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일지 (5월14일/5월 21일 화요일)

[안명심(Alto)]

1교시

🗣발성의 3요소/ 호흡. 성대. 공명.
턱과 목의 힘을 빼고 음의 높낮이 세기 음색 등을
조정한다

ㅡ.호흡 은 복식호흡으로 한다
아래폐(들어오고 나가게) 를 팽창 시킨다

우~우~우~우~우~~부르며
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하나의 음으로 들리게 한다

ㅡ.공명/ 공간이 울리는 것
구강.비강(코뒤) 머리(뼈) 사이.
음~~~아~~~~~~~~~불러본다
생각이 그대로 전달되게 한다

음~~~마~~~아~~~좋고 예쁜 소리를 찾아
풍부한 소리로 블랜딩이 이루어지도록 낸다

ㅡ.성대 / vocal folds
우~~~~
여자는 두성으로
남자는 흉성으로 불러본다
당기는 호흡이, 차이가 있다

도 미 레 파 솔 파 미 레 도
쉬ㅡ에ㅡ아ㅡ아~~~아 아 아
흉성ㅡ두성ㅡ 흉성.

공지및 휴식＊┈┈┈┈＊┈┈┈(❛ε ❛)♫♪
1. 5/14일 간식은 소프라노 강유경님이 준비하시고
2. 5/21일 간식은 알토 김우연님이 준비해 주심
3. 5월 말일까지 알토가 청소당번입니다
4. 의자 정리정돈 잘하기
5. 끝나고 임원회 있습니다
6. 출결보고
5/14 일
▪️소프라노/ 18명 전원 출석
▪️알토/ 13명 출석(결; 홍병숙 최은희)
▪️테너/ 8명 전월 출석
▪️베이스/ 9명 출석 (결; 서정규)
출석률 92%

5/21일
▪️소프라노/ 18명 전원 출석
▪️테너/ 8명 전원출석
▪️알토/ 14명 출석 (결; 최은희)
▪️베이스/ 9명출석 (결; 김대녕)
출석률 94%
＊┈┈┈┈＊┈┈┈┈＊┈┈┈┈❥𓂃𓏧


2교시

< 나 하나 꽃피어 >
합창의 아름다움은 일치다
모음은 리듬과 함께 일어난다

소리가 앞으로
소리를 미리 붙인다

마음에 피치가 있어야 한다
방금 들었던 음이 남아 있어야 한다
음정이 머릿속에서 움직여야 한다

소리내지말고 입으로만 해본다

가사가 잘 들리게 한다
가사가 전달되지 않는다면 가사를 할 필요가 없다

프레이즈 단위로 부른다
프레이즈 안에서도 크라이막스가 있다
다이내믹을 계산한다
모든 음은 다르다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


(아니겠느냐~)
'냐' 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점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미와파의 반음 사이에도 12개의 음 이 있다
민감도를 올리자

소프라노/ 도 레 미 파 솔~~솔시도
알토/ 도 레 미 파 솔~~파 파 미
테너/ 도 레 미 파 솔~~라 라 솔
베이스/ 도 레 미 파 솔~~파 레 도
각자 파트의 소리를 낸다

53마디/ 내가 물들면
(가) 소리가 크게 되면 (물들면)이 죽는다
내~를 크게 한다


< 키리에 >

🗣키리에는/ 그리스어이다
로마는 그리스를 동경했다(헬라의 문화)

9마디/ 키리에 엘 레이 손
크레센도 디크레센도 살려가며!
46마디/ 피아노시모로 부르기

51마디/ 우 우 우 우 우 mf
53마디/ 우 우 우 우 우 mp
55마디/ 우 우 우 우 우 p


< 행복을 주는 사람 >
당김음이 많다
악보대로 부른다
16분음표(읏)에 모음 하나 넣고 불러본다
가사가 들리게 한다

16분음표를 8분음표로 불러본다
리듬 정확하게 부르자
가볍게 부른다

43마디/ 베이스 5도 진행되며
두개로 나뉘는 부분이다


46마디/ 키-리-에
알토는 흉성으로 하다가 일정 한음에서
두성으로 변한다

< 등대 >

합창은 가장 아름다운 커뮤니케이션이다.

가사. 음악. 문학. 화음이 하나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소리는 내는 것이 아니라 보내는 것이다

모음을 통일한다

좋은 음악이란?
다이내믹과 템포의 변화가 있는 것이다

9마디/ 나~~ 후회하며
처연하게 던진다
15마디/ 떠나네
삼키듯이 부른다

불협일 때 소리가 긴장이 있다
선율적 도약에 긴장이 있다

화성 속에서 듣기를 느낄 줄 알아야 한다

모든 음에서
모든 모음에서 최선의 음악을 만들자
음악은 표현의 문제이다

허밍 때 입속을 붙인다

화음과 모음. 포지션이 같을 때 커져도 좋다



수업 끝~~‎*´ސު｀*

두주간 특강해주신
손동현 지휘자님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

소프라노.테너.베이스.알토~

(❛ε ❛)♫♪

[손영심]

명심씨
수고에 늘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건강도 지켜가며 우리 힘차게 나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