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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낙동구비(영남지역)┛ 볼락이 나를 유혹해, 지름신이 왕림 하시다
이소 추천 0 조회 242 24.01.04 21:3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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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4 21:51

    첫댓글 조용히 가이소!
    볼락 도망갈라,,,,,

  • 작성자 24.01.05 11:12

    도망가도 잡는 기술을 습득중

  • 24.01.04 21:53

    새해에 지름신이 내려오신게 맞네요
    11일에 뵐수 있나요
    낚시는 싫어하고 회는 잘묵지요
    장비가 엄청 많네요
    위 금액이면 볼락 그냥 싸서 드시는것도 방법인듯 합니다ㅎㅎ

  • 작성자 24.01.05 11:14

    볼락 평생 사서 먹어도 남을 금액은 맞겠지만 또다른 재미가 있으니까요.
    농사 지어보면 오이하나가 만원 치일때도 있으니까...
    11날 갈려고 노력중

  • 24.01.04 22:06

    볼락장비 많이 사셨네요
    고성에 사시니 낚시 허시기도 좋고 장비좋고
    인자 남해뽈락덜
    큰일 났읍니다
    저는 감생이 낚시 댕기는디 삼천포 통영 거제도 왕복 경비도 만만치 안읍니다
    장비 잘 갖추셨으니 어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1.05 11:19

    저도 젊었을때는 봄날에 녹동 먼바다로 오름감생이 낚으러 자주 다녔습니다
    그때만 해도 감성돔이 귀했는데 지금은 어딜가도 잘 되는것 같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돈 않들고 게으런 사람이 낚시 한다지만 비용 생각하면 낚시 못하지요
    먼길 안전운전 하시고 즐낚 하시기 바랍니다

  • 24.01.04 22:17

    흐와아~
    지름신 강림 하셨네요.
    ㅎㅎ.축하 드립니다.
    금강 알면 안되는데예~ㅎ
    이소님 따라쟁이 할까봐 걱정 됩니더.ㅎ
    건강도 잘 쳉기시며,볼락많이 잡아 말려 두이소~~~~~~ㅎㅎ

  • 작성자 24.01.05 11:23

    금강님캉 사량도로 낚시갈라 캣는데 모임날도 겹치고 병원가는날도 겹치고 이래저래 또 다른날 잡아봐야 겠어요
    아마도 이 장비에 기술을 접합하면 타작하지 싶습니다
    여기 근교에 볼락낚시인들이 모여 들어서 밤이면 자리가 없습니다

  • 24.01.04 22:54

    낙싯대는 다 같은줄 아는 문외한은 이게 다 뭔소리인가 싶습니다만 준비 다 차리 셨으니 즐겁고 기쁘게 손맛 풍성히 누리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1.05 11:25

    장비는 어종마다 다 다르기도 하고 낚는 기술도 다르고 하여간 침대보다 더 정교한 과학입니다 ㅎ

  • 24.01.05 03:56

    낚시용품 사신것만 봐도 전문가 이십니다
    저는 낚시점에서 메달아 주는것만 사용해서요

  • 작성자 24.01.05 11:25

    그게 편하긴 한데 기호에 맞지 않을때도 더러 있지요

  • 24.01.05 03:58

    내가 봤을때
    이게 먼가?
    전부 명품이네요

    중국산
    릴5000원
    낚시대 7000원
    묶음추4000원
    갯지렁이 5000원
    이면
    고래도 잡을수 있씀니다

    겨우 뽈락 잡자고
    저걸 산단 말씀 임니까?

    히틀러님 처럼 감생이 잡아도
    밋찌는 장사 임니다

    저기에 보면
    바다 전용과
    밀물용이 석겨 있씀니다

    바다용 이라면
    싼것 쓰세요
    바닷물에는 견디는것이
    없씀니다
    1년안에 전부 녹 씀니다

    저런씩 으로 구입 하시면 1000만원도 모자라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1.05 11:32

    님과 같은 푸로와 저는 다르지요
    멸치 한마리를 잡아도 장비는 있으야 하니 어쩌겠어요
    사는김에 민물것도 좀 보충 했고 볼락은 시작이다 보니 소모품은 되도록이면 값싼것 위주로 골랐습니다

  • 24.01.05 05:54

    뻘건 뽈락 몇마리 잡는데 저리 많은 장구들을 사야 합니까?
    좌우지간 하면 하고 된다는 신념 자신감에 손벽을 쳐 드립니다.
    예전 대구밭에 돌벽을 쌓던 이소님의 활동이 생각듭니다~~~~^^

  • 작성자 24.01.05 11:37

    쬐그마한 공하나 칠끼라고 그 비싼 빠따몽디이를 수없이 사는 것처럼
    볼락 몇마리라도 있을것 다 있어야지요.
    공은 쳐봐야 묵을것도 안나오고 볼락은 잡으면 먹는 즐거움도 있지요 ㅎ

  • 내눈에는 검은게 글씨라는것 밖에 모릅니다
    이소님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4.01.05 11:39

    내년부턴 농사일을 좀 줄이고 이것저것 취미활동에 신경를 쓸려고 합니다

  • 24.01.05 08:34

    투자하시고 즐기시고 재미나게 사십시요 내가 가면 한마리 썰어 주시고요 늘 많이 잡지 마시고 두분이 드실 만큼만 잡아 오세요 행복한글 자주 올려 주세요

  • 작성자 24.01.05 11:40

    둘이서 볼락 10마리 정도만 잡으면 소주한병 마실수 있습니다
    그런데 맛도없는 망상어만 잡혀요

  • 24.01.05 09:10

    기다려라~~^^^ 바다의 볼락들아 !!!! 너희들 다 죽었어~~~^^^

  • 작성자 24.01.05 11:41

    볼락 전갱이 등등 모두다 내 손안에 있습니다 ㅎ

  • 취미를 가지고 살아 간다는 것이 참으로 중요 합니다
    저는 우짜다 보니 취미가 소나무 키우는 것이 되어서
    이제는 주말마다 소나무랑 놀고 있어요

  • 작성자 24.01.05 11:43

    나무를 키우는 것도 참 좋지요
    작년부터 국화 분재를 배우고 있는데 이것 역시 새로운 기쁨이 있기에 올해도 신청해 두었답니다

  • 24.01.05 17:03

    @이소50/대구~경남고성 형님~올해도 국화연구회 참석하시는군요~^^

  • 작성자 24.01.07 16:23

    @이상봉(경남고성) 합니다. 올핸 제되로 배워 봐야지요

  • 24.01.07 19:56

    @이소50/대구~경남고성 저는 내일 지난해 하던거 온실에 원서 접수합니다~^^

  • 형님 낚시 한번 가야지요

  • 작성자 24.01.07 16:26

    볼락 할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모임도 겹치고 병원 예약도 있고 그래서 않되겠고 날씨 또한 너무 춥습니다
    우리밭에서 가까운 곳에 포인트가 있는데 밤이면 사람들이 북새통을 이룹니다

  • 24.01.06 04:51

    수입이 없어서~^~^
    같은 동지를 만난듯 웃음이 납니다요
    물고기 바들바들 떠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 작성자 24.01.07 16:27

    자두를 많이 하시나 본데 저는 자두도 없고 지름신이 왕래해서 지르고만 있습니다 ㅎ

  • 횟집 할까 검토중인데
    많이 낚으셔서
    공급 ? 해 주이소

    니맛도 내맛도 없는 망상어 빼고
    금강형님 ㆍ 대광촌장님 ㆍ두분 드실것 빼고 ㅎㅎ
    대마도 들라거리는데
    대물 낰는분 부러웠습니다

  • 작성자 24.01.07 16:29

    올라 오라는 볼락은 기술부족으로 안 오고 빛갈만 좋은 망상어는 귀찮을 정도로 올라 옵니다
    고양이 들은 좋다고 잘 먹네요

  • 24.01.06 10:11

    저도 제작년 이렇게 사놓고 기회가 없어 장비를 썩히고 있습니다 언제 저도 함 끼워주세요

  • 작성자 24.01.07 16:34

    1000번 릴로 볼락채비 해가지고 언제 한번 오세요
    기술있는 사람들은 잘 올리더군요.

  • 저도 낚시 배우고 싶은데

    시간 형편이 안되서

  • 작성자 24.01.08 21:59

    @고향산천(부산해운대) 해운대면 바로 바다옆 아니신가요
    아주 가벼운 낚싯대 딱 한대 들고가서 한두시간 하는 짬낚시도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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