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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 도란도란 사랑채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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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글방 상륙전야(上陸前夜)
샌드페블 추천 0 조회 26 24.06.23 01:1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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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3 06:41

    첫댓글

  • 작성자 24.06.26 23:45

    한 발은 뭍에 아직 다른 한 발은 놓았다 들었다
    바다에 담고 양 발을 다 올려놓진 못하고 있답니다.

  • 24.06.23 11:49

    그 가슴에 에메랄드 훈장을 달아 드릴께요...
    기꺼이 뭍에 오르소서...

  • 작성자 24.06.26 23:46

    참으로 고맙습니다. 은숙님!
    마음으로 전하는 훈장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6.26 23:48

    평생을 바다와 배와 회물과 선원과 부두와 항만에 발 딛고 몸담아 짝퉁 해기사와 마도로스로
    해운계에 살아왔으나 이젠 닻을 내리고 뭍에 오르려고 망설이며 상륙작전을 펴는 중이랍니다.

  • 24.07.09 18:56

    샌드페플님, 마도로스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군요. 이제는 추억이 아름답지요. ㅎㅎ

  • 작성자 24.07.09 20:18

    오늘도 뱃사람들이 모여 바다살리기운동에 유익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 24.07.09 23:36

    경기도 지부장 이쁘더이다.
    소개좀 해주실라우 샌드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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