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환경에서 일상적인 가정환경이 구성된 숙소를 이용하여 다양한 자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체험활동지원 하였습니다.
일시 | 2024.02.26(월) ~ 2024.02.29.(목) |
장소 | 장태산휴양림 펜션 둥글레실 / 관저동 일대 |
체험 활동 | - 새로운 소규모 가정환경에서 낮과 밤 체험 - 가사일 체험(지인맞이 찻집) 및 가정식 지원 - 지역사회 문화여가 활동(영화관, 마트장보기, 찜질방, 외식) |
참여자 | 오병운, 이은구, 이홍기 |
도우미 (옹호자) | 신영섭 |
셋째날 이야기
☐ 셋째날입니다. 부대찌개와 동그랑땡으로 맛있는 아침식사를 하고 숙소 주변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공기가 너무 상쾌하고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숲속 힐링 찻집}
지인맞이 담소나누기
☐ 점심으로 돈코츠라멘을 먹은 후 힐링 숲속 찻집에 초대한 세번째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를 하였습니다.
세번째 손님으로 이경명, 정길홍, 김형준씨가 방문하였습니다.
오병운, 이은구, 이홍기 : 숲속 힐링 찻집에 오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이경명, 정길홍, 김형준 :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병운 : 오늘 다양한 허브차와 간식들을 준비하였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전원 : 네~
형님~ 오늘은 제가 옷을 걸어드리겠습니다. ^^
서로에게 덕담을 주고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잘먹고 갑니다~ 안녕~ 다음에 또 만나요~! ^^
☐ 숲속 힐링 찻집을 3일간 성대하게 열어 초대손님들에게 다양한 허브차와 약과 등을 대접해 드리면서 어느덧 마지막 밤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