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카페 소사이어티 ~달달한영화~♥

[베토밴]

#카페소사이어티 ~달콤한 사랑스토리~~♥

삼십년대 미국 헐리웃,뉴욕에서의 한바탕 러브스토리를 느껴 보았다. 마지막 두 배우의 표정속에서 현실에선 가슴에 깊게 남았지만 흘러간 장면들을 영화속에선 몽롱하게 분명하게 현실화시켜주었음에 노장 감독에게 감사를 올린다.

오랜만에 영화보고 러브스토리에 좀 설레였네요. 그 시절 화려하고 멋스런 미국 도시 풍경 보는 재미도 있고 우디알렌 특유의 재즈음악과 고급진 화면 좋아하면 강추

크리스틴 스튜어트, 블레이크 라이블리 굿~~~^^

[도시천사(경상방장)]

ㅎ 기대하고있는 영화여요~
영벙으로 가자니 그렇고...
혼자 완전몰입해서 감정이입까지 해가매 보는게 좋은데 말이죠~

[베토밴]

연인이나 부부끼리 강추할만한 영화이니 시간되시면 관람하시는걸루요~~~^^

[쿠쿠(78방장)]

음...솔로는요??

[베토밴]

음......솔로는 번개쳐서 봐요~~~ㅋ

[쿠쿠(78방장)]

아 ㅡㅡㅋ

[시경]

저도 뉴욕의 화려한 모습과 달달한 로맨스를 기대하며 봤는데..
저는 쫌 실망스럽더라구요.
다른사람의 사람이 된 연인을 서로 그리워하며 끝나는듯한 마지막 장면은 황당..
한 7점 줍니다

[베토밴]

과정의 연기와 배경이 아름다운영화임은 인정합니다~~~마지막 스토리는
좋은영화의 비해 스토리전개가 다운된점은 저도 아쉽게다가오더군요~~~^^

[베토밴]

저두 벤허의 향수가있어 보러갈 예정인데 잘보시고 후기날려주는 센스를 발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