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7.22 주일낮설교 구원의 확신 엡 2:8-9 여러분을 복음으로 초대합니다. 여러분을 구원으로 초대합니다. 여러분을 하나님의 나라 천국으로 초대합니다. 여러분을 천국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초대할려고합니다. 구원의 확신은 신앙의 출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 당신 안에 계십니까? 예수님이 여러분을 초대하십니다. 계 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기 위해서 여러분들을 초대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여러분을 간절히 부르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드리고 깨닫는데 가장 큰 장애물은 죄입니다.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담을 만들어 놓으셔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무너져버리고 만것입니다. 요한 복음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3. 당신은 죄의 용서함을 확신합니까? 죄사함을 받아야합니다. 죄사함을 받아야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죄라는 무거운 짐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십시오. 죄라는 무서운 재앙 때문에 사실 우리의 모든 인생이 꼬이고 힘들어진 것입니다. 요즘 거짓말 투성입니다. 양심이 없습니다. 거짓말해도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지않습니다. 죄책감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죄때문입니다. 동국대 신정아 교수가 학위 위조와 논문 표절 혐의로 논란의 주인공이 되면서 광주 비엔날레 측에서 12일 예술 감독직 해임 결정을 내렸다. 미국 캔자스대의 서양화 학사와 같은 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예일대 박사 학위.. 모든 것이 가짜라고 밝혀진데 이어, 신교수가 임용 당시 제출한 박사학위 또한 가짜라고 밝혀졌다. 광주 비엔날레 측도 예일대에 확인 결과, 신 교수가 예일대에서 재직한 적이 없었다는 사실까지 확인되 많은 이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네티즌들은 신 교수의 상상을 뛰어넘는 거짓 행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씁쓸한 심정을 표현했다. 학벌과 경력을 지나치게 우선시하는 대학과 미술계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 학위가 가짜로 판명났다고 이렇게까지 사람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것도 문제다 등 많은 의견과 지적이 빗발치듯 쏟아지고, 중요한 자리에 앉힐 사람에 대한 검증을 그렇게 허술하게 할 수 있느냐며 광주 비엔날레 측에도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굳모닝팝스 엇그제는 신정아씨(35.여)의 거짓 박사학위 파문으로 동국대 교수직 박탈 등 언론을 뜨겁게 달구더니 오늘은 그 2탄...에고~~ KBS 2FM 오전 6:00시 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는 영어+팝송프로 유명 영어강사 오성식의 <굿모닝팝스>의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 7년간 장수진행을 해온 이지영씨(38.여)가 오늘(7/19) 돌연 사퇴. 이지영씨는 중학교 3학년 때 영국으로 건너간 후 영국 브라이튼대(University of Brighton)대를 졸업하고 1996년 이 대학 언어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유명 영어 강사로 일해왔으며, KBS 굿모닝팝스를 매우 잘(?) 진행해왔다. 하지만 그녀의 이력은 거짓! 이지영씨는 국내 순천대 합격포기후 재수를 하였으나 실패한채 (고졸상태) 영국으로 건너가 조그마한 시골마을의 어느 기술학교를 다닌게 그녀 학력의 전부였음을 시인하였다. 그 동안 마음한구석에 청취자에 대해 거짓경력에 대한 부담과 미안함을 갖고 있었다며 자신의심경을 밝히고 굳모닝팝스 진행을 시퇴하였다. 츠암, 요지경세상이네요. 그런데, 고졸이라도 (서울 연고대 출신보다)영어프로 진행에 전혀 문제가 없네요^^ 이지영씨가 어떻게 진행을 하였는지 궁금하죠? 의사는 환자 성폭행…간호사는 찍어서 의사 협박 [노컷뉴스 2007-07-21 07:58:30] 수면내시경을 받으러온 여성환자들을 상습 성폭행한 의사가 구속 기소됐다.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통영시 모 의원 원장 김 모(41)씨를 구속 기소했다. 김 씨는 지난 5월부터 6월 사이에 수면 내시경 검사를 받으러 온 20~30대 젊은 여성환자 3명에게 수면내시경 검사를 하고 난 뒤,전신마취제를 주사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와 함께, 김 씨의 성폭행 장면을 촬영해 가족들에게 알리겠다며 원장에게 거액을 요구했던 이 모(29)씨 등 간호사 6명을 공갈미수 혐의로 약식 기소했다. 이들 간호사들은 김씨가 성폭행을 하는 장면을 디지털카메라와 휴대전화로 촬영한 후 CD 6장으로 만들어 김씨의 가족들에게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1인당 천만원씩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로마서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예레미야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시편 53: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늙은 목사가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교회 신도인 은행가와 변호사를 불렀다. 목사는 두 사람을 자신의 침대 옆에 앉게 했다. 두 사람은 자신을 불러 준 것에 감동했지만 한편 혼란스럽기도 했다. 왜냐하면 재물에 대한 욕심을 버리라는 설교를 들을 때마다 양심에 가책을 느낀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조용한 가운데 은행가가 입을 열었다. “어째서 우리를 부른 것입니까?” 늙은 목사는 가냘픈 목소리로 대답했다. “예수님께서는 두 도둑들 사이에서 숨을 거두셨는데 나도 그렇게 떠나고 싶어요.” 골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사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겸손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 오셨습니다. 겸손의 왕 (천광웅) 왕 겸손의 왕 평범한 목수의 아들 주 종으로 오신 죄인을 섬기신 창조 주 주의 손 거친 못이 찔렀고 주의 발 갈보리 오르셨네 모든것 되어주신 주님 우리의 발을 씻겼네 주가 싫어 거역한 우릴위해 고통 당했네 무엇을 위한 사랑인지 무엇을 바란 희생인지 당신은 사랑에 눈먼 주님 왕 겸손의 왕 머리 둘 곳 조차 없으신 주 종으로 오신 그 겸손 나 알기 원하네 주 허리 거절의 창이 찔렀고 주 음성 왜 날 버리셨나요 인간을 지은 하나님이 인간손에 죽으셨네 주가 싫어 멸시한 무릴위해 죽임당했네 무엇을 위한 사랑인지 무엇을 바란 희생인지 당신은 사랑에 당신은 나에게 당신은 사랑에 눈먼 주님... 이사야 53장 그는 사람들에게 미움과 멸시를 받았으며, 아픔과 고통을 많이 겪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바라보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미움을 받았고, 우리 가운데 아무도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그는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고, 우리의 아픔을 대신 겪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하나님께 벌을 받아서 고통을 당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상처 입은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입니다. 그가 짓밟힌 것은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그가 맞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얻었습니다. 그가 상처를 입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양처럼 흩어져 제 갈 길로 갔으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 짐을 그에게 지게 하셨습니다.
그는 매를 맞고 고난을 당했으나,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같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털을 깎이는 양과 같이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바로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심을 받아드리고 인정하십시오. 진정 당신의 집과 가정에 구원하심이 있습니다. 다리가 심하게 아픈 할머니가 있었다. 장마철에 이르자 할머니는 도저히 아픔을 참지 못해 병원을 찾았다........ " 의사 양반 왼쪽 다리가 쑤시는데 요즘 같은 날씨엔 도저히 못참겠수!! 혹시 몹쓸병은 아닌지...??" 할머니의 걱정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의사는 건성 건성 대답했다. "할머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돼요. 나이가 들면 다 그런 증상이 오는 거에요" 그러자 할머니 벌컥 화를 내며 말했다. . " 이보슈 의사양반!! 아프지 않은 오른쪽 다리도 나이는 동갑이여""""
4.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까?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당신을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창세전부터..., 골로새서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예화) 전북 익산시 황등면 봉곡교회 박철수 목사는 17년 목회생활 가운데 올해 처럼 격려전화를 많이 받은 적이 없다. 가난한 시골교회 목사가 격려전화를 받을 일이 많지 않지만 지치고 힘들때 이따금 “목회하느라 힘들지”라며 전화를 걸어주는 도회지의 동료 목사들 격려에 힘을 얻곤했다. 그런 기억도 아련하다. 서로 바쁘다 보니 전화하기도 쉽지 않다. 그런 박 목사는 7월 들어 일주일 동안 전국각지로 부터 쇄도하는 격려전화 받기에 바빴다. 큰 딸 주민씨(24·서울대 영어영문과 4년)가 제41회 외무고시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외무고시 합격이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가난한 형편에 과외와 학원공부 한번 시켜주지 못했는데 합격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 그래서 그는 격려전화를 기꺼이 받으며 자랑했다. 더욱이 자신을 목회의 길로 이끈 딸이기에 그의 합격은 더욱 아름답다. “딸이 외무고시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많은 시골교회 목사님들이 전화를 걸어 왔어요. 목회에 힘이 된다고요.” 박 목사는 딸이 다치기 전까지 목회에 전혀 뜻이 없었다. 하지만 1985년 딸이 두살때 전주 외가에 놀러갔다가 넘어져 뇌를 다친 사건이 그의 인생을 바꿨다. 급히 병원으로 갔으나 이틀을 넘기기 어렵다는 판정을 받았다. 살리기 위해서는 다음날 수술을 해야 했다. 그때 박 목사는 딸을 부여잡고 눈물로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딸을 살려만 주신다면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다음날 수술에 앞서 다시 검사를 한 병원은 “아무이상이 없다”고 했다.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박 목사는 딸이 살아난 뒤 곧바로 신학에 입문해 1986년 총신대를 졸업하고,89년 목사안수를 받은 뒤 백령도에서 2년간 섬목회를 했다. 그리고 지금의 봉곡교회에 부임해 15년째 농촌목회를 하고 있다. 봉곡교회는 교인이 60여명. 자립하기도 힘든 상황이지만 박 목사와 교인들은 매달 선교비 65만원으로 다른 미자립교회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있다. “큰 딸은 초등학교 3학년때 부터 반주자로 봉사했어요. 한번도 주일을 빠진 적이 없고요. 시골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왔는데 서울대에 합격해 줬고,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고시공부를 한지 1년만에 합격해 너무 고마워요. 성경공부를 열심히 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확신합니다.” 박 목사는 이번 일을 통해 ‘하나님이 높여주시면 낮출자가 없고 하나님이 낮추시면 높일자가 없다’는 성경말씀을 다시한번 새기며 겸손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작은 일이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참존 화장품 김광석 회장의 간증 절을 지었던 종로피보약국사장 신앙인의 변신은 무죄다.타종교에서 180도 삶을 전환시킨 그를 보면,죽음의 문턱에서 신앙을 받아들이고 사업가로 다시 태어난 그를 보면 절로 그런 생각이 든다. 화장품업계에서 화제를 모았던 참존화장품 김광석회장(51·소망교회).그는 매일 아침 새벽예배로 하루를 시작한다.기도의 내용은 한결같다.“오늘 하루 믿음을 더하게 하시고 전적으로 순종하게 하시며 교만은 그 모양이라도 생각하게 마시고 겸손하게 하소서.섬기는 자가 되게 하소서” 젊은 날의 김회장을 기억하는 사람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이다.그가 신앙인으로 돌아선 것은 하나님의 선택이고 운명이었다.성대 약학과를 졸업한 그는 종로 피보약국을 경영하면서 장안의 유명인이 됐다.피부를 보호한다는 뜻의 피보약국은 예뻐지기 원하는 여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날로 번창했다.약을 팔아 번 돈으로 그가 제일 먼저 한 일은 도봉산 기슭에 절을 짓는 것이었다.1천여명의 신도가 모여들었고 신도회 회장을 맡았다.어머니는 승복을 입고 다닐 정도로 온 집안은 철저히 타종교에 심취해 있었다.만약 그 사건만 없었다면 김회장은 아마 모든 돈을 털어 전국을 돌아다니며 절을 지었을 것이다. 피보약국이 유명해지면서 전국 약사들이 그를 방문했다.직접 조제해 팔고 있는 약을 나눠달라는 것이었다.그 역시 지방에서 올라오는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서라도 괜찮겠다 싶어 전국 60군데에 약을 조달했다.그것이 사건의 시작이었다.무허가 제약으로 보건범죄단속법에 걸린 것이다.모르고 한 일이지만 법이 허락할 리가 없었다. 79년 ‘잘나가던 약사’에서 ‘도망자’로 변신한 그는 전국 절을 찾아다니며 도피생활을 시작했다.6개월을 피해다니자 더이상 갈 곳이 없었다.마지막으로 찾은 곳이 양산 통도사의 퀘퀘한 냄새가 진동하는 방이었다.그는 이곳에서 인생을 마감하고 싶었다.텅빈 방안에 빛바랜 신문 한장만이 그를 반겼다.다름아닌 6개월전 자신의 기사가 실린 신문이었다.우연치고는 너무 이상했다.갑자기 울분이 솟구쳤다.자신의 처지가 억울하고 한심했다.신문을 움켜쥔 채 울고 또 울었다.눈물은 흘러내리는 것이 아니라 뿜어내는 듯 했다.갑자기 입술이 열리며 하나의 단어가 입밖으로 튀어나왔다.그것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불러보는 ‘하나님’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놀라웠어요.왜 하필 그곳을 찾았고 그 방에 그 기사가 실린 신문이 있었을 까요.그날 저는 눈물끝에 그리고 알수 없는 기도끝에 하나님을 영접하는 행운을 안게 됐습니다” 절을 내려와 자수를 한 후 그의 삶은 변해도 너무 변했다.매일 성경공부를 했다.구원의 확신을 얻게 되었을 때 그는 새로운 사업을 구상했다.아무도 생각지 못했던 기초전문화장품회사인 ‘참존’이었다.기도중에 아이디어를 얻어 시작된 사업은 이색적인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모든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화장품 업계에 김회장의 신화가 생긴 것이다. “저는 사업을 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바로 십일조의 역사죠” 사업가가 십일조를 한다고 하면 모두 정신없는 사람이라는 말을 먼저 했다.그러나 십일조는 그에게 놀라운 간증이 됐다.정확한 십일조 후에는 신기하게도 매번 두배의 경제적 축복이 쏟아졌다.김회장은 만나는 사람마다 ‘십일조 축복론’을 강의한다. 요즘은 주일마다 십일조를 내는 그는 새해 첫날이면 선교헌금을 작정한다.버는 만큼 베풀고 살자는 것은 신앙을 가지면서 한 하나님과의 약속이다.그래서 매주 월요일이면 그의 비서실은 단체,개척교회 등 20여 군데가 넘는 곳에 후원금을 보내는 일로 분주하다.이일은 벌써 10년째 계속되고 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한가지 경험한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반드시 축복이 내려온다는 사실입니다.부자가 되길 원하시면 하늘 나라에 저금을 많이 하라는 것입니다” 기업가로도 최선을 다하는 그는 지난달 24일 전경련에서 주는 글로벌 경영인상을 수상했다.정직하고 청렴한 경영인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기도의 생활을 게을리하지 않는 김회장은 1년2개월째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며 신앙을 키워가고 있다. 잊지마세요 자꾸 흑암의 세계로 돌아갈려는 속성이 있습니다. 구원의 자녀가 아니면 죄의 본성대로 살 수 밖에 없습니다. *** 마누라가 오래간만에 미장원에 갔다. 주인이 반긴다. "정말 오래간만이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네, 덕분에..오늘 큰딸 결혼식이 있으니까 머리손질 좀 빨리 해주시겠어요? 시간이 없으니까, 30분 안에는 완성해 주세요" "30분 안에요? 네, 알겠어요" 한참 손질하던 주인, "이왕 오신 거.. 머리를 마는 게 어때요? 훨씬 보기 좋을 텐데..." 훨씬 보기 좋다는 소리에 솔깃한 마누라!. "그럼 어디 간만에 파마나 해볼까." 그렇게 마누라는 머리를 말았다. 꼭 3시간 걸렸다. 머리를 만 채 뿌듯한 마음으로 집으로 온 마누라...!!! 집안의 공기가 썰렁하고 험악했다.!!! * * * 며칠후 마누라는 큰딸의 결혼식을 비디오로 봐야 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간만에 동창회에 나가는 마누라!. 화려하게 차려 입느라 난리다. 저번에 동창생들의 휘황찬란한 옷차림에 기가 죽은 기억 때문에 마누라는 반지 하나에도 신경을 쓴다. 반지 하나 고르는 데 2시간 걸렸다. 마누라 반지는 딱 2개 뿐인데... 모든 걸 완벽하게 치장한 마누라!. 이번엔 정말 마누라가 스폿라이트를 받았단다. 모든 동창들의 시샘의 눈길에 뿌듯해 하는 마누라!.. 마누라는 우아하게 인사를 했단다. "얘드다!(얘들아) 오데간마니다.(오래간만이다)" 다른 치장에 너무나 신경을 쓴 나머지.. * * * * * 마누라는 "틀니"를 깜빡 잊었다. 그후로 마누라는 동창들과 연락을 끊고 산다.
제발 세상으로 돌아가시면 안됩니다. 예수 떠난 삶은 비극입니다. 흑암의 세상입니다. 망각하시면 안됩니다. 세상에서 내 방법만으로 안되는 것 아시잔아요. 됩디까?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주님의 날개 안에 있어야합니다. 주님의 손이 도와야 합니다. 주님의 발이 인도해야합니다. 주님의 음성이 외처야 합니다. 예수 믿기 전에도 여전히 하나님은 나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셧습니다.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 만드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강영우 박사 간증 "고난의 은총"
미 백악관 장애정책 차관보인 강영우 박사의 간증입니다. 오늘은 “고난의 은총”이라는 제목으로 신앙과 교육에 관한 강연과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 “인물이 되려면 인물을 만나야 한다.” “고난과 역경은 기회와 축복이다.” 교육에서 역할 모델을 찾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저의 역할 모델은 사도 바울이었습니다. 저는 시골에서 모태교인으로 태어났고 주일학교 다닐 때 내 인생은 고난과 고통이 없는 탄탄대로 일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13살 때 어버님이 돌아가시고 14살 때 축구공을 눈에 맞아 망막박리가 되서 병원에서 2년간 투병생활을 하게 되었고 내가 장님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어머니는 8시간 만에 뇌졸증으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을지라도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고쳐주실 수 있다고 생각해서 조용기목사님이 시무하셨던 대조동 순복음교회에서 함께 열심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생계를 책임지던 누나마저 과로로 죽게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나에게 이러실 수 있습니까? 어떻게 4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고난을 겪게 하시고 믿음으로 견디려고 노력하는 저에게 아무 일도 해 주지 않으시는지 하나님께 강하게 불만을 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는 동생들을 보살펴야 하는 방법이 하나님께서 내 눈을 뜨게 해 주셔서 동생들과 같이 살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해 주셔야 한다는 생각에 오랫동안 눈물의 기도를 하였으나 아무것도 이루어지질 않았습니다. 신앙의 갈등이 생기고 급기야 우리 3명은 서로 각자 헤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을 해보니 그 당시 하나님께서 눈을 안 고쳐주신 것이 나에게는 가장 큰 축복이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내 눈을 고쳐주셨다면 나는 누나와 같이 공장에서 일하는 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6년후 제가 연세대학교를 들어갔을 때 두 동생과 만나 다시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게 되었지만 지금은 동생들을 초청해서 이곳에서 잘 살고 모든 자녀들이 다 잘되는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니라고 하시는 것이 축복인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저는 1972년에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장애인으로서 미국에 유학을 오게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단돈200불 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부시 대통령과 우리 둘째 아들의 역사선생님인 토마스 라이언선생님이 나를 부러워한다고 하십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아메리칸드림을 성취했고 또 명문가를 이룬 것을 보며 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우리 둘째는 이제28살인데 법학박사로 아주 높은 상원의원의 최연소고문변호사이고 가장 촉망 받는 보좌관에 뽑히기도 하였습니다. 내가 미국에서 “하나님의 복 주시기 위한 축복의 도구다” 라는 감사로 살기 시작하니까 이 실명이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퍼지는 축복의 통로가 된 것입니다. 저희 가족 모두가 저의 실명으로 인해 훌륭한 사람들로 자라난 것이 하나님의 축복인 것입니다. 저의 아내는 저 때문에 장애교육을 공부해서 그 관련분야의 전문가가 되었고 큰 아들은 나의 눈을 고쳐주기 위해 안과의사가 되었으며 작은 아들은 나의 연설문 쓰는 것을 도와주다가 글을 잘 쓰게 되었고 긍휼을 배우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의 실명은 우리 가족들에게도 큰 은혜가 되었던 것입니다. 제가 처음 책을 썼을 때 아버지 부시대통령이 편지로 당신의 책에는 언어와 문화를 초월해 존재하는 인간의 고결한 가치가 들어있는데 첫째는 신앙이라고 했습니다. 당신은 절망적 한계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고난을 극복하는 불굴의 의지를 가졌고, 어려운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들어있었으며, 결코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들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신앙은 가장 감동을 주는 내용이었고 롬8:28절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의 가장 큰 본보기가 되는 케이스다. 라고 쓰셨습니다. 그러나 아무에게나 저절로 선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랑하는 자들에게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감사하는 조건을 찾으시고 어려움을 극복하는데서 영광으로가는 자양분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인물이 되려면 인물을 만나야 합니다. 역할 모델을 가지자.” “고난과 역경은 기회와 축복이다.” 믿음으로 승리하고 고난을 긍정적인 자산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예수만이 가능합니다. 입으로 시인해야합니다. 입으로 시인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됩니다. 마귀의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5. 당신은 영생을 얻었습니까? 요일 5:11-13(현대인성경) 11 그 증거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는 이것입니다. 12 하나님의 아들을 모신 사람은 생명을 가졌으나 아들을 모시지 않은 사람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13 나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 하려고 이 글을 씁니다. 예수믿는 그 순간 영생 예수 믿으니 영생 여기 생명이 있습니다. 그 생명이 예수입니다. 예수 믿으면 생명은 씻앗 예수 믿는 것은 우리 영혼에 생명의 씨앗을 뿌리는 겁니다. 예수 믿습니다. 내 안에 생명을 뿌립니다. 생명 자랍니다. 이 생명은 100년 동안 자라는 생명이 아니라 영원히 사는 영생의 생명입니다. 여러분 안에 생명있습니다. 6.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어떻게 구원 좋은일 헌금 인간성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 엡 2:8-9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어떻게 시인하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우리 홍성도님과 문성도님이 말씀하셨듯이 그 예수님을 시인하는 겁니다.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심을 믿고 그 예수님이 나의 죄를 씩고 내 주인이심을 인정하며 시인하는 겁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릅니다. 로마서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예화) 뉴욕에서 부흥회를 마치고 목회자 10여명과 함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마지막층 커피숍에 갔다. 한 분이 “최 목사님,이 빌딩을 왜 102층으로 지은 줄 아세요”라고 물었다. 내가 모른다고 대답하자 그는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1620년 9월7일 신앙의 자유를 찾아 66일 동안 대서양을 건너 신대륙 매사추세츠주 플리머스 항구에 도착한 102명의 청교도를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때 문득 평양 대동강변에 세워진 주체탑 생각이 났다. 첫번째 평양을 방문했을 때 북한 당국자가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 주체탑을 25550개의 돌로 세운 것은 김일성 주석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온 날 수,곧70년에 365일을 곱한 숫자입니다.” 청교도들은 빌딩 하나를 세워도 창조주 하나님의 역사를 기념하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피조물인 사람을 기념한다. 그리스도인은 말이나 일이나 무엇이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한다(고전 10:31).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구원은 가장 귀한 것입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구원은 그 분이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심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가능합니다. 구원은 영생입니다. 예수는 생명입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그 분을 믿고 나의 구주로 받아드리는 순간 내 안에 진짜 생명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구원받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