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디슨: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을 만든 발명가로 1천 93개의 발명품에 대한 특허를 얻었다.백열 전기 램프(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전구와 비슷 한 것), 영사기,축음기 들이 에디슨이 발명한 것이다. 또한 최초로 산 업 연구소를 설립하기도 했다.
2퀴리부인:프랑스의 물리학자이다.뢴트겐의 X선 발견, 베크렐의 우라늄 방사 능 발견에 자극되어 퀴리 부부도 방사능 연구에 착수하였다. 폴로 늄, 라듐 등을 만들었다.
3장영실:해시계인 앙부일구가있고강우량을 재는 측우기가 있다.그리고천체를 관측하는데에 쓰이는 간의와 오늘날의 지구본이라 할수있는 천문의, 혼천의를 만들었고 밤낯으로 사용할수 있는 시계인 일성정서의와 물 시계 옥루도 만들었다. 그리고 대표적인 시계인자격루도 만들었다. 그리고 냇물로 강우량을 재는 수표등을 만들었다.
4빌게이츠:빌 게이츠는 탁월한 비전과 끊임없는 연구로 보다 많은 사람 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컴퓨터 산업을 눈부신 발전과 진보의 길로 이끌었다. 빌 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개발한 주요 소프트웨어로는 MS-DOS, EXCEL, WINDOWS 등이 있다.
5아인슈타인:상대성 이론은 상대성 원리에 따라 구성되는 이론이다. 보통 뉴튼역학을 제외하고 특 수상대성이론, 통일장이론등을 말하고 단 순히 상대성 이론이라 할 때는 특수상대성이론을 말한다. 뉴튼의 운동법칙은 갈릴레이변환에 대해서 불변이지만 특수상대성이론에서는 관성 계에 있어서 모든 자연법칙 이 로렌쯔변환에 대해 불변인 것을 요구한다. 또 일반상대성 이론에서는 관성계란 제한을 제외하고 모든 좌표계로 물리법칙이 같은 형으로 표시되도록 했었다. 이와 같이 상대성 원 리는 어떤 좌표계도 다른 계와 비교하여 특별한 역할을 하지 않고 법칙이 좌표계의 변환에 대해서 불변의 형태를 취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6테슬라:테슬라는 전기를 생산하고 교류(AC)를 전송하는 배전 시스템을 발 명하여 특허를 얻었다.
7제임스주울:업적들 중에는 전기용접과 변위펌프의 발명, 그리고 고체물질을 압축하거나 잡아당길 때 생기는 온도변화에 대한 연구 등이 있다.
8윌리엄톰슨:그는 전기기술자로서 많은 발명을 남겼으며 또, 이론물리학자로, 열역학의 제2법칙의 발견자이다.
9보일:보일은 비록 뛰어난 물리학자는 아니었지만, 과학의 지위를 향상시키 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10볼타:볼타는 전기 개발의 선구자였다. 그는 파리에서 연구를 하던 중 최초 의전지를 만들었다.
11드브로이:프랑스의 이론 물리 학자이며, 1923년 물질파의 개념에 도달하고 그 다음해에 논문을 발표하여 이론 물리학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12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전화를 발명한 벨은 스코틀랜드 태생의 과학자이다.
13로버트 밀리칸: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식 즉, 광전자의 에너지가 입사광의 떨기수에 비례한다는 것을 증명해냈고 또, 플랑크상수 h = 6.57x 10-34 J.s 를 측정했다.
14윌리스 깁스:미국의 수리물리학자이자 열역학을 화학에 응용한 과학자이 다.
15갈바니:갈바니는 전하에 관한 실험을 했다. 그를 추모하여 전류를 측정하 는기구 가운데 하나를 ' 갈바노 미터'라고 부른다.
16가우스:독일의 위대한 수학자 카를 가우스는 수 이론과 기하, 확률과 통계 를체계화하는데 이바지했고 천문학과 전자기학에도 주요한 공헌을 세웠다.
17아리스토텔레스:아리스토텔레스는 정밀히 관찰하고 , 표본을 수집하고 , 물 질계에 존재하는 모든 지식들을 모아서 요약하고 분류하 였다.
18조셉슈태판:1865년 존 틴달이 발표했던 백금선의 데이터(798 K 에 비해서 1473 K 에서 방출된 에너지양이 11.7 배가 된다.)를 보고 절대 온도 T 의 4제곱에 비례한다는 것을 알아낸 것이다.
19제임스와트:와트는 증기 기관이 산업 전반에 걸쳐 성공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20클라우시우스:독일의 물리학자로 분자물리학에 중요한 기여를 함.
21쿨롱:전기학 이론의 선구자였다.비틀림저울(그림)을 써서 전기척력에 대한 프리슬리(Priestley)의 법칙을 설명하고 인력의 경우로 확장했다.
22오옴:1787년 독일에서 출생한 옴은 수학교수였다. 1827년 옴의 법칙을 찾 았으나 처음에는 냉대를 받는 바람에 교수직도 사임했다. 그러나 점차 로그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함께 그의 명예도 회복되어 1841년에는 Copley 메달을 수여받고 1849년에는 뮌헨대학 교수가 되었다. 그는 1854년 세상을 떠났다.
23토마스 영:그는 빛의 파동론을 세우는데 일찍 중요한 기여를 하였으며, 특 히1801년에는 빛의 간섭원리를 발견하였다
24에르스텟:그는 화학적인 힘, 자기력, 그리고 빛이 공통의 전기적 배경을 가 짐을 보이려고 많은 시도를 했다.
1820년 4월 어느날 저녁 강연중에 그는 전류에 의해 자침이 움직 이는 것을 발견하였다
25에드윈 홀:대학원 학생으로 있을 때 홀 효과를 발견하였다.
26갈릴레이
피사에서 태어나서, 피사 대학을 중퇴하였다.
1589년경 피사 대학 수학 강사가 되었으며, 3년을 그곳에서 지내면서 낙체에 대한 실험을 하였다. 또한, 직접 망원경을 만들어 여러 천체에 대하여 관측을 하였는데, 달에 산과 계곡이 있다는 것, 목성도 그것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위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 등을 발견하였다.
그 뒤 태양 흑점에 관해서도 연구하였는데, 이 때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에 대한 믿음을 굳히게 되었으며, 이것이 로마 교황청의 반발을 사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재판이 열려, 앞으로 지동설에 대해서는 일절 말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 그러나 천동설의 잘못된 점을 지적한 책 을 썼다가 다시 재판을 받게 되었고, 마침내 자기 주장을 포기할 것을 서약하였다. 그는 간신히 풀려 나오며 ꡐ그래도 지구는 돈다ꡑ라고 중얼거렸다고 한다. 르네상스 시대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시기에 살았던 그는 근대 과학의 기틀을 마련한 학자로 평가받는다
27플레밍
페니실린은 20세기에 만들어진 약 가운데 단연 최고이자 폐렴을 비롯한 세균성 질환을 앓고 있던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고 새로운 희망을 안겨 준 '기적의 약'이다. 런던의 세인트메리병원 의과대학에서 연구를 하던 플레밍은 1928년 어느 날 포도상구균 계통의 화농균을 배양하다가 우연히 한 개의 배양접시에서 세균 무리가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배양접시에 곰팡이가 자라면서 세균이 자라지 못한 결과임을 깨달은 그는 문제의 곰팡이를 배양하여 실험을 거듭했다. 그 결과 푸른곰팡이가 생산하는 물질이 여러 종류의 세균에 대해 항균작용을나타낸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 물질에 페니실린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옥스퍼드대학의 병리학자 플로리와 생화학자 체인은 플레밍의 논문을 보게 되었다. 페니실린의 가능성을 인식한 그들은 1년 여의 노력 끝에 페니실린의 정제된 결정을 얻는 데 성공했으며, 페니실린이 세균을 죽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페니실린의 대량생산이 이루어지자 이 약은 제2차 세계대전 때는 물론 이후 막대한 인명을 살려냈으며, 이러한 공로로 플레밍, 플로리, 체인 3명은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게 된다
28이휘소
1935년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서울대학교 화공과에 재학 중 1954년 도미, 미국 마이애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여 1961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입자물리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1~1962년 프린스턴고급과학연구소 연구 후, 1963년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교수가 되고, 1966년부터 미국 스토니브룩의 뉴욕주립대학교 교수로 있다가 1972년부터 페르미가속기연구소의 이론물리학 연구부장이 되고 시카고대학교 교수를 겸하였다.
1960년대부터 입자의 복합모형이 제창되어 수학의 리군이론이 많이 사용될 때 그 발전에 기여하였다. 1967년 이후에 와인버그와 A.살람이 입자물리학의 네 힘 중에서 특히 전자기력과 약한 상호작용을 통일하여 만든 전기약작용을 재규격화할 수 있다는 이론적 증명을 함으로써 입자물리학 발전에 획기적 공헌을 하였다. 1970년대에는 네번째 쿼크인 참쿼크의 존재가 예견되었을 때 이와 관련된 이론적 연구업적은 잘 알려져 있다.
1977년 6월 16일 콜로라도주(州) 국립과학연구소의 초청강사로 가는 도중 의문의 자동차 사고로 42세로 죽었다.
첫댓글 난 모르는 과학자이름이 더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