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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초등학교 61회 동기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개인앨범입니다.. 정용근
정용근 추천 0 조회 147 05.09.14 12:4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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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14 13:07

    첫댓글 선생님 몸건강하게 잘지내고 계시죠...사진으로나마 뵙게 돼서정말 너무 너무 좋아요..제가 참 좋아했었는데 ..ㅎ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05.09.14 13:15

    선생님 저 미경인데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건강하시죠? 언제 기회되면 한번 뵙고 싶어요...행복하세요..건강하시구요

  • 05.09.14 13:19

    선생님 저는 은향인데요 여전히 잘생기셨고 변함없으십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5.09.14 13:38

    선생님 반갑습니다.연락은 총무인 제가 했습니다.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05.09.14 16:08

    선생님. 저 슬비에요.. 기억나세요.. 최근 사진이세요.. 아님 잘 나온 옛(?) 사진 ㅎㅎㅎ 너무 반가워요... 왜 그리 멀리 가셨어요. 시골학교라 3학년때 선생님께서 영어 가르쳐 주신 것 기억나네요. 건강하세요..

  • 05.09.14 17:03

    선생님, 반갑네요..우째 사진은 여전하신듯..살은 좀 빠지신 듯하고. ㅋㅋ 통닭집 살던 현주 기억나시죠? 제 남동생인 꼴통이던 박세성도 기억하실려나?ㅎㅎ, 선생님미술 수업시간에 항상 준비물 챙기지 못해 벌서고 맞던 기억만 많이 나는데요..

  • 05.09.14 17:04

    오늘 통화 정말 반가웟구요.. 선생님 가까운데 계시면 저희들이랑 술한잔 할 수 잇는 나이가 벌써나 되엇는데, 먼 곳에 계셔서 좀 아쉽네요.. 혹시 기회가 되셔서 내려오신다면 제가 싼 쏘주 한잔 사드릴께요. 비싼 안주는 샌님께서 사시고. ^^ 목소리는 여전하신듯햇는데, 증말 반갑습니다.

  • 05.09.14 17:54

    선생님 건강하시죠? 전 어제 인천 계산동에 갔다 왔는데.... 인천에 계시는줄 알았으면 전날 올라가서 소주나 한잔 사달라고 했을텐데... 제가 인천 가면 소주한잔 사주실 거죠?

  • 05.09.14 22:42

    선생님 건강하시죠?^^ 저 중학교때 선생님 무지 좋아했었는데... ^^ 선생님 제주도 사투리인가?? 암튼 이상한 사투리 잘 쓰셨잖아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05.09.15 01:22

    분순! 세월이 참으로 많이 흘렀구나 ! 선생님의 기억으로는 분순이가 학생시절에 다른 학생들에 비해 성숙하고 차분한 것으로 깅억된다. 사이버상으로 옛흔적과 추억을 찾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05.09.16 18:20

    선생님...기억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얼마전에 접속해 계시길래...제가 채팅신청했었는데 그냥 나가 버리시길래 너무 섭섭했었는데...섭섭했던 맘이 한방에 날라가 버리네요..선생님 너무 뵙고 싶어요..

  • 작성자 05.09.18 21:39

    분순, 성모, 현주, 수상 그리고 원숙 제자들에게!( 그 시절에는 매우 가벼운 이름었는데, 지금은 얘기 아빠, 엄마가 돼서 무겁게 중후하게 느꼈진다) 때마침 추석이다. 넉넉하고 즐겁고 행복한 추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옆에 있으면 쇄주 한잔하면서 옛흔적을 찾고 싶은데 말이다.....

  • 작성자 05.09.18 21:41

    그러고 성모군! 가족사진이 준비되지 않아서 사진을 올리지 못하고 있네! 준비되는 대로 올리겠네! 이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09.18 21:43

    분순에 대한 답변 처음으로 홈페이지에 접속했고, 그리고 채팅을 한 경험도 없어서 그냥 당황스럽고 해서 그냥..... 답변이 됐는지요!

  • 05.09.20 18:11

    선생님 축석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제 기억으로는 제주도에 다녀 오셨을 것 같은데... 기쁘셨겠어요

  • 작성자 05.09.22 00:44

    외기동 영미! 언듯, 몰랐다. 그런데 사진을 보고 알았지! 선생님 고향도 알고 있네! 역시 영미도 추석을 넉넉하고 행복하게 잘 보내겠지요? 예술처럼 아릅답게 꾸미기 바랍니다 .안녕!

  • 작성자 05.09.22 00:35

    슬비! 너 매우 오랜만이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이슬비는 체육,미술 그리고 공부도 참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쉽게 얘기하면 팔방미인! 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얼굴 전제척으로 스케치한다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별되지 않았다. 단지 매우 꼽술머리....맞지!

  • 작성자 05.09.22 00:43

    원숙아! 내가 알기로는 은향이란 매우 친한 사이로 알고 있거든! 잘 웃고 그리고 장난도 잘 하고 말이다. 하여튼 반갑습니다.

  • 05.09.22 22:54

    맞아요 선생님^^ 은향이랑 친했어요^^ 많이 ... 저 잘 웃었나요??^^

  • 05.09.22 13:28

    선생님... 네 진짜 진짜 곱슬머리 였지요..ㅎㅎㅎ 체육이 인연이 되어 전공했구요.. 그때는 머리가 짧았는데 그 이후 계속 머리를 길러 묶고 다녀요.. 여전히 터프하고요. 초등학교에서 근무해요. 우리반 아이들은 저보고 호랑이샘이란답니다.ㅎㅎㅎㅎ

  • 작성자 05.09.27 00:02

    이슬비! 이선생! 어.......... 선생님이 되셨군요! 미술이면 미술, 체육이면 체육, 공부면 공부도 잘 했었지! 꼭 알맞는 곳에서 근무하는 것 같다. 학생에게는 희망을 주는 좋은 훌륭한 교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 05.09.29 03:24

    쌤! 상분이랑 채팅하시던날 헷갈려 하셨던 점순입니다. 소식 궁금했는데 너무 기쁩니다. 배둘레헴~~~여전하신지 궁금!ㅋ

  • 05.09.30 22:54

    위에 글들을 읽어 보니 선생님은 얼마나 흐뭇할까^^

  • 작성자 06.01.18 00:53

    점순아! 쌍분이 보고 선생님 홈피(jyktart.wo.to) 방문하라고 꼭 전하라! 몰론 너도 말이다. 새로운 2006년에는 더욱 아름답고 행복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07.04.18 21:45

    선생님 저 난영이요. 저 아시죠? 전 선생님 무척 좋아했는데 ㅋㅋ 선생님 보고싶어요. 꼭 한번 만나고 싶다!

  • 07.04.18 21:47

    선생님 그리고 저 분당살아요. 결혼해서 아들하나 딸하나 랑이는 잘나가는 회사다니고있어요. ㅋㅋ 우리 인천 송도에 분양받을건데 푸 ㅎㅎ 울 애들 학교 갈때 까지 거기 계셔야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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