릭이지만... 누군가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것은 또다른 즐거움이네요.
오늘도 즐거움을 주는 하루가 되어보십시다. 아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