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사무치도록 그리울땐 저 하늘을 보라 했습니다 파란 겨울하늘을 바라보면 떠오르는 것들 그냥 잊어야하지만 그냥 잊기엔 너무나 사무친 그리움
첫눈 내리던 그 겨울날의 추억은 혹독한 아픔입니다 이 계절은 지난 나의 슬픈 강변의추억 사랑이였습니다 너무나 오랜 기다림의 그리움이였기에 옛사랑입니다
겨울이 내게 다시 찾아오면 당신이 어디메쯤에 있던 당신이 머문곳으로 흔적찾아 가고 싶었는데 그렇게 떠나 가시는 건가요 다시 볼수 없는건가요
하늘엔 흰구름 흘러가듯히 내 마음에 아픔도 그렇게 보낼수 있을까요 아무리 그리워해도 당신은 저만치있는 나의사랑 강변의추억 이니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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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저의글을 읽어 주시고
희고애락을 함께 해주신
싱글 돌싱클럽 카페 님들께 감사 했습니다
5060 싱글 돌싱클럽 카페 회원
추억은 오늘로서 님들께 올리는글
이만 마감하고자 합니다
만남의 방가움이 있었다면
헤어짐의 아쉬움도 있다 합니다
그러다 다시 만나뵙게 되면
그땐 더욱 더 방가울테고요
싱글 돌싱클럽 카페 님들 늘 건강 하시고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옵니다
추억 배상 ,,
첫댓글 어찌 떠나시나요?
모임에 나가지 않아도
얼굴을 알지 못해도
글 속에서
카페는 그냥 즐기시면 됩니다
저같은 평회원도 벙개 주선할수있음
11월중에 모임잡아보고 싶군요
지은님을 비롯하여 (구면이시겠지만)
늘 제편에 서서 댓글 자주 달아주시는 초록빛평화님
풀잎님도 보고싶고 상견례도 하고 싶네요 ,,
@추억 회원 누구나 벙개주최가능합니다ㅡ
@연희(온라인관리)
아 그렇군요
수도권 어디서건
오시기 편리한곳으로
담주중에 예약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희님도 오셔서
자리 빛내주심 좋겠습니다
인연이란 스쳐지나가는 바람인것을~~~건강하세요~~^^
구름에 달가듯히 그렇게 흘러가는가 봄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 어디 안가요 ,, ㅎㅎㅎ
단지 카페다 글 쓰는거 자제하고
싶을 따름입니다 여자분들 두고 가면
저만 손해잖아요 ,, ㅋㅋㅋ
@추억 건강하시구 두루두루 행복한 시간이돌아오길바랍니다
@소연 저 언제나 그자리에
그대로 있는걸요 ㅎㅎ
11월9일 토요일 사당서 모임이
있는날이니 시간 되시면 오세요 ,,
언제나 그자리에 멋지게 계셨으면 합니다
러브자 띠셨네요 ㅎㅎ
오히려 깔끔해보여 좋아요
언제 기회됨 얼굴 함 뵙시다 ,,
서울근교 모임해주시면 감사 하지요.
저는 참석해서 정회원 되고싶네요~~
제가 아니더라도
카페 공지보시면 자주
모임있을검니다
우수회원되시어 더욱
즐거운 카페생활되시길요 ,,
@추억 지금 준회원이라 볼수없는게 많네요ㅠ
@유지니(서울 송파구) 카페지기 은지님 전번 010 - 4180 - 6522
이쪽으로 닉네임과 전번 문자 보내시면
정회원으로 등급변경 될것입니다 ,,
좋은 인연 만나서 떠나신줄 알았네요
아무도 제게 찍어주는님없어
임자없어요 ㅎㅎㅎ
멋저요 응원드립니다
좋은 이미지로 봐주셔서 감사드림니다 바스락님 ,,
왜 나가시는데요??
멋지신 분이라 여자분들이 좋아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