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30 전기차 100만대 중 37만대를 만들기 위하여 에코넥스가 달려간다!!!

[황요섭]

정부는 청정도시 제주도에 2030년까지 제주도내에 있는 모든차량을 전기차로 바꾸려는 지원책을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1월23일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 신산업토론회" 를 열고 "2030 에너지 신산업 확산전략" 을 발표하였다.

 특히 , 제주도는 2030년 까지 도내에서 운행되는 37만여대의 모든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도록 정부는 유도할 계획이며, 앞으로 4~5년이후인 2020년 까지는 전기차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기존 대비 2.5배로 늘리고 

백화점,고속도로휴게소등 전국에 1400곳에 충전소를 확대하는 한편 전국의 시내버스 3만3000여대를 2030년 

까지 점차로 디젤과 CNG버스에서 완전한 전기차로 교체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에너지 신사업으로

 정부는 전기차를 포함 100조원가량의 신산업 전기차 시장과 50만명의 고용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에 

따른 행정 과 전기차 기술은 아직 미비한 상태라 우리 에코넥스가 그 미비점을 극복하고 해결책을 곧 제시하게

된다.

에코넥스 총괄회장 겸 대표이사 황요섭은 산업통상자원부 가 발표하는 시기와 발을 맞추어 임직원 및 각 전문가들과 함께 제주도전기차시장을 파악하고 제주도청에서 전기차 주관부처 공무원들과 협의를 하였고 해당공무원들은 에코넥스의 기술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제주도청은 적극적으로 전기차시장을 준비하고 있는 사실과는 반대로 제주도의회 의원들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그러나, 우리 에코넥스는 이문제를 완벽하게 해결 해 낼수 있다. 다음기사 내용은 지난 27일 제주도의회 가 전체회의를 열어 제주도 경제산업국 등을 대상으로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벌여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 등을 집중 추궁한 내용이다. 이 해결점을 우리 에코넥스 가 풀수있다는 사실이다.

전기차 대폭 확대 보급 우려 목소리 쏟아져
도의회 농수축위 "구매 지원비 줄고, 전기차 대중교통 기대이하...여러 사안 충분히 고려 해야" 지적

데스크승인 2015.11.27

강재병 기자 | kgb91@jejunews.com

제주특별자치도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정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위원장 박원철, 새정치민주연합·제주시 한림읍)는 27일 전체회의를 열어 제주도 경제산업국 등을 대상으로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벌여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 등을 집중 추궁했다.

하민철 의원(새누리당·제주시 연동 을)은 “내년 전기차 관련 예산이 1000억원에 이르고 그동안 보급된 전기차의 2배에 가까운 4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며 “공모제도의 문제, 공동주택 충전기 설치, 짧은 주행 거리, 구매 자금 지원 등의 포기 사유가 해결되지 않으면 보급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이어 “올해 전기차 택시는 290대, 렌터카는 227대, 버스는 49대를 보급할 예정이었지만 실제로는 택시는 6대, 렌터카와 버스는 없다”면서 “영업용 차량의 경우 수익이 있어야 하는데 과금체계 등의 계획도 확실하지 않는데 누가 대체하겠느냐”고 따져 물었다.

강연호 의원(새누리당·서귀포시 표선면)은 “전기차 구매 지원금이 지난해에는 2300만원, 올해는 2200만원, 내년에는 1900만원으로 줄고 있어 구매 수요 감소가 우려된다”며 “전기차 사업은 내년이 기점이 될 것으로 본다. 전체적인 도민 공감대가 중요한다”고 지적했다.

허창옥 의원(무소속·서귀포시 대정읍)은 “전기 충전소가 유료화되는 등 과금체계가 어떻게 될지도 확실치 않고, 생업이 달려 있는 택시 업계는 지금의 인프라로는 어렵다고 한다”면서 “성과주의가 아니라 보조금 문제, 인프라 확충, 기존 자동차 교체 등 여러 가지 사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원철 위원장은 “제주도가 전기차에 대한 실질적인 이익을 발표했지만 근거가 부족하다”며 “제주지역 차원의 연료비 절감과 과금체계 등을 고려하지 않고 발표한 것은 문제”라고 추궁했다.

이에 대해 박홍배 제주도 경제산업국장은 “과금체계, 보조금, 인프라 확충, 택시와 렌터카 등 제기되는 문제에 대해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절충하고 필요한 부분을 적극 요청하고 있다”면서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고, 과금체계가 결정되면 제대로 분석해서 도민들에게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유정]

황회장님 축하 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드디어 에코넥스가 힘찬 도약을 시작하네요

[최우주]

정말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우리 에코넥스가 다른 기종이나 업체어 비해
경쟁력이 있는것같네요
회장님의 자신감넘치는 글을 읽고 현실감있는
비젼으로 느껴져서 희망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노력과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홧~~팅~~~☆☆☆

[최동조]

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에코넥스 화이팅!!!!!

[조승오]

회장님 고생많으십니다^^
37만대를 정말 ㅇㅔ코넥스가 만든다면 가치가 어마어마하지 않을까여?

[김영자]

회장님! 감사합니다..............

[김영자]

제발 성공시켜 주세요..................

[김선경]

불철주야. 수고 하시는 회장님 우리 모두의 희망을 주시네요 감사 합니다 ~에코넥스 화이팅!

[이유정]

주주님들 우리 황회장님에게 제주2030전기차 37만대 성공을위하여 다함께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시다. 짝짝짝 .... 화이팅 !!!

[안승봉]

전기차 보급 주문생산이 계획이 현실화되어 모든주주들에 희망의 나라로 외쳐지기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강규석]

기분좋은 그날을 수고 많으시며 감사합니다^^

[윤정섭]

어느덧 을미년도 저물어가는 한장의카렌다만이 을씨년스럽게 추억을 간직한채로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이때 주주들께 좋은소식 전해줘서 년말 행복하게 보낼수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후에 주주총회도 기다리는 주주님들의 마음도 헤아려 주시면 합니다 새해에 건강 하시고 더 좋은 소식 주시면 더욱 감사하겟습니다 을미년에

[국중찬]

가닥이 잡혀가고 있네요~~
황회장님 힘네세요~ !
에코넥스 화이팅~~^^

[이화숙]

회장님이하 경영진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에코넥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