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개교 74주년 기념 총 동창회 | |||
일시: 2014년 6월 21일 토요일 12시 | |||
기수별 |
졸업년도 |
인원수 |
참석자 |
13회 | 1965년 |
7 |
신부금, 전현숙, 박선희, 정정희, 이순자, 박선녀, 박옥실 |
14회 | 1966년 | ||
15회 | 1967년 | ||
16회 | 1968년 | 13 | 장기순, 김형숙, 윤영순, 허림, 송은하, 호명숙, 이영자, 조은옥, 박경애, 김정숙, 한윤직, 기순옥, 김순례 |
17회 | 1969년 | ||
18회 | 1970년 | 9 | 장복순, 최순애, 이인숙, 정월자, 김영애, 조은주, 황길순, 곽창순, 이용순 |
19회 | 1971년 | 2 | 최정희, 강경숙 |
20회 | 1972년 | 13 | 피금순,조경혜, 장경숙, 김애자, 최병의, 조영희, 이영진, 박주숙, 장순임, 차현숙, 이양순, 윤영순, 이영진, |
21회 | 1973년 | 4 | 문윤심, 박헌순, 차옥자, 박윤영 |
22회 | 1974년 | 16 | 김명수, 김정자, 정광숙, 이정숙, 윤호숙, 조용순, 최영미, 김봉희, 윤용희, 양순석, 이은숙, 이연숙, 이덕식, 윤수복, 박연옥, 한애숙 |
23회 | 1975년 | 10 |
김종수,송현애, 최정자, 박정실, 윤인자, 박경란, 차유명, 노옥균, |
24회 | 1976년 | 1 | 최영란 |
25회 | 1977년 | 17 | 김미숙, 김명자, 인희숙, 김명한, 김수겸, 신명재, 이인숙, 서원숙, 이경옥, 박미경, 정순복, 육선분, 김필재, 박금애, 김정숙, 김기임, 조원숙 |
26회 | 1978년 | ||
27회 | 1979년 | 1 | 김정미, |
28회 | 1980년 | 7 | 양미석, 이상희, 이미정, 임희정, 이정규, 이정순, 김선미 |
29회 | 1981년 | 1 | 전춘미 |
30회 | 1982년 | ||
31회 | 1983년 | ||
32회 | 1984년 | ||
33회 | 1985년 | 1 |
김현숙 |
34회 | 1986년 | ||
35회 | 1987년 | 3 | 김명자, 황현실, 김의자 |
36회 | 1988년 | 2 | 김은정, 강경애 |
37회 | 1989년 |
1 |
김미혜 |
38회 | 1990년 | ||
39회 | 1991년 | ||
40회 | 1992년 | ||
41회 | 1993년 | ||
42회 | 1994년 | ||
43회 | 1995년 | ||
44회 | 1996년 | ||
45회 | 1997년 | 1 | 고순진, |
46회 | 1998년 | ||
47회 | 1999년 | ||
48회 | 2000년 | ||
49회 | 2001년 | ||
50회 | 2002년 | ||
51회 | 2003년 | ||
52회 | 2004년 | ||
54회 | 2006년 | 2 | 최혜리, 김성희 |
57회 | 2009년 | 1 | 김지혜 |
59회 | 2011년 | 2 | 한민이, 송송이 |
총계 | 114 |
첫댓글 동창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동문님들 감사합니다. 13회 선배님들의 변함없는 학교사랑의 마음과 역시 16회 선배님들의 저력에 감사드리며 또한 기로 단결된 모습을 보여준 기대표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새로운 장소에서 더욱 새롭게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동창회의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더욱 발전하는 동창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22 06:5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22 07:53
윤샘 고생 많이 했어요.
덕분에 우리는 즐거웠어요^^♥
윤인자선배님♥
넘 고생많으셨습니다.
회장님 이하 많은 선후배님들의
열정과 희생으로!
참! 멋진 총동창행사였습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창회 끝나고 28기 7명은 카페에 모여서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28기 회장도 뽑았고, 빠쳄합창단에 지원할 친구들도 생겼습니다. 선배님들의 활동 모습을 뵙고, 저희 28기도 서서히 그 흉내를 내볼까 합니다. 아.름.다.운. 모.방. ^___^*
윤샘 정말 고생 많이했어요 감사합니다 준비도 없이 두서없은 카페이야기때문에 두고 두고 후회해야겠어요 22기는 늦게라도 와준 친구들이 있어서 고마웠구요 교문을 마지막으로 추억사진을 남겼습니다 모두 감사 행복 평화 ~~~
예상하고 준비한 숫자보다 적게와서 윤샘도 그렇고 나도했어요.
하지만 내용이 알찼어요. 연숙씨 카페내용이 훌륭해서 동문들에게 보여줄 것이 많았어요.
합창단이 노래를 잘해서 모든사람에게 흡족함을 주었고 우리 모두가 박문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소식지 책자가 있어서 읽을 거리도 있었고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윤샘 고생 많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3기 김현숙, 37기 김미혜가 빠졌네요.
어, 그렇네요. 등록명부에는 있었는데... 확인해보겠습니다.
22기 박연옥 한애숙 빠져있네요
아, 그런가요 여기 이름이 없으신 분들은 그날 등록을 하지 않은 것 같아요. 수정하겠습니다.빠진 사람들이 더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회장님이하 임원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준비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회장님 과 박문 윤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합창을 연습할때나 무대에 섯을 때 학창시절 생각이 떠 올라 ....전 마음이 너무 흐뭇했어요.
지휘자 선생님의 무대에서 격려가 너무 좋았어요. 피아노 선생님께도 감사 합니다. 매주 모여 합창을 부른 모든 분.
또 보고 싶네요.동창회에 오신 모든 분께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