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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성경 (Ⅱ) 천성경증보판 - 제11편 예식과 명절 - 제1장 모심의 예법_ 2절
천일국 경전 추천 6 조회 1,128 13.11.29 06:3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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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3 10:05

    첫댓글 1,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한국의 격언이 있는데, 그것은 천리를 통한 말입니다. 정성을 다 들인다는 것은 안팎을 다한다는 것입니다. 또 언행심사(言行心事)와 모든 실천, 안팎의 모든 생활권까지도 몽땅 합해서 바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성입니다.

  • 작성자 14.01.03 14:05

    아주!!

  • 14.01.03 10:06

    2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첫마디 말을 하늘 앞에 바치고, 집을 나설 때도 오른발로 첫걸음을 내디디며 하늘 앞에 바쳐야 합니다. 평소의 습관이 이렇게 된다면 시의생활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은 원칙적인 기준에서 생활태도를 취해 나가야 합니다.

  • 작성자 14.01.03 14:05

    아주!!

  • 14.01.03 10:07

    모심생활의 자세와 법도

    3 여러분은 현재 어디에 있습니까? 밤이나 낮이나, 언제 어디를 가든 선생님과 더불어 보조를 맞추어야 됩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은 하나님이 가는 방향에 보조를 맞추면서 모든 생명을 투입하며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삼합(三合), 하나님·참부모·여러분이 일치되어야 합니다. 보조를 맞추어야 됩니다. 생사를 결정할 수 있는 내용이 달려 있기에 삼자가 일치되는 점에서 하나되어야 합니다.

  • 작성자 14.01.03 14:05

    아주!!

  • 14.01.03 10:10

    5,여러분은 누구를 그리워하든 항상 그리움에 사무쳐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밤 12시만 되면 ‘야야! 자자!’라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에게 걱정을 끼쳐 드리는 사람입니다. 천국은 밤과 낮이 없습니다. 심정의 인연을 안고 나올 때는 밤이 문제가 아닙니다.

  • 작성자 14.01.03 14:05

    아주!!

  • 14.01.03 10:13

    7 하나님을 모신 자로서 여러분이 기쁠 때 하나님을 얼마나 기쁘게 해드렸습니까? 여러분이 배고플 때 밥을 먹으면서 느끼는 고마움 이상 하나님을 모셔 드려야 합니다. 여러분은 좋은 것을 먹을 때나 입을 때, 그리고 슬플 때나 어려울 때에도 항상 하나님을 모셔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에 기억될 수 있는 사연들을 남겨 놓아야 합니다.

  • 작성자 14.01.03 14:05

    아주!!

  • 14.01.03 10:15

    9 하나님을 모시는 것에는 법도가 있습니다. 그 법도를 어길 때에는 하나님이 무척 노여워하십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가 자식의 말 한마디에 가슴에 못이 박혔다 빠졌다 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도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노여움이 많으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노여움을 사게 됩니다. 그래서 언제나 선생님도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려고 합니다.

  • 작성자 14.01.03 14:05

    아주!!

  • 14.01.03 10:18

    11 기도를 통해서, 신령역사를 통해서 은혜의 기준에는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영계에서 영인들이 협조해 주어서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본래 인간은 생명체와 생령체를 갖게 되어 있습니다. 나 자체에 영이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협조를 받지 않은 영력을 중심삼고 영의 작용을 계발해 놓으면 영인들이 지도해 주지 않아도 나 자체의 생령체가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01.03 14:06

    아주!!

  • 14.01.03 10:22

    17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생명을 바치라는 말입니다. 그 이상 무엇이 없습니다. 내 마음 끝이 어디겠습니까? 마음을 다하라는 것은 생명을 내놓으라는 말입니다. 뜻을 다하라는 것도, 정성을 다하라는 것도 생명을 내놓으라는 말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에서 지성의 한계점은 생명을 걸고 정성을 들이는 것입니다. 목을 내놓고 죽을 각오를 하고 정성을 들이는 사람은 하나님이 모른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 작성자 14.01.03 14:06

    아주!!

  • 14.01.03 10:28

    24 어렵고 고통스럽거든 조용한 밀실에 들어가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답이 안 나오면 더 깊이 더 심각하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01.03 14:06

    아주!!

  • 14.01.03 10:30

    25,여러분도 여러분을 생각해 주는 사람을 찾아가지 않습니까?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누구보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위해 봉헌하겠다고 하는 그 사람을 하나님은 찾아가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01.03 14:06

    아주!!

  • 14.01.03 10:32

    27, 이 길을 가기 위해서는 미욱해야 됩니다. 충신들은 어떻게 보면 미욱한 사람들입니다. 조금은 미련해 보입니다. 곰 같은 성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팔을 잘리고도 ‘아이고, 여기 덜 잘랐다. 더 잘라라!’라고 할 수 있는 미욱한 점이 있어야 합니다.

  • 작성자 14.01.03 14:06

    아주!!

  • 14.01.03 10:34

    29 선생님은 어떤 사람이냐? 한 가지 재간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미욱하게 그저 똑바로만 가는 사람입니다. 말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서 적당히 돌아가면 될 텐데, 왜 자꾸 욕먹을 작용을 하고 그러느냐? 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받아야 한 고개를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돌아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끊어 버리고 가야 되느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에 이끌리면 곧게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곧은길을 찾아오셨기 때문에 곧게 가야 됩니다.


  • 작성자 14.01.03 14:06

    아주!!

  • 14.01.03 10:38

    31 참부모가 할 일은 모든 것을 승리해 하나님의 마음 깊은 곳까지 찾아 들어가 한을 해원하고, 그 승리권을 지상에 이루는 것입니다. 그런 참부모가 출현했다는 것을 여러분은 감사해야 합니다. 종적 참부모인 하나님이 지상에 재림주를 보내서 지상 해방을 이루기까지 얼마나 비참했던가를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지금 위대한 시대를 맞았습니다. 왜냐하면 참부모를 중심삼고 효자 효녀가 될 것을 맹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주

  • 작성자 14.01.03 14:06

    아주!!

  • 14.02.28 04:41

    1,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완전한 사랑을 갖고 오느니만큼 우리가 완전한 무엇을 투입해야 됩니다.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한국의 격언이 있는데, 그것은 천리를 통한 말입니다. 정성을 다 들인다는 것은 안팎을 다한다는 것입니다. 또 언행심사(言行心事)와 모든 실천, 안팎의 모든 생활권까지도 몽땅 합해서 바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성입니다.

  • 14.02.28 04:44

    2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첫마디 말을 하늘 앞에 바치고, 집을 나설 때도 오른발로 첫걸음을 내디디며 하늘 앞에 바쳐야 합니다. 평소의 습관이 이렇게 된다면 시의생활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은 원칙적인 기준에서 생활태도를 취해 나가야 합니다.

  • 14.02.28 04:47

    3,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뜻과 일치된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뜻이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모르니까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반드시 선생님이 나타나서 가르쳐 줍니다.

  • 14.02.28 04:49

    5,그런데 밤 12시만 되면 ‘야야! 자자!’라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에게 걱정을 끼쳐 드리는 사람입니다. 천국은 밤과 낮이 없습니다. 심정의 인연을 안고 나올 때는 밤이 문제가 아닙니다.

  • 14.02.28 04:51

    6,사람을 대하더라도, 사탄세계를 대하더라도 하나님이 대한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말을 하더라도 하나님이 말한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된 후에는 나 중심삼고 살고, 나 중심삼고 생각하고, 나 중심삼고 사랑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때는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고, 자기를 중심삼고 사랑해도 그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이 되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것이 됩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 14.02.28 04:54

    9 하나님을 모시는 것에는 법도가 있습니다. 그 법도를 어길 때에는 하나님이 무척 노여워하십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가 자식의 말 한마디에 가슴에 못이 박혔다 빠졌다 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도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노여움이 많으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노여움을 사게 됩니다. 그래서 언제나 선생님도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려고 합니다.

  • 14.02.28 05:08

    10 6천년 역사를 종적으로 보면, 구약시대에는 하늘 백성을 모았고, 신약시대에는 하늘의 자녀를 모았습니다. 이렇듯 역사는 거꾸로 흘러왔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천국 동포의 이념을 중심으로 천국을 건설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천국 자녀, 천국 형제, 천국 부부의 이념에 의지하여 천국을 건설하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생활 속에서 천국 법도를 지킬 줄 알아야 됩니다.

  • 14.02.28 05:10

    11 기도를 통해서, 신령역사를 통해서 은혜의 기준에는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영계에서 영인들이 협조해 주어서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본래 인간은 생명체와 생령체를 갖게 되어 있습니다. 나 자체에 영이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협조를 받지 않은 영력을 중심삼고 영의 작용을 계발해 놓으면 영인들이 지도해 주지 않아도 나 자체의 생령체가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 14.02.28 05:13

    14 천리는 순서를 올바로 지키는 데서 성립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서 하늘은 절대적인 주체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 주체를 무시하는 사람은 대상이 못 됩니다. 절대적인 주체 앞에 절대적인 대상이 되려니 절대적으로 하나여야 됩니다.

  • 14.02.28 05:16

    17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생명을 바치라는 말입니다. 그 이상 무엇이 없습니다. 내 마음 끝이 어디겠습니까? 마음을 다하라는 것은 생명을 내놓으라는 말입니다. 뜻을 다하라는 것도, 정성을 다하라는 것도 생명을 내놓으라는 말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에서 지성의 한계점은 생명을 걸고 정성을 들이는 것입니다. 목을 내놓고 죽을 각오를 하고 정성을 들이는 사람은 하나님이 모른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 14.02.28 05:29

    26,여러분도 여러분을 생각해 주는 사람을 찾아가지 않습니까?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누구보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위해 봉헌하겠다고 하는 그 사람을 하나님은 찾아가는 것입니다.
    아~주, 아~~주, 아~~~주,

  • 15.06.24 10:03

    아주 감사합니다

  • 18.09.22 06:28

    모심과 예식과
    명절을 허락해
    주심을 천지인 참부모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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