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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밴드 - japan travel band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결혼준비고민,속풀이 예단비....고민됩니다...
익명 추천 0 조회 261 11.02.21 21:3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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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1.02.21 21:38

    첫댓글 보통 집값의 10%가 예단비니.. 글쓴이가 시댁에 보낼 예단비는 계산대로라면 1600만원이네요.
    거기서 700만원 봉채비겸 꾸밈비가 돌아오는거니.. 그렇게 적은것 같지 않은데요?

  • 익명
    11.02.21 21:43

    그러게요 욕심이 많으면 탈이난다고하더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11.02.22 02:10

    2222

  • 익명
    11.02.22 06:27

    저는 아파트에다...가게에다..기본혼수+예단비1000 합니다
    예비신랑은 제 가게에서 월 250받고 일하구요 동갑입니다
    저랑 비교하세요 큰 위로가 되실듯하네요

  • 익명
    11.02.22 07:35

    헐...부모님 너무 속상하시겠다...

  • 익명
    11.02.22 09:21

    헐....욕심이 많으신데요....예단비를 더보내야지 맞는 상황인데....그리고 예물도 서운하지 않게 해주신거 같습니다....

  • 익명
    11.02.22 09:23

    1억6천에 예단비1000보내서 700이면 갠찮은거 같아요....조으시겠어요

  • 익명
    11.02.22 11:35

    1억 6천집은 생각안하셨나봐요..님 한것만 생각하시고..혼수를 1억이상 하신게 아니라면 예단 적은금액 아닌것 같아요..

  • 익명
    11.02.22 11:39

    신랑 예물도 절반도 안해주시고 1000만원에 예복 포함이라구요? 전반적으로 님이 더 못해주시는거 같은데요??

  • 익명
    11.02.22 15:45

    그정도면 될거 같은되요..저도 남편이 집해왔는데요....예단비 1000만원했어요..1000만원에 봉채비 500받았구요...꾸밈비 따로 450받았어요...님 정도 하면 될거 같아요...

  • 익명
    11.02.23 09:05

    집 1억 6천은 왜 생각 안하시는거에요?/그렇게 받으려고만 생각하는 님이랑 결혼하는 남편분이 안됐네요...
    욕심이 과하시네요 마음을 비우세요 그정도도 충분한것 같은데...

  • 익명
    11.02.24 11:19

    참나~어디가 서운하다는건지~
    집해줘, 1000에서 반 돌려주고, 꾸밈 200 주는거랑 같은건데, 뭐가 서운하다는 거요?

  • 익명
    11.02.24 18:38

    저두 1억6000하는 아파트에 예물을 거의1000만원 받았거든요... 그럼 예단비 40%를 받으면 맞는건가요??? 예랑이집에서 40%를 주고 꾸밈비는 200을 생각하는데 칭구들만큼 준다고 하더라구요... 전 1000만원 줄껀데 400준다니깐 넘 서운하더라구요.. 꾸밈비는200이구... 저두 예랑이 다이아 해줄꺼거든요.

  • 익명
    11.02.26 01:08

    님이 욕심이 정말 많네요. 남자가 훨씬 손해보는겁니다.
    도대체 얼마를 받아야 서운하지 않을까요?
    저도 님이 이해가 안 가네요. 도대체 뭐가 서운하다는건지..
    전세 1억 5천중 (신랑1억 신부인제가5천) 저 현금예단1천만원+현물예단에 결혼비용 이것저것900만원
    신랑1억 저 혼수포함8천만원 정도 해가요. 참고로 전 시어머님꼐 아무것도 안 받아요. 보석세트 안 받아요.
    결혼반지도 3부 다이아 제가 해줬어요.
    제 결혼 보면 님은 서운해하지 않을꺼 같네요. 전 서운하거나 억울한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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