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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서로돕는 다문화가정 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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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준] 다이렉트웨딩님께
[미국]마리 추천 0 조회 188 09.07.19 14:1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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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9 18:44

    첫댓글 다이렉트님의 글만 보시고 평가하실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철저하게 본인의 변명만 늘어 놓고, 자신을 정당화만 시켰군요. 마리님도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만 듣고서 섣부른 판단을 하시는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셨나요? 3월달에 강릉에서 마리님을 뵌적이 있는터라 상세한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참겠습니다. 이곳 국사모지기님이나 마리님이나 그외 다른분들이 저분의 말을 다 믿던 안믿던 님들의 인복에 달린것이겠지요! 저역시 일방적 주장의 글이 이 곳 카페에 계속 올라오는 한 저도 밝힐것은 계속 밝히겠습니다. 이 댓글의 삭제 및 강퇴처분! 기꺼히 감수합니다! 결혼피해사례에 미쳐간다구요? 참으로 유치합니다!

  • 09.07.19 18:48

    혹 그님의 말대로 억울하게 강퇴되었다 하더라도 연배 높으신 분이 다른 카페에서 이런식의 한풀이라....이게 국제졀혼 피해사례 게시판에 쓸 내용입니까? 왜요? 익명처리되니 몰래 욕하고 싶었나요? 참 정말 딱하십니다!! 제가 미리 말씀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그분과 희희낙낙하는 국사모지기님께도 정말 실망이 너무 큽니다!! 그래서 저 한번 제대로 미쳐볼라고 합니다!

  • 이건 또 누가 이중 아이디를 쓰고 계신가 보네 짐작이 갑니다. 내에 대하여 어느정도 아는 것보면 꼭 2사람 있겠지요,,,얼맏든지 토론에 응해 줄터이니 오세요.

  • 09.07.19 18:57

    토론? 인격모독을 일삼는게 토론이라면 사양합니다.. 전 그냥 님처럼 말하고 싶은것만 말하고 다시 탈퇴할 것이니 이중아이디 같은 소리는 집어 치우시지요!!

  • 마리님 감사합니다. 장문의 말씀으로 격려를 해주시니.. 그렇습니다. 강퇴나 이런 문제는 그렇게 소홀히 다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저 같은 경우는 떠나겠다고 미리 이야기를 하였는데도 중간에 활동정지를 하는 바람에 탈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09.07.19 19:01

    님은 떠나겠다고 말하기 전부터 본인이 알고 있는 많은 회원들에게 쪽지나 전화를 남발하며 상대방을 모욕하는 쪽지를 계속 보내면서 카페에 분란을 일으키려 했기에 활동정지만 내렸을뿐이지요!!

  • 09.07.19 18:54

    본성 숨기지 마시고 제게 협박 쪽지 보냈듯이... 다른 회원들에게 자신을 무시한다며 온갖 인격모독적인 글을 남기던 본성 언제까지 숨기는지 지켜 보겠습니다!!

  • 사실 내가 참아서 그렇치 당신에게 최대한 경의를 표한 것이야 어디가서 그런 행동하면 정말 맞아 죽어....세상을 너무 간단하게 보는 것 같은데...

  • 09.07.19 18:58

    저의 맞아 죽어야할 짓이 무엇인지 연배가 높으신 분께서 께우침을 주시겠습니까? 전 정말 모르겠거든요?

  • 이것보세요,,, 내가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쪽지를 남발하고 전화를 남발 합니끼// 그렇게 내가 겁이 납니까?

  • 09.07.19 19:06

    아뇨!! 왠겁은? 하시는 일들이 참 어처구니 없어서 그런것이죠!!!

  • 09.07.19 19:05

    님이 원하신다면 토론 제대로 상대하여 드리겠습니다! 제가 누군지는 아실테니 국사모지기님께서도 한번 지켜봐주시지요!! 토론이 끝나면 제 스스로 탈퇴하고 사라지겠습니다!!

  • 09.07.19 19:08

    바XXX라는 모카페가 드뎌 미쳐가네요 ㅋㅋ <=== 진짜 너무 유치하지 않으세요? 뻔히 아는데 뭐하러 익명으로 하십니까?

  • 넘겨집을려면 제대로 넘겨 집으시지요... 내 모든 걸 걸고 내가 쓴 것은 아니라고 밝힙니다. 당신은 무엇을 걸겠습니까?

  • 09.07.19 19:13

    ㅎㅎ 아니시면 말구요!! 딱 그글이 올라오던 시간에 카페on 에 딱 세명있었습니다.. 국사모지기님, 그리고 다이렉트님, 그리고 손님이었던 저!! 님이 아니라고 하니 국사모지기 시겠네요..어쨌든 둘중에 한분은 유치하신 짓을 벌이신거네요?

  • 루팡님 내게 이러는 의도를 압니다. 살살 약을 올려서 또 궁지에 몰아 넣으려는 책동을 압니다. 김사랑이 번역을 잘못한 것은 인정을 안하고 왜서 문제의 본질을 따지지 않고 피해가는지... 나무가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루팡님께서 중간에 말릴 때 먼저 내가 쓴 댓글을 자삭했습니다. 그런데 김사랑은 댓글을 지우기는 커녕 다시 새글을 써서 비난하지 않았는지요...

  • 09.07.19 19:19

    약을 올린다.... 제가 왜요? 맞습니다.. 막 약올리고 싶어집니다! 제가 왜 님께 이렇게 하고 싶어졌을까요? 생각해보셨습니까? 탈퇴직후 보낸 쪽지 수준에 님께 정말 실망이 컸구요! 또 이 카페에서 자가당착이라는 글들을 올리는거 보니 너무 한심해서 그랬습니다!! 그래서 한번 님과 제대로 따지고 묻고 싶었습니다..

  • 09.07.19 19:25

    그렇죠! 김사랑님도 또 님을 비난했고 님역시 또다시 비난했지요! 심지어 카페지기님께 시덥지 않은 여자 라는 표현도 쓰면서요!! 아닙니까?

  • 09.07.19 19:26

    그런데 왜 여기 자강당착이라는 글에는 님이 김사랑님에게 어떤식의 인격적모독의 표헌을 했는지는 하나도 안써있네요? 계속 달 알고있는 해석오류나 따지고 계시고?

  • 09.07.19 19:17

    답변 글이 너무 늦게 올라오시는 군요!! 이래서 어디 제대로 토론 하겠습니까?

  • 09.07.19 19:22

    님은 항상 김사랑님과의 논쟁에서 제가 일방적으로 여자분 편들었다는 식으로 몰아 붙히시는데.. 네 맞습니다.. 일부러 김사랑님 편을 많이 들어 주었습니다.. 왜냐구요? 여성분이고 외국분이라서 편들어 주었구요... 특히 님은 그동안 여러명의 회원분과 여러차례 서로 인격을 모독하는 논쟁을 벌인 경력의 소유자라 제가 님을 계속 만류했던 것이지요!

  • 그럼 여기서 그럴게 아니라 우리 한번 만납시다. 용기가 있는지 한번 봅시다. 글 쓰기도 피곤하니까...아무런 결론이 안나는 논쟁은 계시판만 더럽힙니다....다른 회원과 부딪힌게 내 잘못입니까... 아는 사람은 다압니다.

  • 09.07.19 19:29

    왜요? 토론하자는 분이 벌써 지칩니까? 예전에 밤새가면서 댓글이 100여개가 넘도록 남을 비방하시던 분이... 게시판 더럽힌다구요? 그러는 님이 예전에 했던일들 모두 카페의 게시판 더럽히는 행동이었고 전 그것을 항상 만류했고 님은 그런 경고를 무시했기에 강퇴당한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만나자구요? 전 님같은 분 꿈에도 보기 싫은 분입니다!! 님 쪽지대로 몸조심할렵니다!!

  • 그럼 난 당신이 의도하는게 무었인지 압니다.. 그러니 더이상 만나지 않으려면 말을 썩고 싶지 않소...그리고 그게아니지여..나를 가만 두면 운영진이 잘못이 점점 드러나니까...강퇴했지여...

  • 09.07.19 19:39

    들어날 잘못? 그게 뭡니까? 님은 처벌하겠다고 하고 다른 상대방은 방지기로 삼은 거요? 그게 뭔잘못? 당연히 님은 처벌 받을만 했고 그 여성분은 이미 방지기로 내정되어 있어서 공교롭게도 같이 공지가 되었고 님이 거기에 더 흥분해서 날뛴것이지 그게 그렇게 드러나선 안될 운영진의 잘못입니까? 그건 이미 카페지기가 공지글에서 어느정도 인정은 한것인데.. 님은 그것마져도 물고 늘어지고 있더군요.. 안그렀습니까?

  • 이것 보세요,,운영진의 잘못은 번역이 김사람이 번역이 맞는 것으로 판단한 것이 운영진의 결정적인 잘못이고 두번째는 평형성을 잃은 처사,,,이건 초딩도 알아요...!!!

  • 루팡님 주도로 강퇴를 했으면 되었지 또 무엇이 부족합니까...남자답게 만나서 해결할 용기가 없으면 그만 두세요...나는 나대로 전후 사정을 쓰는 것이고 ...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잇으면 꼭 밝히고 싶은 것이 있으면 나같이 새글로 쓰세요..

  • 09.07.19 19:40

    님? 님스스로 탈퇴한것이지 강퇴 아니거든요? 몸조심하라며 쪽지보내는 분과 만나서 해결할 일이 뭐가 있다고 용기 운운하십니까? ㅎㅎㅎㅎ

  • 이것 보세여..말이 활동정지지 강퇴나 다를게 무엇이 있습니까...손바닥으러 하늘을 가리시지...

  • 37세의 젊은 혈기에 아마도 내 아들 친구 쯤 될 것 같은데... 기운 좋아도 나보다는 나을터인데...그렇게 용기가 없습니까...

  • 09.07.19 19:46

    마리님.. 국사모 지기님...[원주]루팡도사 였습니다. 3월달에 뵌 그 루팡도사로만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게시판을 더럽힌점 죄송합니다!! 이제 하고싶은 말 다했습니다! 물러납니다! 이곳의 댓글논쟁은 저의쪽 카페회원도 알아야 하기에 캡쳐하여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 09.07.19 20:25

    네, 잘봤습니다..오늘 그카페에 올린 님글들을 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지만 전 여러말 않겠습니다 그카페에 님이 올린 글을보니 운영진이 강퇴한걸 일일히 회원에게 알려야 하나요? 라고 올린글이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아무말없이 늘푸름님 강퇴합니다!! (굳이 이유를 든다면 타카페에 가만있는 울카페를 모독하는글을 수없이 썻기에)

  • 09.07.19 20:13

    그리고 늘푸름님 마리님이 윗글은 복사와 스크랩 모두 불허용으로 적용해 놓으셨네요.. 캡쳐해가시면 불법으로 알고 있는데요

  • 작성자 09.07.19 20:21

    전 누군가의 자잘못을 가리거나 토론하라고 글을 올린건 아닌데 안타깝군요. 물론 충돌이 생겼을땐 한사람의 말만 듣고 평가해서는 않되지요. 전 다이렉트님의 편을 든것이 아닙니다. 시시비비를 가리기전에 강퇴당했던 경험으로, 같은 회원으로서 동변상련을 느껴서 위로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강퇴에 대한 제 의견은 물론 변함이 없구요.

  • 그렇습니다, 바른 말을 하면 귀에 거슬리는지.. 오늘도 문제가 되었던 번역에 대하여 해석을 올린 분이 저와 내통을 한다는 죄명? 으로 저로 인하여 한분이 강퇴되었습니다. 그분도 중국말을 할 줄아는 분인데...그 해석을 정확하게 하고 또 확인하기 위하여 나에게 그 여성 챗팅 아이디를 받아서 챗팅으로 확인한 바를 해설하여 올렸는데 결국은 루팡 그사람이 일부러 댓글로 약을 올리고,,,결국에는 빌미로 강퇴로 몰고 간 것입니다.

  • 작성자 09.07.19 20:35

    만약 루팡님이 다른 아이디로 들어오셔서 보게 된다면 보십시요. 루팡님 3월에 만났을때 멋진 청년이라고 생각했어요. 인상도 좋고 얼굴도 잘생겼지만 예의도 바르고 해서 정말 좋은 분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런 일로 글로써 만나게 되는군요. 루팡님~ 다른 카페에서 있었던 일로 이곳까지 오셔서 토론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제 의견입니다. 더군다나 이곳카페지기를 비방하는 듯한 어투는 좀 민망하군요. 예의에 어긋난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다른 이름의 이카페 회원으로서 개인적인 의견을 올리시는 것 까지야 뭐라고 할 수 없지만 다른 카페의 대변자라도 된듯한 토론은 이카페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 작성자 09.07.19 20:44

    우리 모두 좋은 인연으로 만났는데 이렇게까지 하면서 악연을 만들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나이 더 먹었다고 해서 무조건 참고 성숙할 것을 기대한다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나이먹는 것도 서럽고 우울한데 나이 어린사람이 나이값하라는 듯한 충고를 한다면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누구든지 나이를 먹습니다. 더구나 그나이가 되어 보지 못하면 느끼지 못하는 면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연장자를 존중해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이렉트님도 이제 그만 참으시고 루팡님도 이곳까지 오셔서 반론하시는 일은 그만하시는 것이 현명할 듯하네요. 루팡님 ~~~좋은 인연 만나시길 빕니다.

  • 네 마리님! 마리님을 오늘 글로서 처음 대합니다만, 올바른 견해를 가지 신 분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꼭 제게 격려의 말씀을 하셔서 그런 것은 아니구요...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나이먹었다는게 서러울 경우가 많습니다. 면대면이 아니므로 상대에서 막나올 때는 정말 피가 꺼꾸로 솟는 것 같을 때가 많습니다. 자중하려고 애를 쓰지만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7.19 21:12

    감사합니다~~ 이제 그카페와은 인연이 아닌것 같으니 잊으세요. 이곳분들과 아름다운 우정을 만드십시요. 세상 살다보면 억울하고 분하고 죽고싶을때도 있쟎아요? 저도 그랬어요. 시간이 흐르고 나면 좀 참을걸 하고 후회가 되더군요. 자신의 정신건강이나 행복전선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더군요. 루팡님도 그리 나쁜청년은 아닌거 같은데 서로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미숙했던 부분이 있는거 같으니 이제 잊어버리세요. 서로에게 상처가 됩니다.

  • 같이 대응해줄 가치도 없는 카페더라구요...그냥 뭐짖는 소리로 들으세요 여러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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