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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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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멜………창골산☆칼럼 창골산칼럼제491호/장모님을 천국에 보내 드리며
봉서방 추천 0 조회 561 07.07.16 00:0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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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7.17 15:09

    감사합니다

  • 07.07.16 13:24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계실 장모님....천국에서 장모님을 맞이하시는 주님께서 이 땅에 계신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주실 것입니다...장모님을 통하여 온 가족이 주님께 나아오는 놀라운 시간들.... 힘내십시요...주님께서 앞으로 가족과 친척분들을 계속 지켜주실 겁니다...

  • 작성자 07.07.17 15:09

    감사합니다

  • 07.07.17 13:07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간섭 그리고 구원하심을 보니 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다시한번 보며, 능력의 주님을 간직하시며 주님의 크신 위로와 평안을 드립니다. 더욱 풍성한 주님의 사랑을 덧 입으세요. 위로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7.17 15:09

    감사합니다

  • 07.07.17 15:45

    가족과친척분들에게주님에위로와사랑과평안이충만하시기를기도함니다

  • 작성자 07.07.17 19:25

    감사합니다

  • 07.07.17 20:40

    하나님앞에 서 있는 사람은 어려운 일을 통해서도 영광 받으십니다..늦게 주님 영접하셨지만 준비되신 신앙..우리 모든 신앙인들이 본받아야 하겠지요...더우기 가족들에게 무언의 복음 전도하신 마지막 순간까지의 장모님 ...분며 ㅇ가족은 구원의 열매가 ?힐것이며 하나님은 그 가족통해 영광 받으실겁니다..늘 건강하시고 하늘의 위로 평강이 충만하시기 바랍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7.07.17 19:26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07.07.18 10:40

    눈물납니다. 저의 시아버님도 위암으로 수술받으셔서 치료중입니다. 저의 시아버님도 예수님 영접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 믿고 천국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중입니다. 아버님은 현재 전남 무안에 계시며 이달 30일에는 퇴원후 처음 병원을 오게 됩니다. 저의 시아버님도 예수님 영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 모두 한자리에서 예배드리는 날을 꿈꿉니다. 언제까지 사실런지 모르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그 꿈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평생 가슴을 치며 살아갈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7.07.19 14:41

    감사합니다

  • 07.07.19 07:00

    우리 어머니도 지난 2월 28일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그 슬픔의 마음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모님의 천국행이 귀하고 아름답네요. 역시 하나님은 그렇게 일하고 계신것이지요. 우리를 보시며 오늘도 일하라고 말씀하시네요.

  • 작성자 07.07.19 14:40

    감사합니다

  • 07.07.19 14:16

    저희 친정아버지도 지난 6월 26일에 소천하셔서 올리신 글이 너무나 귀하게 여겨집니다. 교통사고로 22년을 대소변도 스스로 해결하실수 없어 그 수발에 고생하시는 엄마를 보며 아버지가 돌아가시기를 바랐던 저였기에 애통하지 않았었는데 중환자실에서도 22일만에 그 생을 마감하셨고 그 22일은 지금까지 사모이면서도 아버지의 영혼에 큰 관심이 없던 저에게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너무나 확실하게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집안에서 첫 열매인 저를 통해 아버지의 영혼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을때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결국 아버지는 편안하게 하나님 나라에 가셨습니다.

  • 작성자 07.07.19 14:41

    감사합니다

  • 07.07.19 17:38

    참감사하네요

  • 작성자 07.07.20 08:44

    지체님들!!! 감사합니다

  • 07.07.22 09:45

    저도 이번 7월7일 부친이 하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장모님도 4년전에 편안하신 모습으로 천사와 함께 천국가시구요...몇 일전에는 저희 직원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죽음을 당하신 분께 가장 안타까운 것은 주님을 믿지 않고 세상을 떠난다는 것입니다...저희 아버님과 장모님은 천국 가셨지만...직원 어머님은 믿지 않으신 분이라서 더 안타갑습니다...전도...늘 가슴깊이 새기고 생활이 되어야하는데...늘 삶중에 종종 전도하는것을 잊고 보내버린 하루를 반성하며 살아갑니다.모든 친척,가족분들이 주님 영접하여 천국에서 다시 만나시 길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07.07.27 20:51

    감사합니다

  • 07.08.01 20:41

    어머! 오늘 가입했는데,댓글을 쓰게 되었네요.돌아가신 어머님의 믿음이 참 신실하셨어요.부럽기만 합니다.저는 가톨릭의 신자입니다만 정말 개신교회 성도들을 사랑하고 부러워합니다.어머님께서는 분명 천상에 드셔서 행복하게 하느님을 마주보며 기쁨의 복락을 누리실 것입니다.저도 곧 가게 되어 있답니다.더 열심히 살겠어요.감사합니다.

  • 07.08.02 08:49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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