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공화국 수도 키토 입성
♬ 구노의 왈츠와
합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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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Ecuador)의 수도 키토(Quito)는 남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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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키토의 인구는 150만 명이며 해발고도 2,850m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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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직하의 땅이면서도 상춘의 쾌적한 환경에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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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 영향으로 옛 교회 등 특이한 종교예술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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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는 성당이나 예쁜 고전건물들이 너무너무 많아 매력적인
수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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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각보다 사회적 인프라나 시스템이 잘 갖춰진 꽤나 잘 사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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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중심지인 키토에는 1787년에 창설된 대학과 박물관 등 문화시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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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시대 이전부터 존재하였던 오랜 도시로 1534년에 에스파냐의 식민지가
되었다
▼ 독립기념 (그란데)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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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도 여타 남미국가들과 마찬가지로 300년의 식민 피지배 역사를 거쳐
1830년
8월 후안 프로레스(Juan Flores) 대통령에 의해 독립이
선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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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기념하여 세운 광장으로 키토시의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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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의 비헤라(Vigera=구시가지)는 1978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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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서쪽에는 대통령궁, 남쪽에는 키토 대성당이 있는 교통의
요지이다
▼ 독립광장 주위에는 중앙
헹정, 사법, 입법 관서가 들어서 있다
▼ 대통령 관저
: 오른쪽 국기가 게양된 건물
▼ 대통령
관저
▼ 복도의 출입문을 지키고
있는 근위병
▼ 옥상에서
주위를 감시하는 경비병
▼ 수도
키토 시청 (Quito City
H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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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 잘 정비된 도심의 도로와
건축물
▼ 아름다운 가로수와
왕복차선 그리고 도로변의 주차공간
▼ 건물
사이로 파네시조 언덕 (Cerrode
Panecijjo)과 성모상이 보인다
▼ 구마모떼 역 :
협궤열차 정차역
▼ 극장가 골목
▼ 깨끗하고 조용한 마을
골목
▼ 비가 온 후의
골목
▼ 시가지를 구경
시켜주는 관광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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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론다 (La Ronda)마을은 1978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입니다
▼ 라론다 구
시가지 (La Ronda Old Town)
▼ 고풍스런 멋을 한껏 간직하고 있는 라론다
옛골목
구노의 파우스트 중 왈쓰와
합창(waltz and chorus)
하리우드 볼 교향악단 & 로저와그너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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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콰도르도 남미에 나라답게 문화와 역사가 비슷 한것 같습니다. 잘보았습니다.
문화 와 역사 잘보고 갑니다,
가보고 싶은 해외 여행지가 또 한 곳 늘어났어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