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쉐이커가 오픈 초기에만 하더라도 일반적인 쇼핑몰에 지나지 않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습니다만, 이건 정말 대박입니다.
점점 코인으로만 쇼핑이 가능한 항목이 늘어나면서 머천트(상인)들의 경쟁력이나 사용자들의 구매빈도 양극화가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10만원짜리 마사지를 내 코인원가 환산 몇 천원에, 수 억원짜리 벤츠나 BMW를 수 천만원에,... 특히 벤츠 50대는 올리자마자 4초만에 52대가 매진되었습니다.
이제는 아파트 분양, 토지 분양도 이루어지고, 중국 일변도에서 유럽, 호주 등 다른나라들도 가세하여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회사는 현금을 받는경우 25~50%의 수수료를 부과하여 수수료가 없는 코인 결제를 유도하고 있으며, 이는 내년 상반기에 코인이 일반에 개방되면 봇물이 터질 듯합니다.
한국은 충북 청원의 힘쎈장어, 대구의 커피자재 도매상인 원광유통 등 10여곳이 이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좀 늦게 시동이 걸리지만, 길만 트였다하면 냄비 근성으로 세계를 제패하는 민족입니다.
원코인 가입자는 딜쉐이커의 자동가입자가 되며, 딜쉐이커 가입자 역시 원코인의 자동가입이 됩니다.
앞으로 여러분은 코인 사용자 뿐 아니라 장사를 하실 분이나 소비하실 분을 소개 하여도 BV가 잡히고, 그 상거래에 의해서 보너스를 받게 될 것입니다. 기존의 레그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실 것입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