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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탁한 충격파카 온 몸을 산산히 쪼개고
이윽고 달려 온 구급요원의 거친 숨소리,
그리고 요란한 앰블럼 소리가 아득히 멀어 져 갔다.
에토엘 부스
프랑스말인데, 아직도 그 정확한 뜻을 모른다
얼핏 들은 예기로는 은하수가 쏱아지는....머..대충 그런 뜻이란다.
2021년 6월16일 오전 9시경,
전날 프랑스 적십자사에서 무료로 접종해 준 코로나백신,
아침 부터 가끔씩 머리가 핑 돌고.. 영양부족??..이려니 했다.
그리고 오후 7:30경,
위 에토엘 부스 뒷편에 잇는 노천 침상에 낮아 있엇는데,
갑자기 눈 앞에 사물이 마치 회전목마 처럼 휭휭~ 돌아 갔다.
그리고 몸을 가누지 못하고 쓰러 져서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원래 프랑스 사람들이 인정이 많아서리 걍 지나치지 않았고
급히 112에 신고하여 앰블란스를 청했다.
오장육부가 뒤틀리고 온 세상이 빙글빙글돌아서 눈을 뜰 수 도 없고
눈을 감아도 구토가 복받혀 올랐는데 참을 수 없엇다.
아마도 수십번을 더 토했다.
이렇게 죽는가?
이전 내가 네델란드 텔아플 교외에서 교통사고를 당하여
목뼈 1~7번 까지 모두 부러지고 뇌 외부에 출혈도 잇었고
그래서 완전히 죽엇다가 다시 살아 나온 경험이 잇엇는데
이번에는 뭔가 많이 달랏고 그래서 죽음, 내 마지막을 느꼈다.
곧이어 달려 온 앰블란스에 실려
빠르게 스트라스붉 호피탈 호피에 라는 병원에 이송이 되었다.
그리고 멀쩡...멀쑥~!
그러나 응급실 의사는 이것저것 검사를 좀 해 봐야 겠다며
나를 붙잡고 그 다음날 아침 까지 의사의 지시를 따랐다.
근데, 그 다음날, 퇴원을 위해 이것저것 챙기는데
갑자기 몸이 앞으로 쿡~ 꼬꾸라지며 어제와 같은 증상이 찾아 왓다.
헤이~헤이~..너 장난 치니??..얌마.. 장난 치지마..
너 밤새 잠 잘자고.. 병원이 놀이터는 아니쟎냐???
정말 꼭 장난 같았다.
근데 그게 아니엇다, 내몸이.. 전날 그것 보다 더 심햇다.
복받히는 쿠도를 참지 못하고 대장 깊숙히 잘 보관 하고 잇던 것들도
모두 내 보여야만 하였다.
순간 화들짝 놀란 의사들이 급히 응급처치를 하고
퇴원 수속은 없던 것이 되었으며 이것 저것 검사와 처치가 이어 졌다.
이걸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르는데
걍 이데로 죽는 게 낮다 싶은 상황이었으며
숨을 쉬고 있는 것이 싫을 정도 였다.
몇일이 지난 후,
제데로 걸음도 띄지 못하는 내 등을 떠 밀엇다
이제 병원에서 해 줄 수 잇는 것은 더 없다고 하며
수북히 진단서며 치료일지등등 진료 기록을 내 주었다.
한..5년전이었을까....
머리가 너무 아파서 차병원엘 갔었다.
두말도 않고 CT, MRI퇄영을 하고 덜 좋은 눈빛으로 내게 말했다
선생님...
예?
선생님 소뇌에 뇌졸증이 왔습니다.
그게 뭔데요?
뇌졸증이 부위가 두곳인데,
크기가 약 2cm 정도이고 당장 생명엔 지장이 없지만,
몸에 균형을 잡는 부위여서 심하면 걷지 못할 수 잇습니다.
좀.. 심각하지 않은 듯..좀..심각한듯..
그리고 몇봉투 양봉지를 받아 들고 집에 왔으나,
이게 골 때리는게..자꾸만 궁금해 졌다.
새파란 내가 뇌졸쯩???
그래서 이곳저곳 전화도 해 보고, 김천 제일병원,
차병원, 부산동아대, 경북대, 서울몇몇 대학등등을 다니며
진료 및 검진을 해 보았으나 결과는 모두 같었다.
그리고 처방해 준 처벙전 약도 모두 같았다.
CT, MRI 스캔을 하고 진단을 한하였고
의심의 여지 없는 소뇌뇌졸증이었기 때문에
이후 병원에서 처방해 준 약들을 지금 껏 복용해 왔다.
그중 가장 중요한 약이 심바스타딘, ASS, 칸데사탄이었다.
이들 유수의 대학교수, 박사라는 국내의사들에게
2014년 12월 네델란드 텔-아플에서 당한 교통사고를 설명하며
뇌 외피에 약간의 출혈이 있었는데, 그거 아니냐?고 문의를 하였으나
뇌출혈과 뇌졸증은 근본 기전이 완전히 달라 그건 아니라고 손사래를 쳤다.
나는 2014년 12월 8일 네델란드 텔-아플에서
독일 하렌이라는 곳으로 도보 여행을 하고 잇던 중
누군가 알 수 없는 갈색 승용차가 달려 와서 내 등 뒷쪽을 떠 받고
나는 그 자리에서 약 20m이상 날으는 덤블링 소녕이 되어야만햇다.
이때 둔탁한 축격파카 온 몸을 조각조각 산산히 부수었고
이윽고 달려 온 구급요원의 거친 숨소리, 서둘러~~ 몰핀 5cc 주사..
그리고 요란한 앰블럼 소리가 아득히 멀어 져 갔다.
그리고 나는 죽음의 문턱을 넘고 살아 돌아왔고
내 가슴 속에 품은 포부를 열기 위해 천하를 주유하고 있다.
두달전, 비자문제로 독일 정부와 옥신각신하며
급기야 강제추방절차에 들어 가게 되었다, 비록 EU비자가 있었음에도...
당시 내가 EU여권을 집에서 챙기지 않고 외출을 하여 빚어진 해프닝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제추방 절차는 가혹하기 짝이 없어서,
고문도 하고 심지어 독약을 공급하여 독살을 하려고도 하였다.
에이...
그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릴하고... 도랏냐?? 라고 반문하겠지만
내가 경험한 그들의 디텐션, 즉 강제추방을 위해 감금하는 감옥에서
경험한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뷰렌(Buren) 디텐션이란 곳인데,
그곳에는 일반 감옥과는 달리 각 단계별로 각기 다른 처우의 사동이 있었고
몸이 아픈 사람들에 대한 사동도 잇엇는데 그것도 3가지로 분류되어 있었다.
나는 그중 제일 처우가 괞찬은 곳에 배속이 되엇는데
내가 그들의 꽴에 빠졌었다.
내가 약간의 정신병이 있는 것 처럼 행동하면
추방을 면하게 하고고 풀어 줄 것 처럼 알려 주었다
그래서 그들이 시키는 데로 떠라이짖을 하였더니
이건 상상도 할 수 없는 가혹한 조치가 취해 졌다.
즉시 위 병동중 엄중도가 가장 약한 곳으로 옮겨 졋는데,
즉시 정신과 의사를 불러 정신병약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것이 정신병약인지 조차도 몰랐고
다만 수면을 잘 도와 줄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그리고 저녁 7시에 2알, 9시에 2알을 투약했다.
물론 감시를 받으면서다.
근데, 잠을 잘 수 없었다.
몸속 깊은 곳에서 부터 내 영혼이 산산히 부서져서
그 부서진 영혼 조각들이 하나, 둘씩 달아 나는 기분을 느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이 찾아 왔고 나는 뽀개 지는 듯한 몸을 추스려 일어 났다.
그리고 정해진 스케쥴 데로 하루를 보내고 저녁 7시에 관리자들이 찾아 와서
또 그 문제의 알약2알을 주며 먹으라고 지시하여 먹었다.
근데, 이상했다.
이들이 주는 약을 먹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엇다
그리고 궁리를 거듭한 끝에 어금니 밖과 볼사이에 끼어 넣어
삼키지 않는 숫법을 생각해 냈다
9시가 되어 문제의 약이 배송 되었고
이미 궁리한 데로 약을 삼키지 않았다.
이날, 내가 그 약을 삼켰더라면 나는 이 글을 다시 쓸 수 없었을 것이다.
그 약은 수면을 유도하여
소화기관 및 심장, 폐등 오장육부를 마비시키고
결국 심장정지등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극히 악독한 살인도구였다.
이후 나는 이아 같은 방법으로 죽음의 위기를 모면했고
이 강제추방시설내에 의사들이 매우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그들은 때론 입을 강제로 벌려
그 약을 내 입에 털어 넣는 몹쓸짖을 하였지만
내가 지헤롭게 기치를 발휘하여 결국 독살을 모면햇다.
그곳 진료실에 비치된 의사진료 책상이 응급수술대 역활도 한다.
그곳에는
수술용 집도도구와 수술용조명, 심작박동측정기, 인공호흡기등등...
즉, 나와 같은 상황의 살해대상이 가사상태에 들면 즉시 해부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면 즉시 내 신체의 모든 장기는 모두 뜯겨져 나가
나와 DNA가 일치하는 제3자에게 모두 공여 될 예정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정신이 있을 때,
나는 그들이 요구하는 피 검사에 동의하지 않았고
무슨 수를 데어서도 그들의 DNA샘플 채취를 방해했다.
그들은 무연고 외국인, 즉 가족이 없거나 잘 연결할 수 없는
슆게 말해서 해당 가족들이 슆게 찾을 수 없는 환경에 빠진 외국인들에 대해
이 같은 짖을 저지르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 독일 외국인 추방시설, 뷰렌디텐션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들이 투여한 약을 몰래 가져 나오는 데 성공했고
이 약물을 제3자에게 이미 전달하여 언젠가 있을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출하기 위한
준비를 하여 두었다.
문익점 선생이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째저째하여 영사관 영사에게 연락을 하였고
내 변호사등을 동원하여 다른 수용시설로 옮겨졌고
나는 내 몸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절차를 하였다.
물론 독일 정부에서 내어 준 관선변호사는 이들과 서로 내통하는 사이였지만
나는 오히려 그걸 역이용하였다, 깜찍하게도..
그리고 다른 디텐션에 옮겨 진 후(포즈하임)
그들 이민국은 불법적인 추방을 몇차례 나섰고
나는 추방이 되어야 할 그 어떤 이유도 없어서 저항을 하고
이 과정에서 가혹하기 짝이 없는 수 많은 고문을 당했으며,
그 결과 내 몸에 이상한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지금 내가 뜨거운 물을 마시면 그 감각을 느끼지 못해서
식도가 뜨거운 물에 데이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내 혓바닥에 감각을 느끼지 못하며, 잠지 끝에 감각이 무뎌진 느낌인데,
아무래도 큰 문제가 잇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이것은 이글을 쓰고 난 후 2023.1.31.
내가 이 최종 증상을 느끼고 추가하여 올리는 것이다.
그래서 만일, 내가 잘못되면 내 가족이 이글을 읽고 잘 대처해 주기 바란다.
결국 그들 독일 이민국은 몇차례 강제추방에 실패를 거듭하고
나를 석방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내 몰리어 할 수 없이 풀어 주었다
그리고 당시 나는 그들 독일국이
절대 나치와 결별할 수 없는 그 근원적인 마성이
그들 국가와 국민들 마음속에 기본적으로 깔려 있다는 점을 배웠고
실제 아우슈비츠와 같은 가스실도 아직도 실제 운영하는 것을 목격하였다
석방과 함께 나는 즉시 내 달렸다.
그곳에 더 이상 머무를 수 없었다
그래서 최대한 단거리로 유럽연합본부가 있는 것으로 향했다
그래야만 내 EU여권을 재발급 받고 내 신변 보호를 청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극악하기 짝이 없는 나치 독일국으로 부터 빨리 달아 나야 했다.
그리고 즉시 유럽연합 및 UN이 관할하는 특별구역에 들어 가서
신변보호를 요청한 후 그들을 단죄할 궁리를 하고 있다.
내가 이전 독일 뷰렌디텐션에서 나올 때
몰래 숨겨 온 그 독약은 모두 3군데 나누에 각기 제3국에 보관하고
내 육성파일과 함께 단디 일러 두었다
만일, 내가 돌아 올 수 없게 되면 러시아등 유엔상임이사국에 알리라고...
그리고 지금 이글을 쓰게 되었는데,
몇일 전 부터 심각한 두통이 몰려 왔다, 뒷골이 땡기는 듯한...
그리고 이미 위 독일 디텐션에서 고문 및 독극물 두여를 받고
내 몸은 많이 망가져 있었는데, 식도에 감각도 오른손등 발등에 감각도 상실했고
이날 혓바닦 감각도 잃어 버리는 중대한 사태를 맞이 했다.
아니 그럼..대장금??
그리고 도저히 몸을 제데로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아파서
경호원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잠시 후 앰블란스가 급히 달려 와서
인근 대학병원에 훗ㅇ되어 이것 저것 검사를 받았다.
서구 유럽에서는 CT스켄을 하면
모두 3차원CT스켄 즉 PET-CT를 쵤영하는게 기본이다.
신경외과 의사가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다시 이것저것 물었고,
내 주치의에게 이미 해당 영상과 각 진단, 진료 기록을 보냈다고 하면서
근데...언제 소뇌뇌졸증이 있었단 말인가요?라고 물었다.
그래서 이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 어쩌구 저쩌구 하며
한국 병원에서 진단 받은 과정을 소상하게 알려 주었더니...
뭔가 문제가 잇엇던 것 같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다독이며
이전에 소뇌뇌졸증 자체를 앓은 적이 없다고 알려 주었다
그 3차원 CT 영상을 뱅글뱅글 돌려 보여 주면서 말이다.
그리고 이전 2014년 12월 교통사고로 죽을 뻔 했던
그 당시의 두부외피 출혈자국만 아주 작게 남아 있고
그것은 전혀 문제되지 않고 자기 관심사항이 아니라며
친절하게도 콜택시를 불러 집으로 가라고 지시했다.
당연히 그 콜택시비용도 의료보험에 포함이 되어 있다.
여기에서는 100% 의료보험이 되는데
내가 이미 수 없이 증언한 국가보장제도(National Security Service Systems)로
그 누구도 병원비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
한국에서는 이런 상황이었다면 족히 수백만원은 빼앗꼈을 것이고
암등 중요 질병이 걸리면 가산을 탕진케 되는데 여기서는 그런 짖을 안한다.
근데, 작금의 악독한 유투버나 신분 방송, 다음등 포털에서는
그것을 포퓰리즘으로 매도하며 공산당 보다 사악것이라고 매도하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국뽕 세뇌를 치사량 까지 주입한다.
누구도 인간의 생명을 담보로 돈 벌이를 할 수 없다..는 것이
이들 서구의 기본 이념이다...물론 작금의 우구라 사태에서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악에 협조하는 모양새를 띄지만
유럽의 기본 마인드는 인본주의 민주주의이다.
그리고 나는 나를 보호하고 지켜 주시는 천신께
어제의 일을 되세기며 감사의 기도를 올리며 집으로 돌아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년 동안 천사의 미소를 띄며
그 뜻 모를 소뇌뇌졸증약을 투약 받으라고 처방전을 끊어 준
그 한국의 의사들이 자꾸 되새겨 지며
비로소 그들이 진정한 악마들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오늘 나는 이 글을 쓰면서
내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이 진실을 전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예를 들어 설명을 하였다.
이상.
P.S :
그리고 다른 디텐션에 옮겨 진 후(포즈하임)
그들 이민국은 불법적인 추방을 몇차례 나섰고
나는 추방이 되어야 할 그 어떤 이유도 없어서 저항을 하고
이 과정에서 가혹하기 짝이 없는 수 많은 고문을 당했으며,
그 결과 내 몸에 이상한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지금 내가 뜨거운 물을 마시면 그 감각을 느끼지 못해서
식도가 뜨거운 물에 데이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내 혓바닥에 감각을 느끼지 못하며, 잠지 끝에 감각이 무뎌진 느낌인데,
아무래도 큰 문제가 잇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이것은 이글을 쓰고 난 후 2023.1.31.
내가 이 최종 증상을 느끼고 추가하여 올리는 것이다.
그래서 만일, 내가 잘못되면 내 가족이 이글을 읽고 잘 대처해 주기 바란다.
2023.02.1. 병원엘 휭~하니 다녀 왓다.
여기서 약 60km 떨어 진 곳인데,
왕복 콜택시를 이용했고 그 비용은 모두 의료보험에서 충당됫다.
이걸 한국에서라면 족히 수십만원 깨졋을 것이다.
백내장...초기 증상으로 보입니다.
걍 서서이 진행되다가 나중에 한쪽눈이 거의 안 보이면
인공 수정체 넣으면 된다나....
지금 추세로는 앞으로
최소..10년 후에나 검진을 받아 보는 게 좋다고 햇다.
별 이상 없어서 참 다행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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