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기간이라 많이 긴장 하였습니다
다행이도 하늘이 도와서 화창한날이 되었는데
더위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늦게까지 계곡에 발을 담그신분들은 조금더
시원한 휠링 트래킹이 아니었나 싶구요
우리님들 성격 급하신분들 많습니다 ㅎㅎ
산에서 더 쉬시고 내려오시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구요
다음산행에서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