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전고등학교48회동창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골프 대전고 48회 골프대회를 마치고...
임강수 추천 0 조회 313 13.11.04 17:5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11.05 18:59

    첫댓글 난 지금은 골프는 안치고 있다.
    그러나 한구회에서 일년에 한번씩 open대회를 개최해서
    대전동기들도 초청하고, 48회에 동창이면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초청하는 대회라서
    꼭 참여한다고 해놓고, 개인적인 일로 참여 못해서 참으로 미안했다.

    그렇지만 신현일 재경총동창회장, 문 호 회장
    대전에서 이종철 대능골프회 회장,
    오기환 동기가 참여하여 자리를 더욱 더 빛내주어
    참으로 보기 좋았다.

    류제민동기는 지난 6월 우리동기 140여명이 모인
    공주에서 일박이일간 진행된 '48회 화합한마당'을 비롯하여
    10/27일 남산 '대능인 한마음 등산대회' 에서도
    음료수와 상품을 지원하였고,
    이 대회에서도 200만원상당의 시상품을 지원 하였다.

  • 13.11.05 19:22

    靑吾이종철 대능골프회 회장도 멀리 대전에서 상경하여
    자리를 빛내주고 찬조금도 지원해주고,
    지난 9월 여주 캐슬파인 C.C 에서 개최된 재경총동창회 주최 골프대회 에도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내년부터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대전동기들도 초청하는
    한구회 오픈대회를 일년에 두번 개최하는 것은 어떨른지?

  • 13.11.06 07:51

    탄생! 기부천사!
    류제민친구!
    만능운동선수이죠.

    오로지,
    동창회 발전을 위해서
    노고를 아끼지 않고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문회장님과 권수석님이 있기에 동기들도 힘이납니다.

    동창회와
    한구회 더 큰 발전을
    위하여~~~!

  • 13.11.06 07:38

    권수석의 오픈 마인드가 48회 동창회를 활성화시키는 동인이되고 있음을
    우리 모두가 찬사를 보내고 있음아닌가
    동창회 활동에 이만큼 열성을 드리는 동창들이 더욱 더 많이 있으면
    얼미나 좋겟나.
    한편으론 집행부에 잘 협조하고 성원해주는 동창들이 많아 힘이나면서도
    간혹 엉뚱하게 외마디 소리 지르는 괴성을 들으면 지랄한다고 이짓 하고있나
    하는 생각으로 슬퍼지기도 한다.
    나는 가을을 타는 놈인가 보다

  • 13.11.05 23:42

    대 한국전력의 핵심 부사장까지 역임하신 문회장님!!

    우리 모두는 지금까지의 헌신적인 노력과 동문사랑에 힘찬박수를
    보냅니다!!!

  • 13.11.06 07:36

    축하^~♥~^ 결실의 계절 가을! 만추지절에... 대전고48회 골프대회를 풍성하고 알차게 열었군요. 이종철 대능골프회장님도 참석하셨고... 뜻깊은 행사에 대전에서 많이 참석을 못해 아쉬운점이 있네요. 무엇보다 항상 동창회 발전을 위하여 열정적으로 봉사와 헌신을 다하고 계시는 문호회장님
    존경합니다^^~~^^
    나의 영원한 친구, 류제민친구! 멋지다! 나는 골프를 못하지만, 제민아~~~ 동창회발전과 우의를 다지는 골프모임에 앞으로 더~ 큰 후원을 기대한다. 나도 골프좀 배워서... 상금으로 5억원 받고 싶다...ㅎㅎ... 골프모임, 참으로 보기 조으네^--^ 골프모임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 13.11.06 12:41

    신페리오방식으로 공평하게 우승,준우승을 가렸는데 여태까지 어떤 모임에서도 90대 친 사람이 우승하는 걸 보지 못했는데..이번에 우승하신분 누구신지 대운을 타고 나신 분이여~ㅎㅎㅎ

  • 작성자 13.11.06 16:34

    어릴적 어머니로부터 자주 들었던 우산장수와 짚신장수 아들을 둔 어버이 얘기가 생각난다.
    동창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동호회가 여럿으로 문 호회장은 이중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형평에 맞게 지원, 격려하는 등 소임을 다하고 있지 않은가!
    회장이 이사회 결의를 무시하고 한구회를 동호회 활성 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면
    소위 역차별인데 이래도 되는가?

    나는 제민이가 협찬 의사를 밝히면서 " 커피제품으로 하면 나야 쉽지만 커피를 마시지 않는
    친구도 있으니 마눌님들이 좋아하는 주방용품으로 하면 어떨까?"라고 말하였을 때 배려의
    참뜻을 알고 기분이 썩 좋았었다.

  • 13.11.06 18:59

    대고 48회 화이팅!!!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