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으로 만나서 반갑습니다. 먼저 저를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86년부터 약 5년 동안 벽진중학교에서 미술교사로 근무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인천안남중학교에서 미술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서로 연락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핸드폰 010-9262-1868 , 집: 032-546-1868
오늘 통화 정말 반가웟구요.. 선생님 가까운데 계시면 저희들이랑 술한잔 할 수 잇는 나이가 벌써나 되엇는데, 먼 곳에 계셔서 좀 아쉽네요.. 혹시 기회가 되셔서 내려오신다면 제가 싼 쏘주 한잔 사드릴께요. 비싼 안주는 샌님께서 사시고. ^^ 목소리는 여전하신듯햇는데, 증말 반갑습니다.
분순, 성모, 현주, 수상 그리고 원숙 제자들에게!( 그 시절에는 매우 가벼운 이름었는데, 지금은 얘기 아빠, 엄마가 돼서 무겁게 중후하게 느꼈진다) 때마침 추석이다. 넉넉하고 즐겁고 행복한 추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옆에 있으면 쇄주 한잔하면서 옛흔적을 찾고 싶은데 말이다.....
첫댓글 선생님 몸건강하게 잘지내고 계시죠...사진으로나마 뵙게 돼서정말 너무 너무 좋아요..제가 참 좋아했었는데 ..ㅎ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선생님 저 미경인데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건강하시죠? 언제 기회되면 한번 뵙고 싶어요...행복하세요..건강하시구요
선생님 저는 은향인데요 여전히 잘생기셨고 변함없으십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 반갑습니다.연락은 총무인 제가 했습니다.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선생님. 저 슬비에요.. 기억나세요.. 최근 사진이세요.. 아님 잘 나온 옛(?) 사진 ㅎㅎㅎ 너무 반가워요... 왜 그리 멀리 가셨어요. 시골학교라 3학년때 선생님께서 영어 가르쳐 주신 것 기억나네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반갑네요..우째 사진은 여전하신듯..살은 좀 빠지신 듯하고. ㅋㅋ 통닭집 살던 현주 기억나시죠? 제 남동생인 꼴통이던 박세성도 기억하실려나?ㅎㅎ, 선생님미술 수업시간에 항상 준비물 챙기지 못해 벌서고 맞던 기억만 많이 나는데요..
오늘 통화 정말 반가웟구요.. 선생님 가까운데 계시면 저희들이랑 술한잔 할 수 잇는 나이가 벌써나 되엇는데, 먼 곳에 계셔서 좀 아쉽네요.. 혹시 기회가 되셔서 내려오신다면 제가 싼 쏘주 한잔 사드릴께요. 비싼 안주는 샌님께서 사시고. ^^ 목소리는 여전하신듯햇는데, 증말 반갑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시죠? 전 어제 인천 계산동에 갔다 왔는데.... 인천에 계시는줄 알았으면 전날 올라가서 소주나 한잔 사달라고 했을텐데... 제가 인천 가면 소주한잔 사주실 거죠?
선생님 건강하시죠?^^ 저 중학교때 선생님 무지 좋아했었는데... ^^ 선생님 제주도 사투리인가?? 암튼 이상한 사투리 잘 쓰셨잖아요^^ 건강하세요^^
분순! 세월이 참으로 많이 흘렀구나 ! 선생님의 기억으로는 분순이가 학생시절에 다른 학생들에 비해 성숙하고 차분한 것으로 깅억된다. 사이버상으로 옛흔적과 추억을 찾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기억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얼마전에 접속해 계시길래...제가 채팅신청했었는데 그냥 나가 버리시길래 너무 섭섭했었는데...섭섭했던 맘이 한방에 날라가 버리네요..선생님 너무 뵙고 싶어요..
분순, 성모, 현주, 수상 그리고 원숙 제자들에게!( 그 시절에는 매우 가벼운 이름었는데, 지금은 얘기 아빠, 엄마가 돼서 무겁게 중후하게 느꼈진다) 때마침 추석이다. 넉넉하고 즐겁고 행복한 추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옆에 있으면 쇄주 한잔하면서 옛흔적을 찾고 싶은데 말이다.....
그러고 성모군! 가족사진이 준비되지 않아서 사진을 올리지 못하고 있네! 준비되는 대로 올리겠네! 이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분순에 대한 답변 처음으로 홈페이지에 접속했고, 그리고 채팅을 한 경험도 없어서 그냥 당황스럽고 해서 그냥..... 답변이 됐는지요!
선생님 축석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제 기억으로는 제주도에 다녀 오셨을 것 같은데... 기쁘셨겠어요
외기동 영미! 언듯, 몰랐다. 그런데 사진을 보고 알았지! 선생님 고향도 알고 있네! 역시 영미도 추석을 넉넉하고 행복하게 잘 보내겠지요? 예술처럼 아릅답게 꾸미기 바랍니다 .안녕!
슬비! 너 매우 오랜만이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이슬비는 체육,미술 그리고 공부도 참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쉽게 얘기하면 팔방미인! 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얼굴 전제척으로 스케치한다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별되지 않았다. 단지 매우 꼽술머리....맞지!
원숙아! 내가 알기로는 은향이란 매우 친한 사이로 알고 있거든! 잘 웃고 그리고 장난도 잘 하고 말이다. 하여튼 반갑습니다.
맞아요 선생님^^ 은향이랑 친했어요^^ 많이 ... 저 잘 웃었나요??^^
선생님... 네 진짜 진짜 곱슬머리 였지요..ㅎㅎㅎ 체육이 인연이 되어 전공했구요.. 그때는 머리가 짧았는데 그 이후 계속 머리를 길러 묶고 다녀요.. 여전히 터프하고요. 초등학교에서 근무해요. 우리반 아이들은 저보고 호랑이샘이란답니다.ㅎㅎㅎㅎ
이슬비! 이선생! 어.......... 선생님이 되셨군요! 미술이면 미술, 체육이면 체육, 공부면 공부도 잘 했었지! 꼭 알맞는 곳에서 근무하는 것 같다. 학생에게는 희망을 주는 좋은 훌륭한 교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쌤! 상분이랑 채팅하시던날 헷갈려 하셨던 점순입니다. 소식 궁금했는데 너무 기쁩니다. 배둘레헴~~~여전하신지 궁금!ㅋ
위에 글들을 읽어 보니 선생님은 얼마나 흐뭇할까^^
점순아! 쌍분이 보고 선생님 홈피(jyktart.wo.to) 방문하라고 꼭 전하라! 몰론 너도 말이다. 새로운 2006년에는 더욱 아름답고 행복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저 난영이요. 저 아시죠? 전 선생님 무척 좋아했는데 ㅋㅋ 선생님 보고싶어요. 꼭 한번 만나고 싶다!
선생님 그리고 저 분당살아요. 결혼해서 아들하나 딸하나 랑이는 잘나가는 회사다니고있어요. ㅋㅋ 우리 인천 송도에 분양받을건데 푸 ㅎㅎ 울 애들 학교 갈때 까지 거기 계셔야 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