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여자를 보셨나요?
-몸무게가 무려 340kg이나 나가는 여자의 삶-
세상에 이런 여자를 보셨나요? -몸무게가 무려 340kg이나 나가는 여자의 삶-
Casa Grande, Arizona, USA
결혼해서 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가 비만현상이 오면서 체중이 무려 340kg이나 오르고,
거동이 불편할 정도로 삶에 고통을 당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여자와 함께 불평없이 즐겁게 살아가는 남자의 모습이다.
여자이름 Susanne Eman, 나이 33세, 몸무게 340kg, 남편 Parker Clark 35세, 자녀 2명.
세계 비만대회에서 우승 World's Wobbliest Fatty Susanne Eman wants to reach 115st
Ms Eman aged 19 with her two sons, Brendin, centre, and Gabriel, right, in 1998
Gabriel, left, 16, and Brendin, right, 12, and their dog Sisco, 6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 Ms Eman poses back to back with her sister Cassie(26세)
Pauline Potter(47세) has entered the Guinness Book of Records
as th world's heaviest living woman, California,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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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여자를 보셨나요?
-몸무게가 무려 340kg이나 나가는 여자의 삶-
세상에 이런 여자를 보셨나요? -몸무게가 무려 340kg이나 나가는 여자의 삶-
Casa Grande, Arizona, USA
결혼해서 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가 비만현상이 오면서 체중이 무려 340kg이나 오르고,
거동이 불편할 정도로 삶에 고통을 당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여자와 함께 불평없이 즐겁게 살아가는 남자의 모습이다.
여자이름 Susanne Eman, 나이 33세, 몸무게 340kg, 남편 Parker Clark 35세, 자녀 2명.
세계 비만대회에서 우승 World's Wobbliest Fatty Susanne Eman wants to reach 115st
Ms Eman aged 19 with her two sons, Brendin, centre, and Gabriel, right, in 1998
Gabriel, left, 16, and Brendin, right, 12, and their dog Sisco, 6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 Ms Eman poses back to back with her sister Cassie(26세)
Pauline Potter(47세) has entered the Guinness Book of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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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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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도 저렇지는 않아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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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지 짐승인지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적게먹고 운동합시다.....
본인도 얼마나 힘들겟읍니까 이런사람 하나 밖에 있는 것이 다행입니다
아직 살아 있나요..........
동물 학대죄로 남편을 신고해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을날을 재촉하는거죠.
거동 자체가 고역일텐데, 힘들게살겟네.
음 남편이 대단해요.
오마이갓~~이럴수가 저것이 사람이라니~~ㅎㅎ
남편분 대한합니다
대단합니다
대소변은 어떻게? 누가 보살피냐? 남푠이? 멕이는걸 보니 남푠이 미쳤구먼...
안타 깝네요
미리 병원가서 의사 선생님에 도움을 받지...
여`업,기..
그래도 행복해 보여요 남자가고역 .ㅎㅎ
한숨만
여자는 몸에 병이 들고 남자는 정신 에 병 이 들었내요 남자 먼저 고 쳐 주세요 그건 사랑도 뭣도 아니구요 정신 병자들이지묘
헉~
저 남편! 마음이 천사라네~
넘했네요
끔찍 합니다
예수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면 좋을텐대
감사드립니다.*^^*
할말없슴~
어머나. 무섭다. 시집 잘 갔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