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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오직예수[히12:25b]03월31(주)
김차열 추천 0 조회 106 24.03.27 03:34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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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1 08:43

    첫댓글 아멘~!!♡
    부활의 주님이 영원한 영광
    죽지도 썩지도 상하지도 않게 하시는 영광을
    보여주시고 만나주시고 나되어지게 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 24.03.31 05:49

    진실로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는 생명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아 사망을 이기는 자녀가 되었고
    주가 내안에서 다 해주시는 은혜를 보오니
    중심에서부터 감사와 기쁨 즐거워하는 생명의 소리가
    온몸으로 쏟아지게 하시는 예수님
    기적이 내게 일어났습니다
    영원한 생명으로 살게 하신 부활의 아침♡
    사망을 이기고 영원히 살게 하신 사실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동 감사 감격입니다
    이제 주의 것으로 내주장 내뜻 내생각은 있을 수 없고
    오직 예수님 따라갑니다
    다 썩어문드러지는 것이 서운 섭섭 기분나쁘다?
    여전히 무덤에 머물러있는 나를 드러낼뿐이요
    주님보다 더 바쁘고 분주하고 급한 것이 있고 사는게 힘들고 고달프면
    하나님을 거역하고 배반하는 악에게 끌린겁니다
    아담안에서 죽은 시체덩어리가
    분명 주님으로 살고 주를 바라봐야 숨쉬고
    주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주가 다 해주셔서
    중심은 평강이고 피곤한 몸도 능히 살게 하십니다
    이렇듯 그릇 가는 나를 늘 생명의 길로 채찍질 해주시는 목자가 있고
    언어가 통하는 영원한 가족이 있으니
    주께로부터 모든걸 받은 자 죽도록 충성할 것 뿐입니다

  • 24.03.31 05:40

    영원한 생명을 보여주신 축복의 날♡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다 벗기시고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고
    생명과 썩지아니하는 주의 나라를 내안에 이루어주신
    하늘 아버지와 우리 주님께
    어떤 고난도 다 받아마땅한 죄인의 괴수로
    영광의 예배드리며 그 은혜를 찬송합니다...할렐루 할렐루야~♡♡

  • 24.03.31 07:20

    아멘

  • 24.03.31 07:44

    아멘
    감사뿐입니다

  • 24.03.31 06:23

    *아멘, 아멘~☆
    거짓 덩어리입니다.
    지금 이 상황에선 어쩔수 없어 하며 망설임도 잠시고
    결국 거짓을 내지릅니다.
    내 뜻대로 될 줄 알아서 한 거짓말입니다.
    그것으로 살 줄 알고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상대는 아무런 답이 없습니다.
    나 한테 이러면 안되지...내가 지한테 어떻게 했는데
    답을 기다리는 내 중심이 기쁨일 리가 없습니다.
    도대체 내가 저를 위해 뭘 한게 있다고 나 한테 이러면 안된다는
    말이 슥 나온다 말인가요
    더럽고 추악입니다.
    지옥불 덩어리입니다.
    주여~사망입니다.
    주가 모든 것 하십니다. 하고는
    내 뜻대로 되게 하려고
    거짓이 저절로 나오는 거짓 덩어리요.
    더군다나 생명을 걷어차고 죽은 내가 누구더러 ‘배신이야’
    이런 생각조차도 할 자격이 없습니다.
    홍해 앞에서 거짓을 말한다고 사는 길이 열리는 게 아닙니다.
    생명의 길은 내 방법에 있는게 아니고
    예수님 믿음으로 생명의 길입니다.
    모든 것 주가 하시는 것을 보이신대로 믿음으로 길이 열리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조급한 마음은 절대로 주가 아니며 나 육신입니다.
    내가 하려고 생각만 해도 복잡해지고 추해지며
    지옥불 보이게 하심 받습니다.
    저가 묵묵부답이게 주가 하신 것입니다.
    감사입니다.

  • 24.03.31 06:24

    나 사망 벗고 살게 하시려고 섭리하심입니다.
    살겠다고 하여 사람으로 나아갔으나
    브레이크 거시고 주는 나를 돌이켜 회개의 세례를 받아
    영원한 생명으로 살게 하십니다.
    상대가 묵묵부답이나 그 중심은 얼마나 복잡하고 고통받을지 보입니다.
    나 때문입니다.
    주여~저도 살려주시옵소서.
    저가 나를 뭘로 생각할까?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다 받아 마땅한 죄인의 괴수입니다.
    진리만 나입니다.
    나는 다 받아 합당한 죄인의 괴수입니다.
    천국 열쇠받았습니다.
    부활하신 주를 만났습니다.
    할렐루야~

  • 24.03.31 07:18

    아멘

  • 24.03.31 04:29

    아멘~!!

  • 24.03.31 06:41

    아멘 ~~!!
    우울증 약을 드시는 집사님에게 왜 약을 드시냐고 하니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다고 합니다.
    뭐가 젤 불안하시냐 하니 고관절 다친 이후 목발짚고
    간신히 걸으시는데 앞으로 걷지 못하게 될까봐 불안하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일을 미리 걱정하고 근심하며 두려워
    하는 저를 보니 저는 납니다.
    당신 왜그리 미련하냐가 아니라 저는 납니다..한터럭도
    희고 검게 못하는 자가 아직 생기지도 않은 일까지 미리 걱정하고
    근심하며 자기를 쳐 죽이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악독이 가득한
    자는 바로 나자신입니다..나도 저도 살려주소서~!!
    내안에 들보를 회개하며 우린 선악과 먹고 죽은 죄인의 괴수
    어떤 것도 다 받아야 합니다 하는 중심의 고백만 죄에서
    벗어나 더이상 고통받지 않게 하시는 자유를 나눕니다.
    바로 나 자신에게 외치는 복음입니다.
    무슨일 당할까 죽을까 두려워하고 무서워 하는 죄의 종에서
    우리를 풀어주시고 자유케 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이
    모든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셔서 오늘 내게도
    죄로부터 자유하게 하시는 기쁨을 누리게 하십니다.
    근심걱정이 떠날 날이 없던 나를 우리 주님이 만나주시고
    어떤 고난고통도 다 받아야 할 나라고 하는 진리를
    알게 하시고

  • 24.03.31 06:45

    예와 아멘으로 화답할 때 모든 고난이 변하여
    내속에 모든 죄를 벗겨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이심을
    훤히 보게 하시니 모든 것이 쉽고 가볍게만 하십니다.
    죄인의 괴수임을 마음으로 믿으면 우리몸에서 모든 죄를
    없어지게 하시고 의롭게 하시어 주의 영원한 생명으로
    확실히 살게 해 주십니다..
    할렐루야..아멘~!!

  • 24.03.31 04:45

    아멘~!

  • 24.03.31 06:28

    아멘~!! 아멘~♡☆
    자기주장이 심히 강하여 그 고집을 꺽지 않는 심령을 볼때마다
    나의 중심이 요동하니 주여~! 저와 나를 살려 주시옵소서
    왜 보여 주시나~!!
    어찌 이리 나인가요 나를 보여 주십니다
    나 나면서 부터 소경이라 나를 보지 못하니 내안에 사망 보여 주시기 위해 가까운 심령을 통해 나를 터치 하시는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을 입습니다
    나라는것 붙들면 거대한 괴물되어 다 쳐 죽이는 살인자의 모습~!!
    주님과 함께 죽으면
    나라는것 없어지니 그 중심에 생명과 평안
    하나님의 자녀로 붙드시고 그 모습도 바꾸어 가십니다
    저도 저대로는 지옥불이기에 저와 나를 살려 달라는 생명의 기도를 멈출 수 없습니다
    다 예수님께로 와야 삽니다 얼마나 숱하게 기회를 주셨던가
    인간의 완악함으로 스스로 고통을 자처하니 아무도 도와줄 자 없습니다
    복음 듣게 하신 주님 넘 감사 드립니다
    이 복음은 죽은 나를 살리사 매일 생명을 보게 하시니 감사뿐입니다
    내가 개입되면 다 망가지고 박살 나는것을 보니 이제는 율법행위로 가는것 멈춰집니다
    주님이 내안에서 일하심을 보는자 모든
    짐을 내려 놓습니다
    예수님 믿는 생명의 반열에 나를 세워
    주셨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만

  • 24.03.31 06:27

    따라 갑니다
    할렐루야~!!

  • 24.03.31 04:48

    아멘~!!

  • 24.03.31 07:34

    아멘~!!
    우리 예수님 사망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생명과 축복의 날~~
    나를 보게 해주신대로 시인하며 회개의 세례를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복음 듣고 뭐가 된 것이 아니요
    이 사망과 저주의 땅
    이 사망의 몸
    생명이신 예수님만 나를 붙드시고 살게 하십니다. 예수님 아니면 난 꽝 지옥불덩어리이며 사망일뿐입니다.
    모든 여정을 통하여 너 반드시 새롭게 지음받아야 함을 보게 하시니 아픔과 고통이 아니요
    은혜입니다
    거짓에 속아 나를 똑바로 못보고 착각하며 다른 사람을 향하여 생각하고 느끼고 중얼거리고 판단한 의식...다 드러내보여주시며 누굴봐도 저사람은 나인것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담안에서 죽은 시체덩어리가 뭘 하는 능력이 있지않은데 내가 뭘 한줄 알음도..나를 보고 낙심하고 괴로워함도...다 거짓입니다
    주님이 보게 해주신대로 시인하며 불쌍히 여겨주소서 살려주소서 애통하게 하심을 받으니 평안하게 하십니다
    이제는 그렇게 안해야지 이렇게 해야지 결심 결단도 거짓입니다
    오직 예수님 믿음으로 사는 것이 진리입니다
    죽어 썩어 악취가 나며, 회칠해도 썩는 냄새가 스물스물 풍길 수 밖에 없는 나
    의도치않아도 살인을 일삼는 나
    철저히 부인되어 없어져야합니다
    주여~이러한 나를

  • 24.03.31 07:36

    불쌍히 여기시고 계속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부활주일을 맞이하여 주님이 주신 기쁨과 감사와 평안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시니 할렐루야~~~찬양드립니다

  • 24.03.31 04:57

    아멘

  • 24.03.31 05:14

    아멘

  • 24.03.31 05:21

    아멘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진리되신 예수님 믿음으로 죄인 중의 괴수 어떤 여정도 다 받아 마땅함을 중심으로 시인하게하신 십자가 좁은 길 주와 함께 기쁨과 감사로 잠잠히 지며 일마다 때마다 주의 이름 부름으로 해함도 상함도 받지않는 영생을 빼앗기지 않는 은정이게 믿음에 믿음을 더하소서

  • 24.03.31 05:39

    아멘!

  • 24.03.31 05:59

    아 멘~~!!!

  • 24.03.31 08:23

    아멘~아멘!!
    우리주님 내 죄때문에
    피를 흘려 죽음심으로
    사망권세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 하셨습니다~!!
    주님은 십자가 피로써
    나를 살려주셨고 화목제물이
    되어 주셨습니다
    나도 날마다
    주와함께 죽는 피로써
    산제물 되어 의의산제서
    드리는 예배자입니다
    예수님을 믿게 하심으로 죄인의괴수
    지옥불 사망덩어리인 나 회개의세례 뿐입니다~!
    이러한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만나 영원한 생명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때마다 일마다
    주의이름 부르기만
    하면 살게하시는
    주의 은혜 평강을 누립니다~!
    죽은 나를 살리셨으니
    영광의 감사찬송을
    드립니다~!!

  • 24.03.31 06:00

    아멘 ~!! 아멘 ~ 💕

  • 24.03.31 07:51

    아멘!!
    영원히 죽지않고 썩지않는 낙원의 영광영화로
    나를 진정 아끼고 보호하시려는 사랑이신 하나님을
    거역 배반하여 따먹은 선악과..
    정녕 죽으리라 하심대로 진행되어
    아프고 슬프고 서러운 이 곳
    저주하신 사망의 땅에 거하며 질고질난을 통하여
    사랑의 아들의 나라 그 의를 갈망케 하신 아버지의 선하신 섭리!
    이제는 듣고 보며 만져 훤히 드러내신 진리대로 내 몸에도 이뤄 주십니다
    순간, 주님 놓쳐 과거의 슬픔을 덤터기 써 찔찔 짠 나
    악하고 더럽고 교묘한 내 속의 은밀한 사망
    이것 벗기시려 주님이 실시 진행해 주시는데
    내가 뭘 힘쓰고 애써서 잘 이해시키고 해결하려는 조짐만 있어도
    사망이 기어이 이 틈을 비집고 들어와 주의 나라 그 의를 둘러 엎어버리는
    기막힌 역사를 간밤에도 봤습니다
    죽어야 할 자는 정확히 나입니다
    반듯히 받아야 할 무시멸시 천대박해
    나의 주님이 먼저 다 받으시고 사망을 이겨 부활의 몸을 보이신 영광
    어떻게 내꺼되느냐?
    주님과 함께 죽음으로만 받습니다
    불의의 삯!
    가룟 유다만이 아니잖아요
    거저 주신 호흡과 기동함을 하찮게 여겨 내멋대로 주장하고
    분내고 슬퍼한 기막힌 배신..
    주님의 것을 다 받아 누리면서도 지옥불만 연습한 원수
    이런 나를 미워해요

  • 24.03.31 07:56

    드러나느대로 악독뿐인 내 마음
    이 마음으로 믿으니 반드시 죽어야 할 원수이므로
    누굴 향해 어떻다.. 하며 빈둥댈 때가 전혀 아닙니다
    전하 누구보다 가장 더럽고 악한 나를 장사지냅니다
    이런 세리요 창녀인 나를 위해 피 흘리신 주님이 사망 권세 깨치고
    이겨 승리로 부활을 내게 안겨 주시는 영광의 아침!
    받을 자격 없는데 거저 받은 피의 사랑이
    다 이기고 다 벗어서
    오직 죄인의 괴수
    진리의 반석입니다
    죽은 자가 누굴 위해 뭘 해 주려고 분주하던 사망 벗고
    주만찬양해요

  • 24.03.31 06:21

    오직예수

  • 24.03.31 06:22

    아멘

  • 24.03.31 06:35

    아멘!

  • 24.03.31 06:45

    아멘 ~!!

  • 24.03.31 07:06

    아멘!

  • 24.03.31 07:09

    아멘

  • 24.03.31 07:14

    아멘~~!!

  • 24.03.31 07:30

    아멘 ~~

  • 24.03.31 07:30

    아멘!

  • 24.03.31 07:56

    아멘

  • 24.03.31 07:59

    아멘~!

  • 24.03.31 08:04

    아멘 아멘

  • 24.03.31 08:31

    아멘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하는 것으로 거두게 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영광과 찬송을 올립니다.
    영원한 생명과 사망을 알게 하셨습니다.
    십자가의 예수님을 믿음으로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하는 것으로 거두게 하시는 은혜를
    증거 하는 오늘의 여정이게 하소서

  • 24.03.31 08:49

    아멘!

  • 24.03.31 09:15

    아멘!!

  • 24.03.31 12:21

    아멘
    하나님께서 내게 행하신 일과 그 뜻은 나를 완악 완고에서 돌이켜 죄가운데서 나를 속량하시고 회개시켜 구원하신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짐진 자여 다 내게로 오라 내가너를 편히 쉬게 하리라는 말씀대로 주가 음성으로 날 부르시고 찾아오셨습니다 그리하여 주가 주시는 참 생명의물을 마셧더니 메마른 광야와같이 생명이라곤 찾아볼수없던 내 마음밭 지옥불을 보며 주여 살려주시옵소서 불쌍히여겨 주시옵시고 인자와 자비와 긍휼을 베푸사 나도저도 구원받게 해달라고 생명의소리가 쏟아지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모든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시어 주께서 내게 행하신 이적이요 기적입니다 주를 바라보기만 하여도 죄는 발등상이되고 쉴만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니 내영이 주를 떠나 살수가 없음을 확인해갑니다 그럼에도 이 어리석고 연약한 육신으로 말미암아 주를떠나 사는줄알고 또 불의를 쫒아 육신의 소욕대로 행하는것에 끌려다니는 저를 고백합니다 죽은 내게 무슨 선이 의가 있다고 남을 지적하고 비판하며 바른말을 할수있습니까 저들은 죄를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니 불의를 쫒아 주의 진노를 겹겹히 쌓아가지만 나는 그 불의에서 돌이켜 주로 말미암아 죄인의괴수 자리에 나를 세워주시니

  • 24.03.31 12:29

    의롭다 하여주시고 죄사함을 열매로 드러내주십니다 주여 교회에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목숨걸고 사탄의 무리와 맞서 싸워야하지않냐 외치는 한 심령을 통하여 저자신을 회개하게 하십니다 율법의 행위로는 구원받을 육체는 없고 오직 예수 믿음으로만 의롭게 하신것을 다시 새김질 합니다 누구를 향한 정죄와 비판은 벌써 불의를 쫒아 따름일뿐입니다 그 입과 그의 얼굴이 자기를 증거 하오니 주여 저는 나입니다.. 주께 속하게 하소서 또 나의싸움의 무기는 기도뿐인것을 저에게 깨달아 알게 반복적으로 말씀해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주님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그 기도로 깨어 기도하게하소서
    내가 할수있는것은 기도뿐입니다 기도가 내게서 그치고 말씀에서 조금만 빗겨가도 죽은 내겐 썩은 악취가 날뿐입니다 그러니 두눈이 주로 새로 열려져 주로 세상을 보게 하시고 어떤 누구의 허물을보아도 순전하게 성령이하나되게 하신것 힘써 지켜 주의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자녀로 잘 예비되고 준이되게 도와주시옵소서 부활절을 맞아 사망을 이기신 주를 더욱 소리높여 찬양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아멘.

  • 24.03.31 15:29

    아멘 ~!!

  • 24.03.31 21:27

    아멘 ~!! 아멘 ~ 💕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 없음 )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아멘 ~ 💕
    할렐루야 ~!!

  • 24.03.31 21:29

    아멘

  • 24.04.01 09:2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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