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커 칼슨 투나잇' 1월 6일 4만 시간이 넘는 감시 영상을 처음으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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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커 칼슨이 1월 6일자 독점 영상을 공개한다고 정치인들은 말한다, 언론은 식닉에 대해 '캐논 샤먼'이라고 거짓말했다
'터커 칼슨 투나잇'은 1월 6일 국회의사당 건물에서 4만 시간이 넘는 감시 영상을 처음으로 시청했다
조셉 A에 의해. 울프존 | 폭스 뉴스March 6, 2023 10:22pm EST

https://www.foxnews.com/media/tucker-carlson-releases-exclusive-jan-6-footage-says-politicians-media-lied-about-sicknick-qanon-shaman

터커: 우리가 검토한 테이프는 1월 6일이 '반란'도, '죽음'도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터커 칼슨은 2021년 1월 6일 국회의사당 폭동에서 민주당이 장악한 하원 특별위원회와 레거시 미디어가 추진한 몇 가지 이야기를 불식시키는 것으로 보이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장면을 공개했다.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터커 칼슨 투나잇》에 2년 동안 대중에게 숨겨졌던 국회의사당 건물의 4만 시간 이상의 보안 카메라 영상을 독점적으로 첫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허락했다. 월요일에 칼슨은 그날의 주요 인물들이 포함된 영상의 첫 번째 일별을 제공했다.

칼슨은 그 영상이 국회의원들과 언론이 1월 6일에 일어난 사건들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결론지었다.

'터커 칼슨 투나잇'이 단독으로 공개한 1월 6일자 영상은 그날 일어난 사건에 대해 정치인들과 언론이 밀어붙이는 여러 내러티브를 불식시켰다.

첫 번째 영상은 칼슨의 표현대로 트럼프 지지자들이 평화롭게 건물을 둘러보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폭도들의 영상은 워싱턴 D.C.의 많은 사람들이 9/11과 진주만 공격과 비교해왔던 1월 6일의 뉴스 보도를 압도적으로 소비했다.

판사는 맥카시의 의사당 폭동 장면 공개 이후 청구된 1월 6일 피고의 재판 지연을 부인한다: 보고서

국회의사당 경찰관들이 진보 언론에서 'QA논 샤먼'으로 널리 언급되는 해군 참전용사 제이콥 챈슬리를 사건 없이 건물 주변을 호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칼슨은 경찰관들이 챈슬리를 안내하고 심지어 그를 위해 잠긴 문을 열려고 시도하는 것이 목격되었다고 보고했다. 칼슨이 지적한 대로, 적어도 9명의 경찰관들이 챈슬리 근처에서 목격되었고, 그들 중 어느 누구도 그의 속도를 늦추지 않았다.

Tucker Carlson releases exclusive Jan. 6 footage, says politicians, media lied about Sicknick, 'QAnon Shaman'

터커: 여기 1월 6일자 비디오의 보이지 않는 비디오가 있습니다
챈슬리는 나중에 체포되어 "법적인 권한 없이 제한된 건물이나 구내에 고의로 들어가거나 머무르고, 국회의사당 구내에서 폭력적인 출입과 무질서한 행위"로 기소되었다. 그는 거의 4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만약 그가 실제로 그런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다면, 왜 바로 옆에 서 있던 경찰관들이 그를 체포하지 않았을까요?" 칼슨이 물었다.

지난 1월 6일 언론에서 폭동의 얼굴이 된 제이콥 챈슬리가 경찰관들의 안내를 받으며 사건 없이 돌아다니는 국회의사당 장면이 포착됐다.

뉴욕 포스트 칼럼니스트 미란다 데바인은 이 영상이 챈슬리가 "무해하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말하며 챈슬리에 대한 혐의를 "매우 슬프다"고 말했다

"여러분은 그 사람들이 국회의사당을 통과하는 방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온순하고, 공손하게 줄을 서서, 매우 평화롭게 걷고 있습니다. 그들은 악의가 없어요. 데빈은 칼슨에게 "그들은 국회의사당을 경건하게 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창문을 깨고 경찰과 싸우고 경찰에게 부상을 입히고 혼란을 일으킨 소수의 시위자들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체포되고 있는 사람들 중 일부는 몇 달 동안, 심지어 몇 년 동안 재판 없이 수감된 사람들은 폭력을 저지르지 않았다. 그들은 열린 문을 통해 걸어갔고, 경찰의 호위를 받았고, 그들은 이것이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이콥 챈슬리가 그것의 전형적인 예라고 생각합니다."

터커: 비디오는 1월 6일 위원회의 구성원들이 모두 거짓말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두 번째 영상은 1월 6일의 사건이 "죽음의 반란"이라는 민주당원들과 언론에 의해 널리 홍보된 이야기를 다루었는데, 종종 폭동 후 대부분 자살로 사망한 경찰관들과 다른 사람들은 자연적인 원인으로 사망한 것을 인용한다. 공군 베테랑이자 트럼프 지지자인 애슐리 바비트 한 명만이 국회의사당 경찰관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바이든 도지는 트럼프가 1월 6일 폭동에 대해 경찰과 민주당원들에 의해 고소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대중의 이름이 된 유일한 사람은 브라이언 식닉 경관이었는데, 언론은 그가 폭도들에게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고, 한때는 소화기로 머리를 맞았다고 거짓 주장했다.

시닉은 헬멧을 쓰고 트럼프 지지자들을 건물 밖으로 안내하면서 정상적으로 걷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이는 그가 머리 부상으로 사망했다는 언론 보도와 배치되는 것으로 보인다.

칼슨은 시청자들에게 "이 테이프는 민주당이 1월 6일에 대해 우리에게 말한 가장 강력하고 정치적으로 유용한 거짓말을 뒤집는다"고 말했다.

칼슨이 지적했듯이, 식닉의 영상은 1월 6일 하원 특별위원회가 그것을 검토했고 널리 공개된 청문회와 최종 보고서에 포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주장하면서 국회의사당 기록 보관소에 전자 책갈피가 있었다.

칼슨은 "그들은 그들이 존경한다고 주장한 경찰관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고 말했다. "만약 그들이 기꺼이 그렇게 했다면, 그들의 부정직함은 한계를 몰랐다."

국회의사당 경찰관 브라이언 식닉은 1월 6일에 있었던 폭행의 희생자로 언론에 의해 널리 묘사되었다.

워싱턴 타임즈의 여론 편집자 찰리 허트는 식닉 이야기를 퍼뜨린 정치인들과 언론에 대해 "매우 아프다"고 말했다."

세 번째 장면은 1월 6일 폭동 전날 밤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의사당으로 들어가라고 촉구하다 붙잡힌 남자인 레이 엡스가 하원 특별위원회에 조카에게 보낸 문자와 관련해 이미 호텔로 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한 시간으로부터 적어도 30분 후에 목격된 것을 보여주었다. 칼슨이 지적했듯이, 의회 조사관들에 대한 거짓 주장은 그 자체로 범죄이다.

엡스에 대한 범죄 혐의가 없다는 것은 그가 폭동을 일으키기 전에 FBI와 조율했다는 비판자들의 의심을 불러일으켰다.

민주당 의원들은 1월 6일을 앞두고 일부 공화당 동료들이 폭도들을 도왔다는 이야기를 밀어붙이며 이 의원을 지목했다. 배리 로워밀크, R-가, 전날 국회의사당 건물을 통해 "정찰 임무"를 지휘하고 있다. 실제로 라워더밀크는 이른바 '내란'과 관련이 없는 유권자들에게 길 아래 의회 건물을 순회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토마스 메시: 이 테이프들은 1월 6일 비디오에 대한 나의 인식을 바꾸어 놓았다
칼슨은 또한 센을 지목한 바이러스성 영상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하원 특별위원회가 그가 비겁한 방법으로 군중으로부터 "도망쳤다"고 주장한 조쉬 하울리는 실제로 전체 장면이 경찰에 의해 그와 함께 의사당에서 급히 도망친 몇몇 의원들 중 하나였다.

칼슨은 "이 동영상은 증거가 아닌 선전이었다"고 말했다.

1월 6일 하원 선정위원회는 상원의원을 대상으로 했다. 터커 칼슨이 내린 짧은 동영상을 바탕으로 비겁하게 군중을 탈출했다고 비난한 R-Mo.의 조쉬 하울리는 "선전"이었다.

R-Ky.의 토머스 메시 하원의원은 칼슨이 보여준 영상이 1월 6일에 대한 그의 인식을 바꾸었다고 말하며 그가 그날 국회의사당에 있었다고 언급했다.

매시는 대부분의 민주당원들을 포함한 압도적인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1월 6일의 모든 장면이 공개되기를 원한다는 여론조사를 인용했다. 그는 또한 그들이 폭동에 연루된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그곳에 있었던 모든 연방 수사관들의 완전한 목록"을 요구했다.

칼슨은 "터커 칼슨 투나잇"에서 1월 6일의 더 많은 영상이 화요일에 공유될 것이라고 놀렸다

[밀리언달러베이비]

소식 감사합니다.
거짓말한자들은 체포.구속 시켜서
더이상 거짓말로 사회 혼란을 야기하지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조사위원회 구성원,언론사 전재산 몰수하고 처벌해야 합니다.

[밀리언달러베이비]

트위터에서는 파우치.백신.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진실이 활발히 노출되고 있습다. 이런 내용들도 언론.방송을 타야 하는데...

[영심]

감사합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

[빛이되고싶은사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