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에다 천길 빙벽을 만들고 있네요.
길바닥에 그린 호스와 물이 꼭 진짜 같지요?
길바닥에다 무시무시한 지옥도를 그렸군요.
저 사람 저 굴헝을 제대로 건너가려나?
호수와 물그림자가 어쩜 저렇게 진짜 같나요?
나비부인의 행복한 가족이네요.
바닷가재가 무지무지 크죠?
시방 길바닥 마감공사 중인가봐요.
저곳은 주차구역이 아닌거 같은디...
저리 비켜욧! 죠스가 나타났어요!
길바닥에서 물놀이를 할수 있다니... 션~합니다!
댓글 좀 남겨주고 가세요
첫댓글 정말 구분이 불가능...ㅎㅎㅎ
진짜 잘 그렸네요
ㅈ지나다니기가....예술입니다.
감사해요...
즐감하고 감사드립니다.
깜짝놀라 걸어 갈수있을까유ㅠ 작품이 넘 멋져벼려유ㅠㅠㅠ 즐감했슴다.^^
그림이 작품이에요 늘 수고하세요...
즐감
첫댓글 정말 구분이 불가능...ㅎㅎㅎ
진짜 잘 그렸네요
ㅈ지나다니기가....예술입니다.
감사해요...
즐감하고 감사드립니다.
깜짝놀라 걸어 갈수있을까유ㅠ 작품이 넘 멋져벼려유ㅠㅠㅠ 즐감했슴다.^^
그림이 작품이에요 늘 수고하세요...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