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수십 년 된 고질병들을 4개월 만에 완전히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br><br>저는 주님을 떠나 30년 동안 방황을 했습니다. 때로 교회 문턱을 넘어봤지만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원망하고 배척하고 우상숭배하며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삶을 여전히 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제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br><br>사랑하는 교회 오기 전에 타교회를 다녔지만, 비성경적이고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설교하는 곳이었습니다. 너무 갈급한 나머지 주변 교회를 검색했고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하는 곳마다 전화를 안 받았는데, 마지막으로 걸었던 교회에서 전화를 받아주셨습니다. 바로 광주사랑하는교회였습니다. <br><br>전화를 받으신 윤소연목사님이 교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당장 등록하지 않아도 되니 교회에 와서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본 후에 결정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통화를 하는 동안 빨리 사랑하는교회로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동시에 ‘이렇게 좋은 교회에서 나를 안 받아주시면 어쩌나’ 하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br><br>그리고 첫 예배를 드렸던 22년 12월 11일, 변승우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제가 진심으로 원하고 그리던 교회가 우리나라에 있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았습니다. 전화를 받지 않았던 다른 교회들이 어찌나 고맙던지 당시 저의 심정은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그날 바로 새가족으로 등록했습니다.  <br><br>매주 예배를 드리면서 처음에는 잘 듣다가 담임목사님 말씀이 어려워서 중간 중간 졸음이 몰려올 때가 있었습니다. 졸음과 사투를 벌이다 정신을 차려 주위를 둘러보는데 성도님들이 한명도 흐트러지지 않은 모습으로 집중하여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정말 많이 회개했습니다. 이전 교회에서는 조금만 설교가 길어지면 성도들이 눈치를 주고 눈치를 보던 목사님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잘 몰랐습니다. 우리 사랑하는교회에 와서도 말씀을 잘 듣지 못하고 조는 저의 모습으로 인해 울며 회개하고 또 회개했습니다. 그 후로 말씀 시간에 졸지도 않고 말씀을 듣는 시간이 너무 행복해졌습니다.  <br><br>어떻게 죄인 중에 괴수인 저 같은 사람을 사랑하는교회로 이끌어 주셨는지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 돕니다. 제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은 사랑하는교회를 만난 것입니다. 이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더욱 감사한 것은 사랑하는교회에 와서 수많은 질병에서 자유케 되었다는 것입니다. 몇 가지를 말씀드리며 선하신 주님을 높여드리고 싶습니다. <br><br>먼저, 저는 자가면역 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어김없이 감기몸살처럼 심하게 앓습니다. 이 질환 때문에 가족들조차 조심하면서 살아 온지 10여년이 넘었습니다.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가 되었을 때도 겁이 나서 벗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교회에 등록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스스로 마스크를 벗고 싶은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많은 주일에 마스크를 벗었는데도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에 온지 4달이 넘도록 지금까지 아픈 적이 없습니다. 할렐루야!! 참고로 이전 교회에 20명도 안 되는 곳에서는 출석한지 2주 만에 아프고 15일 넘게 심하게 고생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저에겐 큰 기적입니다. 지금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br><br>그리고 뇌수막종으로 두통이 심하며 항상 얼굴이 많이 부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교회에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점점 두통이 사라지면서 얼굴 붓는 것도 없어졌고 얼굴색이 좋아졌습니다.  <br><br>관절염도 심해서 젓가락질, 칼질을 잘 못했습니다. 염증이 심해 손은 늘 퉁퉁 붓고 약을 독하게 먹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붓지도 않고, 손가락 기형도 정상으로 돌아왔고, 통증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약은 하루 2번에서, 하루 1번으로, 지금은 이틀에 1번으로 조절하고 있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br><br>또한 선천적 허리기형으로 5, 6번 척추가 붙어있고, 30년 전에 허리를 크게 다쳐 극심한 통증이 있었으며, 늘 허리보호대를 착용해야만 생활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보호대 없이 생활하고, 대청소를 해도 전혀 통증이 없습니다. 극심했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허리에 무리가 크게 가지 않습니다.  <br><br>정말 큰 기적은 저의 엉덩이뼈입니다. 제가 6-7년 전에 집에서 사다리에 올라가다가 사다리가 부러져서 사다리 쇠에 엉덩이뼈를 다쳤습니다. 뼈가 부러진 것 같지는 않아서 치료를 받지 않았습니다. 얼마 후 엉덩이뼈가 튀어나왔고 완전 짝궁뎅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의자에 오래 앉아있을 수가 없었고, 조금 오래 앉아 있으면 심한통증으로 인해 방바닥을 기어야 했습니다. 2월 중순까지도 뼈가 튀어나와 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튀어나와 굳어진 뼈가 흔적 없이 사라졌고, 정상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엉덩이의 모든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br><br>그리고 서울 사사모에 참석하면서 많은 치유를 경험했습니다. 치유시간에 사역자분이 저의 목에 안수를 해주셨습니다. 사실 목 뒤에 혹이 있었고, 목 디스크 때문에 도수치료를 받으면서 겨우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수를 받고 거짓말처럼 혹이 사라지고 목 디스크의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br><br>마지막으로 요로결석입니다. 셀모임 때 너무 통증이 심해 ‘내일 병원에 가야한다’고 했더니 셀장님과 셀원 분들이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기도 후, 그 자리에서 옆구리의 붓기가 가라앉고 저녁부터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치유들이 일어났습니다.  <br><br>광주사랑하는교회에 등록한 후 4개월 안에 벌어진 치유의 기적들입니다. 사랑하는교회에 출석하면서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좋은 교회를 음해하고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오지 못하게 만든 현실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는 저도 교회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br><br>존경하는 변승우 담임목사님, 김옥경 부담임목사님, 진성원, 김동욱, 이동기 수석부목사님들, 그리고 광주에 이정복목사님, 윤소연목사님, 김은주전도사님과 음민현전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r><br>만왕의 왕이신 하나님, 선하신 주님을 높여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br><br>할렐루야~ 아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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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정말 놀라운 간증이네요!!! 저도 15년전 사랑하는 교회로 왔을때 오래되고 심한 비염과 턱관절이 바로 치유되었고 항상 감기를 달고 살던ㅠ 면역력이 정말 약한 사람이였는데 지금껏 감기한번 제대로 걸려본일 없이 살고 있습니다!!! 주님의 실제적인 살아 역사하심이 있는 우리 교회 정말 너무 좋습니다 😭
할렐루야!!! 성도님 축하드려요~~ 성도님을 너무나 사랑하시고 완전히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위에 성도님 같이 겨울이면 감기로 고생했고 오랫동안 과민성 대상 증상으로 고생했었는데 사랑하는교회 오고 사사모에 꾸준히 참석하면서 다 치유받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놀라운 치유가 수없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진리가 충만한 교회에서 진리안에서 새로워져 가시고 은혜충만 받으셔서 영혼육이 회복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큰 일을 행하신 우리 주님을 찬양드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전인적인 치유와 성도님의 삶에 기쁨으로 함께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 성도님의 삶에 행하시는 선하신 일들을 감사 찬송드립니다. 주님의 임재가 있는 사랑하는교회~ 더 임하여 주시옵소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너무나 놀라운 간증이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주님이 함께하시는 사랑하는교회가 너무 좋습니다. 너무 잘 오셨습니다.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사랑하는교회에 놀라운 창조에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 드리고 경배드립니다
영 혼 육을 치유받으신 성도님 축하드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정말 놀라운 간증이네요!!!
저도 15년전 사랑하는 교회로 왔을때 오래되고 심한 비염과 턱관절이 바로 치유되었고
항상 감기를 달고 살던ㅠ 면역력이 정말 약한 사람이였는데
지금껏 감기한번 제대로 걸려본일 없이 살고 있습니다!!!
주님의 실제적인 살아 역사하심이 있는 우리 교회 정말 너무 좋습니다 😭
선하신 주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성도님 축하드려요~~
성도님을 너무나 사랑하시고 완전히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위에 성도님 같이 겨울이면 감기로 고생했고 오랫동안 과민성 대상 증상으로
고생했었는데 사랑하는교회 오고 사사모에 꾸준히 참석하면서 다 치유받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놀라운 치유가 수없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선하신 주님 찬양합니다
만왕의 왕이신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좋으신 우리하나님...우리의기도에 놀라운 응답으로 역사해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성도님 축하드려요~♡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놀랍게 성도님을 만지시고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작은신음도 듣고 계시는 아버지께서 성도님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셨네요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넘 보배로운 성도님!! 진심으로 축복하고 축하드립니다!! 넘 귀한 간증에 도전받습니다❤️
선하신 주님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