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해요］ 동산의 모든 님들을 축복합니다.

[소금과 빛]

샬롬~*

소망의 동산님들 
안녕하세요?

소금과 빛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여러날 카페에 글 남기지 못해
동산님들의 기억에서 
사라져 가는것은 아닌지요?

우리 도우미님들이 잘 해주고 있어
저는 안심하고 잘 지냅니다.


 


동산의 운영자 맑은물방울님
님이 있어 동산이 아름다워 집니다.
늘 열심과 성실로 동산을 사랑으로 가꾸어 주시니
그 마음에 주님깨서 평안으로 채워 주시길 원해요.
섬기는 도리를 몸으로 보여주는 그 모습이
참 아름답고 고운 향기가 되어
동산을 행복하게 하고 있어요.

변치말고 그 믿음으로 늘 동산을 가꾸어
진정 소망이 넘치는 동산이 되게 해 주세요.
물망울님을 사랑해요.


 


동산의 현관인 가입인사방에서 수고하시는 태백님,
님의 수고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했습니다.
사람도 겸손한 모습에서 더 아름다운 향기를
느끼게 됩니다.
태백님의 모습에서 동산의 지향하는 뜻을 보게 됩니다.
바쁘신 중에도 성실로 돌보심에 늘 감사해요.
주님께서 그 모습그대로 사랑으로 받아주시길 원합니다.
남이 모르는 숨은 봉사에도
은근히 배어나는 향기로움이 풍겨집니다.
하시는 그 사업과 일터에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동산의 안방인 사랑나눔방을 든든히 지켜주시는
뉴 야베스님,
매일아침 좋은 글로 마음을 정화시키고
꼼꼼하고 정성스러운 글로 오시는 님들을 맞아주시는
그 마음 그 사랑에 동산이 따뜻해 집니다.
늘 든든하게 오시는 님들의 마음에 기쁨과 감사를 
심어주세요.
그 마음에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해 지시길 원합니다.
그래서 주님닮은 그 모습을 본 받을수 있도록.....
동산을 지키시는 그 모습에 든든합니다.


 


닉조차 향기로운 포도향기님
늘 바쁜 일과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나누기 원하는 그 마음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어 하시는 일에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늘 밝은 미소속에 만나는 사람들에게 
동산을 소개 한다는 그 마음에
이미 사랑이 충만합니다.
행복한 가정방과 은혜와 감사방을
그 사랑으로 가꾸고 주님의 사랑을 전해 주세요.
늘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이 도우미 되신 샬롬님
사랑나눔방에서 님의 정성으로
동산님들을 섬겨 주세요.
그 마음에 주님의 사랑 가득넘쳐 
오시는 님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시길 원해요.
늘 평화를 원하는 닉처럼
님의 향기로 동산이 더 향기로워지고
더 평화로워지길 원해요.
님의 성실로 많은 님들에게
기쁨과 감사를 전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안에서 만남을 기뻐하며 
앞으로의 삶을 축복합니다.


 


사랑의 기도방의 도우미되신 성령님
그 닉처럼 님은 성령이 충만할것 같은님
동산의 기도를 원하는 기도해야 하는 님들의 
마음 마음에 위로와 격려를 주어
주님의 사랑을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주님안에서 이런 만남을 갖게 하신
우리 주님께 감사드리며
님의 마음에 먼저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고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동산의 모든 도우미님들과 마음을 같이하여
더욱 따뜻한 사랑 넘치는 공간이 되도록
님의 정성을 다해 주세요.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일반 좋은글방의 도우미 되신♡기쁨♡님 
님의 닉만 보아도 기쁨이 넘치는것 같습니다.
우리 동산에서 만남이 어찌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요.
님의 섬김이 이미 아름다운 사역을 감당하고 
그 향기가 동산에 퍼지는것 같습니다.
겸손한 그 모습뒤에 주님은 이미
님의 성품을 알고 계심입니다.
이제 동산에서 님의 그 맑은 심성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시고 좋은 만남으로 이끌어주세요.
오시는 님들의 마음에
참 기쁨과 주님의 소망을 품도록
님의 정성을 다해 주세요.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


 


지금은 비록 도우미가 되지 못 하셨지만
동산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시며
각 방에서 글마다 꼬리글로 그 예쁜 마음을 전해주시는
동산의 고운 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비록 지금은 매일 동산에 글을 올려 드리지 못하지만
님들의 그 정성과 수고를 보고느끼고 감사하고 있어요.
님들의 그 사랑의 향기로 
동산이 더욱 아름답고 상쾌한 5월의 숲속같은
그런곳이 되도록 힘써 주세요.
제가 다시 동산에 돌아올때
모든 님들깨 감사를 드릴수 있기를 원합니다.

저의 글방은 가끔씩 글을 올리도록 노력합니다.

자주 보이는 닉에 반가움과 고마웅을 함께 느끼며
님들을 위해서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모두가 주님안에서 행복한 내일을 위해
오늘 한번 더 웃음으로 마음을 나누시길 원합니다.
모든 동산님들을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의 메일주소가 궁금하신 님들은 아래의 주소를 사용하세요.
소금과 빛의 메일 주소입니다.

saltnlightk@hanmail.net

[태백]

오늘이 어버이날이군요. 5월은 가정의 달이죠? 행복 가득한 가정 되시길 소원 합니다...동산의 운영자이신 맑은 물방울님/ 뉴 야베스님 /포도향기님/샬롬님! 성령님!/ 기쁨님! 그리고 소금과 빛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사람을 주님의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angelita]

어떻게 며칠 빛님께서 글을 못 올리셨다고 빛님을 잊을 수가 있겠어요.쉬실 때 모든 잊으시고 건강 회복에만 집중하시면 안되시겠어요?조금 안정 되어가다가도 마우스로 전기 충격이 심장으로 이어지면 회복이 늦어질텐데요.빠른 회복을 기도 드릴께요.

[하얀나무]

이렇게 아름다운 동산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빛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 드립니다.^^

[당당]

빛님. 보이지않는 곳에서 기도로 나타내지는 않지만 세심히 살피심으로 동산을 가꾸고 계심을 느낍니다. 그런빛님과 맑은님. 야베스님 태백님. 향기님. 샬롬님. 성령님. 기쁨님.들이 계시기에 동산방은 더욱 푸르고 싱싱하지않나 싶습니다. 주님의 크고도 풍성하신 사랑속에서....모든님들이 정성을 다하고 계시니 빛님은

[당당]

너무 염려마시고 건강회복에 더욱 증진하세요. 기도와 함께 병원도 열심히 다니세요. 빠른쾌유를빌며 기도합니다. 샬롬^-^**

[포도향기]

빛님~오늘은 어버이날,,그간 몸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이렇게 칭찬을 받고보니 한것도 없는데 몸둘바를 모르겠내요.. 우리 동산의 님들 ,,돕는 도우님들~서로 사랑하며 격려하고 축복하는 아름다운 동산님들 되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특별히 소금,빛님을 위해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건강하소서,샬롬~

[alpha]

저도 소망의 동산의 모든 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주 안에서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고 승리하세요.&&무한데 &&& 샬롬~~~

[뉴 야베스]

빛님 감사드립니다. 편치 않으신 몸으로 동산식구들 생각하시는 간절한 빛님의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빛님 그러나 절대 무리하진 마세요. 회복이 그만치 늦어지게 되니까요. 지금 빛님은 건강만을 생각하실 때 입니다. 운영자이신 맑은 물방울님이 계시고 그리고 포도향기님! 태백님!샬롬님! 성령님! 기쁨님!

[뉴 야베스]

들이 계시며 부족하지만 저도 열심히 돕겠습니다. 그러니 빛님은 하루 빨리 회복하시어 건강한 모습으로 동산에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이 저녁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샬롬!

[샬 롬]

빛님~ 뵙게 되면 넘 반가워요. 오늘은 어버이 날 ~ 사랑하는 어머님과 함께 온 가족이 주님안에 건강하시고 오붓한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기원드려요...빛님과 물방울님을 비롯한 다른 도우미님들께 감사보다 앞서는 죄송함을 어찌해야 할런지.....부담만 드리는건 아닌지.....더 건강하신 모습에 더 좋은 내일을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