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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행 후 기 ◊ 스크랩 여수 돌산도 종주산행 1구간 2011. 10. 01
이근범 추천 0 조회 67 11.10.06 10:5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세월따라 체력도 쇠잔해지니 더 나이가 들기전에 갈 곳은 가야하기에 2011년 10월 1일

부터 시작되는 연휴기간에 여수 돌산도를 종주하기로 한다.

야간열차로 이동하여 당일 종주를 계획했지만 아내가 따라나선다 하여 부득히 2개 구간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10월 1일 아침 8시 40분 경 승용차로 공주를 떠나 여수 돌산도에 도착, 점심을 먹고 산행을

시작한다. 날씨는 맑았고 첫 구간 산행시간은 6시간 45분 소요되었다.

 

001. 돌산지맥 종주 들머리 11시 56분 출발.

 

 

 

002. 입구의 안내도.

 

 

 

003. 계단을 오르기 전에 본 돌산대교.

 

 

 

004. 오르던 중 갈림길에서 직진하니 만나는 곳. 지나며 보니 오른쪽 방향으로 여수시에서

만든 타임캡슐탑이 보인다. 

 

 

 

005. 타임캡슐탑을 지나서 보이는 어업인위령탑에 12시 6분 도착, 들머리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했으면 헛걸음을 안했을텐데....!

 

 

 

006.

 

 

 

007.

 

 

 

008. 왔던 길로 뒤돌아 진행하며 만난 타임캡슐 조형물.

 

 

 

009.

 

 

 

010. 타임캡슐 조형물을 지나 포장길을 건너 종주길이 보인다.

 

 

 

011. 잠시 뒤 임도와 만나는 곳의 백초마을 입구 이정목.

 

 

 

012.

 

 

 

013. 새로 건설중인 제2 돌산대교.

 

 

 

014. 백초초등학교로 내려서 담장을 따라 진행한다. 12시 17분.

 

 

 

015. 지나며 뒤돌아 보니 백초마을회관 건물이다, 12시 20분 통과.

 

 

 

016. 담장의 이정표.

 

 

 

017. 돌산읍 우두리에서 제2 돌산대교로 이어지는 연결길에 만들어진 육교를 건넌다.

 

 

 

018. 새로 건설중인 제2 돌산대교와 진입로. 바로 옆은 구도로.

 

 

 

019. 육교를 건너자 군부대 물탱크가 있는 곳에 들머리 12시 23분 진입.

 

 

 

020. 능선에서 조망되는 오동도와 뒷편의 남해방향.

 

 

 

021. 조금 더 진행하다 뒤돌아 본 여수시내와 새로 건설중인 대교, 그리고 오동도.

 

 

022. 군부대가 보이는 봉우리의 삼각점.

 

 

 

023. 삼각점 봉우리에서 조망한 제2 돌산대교가 연결공사 중인 자산공원.

 

 

 

024. 내려서니 시멘트포장길, 왼쪽으로 군부대가 보이고 오른쪽으로 조금 내려가 가드레일을

넘어 내려선다.

 

 

 

025. 군부대를 피해가는 등산로가 가파르게 내려선다.

 

 

 

026. 바위봉(191봉) 지나 왼쪽으로 오르는 길을 따라 간다.(오른쪽으로 내려서는 길도 있음)

 

 

 

027. 바위봉에서 본 풍경, 진목마을인가? 확실하지는 않음.

 

 

 

028. 바위봉에서 본 여수만입구 방향.

 

 

 

029. 오동도에서 짐목마을과 여수만 입구까지 파노라마, 뒷쪽은 남해군.

 

 

 

030.

 

 

 

031. 여수시내와 돌산대교. 바로 앞길은 새로 조성된 우두리.

 

 

 

032. 여수시 돌산청사가 있는 곳의 청솔아파트. 오룬쪽 섬은 대경도.

 

 

 

033. 상동마을 길에 13시 41분 도착, 앞에 천운굿당이란 간판이 보인다.

 

 

 

034. 왼쪽으로 아스팔트길을 조금 오르다 오른쪽 임도로 진행한다.

 

 

 

035.

 

 

 

036. 이 집아래로 등산로가 있다.

 

 

 

037. 마상포마을 직전 풍경.

 

 

 

038. 마상포 마을의 명성주유소가 보인다. 13시 51분.

 

 

 

039. 마상포마을 풍경, FRP선박을 만드는 조그만 조선소가 있다.

 

 

 

040. 길따라 가다 왼쪽으로 등로길.

 

 

 

041. 진모마을 내려서기 전.

 

 

 

042. 길을 만나 왼쪽으로 진행한다.

 

 

 

043. 삼거리 길을 지나 건널목에 등산로 입구.

 

 

 

044. 건널목 바로 앞에 이정목이 있다.

 

 

 

045. 봉우리를 넘어 만나는 한려파크, 폐업 중이라는데 많은 사람들이 텐트를 치고 있었다.

 

 

 

046.

 

 

 

047. 직진하여 지장대사가는 길을 따라 봉우리를 넘는다.

 

 

 

048.

 

 

 

049. 담 모퉁이의 안내판.

 

 

 

050. 골목길로 들어서자 보이는 이정목.

 

 

 

051. 봉우리를 오르며 뒤돌아 본 풍경, 여수시내가 보인다.

 

 

 

052. 당겨서 본 돌산대교.

 

 

 

053. 등산로에서 만난 한우 모녀.

 

 

 

054.

 

 

 

055. 고흥쪽.

 

 

 

056. 굴전제방 앞의 천마산. 돌산종주길의 맞은편에 있다.

 

 

 

057. 굴전마을로 이어지는 임도에서 본 소미산.

 

 

 

058. 굴전마을 입구에 15시 2분 도착.

 

 

 

059. 굴전마을 입구에 도착하니 마을주민이 안내판에서 안굴전쪽으로 가다 바로 오른쪽의

절개지로 따라 오르는것이 제일 가깝다하여 옹벽을 올라 진행한다.

 

 

 

060. 절개지따라 오르다 희미산 등산로를 발견하고 뒤돌아 본 풍경. 길을 건너 왼쪽의 집

옆으로 올랐다.

 

 

 

061. 정상에 오르니 제단같은 것이 보인다.

 

 

 

062. 바로 앞의 소미산표지 15시 28분 도착.

 

 

 

063. 소미산의 쉼터정자에서 본 풍경,  왼쪽부터 내치도, 외치도, 죽도, 혈도.

 

 

 

064. 정자에서 본 월암마을과 두릉포.

 

 

 

065. 가막만의 풍경, 오른쪽 끝이 여수시내.

 

 

 

066.

 

 

 

067.

 

 

 

068. 두릉포와 대미산.

 

 

 

069. 소미산을 내려오며 만난 돌.

 

 

 

070. 무슬목의 해양수산과학관과 대미산이 보인다.

 

 

 

071. 이충무공의 전적비. 15시 49분.

 

 

 

072. 해앵수산과학관을 지난다.

 

 

 

073. 커브길 슈퍼에서 물을 더 사고, 버스정류장 지나 왼쪽의 들머리로 향한다.

 

 

 

074. 들머리이정목.

 

 

 

075.

 

 

 

076. 대미산 오르며 뒤돌아 본 풍경.

 

 

 

077.

 

 

 

078. 초반을 지나서 부터 계단길, 엄청 지루하고 힘들었다.

 

 

 

079. 동굴.

 

 

 

080. 조금 컴컴했지만 커브로 뚫려 있어 다시 등산로와 만난다.

 

 

 

081. 약수터와 정자쉼터16시 37분 도착, 오른쪽으로 월암성터로 향한다.

 

 

 

082.

 

 

 

083.

 

 

 

084.

 

 

 

085. 월암산성에서 조망한 소미산과 무슬목.

 

 

 

086. 소미산주변의 파노라마.

 

 

 

087. 월암산성에서 본 여수만 입구.

 

 

 

088. 월암산성. 바로 아래에 대미산으로 가는 길이 있다.

 

 

 

089. 대미산표지판, 앞쪽은 바래있어 뒷쪽면을 찍었다.

 

 

 

090. 대미산정상에서 본 풍경, 광양과 남해방향이다.

 

 

 

091. 다시 약수터로 복귀.

 

 

 

092. 화장실지나 월암방향으로 진행.

 

 

 

093. 내려오는 계단을 뒤돌아 보았다.

 

 

 

094. 고인돌 17시 12분.

 

 

 

095.

 

 

 

096. 고인돌 바로 아래의 월암고개에서 두릉포로 가는 길.

 

 

 

097. 17번 국도와 평사리 쪽.

 

 

 

098. 평사리 논.

 

 

 

099. 서 있기가 힘들어 누워있는 이정목.

 

 

 

100. 계동쪽.

 

 

 

101. 평사리의 능선에 해는 지고.........

 

 

 

102. 지도에는 둔전고개인대...........?

 

 

 

013. 둔전리부근의 포장길을 17시 48분 만난다. 1번에 시멘트포장길. 길따라 오르던 아내가

뒤돌아 온다, 그냥 직진하라하니 무덤만 나온단다. 무덤을 지나면 들머리가 있다하니 싫다고

내려온다. 2번쪽을 보니 이정목이 보여 이정목을 따라간다.

 

104. 오르내림을 얼마나 했나, 날은 어두워지고 일부구간은 정리가 안되어 넝쿨과 잡풀이

발길을 늦춘다. 너덜지대로 두곳을 지난뒤 만난 본산을 18시 30분 지난다.

 

 

 

105. 급내림길을 지나 18시 41분 도착한 삼거리인 작곡재. 6시간 45분이 소요되었다.

 

 

 

106. 향일암쪽. 표지판 부근에 들머리가 있다. 정류장을 찾지는 못했는데 여수로 나오시는

아주머니 덕분에 시내버스를 타고 돌산공원 앞에 내렸다.

 

 

 

107. 애마를 회수하러 가는 길에 본 돌산대교, 실력은 시원찮치만 야경사진을 찍고 싶은데

힘들어하는 아내에게 핀잔을 들을까 그냥지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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