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자작나무 원문보기 글쓴이: 자작나무집마당쇠
사단법인 한국수액협회 | |
등록일: 2006-05-25 오후 6:34:40 | |
수목이 푸르름으로 우리 몸마저 푸르름을 느끼는 오월, 지리산 뱀사골에 위치한 한국수액협회 사무실을 ?O았다. 이곳 지리산에는 봄이 오면 고로쇠니 대나무의 수액이 몸에 좋다고 많이 마시러 온다. 그러나 수액을 마실 수 있는 기간이 1달 정도로 짧으며 여름으로 들어서면 마실 수 없게 된다. 이로서 산촌 농가의 소득도 사라진다. 그만큼 수액의 보존이 어렵다고 한다. 수액의 장기유통과 산촌 수액채취농가 소득을 위하여 일하고 있는 한국수액협회를 ?O아 김학수 회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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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을 전국에서 채취하여 가공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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