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권의 정체에 대한 해결책으로....

[양추위(김병선)]

제가 의.양.동 통합을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큰 이유로는 

1. 7호선의 수익분석에서 BC가 부족하다고 하는데, 이는 통합시의 기반시설지원에 대하여 중앙정부에서 우선 배려해서 지원할수 있    다고 법에 명시되어 있읍니다. 이것을 건의하는게 통합추진위원회에서 할수 있도록 되어 있읍니다.

2. 39호선 국지도의 예산 우선배분문제도 3번 국지도에서 보아왔듯이 10년 이상이 걸릴 가능성이 무지 큽니다. 이것도 기반시설로서      우선 지원받을수 있읍니다.  

3. 양주 역세권 개발에 대하여서는 통합시의 위치와 명칭은 의정부.양주.동두천의 동수의 추진위원들이 정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양주와 양주역세권 부분을 통합시의 청사로 선호하고 있읍니다. 동두천의 경우는 양주가 중앙이고 동두천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하    기 때문입니다. 의정부에서 반대한다고 해도 양주역 인근이 되게 되어 있읍니다. 

   양주역 인근이 의정부 동두천 그리고 양주에서도 백석과 교통이 제일 편한곳이기 때문입니다

4. 통합시가 되는순간 통합시의 중심부는 양주역세권이 됩니다. 그러면 양주역에서 백석으로 가는 도로도 확장에 탄력을 받게되고 아    울어 39번 국지도도 중앙정부의 자금지원으로 우선 공사될것입니다. 

   - 옥정,회천.백석지구에 사람들이 들어오면 100만은 금방 넘어갑니다. 광역시로 삼성이나 엘지나 대기업 유치의 강점을 가지게        됩니다.

만약 현재의 인구비율로하면 양주나 동두천의 정치인들이 불리한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큰 그림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양주의 숙원사업들을 한후에 양주는 의정부 인구만큼 커집니다. 그때는 통합시의 시장에 인구로 밀리지 않고 잘한 시장님이 통합시의 시장과 잘한분들이 통합시를 이끌어 가게될것입니다. 현재의 양주를 발전시켜야 통합시의 시장이 될수 있다는것을......

[양주는 제2의 고향]

열심히 양주시 발전을 위해 고생 많으십니다. 그런데, 저 위의 글들은 너무 소설같은 내용이네요. 저것들을 서면으로 약속 받을수만 있다면, 통합에 대해 대찬성하겠습니다. 그리고 법에 명시된 것과 실행하는 거 차이 있습니다.

[양추위(김병선)]

서면 약속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순리적으로 될수 밖에 없다는거. 의,양,동 3개시의 통합을 논의해야 양주가 중심이 됩니다. 일부에서 의정부랑 양주만을 우선 통합하자는거는 양주가 중심으로 주도권을 잃을수도 있기 때문에 저도 그거는 깊이 생각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양.동의 통합에서는 행정적,역사적 중심지가 양주역세권이라는거. 그게 중요합니다.

[에든버러브뤼헤]

동감입니다. 의양동 대통합을 소망합니다. ^&^

[푸른먼지]

어제 오늘처럼 양주가 지금 이대로 계속 누워 있을 것인지, 이젠 좀 자리를 털고 일어날 것인지의 선택입니다. 양주대통합'은 큰 지향입니다.

[한국JCI]

좋은 의견 잘보았습니다..

[부시맨]

대통합이 빠른 지름길입니다 !!!!

[다울림(도경)]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통합이 되면 유익하다는 것을 시민들이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만 공감대형성이 더욱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루~]

통합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