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and Sis
엄마야누나야
Mom and sis, let's live by the river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In the yard the glistening golden sand;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From over the backgate the song of the reeds.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Mom and sis, let's live by the river.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나는 오늘 5 년전 애기를 할까 합니다,
그날 나는 (1999년 5월)또,가야하는 길 선택해야 합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
또 가족을 남겨두고,
나는 이국땅으로 돈 벌로가야 하는 그 날 입니다,
그때 나에 가정에는 애들이 4자녀가 있었고,
또 어린 막내가 생후 24개월된 아이가 있었다,
어린것을 두고 가는 내마음은 무지하게 마음아프기만 했다,
(모든 가정일은 마누라에게 맡기고,)
큰 아이는 아무 말이없이,고민하는 모습이~~~~~~~~
우리 우리둘째 및 애들은 이렇게 말했다,
둘째녀석만,~~~~
아빠는 또 돈 벌러가는구나?
했다,다른아빠들은 한국에서 가족과 함께 돈, 잘 벌고, 맞있는 과자도 싸주고 하는데.
왜,우리아빠만 외국가서 돈버는지.
어린아들 말 한마디에
~~~~~~~~~~~~~~~
나는 고민 했습니다,
도무지 알수 없는 생각이었는지,
잘, 이해가 안 가는지,그때 둘째아이가 하는 말입니다,
그때.나는 눈물마저 보였고,우리마누라마져도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 광경 참 이상 하던군요,
나는
그 순간 가방(고생보따리)챙기고,나서
아파트상가근처가서,과자 와 ,장난감.사다주고,
달랬지요,
그때 그아이는
제법 많이성장 했지요,
요즘엄마에게 심부름도한다고 하니,참으로,,,,,,
도대체 돈이란? 뭔지~~~~ 그때 한국에는
(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 국제 통화 기금)시작되고,
회사가 부도 및 실직자가 늘어나고 길거리는 나홀로 사람이 여기저기 눈에띠고
가정 및 시장바닥은 아우성 치고,국가를 이끄는 전 통치권자는 내 잘못은 없다는 식으로
일괄대답 하는모습이 오늘도 생생 기억 합니다,
나는 모든것을 접어두고,
오전11시40분 일본오사카행,비행기 타기위해서,
아나(All Nippon Air )항공사
호주가는 비행기를 바꿔타야 합니다,(Kansai International Airport ,간사이국제공항) 에서
우리부부는 함께 집을나섰습니다,
부인승용차로 ~~~~~~
부인과 함께( kimpo,International Airport )김포공항 1청사 국제선 터미널로 향했다,
나는 차속에서,모든것들을 그리워하면,
오늘가면 일년있다, 한국오는가?
~~~~~
드디어,도착했다,
나는
( kimpo,International Airport )공항터미널1청사 내렸다,
공항내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어느 나라 여행가는지! 알수없는 ,,,,,
사람들이 가득 했다,
우리부부는 출국장으로 향했다
나의 행선지는 호주(6번 방문,작년에도방문,)였다,
수많은 인파속에 우리와같은 사람도 있을까?
나는 참,궁금했다,
옆에 사람에게 물어보고 싶었다,
그러나
물어볼수없었다,
어떤이는 이별을 아쉬워 하면,손수건 흔드는
사람 및 우는사람도 목격되기도 하고,
아무튼 ,별이별난사람도,보였다,
나는 그런 광경을 뒤로 하고 나는출국 수속마치고 ,
나는 부인과 작별을 해야하는 순간
우리부인은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이산 가족처럼 사는것이 우리부부 및가족만 할수있는 것입니다,
부인은 손 흔들며,,,
잘 다녀 오시오,라고 말 한마디,
우리는 이렇게 작별 했습니다,
그리고 부인은가고,
~~~~~
우리부부은 매년 반복된모습이구나,
나는 혼자 중얼 거리면,
나는 출국장(25번탑승구 대기실)로,향했고,
나는 출국장(탑승구)에서 잠시대기한다,
장내 스피커에서,
Attention please! anaAir Lines flight 000 for osaka is now boarding at gate no. 25
(알려드립니다. 아나항공 오사카행 000편 탑승객은 25번 탑승구로 탑승하시기 바랍니다.)
마침 일본에서날아온 아나(ANA)항공사,비행기,타기위해
보딩(boarding) 이 시작 됐습니다,
비행기좌석은 C45번 자석이었습니다,
그때,이러한 사람을만나다,,,,,(비행기안에서)
일본 nhk방송국오사카지국의 근무하는 (기자)스즈끼 상을
만나다,
나는
기내,들어가기,전 ,기내 입구에서 미소띤모습으로,영접을 맞이한
아가씨(아나항공사 직원, 여승무원)가 어서오십시오, 라고
기내안으로 안내했다,
나는옷음로 답례하면서,
기내로 들어섰다,
기내 통로따라,c45번 좌석으로 ,,,,,
내,옆자리에는
일본인1명 및 한국인2명 앉아 있었다,
만석은아니없습니다,탑승률은약79%탑승정도로
실례합니다,
인사를드리고,
여장을 풀기시작 했습니다,
10분이 지나을까,
비행기 문은 닫히고,나서
여자 아나운~~~멘트가 Ladies and gentlemen~~시작 되었다,
안전벨트 메라고 안내방송 지시가 있었다,
나는 지시에따라 벨트를멨다,
그러나,
내옆에 한국인 두사람은 안전벨트가 뭔지,
잘몰라,어리둥절 하는모습이 보였다,
그런 순간
본 비행기는 이륙준비를마치고,
계류장에서 견인되어(비행기는 후진이 없오,전진밖에없오)
본 활주로 가는 쪽으로,견인 됐다,
기내방송내용(생략)
기내 아나운의~~멘트는Ladies and gentlemen~~ 계속 되고,
본 비행기는 관제탑 명령지시에 따라,조심스럽게,움직히 시작 했다,
본 활주로,로 서서히 들어선,본 비행기는 굉음을내기 시작 했다,
이륙이 시작 되고,창밖에는 스쳐가는 김포공항1청사,그리고,비행기
보이면서,,
본,비행기는
하늘을 날기 시작 했습니다,
얼마있다,기내식사 및 음료와 술이
나오기 시작 되고,
여자 승무원이 다가와서,조용히 영어로 질문 했다,
뭘 !먹냐고,물어왔다,
식사는 필요없고,해서,나는 술만 달라고 했다,
술은 마틴꼬냑 한잔이었다,
내옆에 한국인 두사람은
비행기처음탄다고,말하던군요,
기내식사가뭔지,몰라서,나에게 물어왔다,
요렇게 물어왔다,나에게
기내 식사는 돈주고 사먹습니까?
가격이 얼마냐고,하던군요,
두한국인에게
나는 농담으로 요렇게 말했습니다,
기내식사는 무지하게 비싸요,
가격이 아마 (엔화로 10,000엔,한국돈으로 십만원정도 갑니다,)
그래도 사서 드시겠오,
라고 .말했다,
두 한국인은 비싸서 못먹겠네요,
그래요,
제가 여 승무원에게 싸게 부탁 해 볼께요.
했던니,
두한국인은 말했다,
그러면 부탁드립니다,
나는
농담이다,고 말했지요,
두한국인은 상기된 표정으로,
잠시 말을 멈추다,
그냥 무료입니다,무료은 아니지요,비행기요금포함되있습니다.
그래서 악착같이 찾아먹어야합니다,
라고,말했지요,
두한국인은 그때서야 안도의 한숨
얼굴에 나타나다,
그래서,나는 통역을 해주었다,
한국인,두사람은 기내 식사.술 를 했다,
내옆 일본인 한사람은 나 하고,마찬가지로 술로 대신했다,
내가 먼저 인사를 했다,
일본인은
일본 nhk방송국오사카지국의 근무하는 (기자)다나까 씨였다,
다행히도 한국말을 잘 하는 일본인이었다,
대화 하기가 아주 편했다,
내가 먼저 질문 했다,
기자님!
한국에는 무슨일로 다녀가신지요,라고물었다,
I.M.F. 란~~~(International Monetary Fund,) 국제 통화 기금
한국의 운명을 알기 위하여,
취재하고,다시일본으로,간다고 말 하던군요,
취재 주요내용은 무엇인지,라고
물었다,기자는 대답을 회피했다,
다만 이런 내용 이었다,한국정치와 경제은 부패했다
정치인과경제인,일부국민들의 무절재속에서,
만들어진 I.M.F. 합작품,이라고 대답 했다,
나는
그 말을 들을때,무지하게 챙피했다,
나도 그러한 무절재한,국민 한사람이었는가,
생각들었다,
그리고,
내옆에 한국인두사람은 든고만 있었다,
나는 대화 하던중
한국인 두사람에게 어디 가시냐고 물었다,
호주간다고 했다,
그래요,
나는
이렇게 우리는 1시간 가량 기내에서 대화를했다,
내가탄 본 비행기는
일본 오사카 간사이 공항(국제공항인데,인공섬에다 비행장건설)착륙준비가 시작 되었다,
안전및무사하게 활주로에 안착되고
나는 기내에서 박수로 본 비행기 조종사에게 답레로 박수을 보냈습니다,
두한국인은 어리둥절했다,
내가박수치니까,
기내에서 박수치는것은 무사히 착륙했다는 조종사에게 감사하다는 표현입니다,
라고, 설명 해주었다,
두사람은 고개만 가우뚱거렸다,
소요시간은(김포~~~간사이) 약간 2시간여소요
나는
비행기에서 내려
공항로비로,들어갔다,
나는 기내에서 만났던,일본기자와 간단히
인사말.만하고 작별하는순간,
일본기자은 나보다 행운을 빕니다,라고
나는 일본인과 작별악수를,마친다,~~~다나까 씨 건강하세요.라고 나는
인연있으면 언제 아나항공 기내에서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우리는 이렇게 서로 헤어졌다,
나는 여기서간사이공항에서
환승해야한다,
환승이용법은 밑글 에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간사이공항내에서~~~~호주가는비행기를 타려면,약8시간 기다려야 한다,
공항로비에서,~~~~~
이제부터,
간사이,공항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역시 일본은 경제대국이라 할까.
공항명은
Kansai International Airport ,간사이국제공항
오사카만에 떠있는 아름다운 인공섬 간사이 공항
간사이공항은
오사카에서,조금벌다,
도쿄 나리타 공항이나,
오사카 간사이 공항은 시내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열차로 1시간이상 가야지 시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간사이국제공항 Kansai International Airport
오사카 도심에서 40㎞ 떨어진 곳에 있는 공항이다.
오사카국제공항의 과밀화와 소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87년에 착공하여 1994년 9월개항하였다.
바다를 매립하여 인공섬을 만든 다음 공항을 건설하였으므로
소음문제를 해결하여 24시간 이착륙이 가능한 해상공항이다.
일본도 소음문제로 별수없네,우리같으면어떻게할까?
육지와는 3.75km에 이르는 도로, 철도 겸용 교량으로 연결이 된다.
고속도로는 오사카, 교토, 고베와 연결되고
철도도 부근 중요 도시와 연결 운행되며 오사카부중심지에서 철도로 30분이 소요된다.
또한 해상교통으로 페리보트 노선이 고베지역을 비롯한 5개 해상로로 연결되고 .
공항의 운영은 1984년 설립된 관민합작의 간사이국제공항주식회사(Kansai International Airport Co. Ltd.)에서 하고 있다.
1996년부터 활주로 1개와 국내화물시설 등을 증축하는 2기 확장사업을 2007년 완공 예정으로 하고 있다.
이렇게 적혀있다,
내가보는시각차이
이렇다,
유리벽에 의한 시각의 트임은 이용객들이 손쉽게 자기 위치를 알 수 있는 커다란 장점이 되고 있다.
청사
1층에는 국제선 도착과 버스, 택시 정류장이 있으며,
2층에는 국내선 발착과 식당가,
3층은 쇼핑센터와 식당가,
4층은 국제선 출발이 위치해 있다
세계에서 제일 비싼 공항이라는 지적에 대해 공항당국은 비싼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빚이 많은 공항의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공항이용료하면,(공항세)
우리돈으로 그 당시한화 7만원이다,
그러나 우리는 정성을 다해 비싼 이용료에 맞는 서비스를 할 것이다.
승객들로부터 값비싼 지불이 결코 아깝지 않게 느끼도록 노력할 뿐이다라고 말한다.
일본넘말이다,
비싼 만큼 서비스를 확실하게 잘 할 것이라는
공항당국의 말은 여객 터미널 빌딩 곳곳에 보이는
공항직원들의 친절한 태도와 항상 유지되는 청결로부터 확인할 수 있다.
변해가는 계절 속에서 계속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일본인들은
뭔가?보여줄려고노력한다,
그러나,
정반대로 우리나라는 지금 뭐하고 있는가,?
남들이 장에가니까?나도
놀고들있네.
그래서 일본은
모든것이 경제대국이다,
한눈으로알수있다,
나는 오사카는 3번방문하는도시인데,
여기서 오사카는멀다,
오사카에서 가볼만한곳은,
간략하게설명한다,
오사카 안에서 꼭 가보셔야 할 곳은
아메리카무라, 난바, 도톰보리, 신사이바시, 우메다, 비지니스파크, 오사카성..
등있다, 오사카 근교에서 가볼만한 곳은 교토, 나라, 고베..이정도다.
일반 지하철보다 JR이 훨씬 싸니까,가급적이면 JR을 이용하시는게 편할것다,
난바, 신사이바시, 우메다는 지하철 역이 그 이름이로 있다,
그 역을 찾아가면 된다,모르면 우리아버지찾으면돼,
우리아버지(마도르스,아버지) 오사카 지사다,
신사이바시, 우메다는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나온다,
난바는 지하철에서 내려서 5~10분정도 걸어야 한다..
길찾기 은~지나가는사람 아무한테나 물어봐.
친절하게 다 가르쳐주니까 많이 헤메진 않을것다,
아메리카무라와 도톰보리는 난바역이랑 신사이바시역까지
쭉 이어져 있는 쇼핑거리의 중간쯤에서 옆으로 빠지면 되는데...
우메다에는 큰 백화점이 3개가 있다,
우리나라 같으면,
롯데,현대,백화점기타등등이렀다,
해프파이브라는 우리나라 밀리오레같은것도 있고
전 백화점 지하에 들어가서 일본 전통 과자나 양갱같은거 시식 매일 돌아보고 ,
우리나라의 번화가같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재미있다,
나는 환승(뱅기바꿔타는것이다)하기위해,
간사이도착한 나는 집이생각났다,
전화할려고, 환전소(돈 바꾸는데)
그래서
나는 한국돈이있었다,만원짜리,
환전소 유리벽에는 우리나라,세종대왕
초상화가 그려진,우리의돈이 유리벽에붙혀졌다,
이것은 우리돈은 환전안된다는뜻이다.
이것 얼마나챙피한것이오,
그리고 세계사람들이 다보고가는데,
너무챙피했다,
원인은
I.M.F. 란~~~(International Monetary Fund,)
이것때문이다,
우리나라 정치인은
간사이공항이용하신의원 나리님들
한번이용 해보셨나요,
의원나리님들,국회모독죄 찾지말고,
정신좀 차리세요,
당신은 한국인이아니요,
그러면,수입산의원님이요,
한심한 의원및정치인들,
내가
생선회를 잘먹습니다,
생선회중에서 제일 맞없는 회는
정치회요,
갈치및꽁치회는 맞있는데,
나는
물어보았다,무조건 영문으로,no라고,한다
달러,엔,기타,돈만가지고오면 환전된다고 한다,
참으로,,,작년에는 우리돈이 통용됐다,
나는
가슴앓이만,했다,
우린 다같이달러돈 아겨씁시다,
달러돈바닥나면 너나~~나나,할것없이
신세는거지꼴이다,
외국가있으면,국내 실정 잘안다,
환승이란?
(stop over)란?
내가,없이 사니까?그렇다,
내가 무슨국회의원나리님,아들이요,
나는 논두렁 정기를 이어받아,부자집아들로떼어나,
나는 비행기 직항노선은모르고,환승밖에몰라요,
스탑오버란... 비행기를 갈아타는것을 말한다.
주로 가격이 싼 항공권들은 경유를 하게 되어 있다.
항공사들의 담합인지,나도 모른다,
직항항공편은 가격을 일정액 이상 안 내리기 때문이다.
또한 국적기는 가격 인하를 할 수도 없게 되어 있다.
예로 대한항공을 서울 ~~시드니 직항,편보다,요금이싸다,
우리나라에게 가장 싼 항공권 취급 받는 ANA항공도 일본에서 끊는다면 가격이 2-3배 뛴다고 한다.
이처럼 경유 항공편 가격이 직항항공편들 보다 가격이 싸기 때문에 환승을 하는
불편과 시간이 더 걸림에도 불구하고 가난한자없이사는
인간마도르스 및 배낭여행자들은 환승하는 이런항공편을 많이 선호한다,
환승은 자세하게 분류를 한다면
Trainsit,
Transfer로 간략하게 두가지로,나눌수 있다.
나는 영어 안쓸러고 하는데, 또여기서 영어가 나오네,
저문디가스나 때문에 유권해석내린다,
이해하고 읽도록,
Trainsit은 비행기는 같은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것인데.
중간 기착지에 잠시 내려서 새로운 승객 탑승 및 연료 보충등을 하고
다시 목적지로 출발하는 것이다,
대한항공 000편이 대표적이다. 카이로까지 가는 도중에 두바이에서 내리고
다시 비행기는 카이로로 출발하는 것이다.
서울 홍콩간 비행기도 중간에 타이페이를 들리는 경우도 있고,
서울 방콕역시 중간에 홍콩 타이페이등을 경유하기도 한다.
즉 트랜짓은 잠시 경유도시를 들리는 것이고 ,경유지에서는
기내 청소및분료처리를 위해서 잠시 내리기도 한다.
Transfer는 경유도시에서 다시 다른 비행기를 타는 것이다.
비행기 편명이 아예 틀려지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유편 항공기들이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트랜스퍼는 경우에 따라 경유지에서 숙박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대부분 일본경유시, 북경경유 일부분)
환승에 대한,짐(고생보따리)은 ? 항공사가 틀린데,
경유지에서 다시 붙여야 하나,아니다,
경유지에서 숙박을 하지 않는 이상 짐은 최종 목적지까지 보내진다.
항공사가 바뀌더라도 짐은 상관없이 최종 도착지까지 간다.
단 경유지에서 숙박을 하는 경우 나 스톱오버를 하는 경우에는 중간 기착지까지만 짐이 간다.
단순히 경유만 하는 경우라면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최종 목적지에서 찾기만 하면 된다.
환승에 탑승권은 어떻게,요렇게 ?
케세이패시픽이나 일본항공같이 같은 항공사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출발지에서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위스 항공, 영국항공처럼 항공사가 바뀌어 버리는
경우라면 경유지에 있는 통과여객용 카운터에서 다시 탑승권을 받아야 합니다.
공항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너무 걱정 안 해도 됩니다.
두 경우 모두 보딩패스를 받은뒤에 바로 환승통로를 지나서 탑승장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환승에 경유지 숙박은 어떻게 하나
대부분 경유지 숙박 발생시에는 항공사에서 공항 근처의 호탤을 잡아줍니다.
ANA항공만 불포함이지요. 경우지에 도착을 해서 입국 수속을 하면 됩니다.
입국수속을 마치고 짐을 찾은뒤에 공항내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해당 호텔까지 가는 방법을 물어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니면 출국시에 미리 가는 법을 알아서 가도 됩니다.
다음날 비행기 시간에 맞추어서 공항으로 나와 출국 수속을 하고 비행기를 타면 끝이다,
좌석 등급은 무엇보다, 좌석의 크기와 좌석간의 간격 등 공간 점유 정도를
가장 기본적인 구분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다.
퍼스트 클라스의 경우, 좌석의 앞 뒤 간격이 다르고 의자가 크고 안락하다
지금 국제선 여객기의 객실은 일반적으로
이코노미,
비즈니스,
퍼스트 등 대개 3가지 클라스로 나뉘어진다.
나는 가난하기때문에,
회사에서주는비행기티켓준대로,움직인다,
참으로불쌍하다,
누구은 고급이고,같은비행기안에서 말이야,
불만은없다,
그래서인간은출세을 해라,
여러분은 환승대기시간엔 무얼하나,그냥논다?
가장궁금하지,
환승을 하게 되면 보통은 대기시간이 1-2시간정도로 되어 있으나
성수기의 경우에는 비행기가 만석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6-7시간 기다리는 경우도 있게되는데.
이때에는 뭐 별 할 일 없이 면세점 구경을 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공항 밖으로 나가는 시간이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싱가폴에는 시티투어 프로그램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공항에선 그냥 시간 죽이길 하는 수 밖에는 없다.
면세점 기웃거리기
다리 운동하기!
화장실 휴지가 제대로 있는지 검사하기!
흡연구역은 제대로 지켜지는지 확인하기 등등을 해서 시간을 보낼수 밖에는 없답니다.
환승을하는 주요 공항별로
홍콩 첵립콕공항 (케세이패시픽, 영국항공, 스위스항공)
비행기가 홍콩에 도착을 하면 공항청사 5층으로 내리게 된다,
이미 연결편의 탑승권을 소지하고 있다면 가장 가까운 통과여객 지점(Transit Point)을 통해 6층 출국장으로 올라가면 된다
연결편 탑승수속을 해야 할 경우 T2 구역에 있는 통과여객 카운터로 가서 수속을하고 6층 출국장으로 가면 된다.
출국장에서 해당 탑승구로이동하면 된다,
일본 나리타, 간사이공항 (일본항공, 영국항공, 스위스항공)
다행히 한글로 서비스가 잘 되어 있다.
큰 무리 없이 환승할 수 있고. 나리타 공항의 경우에는 터미널 1,터미널 2로 구분되어 있으나
대부분 같은 터미널에서 출발한다.
터미널간에는 버스로 이동가능하며,
갈아타려는 연결편의 탑승구로 이동하시면 된다.
탑승 수속은 각 터미널 중앙부분에 환승 카운터가 위치하고 있다.
숙박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일본비자가있다면 여권과 항공권, 일본 입국신고서를 입국 심사대에 제시하여 심사를 받으시면 되고,
일본비자가 없는 사람은 입국 심사장 내에 있는 항공사 안내 카운터에서 항공사 직원에게
여권및선원수첩, 항공권, 입국신고서를 제시하고,
기항지 상륙허가 신청서(SHORE PASS)를 받아 가지고 입국 심사대에서 심사를 받으면 된다.
북경 공항 (스위스 항공, 영국항공, 에어차이나)
항공기가 북경에 도착하면 청사의 2층에서 내려 3층에 있는
Transfer 카운터에 가서 입국 및 출국 수속을 밟습니다.
이때 비치되어 있는 입국증 및 출국증을 기입하셔야 합니다.
Transfer 카운터에 있는 검색대를 통과하여 출국장으로 가면 된다.
프랑크푸르트공항 (루프트한자, 아시아나)
프랑크 푸르트공항에 도착을 하면 각 터미널 중심부에 있는 환승카운터에서
보딩패스를 받아(아시아나의 경우) 해당 게이트로 이동하면 된다.
터미널이 ABCDE로 나뉘어져 있고 각 터미널간Skyline이라는 모노레일을 이용하여 이동 할 수 있다.
나는
이것밖에모른다,
더이상물어온다해도 답변은이것뿐이다,
우물안에개구리되지말고,해외여행은 많은정보를수집해야한다,
기내에서 서비스되는 술 은
기내에서 술이 서비스되는 것은 원래 식사에 가벼운 와인이나 샴페인을 곁들이는 서구의 식문화에 따른 것.
기내에서 제공되는 주류도 기내식의 맛을 더욱 돋워주는 가벼운 도수의 와인 종류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대한항공은 시간관계상 서비스가 불가한 단거리(한∼일·중)노선의 일반석을 제외한
국제선 모든 노선에 와인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 와인들은 노선에 따라 그 지역의 대표적인 와인을 포함하여 서비스하는 것이다.
가령 유럽노선은 프랑스 보르도산 와인이, 미주노선은 캘리포니아산 와인이 서비스되는 것이 그 예이지요.
이렇게 외국술 일색이던 기내 주류에도 대한항공의 일등석의 경우,
올해부터는 우리나라의 전통술이 당당하게 서비스되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내에서는 보통 지상에서보다 더욱 빨리 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기압 때문이지요. 때문에 잠을 잘 못이루는
사람이 기내에서 마시는 와인이나 맥주 한 잔이 수면제보다 더 큰 효과를 거두는 경우가 많다.
과음으로 피해주는 일 없어야한다,
일부 승객들이 과음으로 폭행이나 난동을 벌이는 경우가 일어난다,
다른 승객에게 불안감을 주는 것은 물론, 안전운항에 커다란 위협을 주는 경우가 간혹 발생한다.
그래서,우리클럽안에 제이란?여자처럼,난동부리면안되지,
주정꾼양반님네들아!!
밑에 글 잘 읽어보아라,
기내에서 술먹고난동부리면,
이런법률적용한단다,
미 연방항공법에 의하면 이런 난동을 피우는 취객의 경우에는
징역 20년 이하의 실형 또는 미화 25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너는 큰일났다,어떻게 할래,
우리나라 항공사의 경우에도 지난해 10월부터 난동 대응 시행규정등의 자체 규정을 제정,
기내 난동 취객에 대해서는 영구히 항공사에서 탑승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승무원들은 최악의 경우도착시까지 필요에 따라 포박 및 격리를 하게된다,여러분들,조심하세요,
농담아닙니다,
정말입니다
나도,그런 경우와 비숫한 일이있었지,
ㅎㅎㅎㅎㅎㅎ
나는 호주시드니 가는 또다시 아나 항공을 이용하게된다,
간사이에서,21시50분출발
때마침 봄비가 무지하게내렸다,
내가탄 비행기는
봄비를맞으면,
고요한밤중에 활주로에서 이륙했습니다,
지금
이몸은 아나,항공실려 호주로 이동중입니다,
앞으로,10여시간 가야하는 호주
밤 이라,기대안에는 소등이되고
저는
가볍게 승무원에게 양주한잔부탁합니다,
히네시 꼬냑연거푸 두잔,
마시고 잠이오기시작했다,
시간은 많이흘렸다,
(나는 이런생각을한다,)
일본인은
돈이많아서,당일로 여행가는사람도많아보였습니다,
나는
무척 부럽기만,했다,
그리고 일본인은 돈을적게 사용해도
대접받고,한국사람은 돈 많이쓰고도 푸대접못받는이유은
뭐 일까?
그래서 나라는 부강 해야 한다
결론은 이렇다,
여러분,
우리국민도 언젠가는?
당일 여행하는날도 멀지않다고,한다
열심히살며,근검절약하면된다,
그리하지,않습니까?
어느덧 시간은흘려,제일먼저
본 비행기은
호주에있는 브리즈번에 도착했다,
여기서 일본인 여행객은거의내렸다,몇 사람만 남고
잠깐,
이곳은
호주6번방문중에
이 도시는한번방문했다,
보이는 사진이 골드코스트 해변가입니다,
첫댓글 오메 한국노가다님! 제가 요거 읽다가 오늘 해를 넘기겄슈. 3분의 1을 읽다가 나가유. 차라리 목로주점에 시리즈로 나누어 올리시지 요렇게 길게 올리시믄 워쩐대유. 휴우~ 아무튼 그 때 당시에 모두 메모를 해주셨나봐요? 그렇지 않고서야 모든 과정을 이렇게 상세하게 쓰실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아무튼 타고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