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문국현님은 백척간두 진일보(百尺竿頭 進一步)의 심정으로 나라 구하기에 나섯습니다. <BR>성인이 아니고서야 납득하기 어려운 결연한 의지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BR>국현님은 필마단기라고, 수행원도 없다며 비웃고 업신여기는 소리들이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BR><BR>국현님은 우리에게 희망이 담긴 선물을 주셨습니다. <BR>이제 우리가 그 분에게 희망을 드려야 합니다. </P>
<P>국현님은 부족한 조직을 네티즌이 메꿔주고 있다고 우리들에게 신뢰를 보내주셨습니다 <BR><BR>9월2일 일요일 오후1시30분부터 <BR>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BR>문국현님의 가치와 철학을 지켜나가고자 하는 NGO '창조한국'의 <BR>발기인대회가 열립니다. (참가비 1만원)<BR><BR>여러분의 참석을 국민후보 문국현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BR>서울과 수도권 등에서 최소 50분이 참석하셨으면 합니다. </P>
<P> </P>
<P>그리고 행사정리를 위해 <BR>별도로 자원봉사자 20명도 필요합니다. <BR><BR>문국현님과 희망찬 세상을 만들기를 원하시는 분들의 <BR>동참을 요청드립니다. <BR><BR>행사준비를 위해 참석하실 분 50분의 명단을 미리 알려드려야 합니다 </P>
<P>참석하실 분은 수요일(29일)까지 아래 리플을 달아주시고, </P>
<P>저에게 쪽지로 성함과 전화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P>
<P> </P>
<P>자원봉사자 20분은 12시경 모여서 점심같이 먹고 일했으면 합니다 </P>
<P>이 분들은 참가비 1만원 내지 않아도 됩니다. <BR>마찬가지로 자원봉사자 원하는 분도 '자원봉사자 지원'이라고 리플을 달아주시고</P>
<P>저에게 쪽지로 성함과 전화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P>
<P><BR>문국현님을 출마시킨 것은 바로 이 시대의 민심이었습니다. </P>
<P>9월2일 민심을 문국현 후보님께 힘차게 보여드립시다 </P><!-- end clix_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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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마감이 됐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혹시나 걱정을 했는데. 그리고 죄송하지만, 참석하고 싶지만 어렵게 돼 버렸습니다. 오늘 그만 새끼 발가락 골절상을 입었지 뭐에요. ㅜㅜ 희망적인 미래에 대한 액땜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빌겠습니다. ^^
r광주라서 미안합니다 그러나 마음만은 화이팅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자원봉사하고 싶습니다. 이미 20명 넘었나요?
만사제치고 참석합니다.
자원봉사 참가합니다. ^^
저두 인천에서 참석할랍니다
참고로 전 40대 유권자 화이링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장소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011-302-0218
준비를 위해서는 몇 시까지 가야하나요??
참석 하겠습니다.
난관을 무릅쓰고 참석! 그런데 가능 할런지? 워낙 많은 분들이 신청하신...
신청요 ?? 전 부천입니다
참가합니다. 자원봉사 신청합니다.
참석하겠습니다....여기는 홍천~~
참석하겠습니다.
로마노님// 인원제한이 어디 있겠습니까? 대한민국사람 5천만이 간들 누가 막겠습니까? 가능한 많은 분들께서 참석 하셔야 이슈가 됩니다, 모든것 잊어 버리시고 많은 참석 당부 드립니다.
어디로 가야하나여"""꼭참석하고 싶습니다""""
익산에서 참석합니다. 자원봉사도 했으면 하는데 익산에서 단체차량이 9:50분에 출발합니다. 그래도 가능할까요?
자원봉사자는 어떤 일을 하면 되는지..? 어떤 내용으로 진행되는지 내용이 너무 없는 듯 해요.. 어쨌든 직접 보고 판단하고 싶습니다. 자원봉사자로 신청하고요, 사람이 너무 많다면 그냥 참석하겠습니다.
우리식구 모두 참석여행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마감이 됐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혹시나 걱정을 했는데. 그리고 죄송하지만, 참석하고 싶지만 어렵게 돼 버렸습니다. 오늘 그만 새끼 발가락 골절상을 입었지 뭐에요. ㅜㅜ 희망적인 미래에 대한 액땜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빌겠습니다. ^^
마감은 없습니다. 제가 알기론.....정말 마감되었다면 걍 양재시민회관 구경오세요. ㅋㅋ 그랬다 우연히 문후보님 발견.. 함성한번 지르고.. 양재시민의 숲 구경하시고 놀다 가세요. ㅎㅎㅎ
나도
자원봉사자로 신청합니다. 010-3180-5910 이고요. 하지만 마감됐다면 서울교육문화회관에 꼭 들어가 참석할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거기 참석해야겠습니다.
참석하겠습니다 오종호 017-221-5051
갑니다. 사람중심 진짜경제를 위하여
저또한 남편이랑 참석하겠습니다. ㅎㅎ
참석하겠습니다
저도 내일 비가 온다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내일 약속이 있긴 한데... 비가 오면 약속이 취소되거든요^^
참석하겠습니다.
근교에 살면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요...^^
자원봉사 원합니다. 010-2647-3579 전창곤 // 서울 신대방동 거주// 나이 42 // 남
지금 가도 되나요? 꼭 가고 싶습니다. 12시까지 못가도 1시까지는 갈 수 있습니다. 경기 김민정 여자 016-365-0493
아, 정말 근무만 아니면 가고 싶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 시내에서 꼭 여러분을 뵐 수 있겠지요?
분명 이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며 지도자는 문후보님 같은분이 되어야 합니다. 오랜만에 상큼한 소식에 흥분되는군요. 적극지지하며 문후보님에 전도사가 되겠습니다. 울 가족들도 넘 좋아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