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권 [대화교통] 818번 황제아파트 - 귀빈예식장 간 NEW BS106 '13

[차현우-My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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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 황제아파트 → 귀빈예식장 → 황제아파트]

# Ⅰ .

8월 27일 자로

다소 늦게 출고 된 감이 없잖습니다.

이 전 차량은 이미 5월 말에 폐차가 된 상태였고,

근 석 달간은 공석인 상황에서,

물론 현대차 근래들어의 (--;) 사태도 있고,

덩달아 대우버스 조차도 출고가 지연되는 상황에서,

제 시기에 출고 될 리가 만무 했지요.

경유차량 마지막 출고가 17, 53호 였고,

근 2년 4개월 만의 경유차량 출고 운행 입니다.

뭐 사실 가스차량이 818에 부적합 함이 문제가 아니라,,,

가스차량 특유의 부품 소모나,

가스차량 검사 비용이 대당 따졌을 시 만만찮음을 따졌을 때

그 비용 들어가느니 경유차가 따지고 보면 더 이득이라고 봅니다.

사실 그게 어찌보면 타산에 맞기도 하고 말이죠.

(상기 사례가 경산버스가 경유차량 다시 출고하기 시작한

이유로서 제일 크게 작용하는 부분 입니다. --;)

사진 뭐 잘 보셔도,

다시 중문 롤러가 적용 되었으며,

뭐 항간에 뉴 106 롤러없으면 뭐 지장이 있네,,,

어불성설이 있는데,

롤러 있으나 없으나 별 차이 없습니다.;;

도리어 롤러 적용되지 않은 대부분의 차량이

개폐 속도 조절로서,

소위 잡소리가 많이 나는 단점이 눈에 보이는 점 감안하면,

롤러 있는게 차라리 다행 중 심히 다행입니다.

# Ⅱ .

뭐 크게 바뀐 건 없고,,,

부착 사이즈와 폰트 자간,

폰트 내지 간격이 바뀐 것 외에는

기재된 부분이야 전혀 상이하지 않습니다.

숫자 폰트와 자간만 눈에 띄이게 상이하다,,, 뿐이죠.

# Ⅲ .

전 · 후면 천광과 순정 BLU에 적용되는,

폰트 자간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전면은 39호와 방식은 같으나,

역시 자간이 틀립니다.

(아,, 물론 39호도 전광판 장착 전의

34, 49, 50호서 쓰던 걸 그대로 씁니다,,,)

뭐 어디까지나 경유차량이기 때문에,

당연히 DL08K EUROⅤ 300PS

엔진으로서 출고 되었습니다.

#  Ⅳ .

운전석,,, 사실 별 것 없습니다.

뭐 기존에 14, 36 / 51, 52호나

814 운행하는 07 / 57호와

그렇게 상이 하지 않다만,

경유차량이니 당연히 CNG 비상 버튼이 없지요.

적용 옵션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기본에 충실,,, 하다고 보면 쉽겠습니다.

상세 기능은 포스트 잘 찾아 보시면

설명 잘~ 되어 있으니,

굳이 또 설명은 않겠습니다.

# Ⅵ .

내부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정말 하나 다른 게 있다면,,,

중문 쪽 반 선팅이 다라고 봅니다.

봉 적용 위치 까지 상이 할 부분이 없으니,

당연히 더 짚고 넘어 갈 부분도 없지요.

# Ⅶ .

다만 정말 이번 출고분에서 다른 것은

경유차,,, 임도 중요는 하나

운전석 시트를 독일제 그래머 시트로 적용하여 출고 되었습니다.

그래머 시트 적용은 39호가 마지막 출고인데,

알게 모르게 명보 시트가

군데군데 말썽을 많이 일으키는 듯 합니다.

뭐,,, NEW 090, 106, 110 출고 당시 부터,

명보시트, 그라마 시트가 선택 사양 이었으며,

사실 뭐,,,

굳이 NEW 모델 아니더라도

선택 출고는 쭉 가능 했었습니다.

부산도 초기형 FX116, 급행 차량에

명보시트 적용 출고 전례가 있으며,

사실 상용차는 없는 옵션도 충분히 창출 하기 때문에

뭐 굳이 '안 될 것' 없습니다.

다 됩니다. --;

사실 개인적으로 승 · 하차 계단 도색은,

개인적으로 대우버스나 현대차나

시간이 흘러가면 벗겨지고 녹 스는 만큼,

사소한 부분에서 신경을 좀 써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Ⅷ .

거의 수 십년 이상 유지되는,

대우버스 출고 스티커 입니다.

특유의 OK는 여전하네요.

기아차 상용차량도 뭐 그 특유의 'OK' 는

지금까지도 여전~ 합니다.

# Ⅸ .

금번 출고는 또 앞 · 뒤 사명이 부착되지 않았네요.

근데 사실 사명 미부착,,,의 경우는

'출고 미스' 의 부분이 많이 작용 하는게 태반이라,,,

필요 시 추후 작업을 통하여

부착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고 하니,

그렇게 문제 될 부분은 아니라 봅니다.

물론 사명 부착 된 것이

'아무래도' 미관상 좋아보이긴 하지만요. --;

[금아리무진] 대구(동부정류장), 용계역 - 영천 간 GRANBIRD SDⅡ PARKWAY

#  F i n a l  &  마무리 하며 ,,,

급한 용무로 탑승 한

대구(동부정류장), 용계역 - 영천 간

금아리무진 28석 파크웨이 입니다.

영천은 도합 1일 50회 운행 중이며,

대구(동부정류장), 용계역 - 영천 간 1일 30회,

대구(동부정류장), 용계역 - 하양 - 금호, 영천, 창하, 고경 - 안강, 풍산금속 - 효자동, 포항 간 1일 20회

운행 중에 있으며,

아성고속, 천마고속, 금아리무진 3사 운행 중에 있습니다.

(영천 - 포항 간 부터는 진안고속, 금아여행 2사도 참여 합니다.)

상기 차량은 금아공항리무진

포항, 경주 - 김해국제공항 출신 차량이며,

레그레스트, 위성TV 탈거 상태로

금아리무진로 전출 운행 중에 있습니다.

기존 파크가 빠진 자리에는

뉴 파크 35석 차량이 투입 되어 운행 중에 있습니다.

90km/h 정속에, 동부정류장 7명, 용계정류장 1명 탑승하여

정말 본 소요시간 40분 소요 되었는데,

사실 금아여행이나 리무진이나,

연비왕 뽑음으로 90~95 정속 감안하면,

하양 경유 포항 완행과 시간 차이 크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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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호의 출고 운행 으로서

06호가 818번 전담 예비로 남으며,

사실 첫 운행인 저 날 역시도

06호가 11호 대차로서 운행 되었습니다.

큰 틀에서의 출고 계획도 없을 것이고,

사실 차량 출고나 이동 사항은

엄연히 회사 내에서의 결정 사항이기 때문에,

'이 노선 투입 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참 아쉽습니다~'

'이 노선에 투입하면 적합 할 터인데 말이죠.'

와 같은 언급이 굳이 필요할지 싶군요.

추측이야 죄가 되지 않으나,

선을 좀 두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좌우지간 이로서,

대화 내에도 240ps 적용 차량은

모두 대차 되었습니다.

어차피 연식도 중요하나,

차량 상태가 안 좋았던 것 만큼

적정 시기 도래하여 대차되는 것은 맞으니,

당연히 대차 해야 맞다 봅니다.

모처럼 나온 경유차량인 만큼,

무사 안일 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D

P.S.

도움 주신 운행 기사님과,

두루 방면 늘 신경 써주시는

부장님께 깊은 감사 드리며,

신식 차량 출고에 따른 안전 운행과

무사안일을 기원 합니다. :)

2013년 9월 2일

황제아파트

[이준호-400번매니아]

정말 글 잘봣습니다. 감사합니다 :)

[차현우-My Style]

감사합니다. :D

[오진욱-646매니아]

감탄이 절로나오게 되네요^^ 감사합니다:D

[차현우-My Style]

예 감사합니다. :D

[정용곤-붉은용]

좋은 정보 올려 주셔 감사합니다.^^

[차현우-My Style]

좀 과하신 감이 없잖아 있는데,,, 뭐 감사합니다. ;)

[정채운]

포스팅 잘 봤습니다^^

[차현우-My Style]

아 예,,, 不顧廉恥 하신게 좀 그렇긴 한데 참,,, 뭐 예,,, :l

[이경준]

포스팅 잘봤습니다 언젠간 뉴비 디젤 시승하러 가야겠어요 !

[차현우-My Style]

감사합니다. :D

[파란우산-정재욱]

818번은 볼때마다 느끼지만 측면 행선판이 참 깔끔해 보입니다. 재작년에 능성동에서 818번 기사님이 이노선이 우리회사에 효자노선이다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게 하네요..가스차만 뽑을줄 알았는데 경유차도 뽑는군요..금아리무진에 경주시내버스에서 차출한 중형버스 죽장,상곡행 버스가 아직 잘 다니는지 궁금해지네요..

[차현우-My Style]

측면 사이즈는 거의 적합하게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대구(동부정류장), 용계역 - 하양 - 금호, 영천, 조교, 자양, 도일 - 죽장(, 두마, 상옥 / 송이골) 방면은
상옥 3회, 송이골 1회 운행 중에 있으며,

요즘 이 노선 현대 유니시티 신식차량 41석으로 다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