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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국민학교 58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종구교수의 에세이 산책 ♧이종구교수의 "에세이는 사랑을 싣고"/ 아름다운 사람들ㆍ그리운 사람들~
dosanlee 추천 1 조회 1,055 22.03.27 01:3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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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7 13:54

    첫댓글

  • 22.03.27 14:23

    글을 읽는데 빠져있으면 반세기란 시간이 지났지만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네~
    얼릉 코로나 끝나고 선생님들과 한자리에 모여 그때의 회상을 나누어 보았으면 너무 좋겠다
    남시창 선생님 신순년 선생님도 그립네

  • 22.03.27 14:25

  • 22.04.02 10:14

    조만간에 코로나 해제 될 것 같아 너무 너무 좋아요~ 그때 봅시당~

  • 작성자 22.04.03 10:06

    친구야. 생일 축하해. 많이...
    나중에 만나면 생일 식사 모실게.

  • 22.04.02 11:29

    @dosanlee 고마워~
    조만간에 해제 되면 서울동무들 인사동에서든 어디서든 만나제이~

  • 22.04.02 11:31

    카페가 크고 발전하는 것도 모두

  • 22.05.17 21:46

    눈을 감았다 떳을 뿐인데.. 50여년의 세월이 흘러 버렸네요. 옛기억을 이토록 생생하게 간직하고 계심이 감동스럽습니다. 기억은 추억이 되고.. 또 현재도 과거형이 되는 이 한 순간 순간들이 넘 소중합니다.

  • 22.10.23 10:21

    고마워요~

  • 작성자 23.01.15 15:54

    남시창 선생님을 통해서 아직까지 소식이 닿지 않는 선생님들의 안부를 여쭤 보았습니다.
    임대호 교장 선생님, 장낙진 선생님, 신순년 선생님께서는 저 하늘의 별이 되셨다고 하셨습니다. 최근 류귀현 선생님께서도 작고 하셨습니다.

    "삼가 선생님들을 그리워 하며 명복을 빕니다"

    우리 동창회에서도 선생님들을 생각하는 일들을 한번쯤 이제 생각해봐야 할 때라고 봅니다. 세월은 마냥 기다려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동창회 하루 전날 동창회를 하는 장소에 사시는 선생님들과 친구들은 점심 식사 시간을 갖는 것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여겨집니다. 하루 일찍 오는 것이 가능한 친구들은 자유롭게 합류해도 좋고요.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시간되고 참여 가능한 친구들로만 가능하겠금 말입니다.

  • 23.01.15 16:42

    좋은 생각과 의견이네
    그러한 시간을 가지면 참으로 뜻있고 감사한 시간이 되겠어
    전국적으로 흩어져 있다보니 쉽지는 안겠지만
    👏👏👏

  • 23.05.12 12:17

    류선생님과 만나기로 하고 만나는 날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돌아 가셔서 더욱 안타깝고 애틋하네~

  • 23.05.28 07:58

    추후 동창회 할 시점에서 선생님과 함께 시간을 하고픈 뜻이 있는 친구들은 댓글 남기거나 연락 주면 기회가 만들어지면 연락 취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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