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까지 좋았고...
비양도까지는 들어갔는데...
하고수동해수욕장에 버스 대기자가
너무많아... 서빈백사장 건너 뛰었네요
6시안에 우도에서 나가야 할 사람이
너무 많다는 사실...
다음에 한번 더 우도를 다녀와야하는
이유가 생겼어요...ㅎㅎ
한라산이 보이는 뷰...
소섬전복... 모두가 맛있어요
전복밥,전복뚝배기.전복물회.전복성게미역국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은 [밭318]카페에서
유명한 집들은 많은데
사람들 많아서... 식당과 가깝고
조용한곳에서 소박하게 먹었어요
유명한 맛집... 사진만 담았어요
검멀레해변...
비양도입구에서 버스에서 하차
비박성지....
하고수동 해수욕장 중간스탬프
이곳 찾느라 해프닝...
자경이언니... 많이 미안했어요
버스 대기자도 많은데... 시간을 많이 허비했어요
나오는배는 우도사랑1호...
숙소가는길 노을이 이뻐요
프리뮬라호텔
쓰리베드가 아니고 트윈베드에
방은 좁았어요... 조금 불편해도
이틀 동안 잘 지내요
5층 포장마차운영이 대박..
밖으로 나갈 필요가없으니
거하게 한잔합시다...
꿀잠 부르는 맛으로 잘먹었어요..
첫댓글 언제나 가고싶은섬
푸른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딱 내가 좋아하는 스퇄이에요 담엔 같이 가서 살다 오게요
꼭꼭 약속해요...
벌써 기대만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