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주시의회 회의실에서 복지환경위원회와 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시설 대책위원회 간담회가 열렸다.

[가족사랑]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와 폐기물대책위 간담회 열려..

2012년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주시의회 회의실에서 복지환경위원회와 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시설 대책위원회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1. 안산마을 소각자원센터 관련 안산마을 보상에 따른  주민숙원 사업

   신청 민원

2.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진입로 개설에 관한건

3. 폐기물처리시설일원 자연수생태체험장 조성의 건

4. 자연순환특화단지(폐수종말처리시설)협의회 구성 건

5. 자원숭환특화단지지하 폐수종말처리시설 방류수역변경문제

6. 전주시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 청원 - 환경단체

7. 압축베일쓰레기 소각처리문제 등을 논의하고

전주시는 현장방문 등 대책위의 요구사항을 적극 해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의회에서 남관우위원장 이영식부위원장 김도형위원 송상준위원 서윤근위원 선성진위원 장태영위원과 삼천동 효자동 지역구 이미숙의원 박진만의원이 참석하였다.

대책위에서는 유병철, 최갑성 공동위원장 김영수 부위원장 손강국사무국장 박노성자문위원  전북녹색연합 한승우 사무국장 전북환경운동연합 이정현 사무처장이 참석하였다.

한편, 전주시에서는 이형원 자원위생과장 강승권 환경과장 손영칠, 임현완,김진영 계장 등 관련 담당 공무원이 참석하여 답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