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불교 화토원 김명석 주지 스님입니다..
^^ㅎㅎ
명석 스님 현재 검지 손가락에 피가 절절...;;
났습니다.
지금은 딱여 나가서 괜찮지만..
이빨 자국이 선~ 하군요... ㅎㅎ
아..
다름이 아닌..
엇그제 대려온. 요크셔 테리어. 숫넘...
어.. 되게 사납습니다..
명석 스님이... 대려온 새끼 강아지에게 조금 혼이 났는데요..
왜.. 그랬을까..
사주를 보면.. 사주가 되게 사납습니다..
처음 사주를 보는 순간.
한순간. 넋이 나갔죠...
오.. 이넘.. 보통이 아니겠는데..
그런데..
의하한 것은. 아버지가 되게 사납다... 라고 나와 있어요..
그러면..
요크셔 테리어. 주이는 명석 스님..
명석 스님이 무섭다?....
ㅋㅋ
그러고 보니. 그럴 수도 있어요..
애.. 근본 성격도 사납지만..
조상대가. 되게 사나운 조상대 강아지핏줄을 타고 태어난 것 같습니다..
닥스훈트 나라는.. 순한 강아지..
조상 대도.. ??
사주 명리학이. 참.. 그 것이 재미 있죠...
되게 신기하고 잘 맞기도 하죠...
그래서 그랬어요.
강아지 물리기 전에..
전날.. 이번 대려온 요 강아지..
애견삽에서 대려올때.
좀 많이 큰 강아지를 데려왔습니다.
영상을 보신분은 좀 아실지 모르겠지만.
완전 새끼가 아닌.. 물론 새낀데..
애견샵에서 분양하는 새끼 치곤.
이미.. 좀 기간이 많이 지난 강아지..
그로 남들이 잘 거들떠 볼 봐가 별로 약한 강아지..
그 이유는..
강아지는 대부분 아주 새끼 일때. 대려오는 것을 좋아 합니다..
왜냐 하면.
아주 새끼 일때.. 대려와야.
주인을 알고 내 어머니라 아버지라.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헌데...
애견샵에. 큰 강아지가 안팔려 나가고 있다는 것은..
대부분..
남의 손에서 자라다.. 온 강아지일 경우가 많거나.. 키우기가 난해에..
애견샵에 분양을 의뢰 하여.. 내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로.
이번 요크셔 테리어. 강아지. 아직 작명은 하지 않았습니다.
곧 이름을 잘 지어야죠..
이름을 지으면. 좀 잘 하지 않을까. 조금 생각도 해 봅니다..
그로..
조금. 꺼름직 했지만. 대려오고야 말았죠..
헌데. 이렇게 대려오고 나서.
사주를 보니. 오예. 이늠. 보통이 아닌 거에요..
그래서. 이 것. 기르기 난해 하겠구나. .
싶어서..
아무래도. 애견샵에서도. 사람이 누군가 키우다..
어려워서.. 보낸 것이 맞다.
명석 스님도.. 직감했고..
또한.. 점 보는 분도 말을 그렇다.... 하더군요.. ^^
명석 스님 한 번 물어 봤습니다.
처음에 대려올때..
왠지. 남에 손에 오래 묻어 있던. 느낌.. 이 들어..
명석 스님 직감은 늘 정확하니..
자부하고. 혹여나.. 하고 물어 보니.
무당 점보는 분들도.. 그렇다 하더군요..
키우기가 난해한..
남의 손에서 길러지다 온...
ㅡ.ㅡ;;
사실.. 명석 스님.. 처음에 얘를 만나기 전에.
똑 같은 요크셔 테리어 성견을 대려오려 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주인 섬기기 힘든.
성견..
을.. 대려 오리라는 자신감은.
닥스훈트 를 여러마리 길러보고..
지금 닥스훈트 나라를 성공적으로 성견으로 잘 기르면서.
사람말을 잘 알아들으니. 너무 잘 하는 것 같다..
라고 생각 했어요.
얘는 아직. 물론 좀 큰 애기라도. 아직은 그래도 애기이니.
잘 알아듣지 못하지요..
어서 이름을 붙여 주고.. 잘 부드럽게 제도 해야 합니다.
아이고..
밥먹을때. 좀 귀엽다. 하고 쓰다듬어 주다가..
된통 물렸습니다.
어찌나. 견제 하는지.
오효.. ~!
명석 스님 순간 화뿔이 나. .
꿀밤 줬더니.
열라게 대드는 군요..
닥스훈트 강아지는. 바로 반성하거나 주늑 들고 그래서.
참 되게 순했는데.
예는. 숫놈이라 그런지.. .막 대드는 군요..
어이구.~!
뭐. 호 랑이 저리가라.. 손이 욱신 거리네요..
아효~
쪼그만게 되게 잘 뭅니다..
좀 사납고 무서운 강아지 왔으면 좋겠습니다... 부처님~ 화엄 성중님.. 하고 기도 하였더니.
정말 소원이 이루어졌죠..
ㅡ.ㅡ;;
닥스훈트 나라 대려올때..
맨날 남이 기르다 버려진 강아지. 2번 길러.
이번에는. 제발. 누구 손에 한 번도 안길러진.. 아주 새끼 강아지. 를 분양 받아 기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니.. 정말 아주 새끼 강아지 대려왔고..
결국. 주인으로 금방 삶고. 성견이 되었죠..
부처님께 열심히 기도 하면..
정말 내가 소원하는 봐가 이루어지는 것은. 이례.. 참 신기 하기도 합니다..
효~
그래서. 지금 요크셔 테리어 강아지.
잘 달래고. 다시 주인과 교화를 하고..
잘 침착히 해 놓고..
잠시. 마음을 돌릴겸 컴퓨터 방에서 글을 씁니다..
얘.. 대려오기 전..
성견. 요크셔 테리어. 한 분양샵에서. 보니.
명석 스님 보고. 꽤나 사납게. 월월. 짓더군요.
그로 그랬습니다.
저. 사나운 요크셔 테리어.
얼마 에요?
명석 스님. 마음에 들었죠...
그래.. 까칠하면. 무조건 오케이다..
대려와. 제도 하면 되니..
난. 원래 인마 제도의 왕~!이다..
까짓.. 강아지 하나 사나운것 못제도 하리까..
자신 있었죠..
그로. 성견 요크셔 테리어. 아주 사납고 사람 견제 심한..
성견 다루기 어려운.. 애견샵에서 안팔리는 그 개를 대려오려 하니.
아쉽게도..
암컷입니다.. 라고 하더군요...
이른.. ;;
숫놈 찾고 있던 중에..
헌데.. 이번 대려온 강아지는. 이렇게 반년된.. 큰애기..
다루기 제일 어려운.. 시기.
사람 나이로 따지면.
가장 말 안듣는. 7살 전후죠..
그러니. 절에 왔겠지..
절에 오는 사람.. 강아지 동물. 어디 쉬워 왔겠는가..
사실. 머털이. 예를 대려올때.
얼마나 어떤 애길래. 내 눈에 띄었을까..
더구나 큰데..
누가 또 못길러. 여기에 놓고 간 강아지..
내가 대려온 것인가.
아이고 무거워.
종로에서. 한끈도 안쉬고. 팔도 안바꾸고. .
청량리 까지 대려왔네..
죽을 고생 하고 대려왔더니.
밥먹는 것 좀 건들였다고. 무네..
ㅎㅎ
호~~
가만히 밥 먹는것 보고만 있어도.
괞이 공중 보고 짓고.. 견재하고 으르릉대고..
왠지. 뭔가. 먹이에 대한 챙탈 감이 강한.. 숫컷 테리어를 가져 온 것 같아..
수행 과제가 늘었군요.. 아이고. 골치야..
세상에 쉬운 것이 없네..
하여튼 사주가. 사람이나 강아지나 고양이나 어떤 짐승이든. 사람이든..
되게 잘 맞는 것 같군요..
닥스훈트 나라는.. 교통 사고나 사고 업보가 있어. 중요시 잘 기도해 잘 살아 성견 되었고..
차에 첬어도. 잘 중간으로 지나가.
운이 좋게 기적처럼 살았고..
다. 기도의 업장소멸 효과라.. 명석 스님 기도 수행의 감동이였을 것입니다....
그로..
이번에 까칠하게 대려온. 테리어.. 사주는.
잘못하면.. 주인에게 맞아 죽을 지 모르는. 업보가 있습니다..
정말이고요..
명석 스님 되게 까칠한데..
알았으니.. 잘 업장소멸 하고 제도해야겠어요..
내가. 전생에. 사람을 죽이거나. 맞아 죽게 하거나.. 많이 때리면..
개로 태어나도. 이렇게 전생에 지은 업이 그대로. 사주에 나와서 태어나죠..
그래서. 오자 마자. 명석 스님 꿀밤 신고식을 당한 것이.
다.. 신기합니다.. ^^;;
그래서 다른 주인에게 가면..
주인에게 대든다. 싸납다. 하여. .
아마. 제 명에 ...
어려울 수도 있어..
미리. 부처님게서. 명석 스님에게 기회를 주시어...
또 하나강아지를 업장소멸하고 조금더 알게 하여..
죽지 않고 잘 살게 . . .구제를 기회를 주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명석 스님이. 늘 그대들에게 말하는 것..
명석 스님이. 뭔가 기도 관련 공짓글이 나가면.
허술하게 듣지 말고..
정진을 같이 하시는 것이 좋다..
다. 내가.. 업보를 훗날 받을 일이 있을 것을.
미리 몇개월 또는 며칠 전. 또는 길게는 몇년 전 부터.
미리 부처님께서는. 명석 스님에게 기회를 주어.
중생들에게 알리게 하여.
알도록 하는데..
아둔한 자들은.. 미리 수년 전 부터.. 보게 하고..
조금 기회를 아는 자는..
몇개월 전 부터..
그래도 조금 불교 수행에 업장소멸을 아는 이는.
며칠 전 부터..
이렇게 선별 하여.. 공지 글을 알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대 불자 들께서..
이번 난방불사 보시 기회.. 정말. 아쉽게 놓치셨고요.....
앞으로 어떤 업장소멸 기회가 올지.. 모르지만.
참. 아쉬울 것입니다..
부디. 그대들 미래에는 명석 스님과 같이 추운 곳에서 고생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옵고요...
에고고..
우리 닥스훈트 나라. 순하고 주인도 잘 배신하는 줄 알았더니.
요크셔 테리어가. 으르릉 댈대.
왜.. 우리 주인 힘들게 하냐고..
막 수호 하며 견재 짓음과 행동을 하며.
주인을 구하는 행동을 해..
오늘. 닥스훈트 나라가. 왠지
진돗개 이야기를 보는 듯 했습니다.
오~^^;;
정말 놀랐고. 신기 했습니다..
요크셔 테리어..
그리고.
우리 검둥이..
누굴 이뻐애햐 하니..
두 자식을 가진 부모의 마음을. 이제좀 알 것도 같다.
강아지라. 무시할 것이 아니다.
강아지나 사람이나. 키우는 것..
다 정도의 차가 있을 께지만..
별 차이 없아 본다..
다 비슷하다고 본다..
- 명석 스님.. 정진..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