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서울·과천=연합뉴스) 임수정 성도현 박재현 기자 = 법무부와 검찰이 조만간 단행될 검사장급 고위 간부 인사를 놓고 충돌했다. 법무부는 검사장급 승진·전보 인사를 내기 위해 8일 오전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법률에 규정된 검찰총장의 의견 청취 절차를 서두르고 있다. 그러나 대검찰청은 인사 명단조차 보지 못한 상태에서 의견을 낼 수 없다고 맞섰다. 양측이 절news.v.daum.net
충돌은 개뿔 항명이고 하극상이지기레기 니들은 니네 데스크랑 충돌하냐?추미애는 윤석열을 공직기강해이로 해임하라
첫댓글 추미애 참지말아라!!!!
그래도 한때 추다르크라 불렸는데 참으면 안되죠.
@하루마루 우리가 한번 더 속아줬는데 이번에도 또 속는셈 치고 믿어봐야죠
의견청취하려고 오라니까 지가 안왔는데 무슨 위법? 그리고 명단 작성해 오면 지가 검토한다는 건가요? 여전히 지가 법무부 위에 있는 줄 아나봐요.
윤떡은 지가 대통령보다 높은줄 아나봐요. 디질려구
첫댓글 추미애 참지말아라!!!!
그래도 한때 추다르크라 불렸는데 참으면 안되죠.
@하루마루 우리가 한번 더 속아줬는데 이번에도 또 속는셈 치고 믿어봐야죠
의견청취하려고 오라니까 지가 안왔는데 무슨 위법?
그리고 명단 작성해 오면 지가 검토한다는 건가요? 여전히 지가 법무부 위에 있는 줄 아나봐요.
윤떡은 지가 대통령보다 높은줄 아나봐요. 디질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