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9回鋼管産業發展세미나
盛大히 開催
國內
鋼管業界의 高級 에너지市場 進出을 위해서 政府 支援과
聯關産業 協力이 切實
韓國鐵鋼協會 鋼管協義會(會長 박종원, 東洋鐵管
代表理事)는 10월 2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鋼管메이커및 關聯業界 學界 및 硏究所, 言論社
등 關聯人士 300여명이 參席한 가운데 第9回 鋼管産業 發展세미나를 盛大히 開催했다.
鋼管協議會 박종원 會長은 開會辭에서 “國內
鋼管業界는 國內 需要産業의 부진과 世界 保護貿易主義 基調 擴散으로 不確實한 環境에 처해 있어 새로운 需要創出을 위해 不斷한 努力이 必要하다”고
前提하고, “特히 에너지市場은 旣存의 石油, 가스 뿐 아니라 셰일가스, 오일샌드 등 새로운 시장에서 政府의 積極的인 支援과, 國內 플랜트,
造船과 有機的 協力을 통해 글로벌 競爭力을 强化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非傳統 에너지 開發에 對應한 鋼管産業 高度化
戰略』이라는 主題를 發表한 韓國産業技術評價管理院 장웅성 金屬材料PD는 비전통에너지용강관시장동향에서 2012년 비전통자원개발에 300조원이 투자된
것으로 추산하고 이중 셰일가스와 오일이 대부분이라고 보고 관련된 LNG Terminal,pipeline등 인플라건설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세계의
셰일가스용 강관시장규모는 2013년 448만톤에서 2020년에는 985만톤으로 2배이상 증대할 것으로 예측된다.
送油管,
油井用鋼管시장에서 북미에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금년 세계유정용강관수요는 1460만톤으로 이중 셰일가스용강관의 수요는 448만톤으로 약
30%를 점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美國의
Unconventional Oil&Gas의 Drilling이 전체 Drilling의 60%를 점하고 있으며, Horizonal type이
전체 Rig type의 61%를 점하고 있다고 한다.
美國의
鋼管需要는 생산량은 435만톤이고 수요량은 931만톤(2011년)이면 유정관은 367만톤, 송유관은 93만톤으로 미국의 유정관, 송유관시장규모는
약 450-500만톤정도이다.
그밖에
Seamless200-250만톤, Welded 180-200만톤으로 보고 있다.
셰일가스개발에
따른 직접적인 OCTG수요증가와 Midstream의 인프라투자는 송유관의 추가적인 수요발생이 전망된다.
韓國의
대응력은 아직도 ERW에서 탈피하여 심리스강관과 신소재강관예를들어 고강도, 고연신, 극저온의 고망강등 조재원천기술의 확보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高級에너지시장의
진출의 관건은 Track Record확보와 강관과 엔지니어링기술의 펙키지로 공급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非傳統에너지용
素材및 鋼管開發戰略으로는 Shale Gas의 Supply chain별 소요강제와 고망간강을 이용한 Expandable ERW 유정용강관개발,
저원가 비열처리형 ERW강관개발, Drill pipe용 OCTG 소재및 Seamless강관개발, Premium Connector개발,
Drilling&Fracturing용 超高强度鋼管素材및 상용화기술개발등이 있다.
2번째
演士로 나온 韓國가스公社 硏究開發院의 신창훈 박사는셰일가스/오일시장의 開發技術과 市場展望을 發表했다.
主要內容은
셰일가스산업동향에서 비전통자원및 셰일가사 개발개요와 세계분포및 지역별 현황 세계천연가스시장동향및 정망과 셰일가스개발개술을 주제로
발표했다.
주요개발국인
미국은 전세계 셰일가스의 91%를 생산하고 있으면 전력단가의 인하와 석유화학 철강경쟁력을 제고하고 제조업발전및 고용창출에 막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
천연가스가격하락은
미국가스가격의 경쟁력을 향상시킴으로서 미국내 원자력발전소 건설등을 지연시키는 효과까지 나타내고 있다.
미국의
셰일가스산업이 세계최고수준인것은 고난이도의 시추및 채굴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정부의 지원과 인프라 그리고 자원개발이 용이한 제도적 요인등에
있다고 발표했다.
2部에서는
韓國地質資源硏究院 김현태 박사가 Coiled Tube 현황을 주제로 발표했다.
코일튜브란
0.7-4“의 직경을 가진 튜브를 휠성이 좋아 릴(스폴)에 감을 수 있고 최대 7km까지 Butt용접부가 없는 파이프를 말한다.
ERW제조방식으로
릴에 감은 채로 수출이나 납품을 하는 것으로 주요 용도는 유정관내부유지/보수용도이며 코일튜브를 이용한 드릴링도 시행중이다.(Onshore,
Offshore)
비전통오일가스(샌드오일,
셰일가스, 심해유정)의 확대로 코일튜브의 수요가 증가되고 있다.
톤당
$5,000불대의 시장가로 고부가가치 강관산업이다.
,
美國 SNT Services 이찬학 이사는OCTG강관 品質設計 最適化를 主題로 발표했다.
OCTG
(Oil Country Tubular Goods)의 특징은 사용환경이 극한적으로 시장진입이 어렵고 추가가공공정이 필요하고 용도에 따라
규격외제품이 다시 있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는 강관이다.
반면에
Line Pipe and Others는 제품별용도가 확정적(Multi Purpose)로 시장진입이 비교적용이하고 추가가공이
제한적(Coating)이고 적용규격에 따라 생산하지만 경제상황에 따라 변동이 크다.
美國의
OCTG강관은 세계수요의 44%를 점하고 있다.
그러나
韓國産 OCTG강관은 튜빙용과 케이징용으로 수출되고 있지만 드릴릴용과 카플링용은 미국에 공급된적이 없다는 것이다.
한국산
OCTG강관은 SWOT에 대해 원자재및 강관제조기술은 어느정도 높은 수준으로 생산성도 높지만 약점으로는 ERW강관과 반제품의 종류가 많지 않고
품질개발이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
浦項工科大學 최한석 敎授가『CRA鋼管 現況』이라는 主題 發表가 있었다.
Corrosion
Resistance Alloy(CRA)Pipe와 에코라이닝 스테인리스강관과 해양파이프의 수요
Installation
Experience of Clad&CRA Flowline & Risers와 Mechanical Line
Pipe-Installation by Reel-Lay와 내Sour용강관시장전망과 Concluding Remarks를 발표했다.
해양플랜트에
주로 사용되는 부식저항합금강관은 부식성분을 함유하는 가스나 오일등 유체및 액체, 기체를 수송하는데 매년 큰폭으로 수요가 증대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표적인 CRA강관은 현대하이스코에서 만든 에코라이닝강관 STS강관을 소개했다.
탄소강관과
스테인리스강관을 고압과 수압으로 결합시킨 이중강관으로 내부유체에 대해 뛰어난 내부식성능을 갖추고 있고 스테인리스강관에 대해 비해 저렴하다는
특징이있다.
원가절약형에코라이닝강관은
앞으로도 크게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내지진강관 제품의 시장적용에 기여한 공로로 ES건축구조 황보석 대표 및 세진SCM 채흥석 대표에 대해 내지진강관상 시상식도
있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종원 강관협의회 회장을 비롯하여 산업통상자원부 문동민 철강화학과장, 한국철강협회 오일환 부회장,
하이스틸 엄정근 대표, 일진제강 정희원대표, 한국강구조학회 박영석 회장 등 국내 강관업계 CEO 등 학계 대표 등이 대거 참석했다
첫댓글 멋 있으라고 한문으로 썼나? 중국에서도 쓰지않는 한문으로 ,중국에 밀려서 사양사업으로 밀려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