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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 삼신 숭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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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사상토론☞ 천자병 약방(동곡약방) (노매드 旅程) 1. "왜 대순은 평화롭고 상도는 혼란한가?" - 신입자가 알아야할 의문
노매드 추천 1 조회 175 17.08.20 21:08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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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20 21:18

    첫댓글 2001년에 상도엔 박천수가 없었으며 박명선은 또 누구인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8.21 03:49

    원문 위 글 내용이 잘못 됐습니다
    내일은 해가뜬다님이 노래방 이야기를
    꺼냈죠!!^^ 수정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7.08.21 13:31

    @수호선인 넵 수정완료

  • 17.08.20 23:45

    저도 그때 있었는데 박천수는 도에 없었어요 48장 공사에도 참여를 했는데 박천수는 없었고 박명선은 기억에 없지만 정확하게 48장 신명이 다 내려왔어 하면서 기억으로는 24명이 노래방에 가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신기한것은 동계탑을 세우고 갑작스럽게 도전님이 구천 상제다 미륵이다 라 하면서 500명이 밖으로 쫓겨 나갑니다 물론 동계탑이 세워지자 6000천 마왕이 다 내려 왔어라고 하셨죠 6000마왕은 인간이 천상계를 넘나들지 못하게 막는 역활을 한다고 들었죠 그래서 제 생각은 6천마왕이 상도와 대순진리 회 임원들 속에 자리 잡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우선적으로 도를 파괴하고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지 못하게 막는 역

  • 17.08.21 03:45

    @내일은 해가 뜬다 그때 박천수와 박명선씨가 2진이상 이라면 제가 모를리가 없는데요?

  • 17.08.21 03:49

    @마음이 견운모가 들어온건 알고 있는데 누가 가져온건 잘모르겠고 박천수라는 분이 지금의 박단장 이었나요?

  • 17.08.21 03:58

    @내일은 해가 뜬다 제생타이어 공장은 사기극으로 막을 내렸는데 그때의 사기꾼을 지금에 와서 다시 도전님께서 쓰고 계신단 말인가요?

  • 17.08.27 10:39

    @마음이 상제님 공사가 늘 그랬듯이 이름으로 공사를 본 것이니 사기꾼이든 하등 상관은 없어보입니다.

  • 17.08.21 00:42

    역활이기에 6천(중천)하늘에서 7.8.9천(상천)을 못 가게 막으러 내려 왔다고 생각 했는데 나간 사람의 대부분이 도에서 불평불만을 하거나 평소 도정업무 기간에 충실하지 못하고 잔꾀를 부리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지요 하지만 후에 나간분 중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거명하며 김명선이 포덕하면 팔자고쳐! 라고 해서 실제 임원들이 김명선씨를 포덕하러 찾아 갔었고 더 나중에 김명선씨가 포항으로 와서 종교차렸어! 종교 차렸어라고 말씀 하셔서 내심 의문이 갔었죠? 왜 나간 사람을 자꾸 말씀 하실까???

  • 17.08.21 02:22

    2001년에 남북이 통일된다고 해서 곧이 곧대로 믿고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허무 맹랑한 소리를 해서 한동안 곤욕을 치르기도 했죠! 이제와서 돌이켜보면 말의 진의를 못 깨닫고 소리에 놀아난거죠? 아마도 정주영씨가 소를 몰고 판문점을 넘어 갔기에 그런 생각을 했나 봅니다.

  • 17.08.21 02:33

    지금에 와서 보니까 공사에 참석했던 24명중에 지금까지 상도에 남아서 수도하는 분이 몇분 밖에 안 남아 있네요.? 그때는 그들이 가장 잘나가는 상도의 실세였는데 ?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 17.08.21 03:26

    여주도장에도 청계탑이 있죠!!^^
    옥황상제님 성공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존께서 세우신 것이며
    상도 도장의 동계탑은 미륵세존 성공을
    알렸던 탑이 었습니다

  • 17.08.21 03:31

    동계탑과 청계탑이 왜 닭계인지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 17.08.21 03:29

    통일이 됐나요? 그래서 헛도수라는 것이고
    헛도수 기간에 도전님도 실수 하실수 있는
    것이죠!!^^

  • 17.08.21 04:09

    남북 통일을 물과 불이 합쳐지는 공사라고 밝히고 있네요

  • 17.08.21 03:33

    도전 박우당께서 미륵세존 이라고 밝혀 봉안
    하신분이 상도 도전님 이신데
    상도 도전을 미륵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세존과 상도 도전을 배반한 것이죠!!^^

  • 17.08.21 04:18

    쪽박의 이치에는 당신이 천자라고 밝히는 것입니다 산제사또한 천자만이 받을수 있고요 단지 미륵세존이 구천에 하소연했기에 미륵의 일을 하러 오신분이죠 사유종시하고 지소선후면 즉근도의라 이말뜻은 시작과 끝 앞뒤를 제대로 아는것이 도에 가깝다라 했지요? 알파와 오메가에도 시작과 끝을 말해 줍니다

  • 17.08.21 04:43

    당연히 도전님을 미륵이라 하면 이치에 안 맞죠?

  • 17.08.21 11:52

    @마음이 쪽박에는 종통의 이치가 있지 천자의 이치는 없습니다
    증산,정산,우당 께서는 천자로서의 행적이
    있지요 성인으로서의 행적이 있을때 성인
    으로서 추앙받는 것이죠
    걷넘은 생각은 운수를 망치죠!!^^

  • 17.08.26 02:49

    @수호선인 "동계탑의 기둥을 봐 ! 네 개잖아. 넷이 똑 같아 "라고 하신 분이 상도도전님이십니다.
    역시 덜 통하셨기 때문에 동계탑을 세우시고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일까요!
    그런 분이 어떻게 공사를 보시는지....

    도전님께서 말씀하신 넷은 무슨 의미로 같다고 하셨을까요!

    벌써 소문이 쫙 돌았습니다.
    광복절날 개광식이 있었답니다. 상도마당에서 한 행사라 모두 볼 수 있었죠!
    이것도 공사였는데 아직도 도전님을 덜 통한 분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박우당께서 공부 후 진도수가 돌아갔다고 하는데 미륵세존님 대순 27년을 헛도수라고 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 주실런지요?

  • 17.08.27 03:24

    @새신 상도의 빛과 관계된 이야기는 공상추리소설 4차원 문명메세지 박천수 작가의 작품이죠!!^^ 헛도수죠!!^^

  • 17.08.27 10:42

    @수호선인 박천수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이미 도전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셨고 박천수가 상도에 오기전 미리 나온 책들에서 충분히 볼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다만 신명의 이야기를 빛으로 바꾸셨을 뿐이지요

  • 17.08.21 03:36

    위 글을 보니까 27년 헛도수라는것이
    확신이 가네요!!^^

  • 17.08.21 05:11

    27년 헛도수를 말할려면 87년11월9일 상도 개관치성이 시작된 해부터 계산을 해야 맞지 2014년에 지긋지긋한 헛도수가 끝났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말씀 해 주실때는 정작 본인은 죽도 시장에서 노래부른다고 못들었다고 솔직히 말씀하세요 내가 알기론 죽도시장 가수활동할때는 도장에 잘 안오셨잖아요?

  • 17.08.21 12:00

    @마음이 옥황상제님께서는 득도후1917년 부터
    1944년 혹독히 고생하신후 진도수를 보셨고
    미륵세존께서는 종통후 1958~1985년 후인
    찾을때까지 27년 혹독히 고생하셨지요
    상도도전께서도 종통후 1991~ 혹독히 고생
    하시고 계십니다

  • 작성자 17.08.21 16:26

    @내일은 해가 뜬다
    ㅇㅋ 이렇게 명쾌하다니~!!!!

  • 17.08.23 02:52

    @내일은 해가 뜬다 옳은 말씀입니다.

    말씀에 하나 더 보태면 짚신 세켤레는 이렇게 해석해 봅니다.
    구천상제님을 중심으로 세 짝을 이루는 도수죠. 닳힌다는 것은 삼신을 말하고 알리는 일을 두고 말씀을 하셨으니 세켤레의 의미는
    구천상제님과 옥황상제님=양산
    구천상제님과 미륵세존님=양박
    구천상제님과 수부님(천모님)=음양

    여기서 양박과 음양은 다시오신구천상제님(상도도전님)을 중심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직 다시오신 구천상제님으로 인정하시지는 않으시겠지만 너무 잘 맞아 들어가는 공사라고 생각됩니다.

  • 17.08.25 03:30

    @내일은 해가 뜬다
    세 분은 켤레가 되지 못합니다. 왜냐면 짝이 맞지 않으니 말입니다. 신발은 두짝이 짝이 되니 올바른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상제님부친께서 짚신을 삼는 것은 차꼬를 벗기 위함이니 짚신 세 켤레의 의미와는 별개이며
    짚으로 만든 계룡의 의미도 이것과는 상관이 없지 않나요!

    모두 쓰임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상도에 모신 신명을 허수아비 신명이라고 하신다면 애당초 상도에는 진법이 없었다는 말씀이신지요!
    맥을 이은 종통자께서 삼신을 세우실때는 분명 진법이었습니다.
    대순에서 미륵세존님게서 옥황상제님을 모셨을때도 그곳은 진법이었죠.
    태극도에서 구천상제님을 모셨을때도 도주님의 자리는 분명 진법이었습니다.

  • 17.08.25 03:31

    @내일은 해가 뜬다
    지금의 상도를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다음 진인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 내용이라고 보여집니다

  • 17.09.03 23:57

    @내일은 해가 뜬다 종통계승자의 허도수,헛도수가 지난후
    진도수가 돌았던 것이 대순 역사 입니다
    49일 공부후 진도수가 돌았던것도
    대순 역사 입니다
    무극주,태극주,대순주,총화주가 대순역사
    입니다

  • 17.08.27 00:12

    @내일은 해가 뜬다
    좋은 말씀을 주셨네요... 요즘 바쁜것이 문제네요....
    덕분에 깨달은 바가 있어 글로 올려 드리고 싶은데 말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꼭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국 다섯 신명이 나오는군요..
    그리고 짚신에 대해서 확실이 알것 같습니다.
    짚으로 만든 계룡이라는 의미까지... 님의 역할이 컸습니다. 감사드려요!

    짚으로 만든 계룡을 풀이하면서도 늘 개운치 않은 느낌이 있었는데 확실히 감 잡았습니다.

  • 17.08.27 00:16

    @밝은 아침 아니죠!
    상도에서 나온 책들은 모두 5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다섯이랍니다.

    제가 깨닫게 된 것은 짚으로 만든 계룡이 무슨 의미로 하신 말씀인지 정말 감 잡기가 어려웠어요....
    드뎌 알것 같습니다. 상제님의 말씀의 깊이를 말입니다.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상도의 책을 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전님께서 다시오신 상제님이 아니시라면 증산상제님께서 하신 말씀의 의미를 어떻게 아실 수 있을까요!

    옥황상제님도 미륵세존님도 알지 못했던 말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의미로 하신 말씀인지 정말 궁금했거든요....

  • 17.08.27 03:32

    @새신 신발 한켤레는 한사람이 신지요!!^^
    두사람이 어찌 한켤레를 신을 까요?
    걷 넘은 생각은 운수를 망칩니다 ㅎ

  • 17.08.27 03:36

    @밝은 아침 49일공부와 50년 공부는 구분이 되어야죠!!^^

  • 17.08.27 03:47

    @내일은 해가 뜬다 상도에서 치성시 간사, 과방 한동안 본적이
    있는데 삼신 전에 뫼3 탕3 올리 지요!!^^
    양쪽 12신위에도 뫼와 탕을 각각 올렸지요!!^^

  • 17.08.27 10:32

    @수호선인 짚신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셔야 할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진정한 짚신의 의미를 보시지 못할 겁니다.
    중요한 것은 상제님께서 무슨 의미로 짚신을 말씀하셨는가가 중요하죠!
    적어도 사람이 신는 짚신을 말씀하신 것은 아니랍니다.

    글로 대신했으니 다시 한 번 살펴 주셨으면 해요...

  • 17.08.27 10:35

    @수호선인 그리고 짚신을 닳히며 병자들을 구하러 다닌다고 나와 있는데 지금 병겁이 돌면 짚신을 신고 병자를 구하러 다니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 닳힌다는 내용이 삼신을 알린다는 내용으로 책에 잘 나와 있습니다.
    무엇을 닳히냐하면 그것이 짚신이라는 것이죠! 곧 삼신을 의미한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 17.08.27 17:30

    @내일은 해가 뜬다 상도 종사원및 2진 이상은 품삯을 받고 있어서 그부분은 진도수라고 봐야 할것입니다

  • 17.08.21 03:38

    상도책 미륵불의 출세 상,하권을 읽어 보시면 이해가 돼겠죠!!^^

  • 17.08.21 03:40

    천자부 해상은 삼신을 모시고 올라가는
    것이라고 되어 있지요!!^^

  • 작성자 17.08.21 08:57

    🎴내 친구 '내일은 해가뜬다'님이 내 의문에 불을 댕겨 이렇게 상도의 전환기까지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의 기록을 보면서 하늘의 공사는 물샘틈이 없음을 다시 느낍니다. 지금 도수가 정신없이 돌아가는데, 말에 휘둘리면 도수의 함의를 못본다는 겁니다. 도전님의 말과 행위는 깊이 새겨야만 합니다.

  • 작성자 17.08.21 09:01

    🎴내 글을 읽은 사람은 59명으로 나오지만 '회원공개'로 해놔서 20명 정도만 읽었을 겁니다. 제가 앞으로 쓸 글은 모두 민감한 부분이라 외부인들이 공짜로 못보게 '회원공개'로 할까 하는데,

    아무나 보게 할까요 아님 지금처럼 '회원공개'로 할까요? 많은 도인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17.08.21 12:07

    천지대도는 대문을 활짝 열어놓고
    누구나 볼수 있고, 자유의사에 따라
    가입,탈퇴를 마음대로 할수 있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 됩니다
    일방적인 비판 ,비방,욕설등의 글이
    아니라면 삭제하지 않을 것입니다

  • 작성자 17.08.21 12:31

    🎴 역시 카페 주인장의 그릇이 크군요. 알써요. 그럼 이 글도 '전체공개'로 전환합니다. ㅎ

  • 17.08.21 13:57

    많이들 보시네요!!^^

  • 작성자 17.08.21 13:58

    @수호선인 많이 본다는건 그만큼 목마른 분이 많다는 뜻

  • 17.08.21 13:59

    @노매드 저 분들이 모두 도통군자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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