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부터 자신에 대해서 5줄로 서술 하기(한줄에 20자 이하)!이름은 최정인ㅋ
나이는 슴셋ㅋ
여자구..
나에대해서 궁금하다면(그럴리 엄께찌만..)
200문200답을 끝까지 보도록~!ㅋ
2. 사는 곳 대바 ..~서울시 양천구 신정3동 (일명 신정네거리라구두 하징)
3. 별자리는? 양자뤼~
4. 혈액형은? 삐형
5. 탄생석과 탄생화는? 탄생석 : 아쿠아마린..탄생화는 몰러..
6. 당신은 안경써 ? 안경은 집에서만 쓰고 나갈 땐 렌즈를~~
7. 담배 피워봤어 ? 고등학교 때 몇번...근데 나는 못 피겠더라...
8. 지금 몸에 걸친 모든 것(옷,악세사리. 기타 등)을 합친 가격은..? 17만원정도?
9. 다음에서 .. 가입한 카페 다 말해봐!
81年 꼬꼬띠들의 모임 !!!
+블루엔젤 박지윤+
화장~발
81년생 후딱들어온나
아름다운 사랑의 뜨락
☆블。루。베。어☆
사랑 이별 슬픔 그리움
십팔계
좋은글
컴활용셤보구 화난 사람들의 모임
소가터
피자헛 까치산역점
☆친구들 모여라☆
☆▩.:*:.아수라의 러브카페.:*:.▩☆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10. 정말 정말 재수 없는 애가 이써..어떡할래..? 걍 쌩까는거지..
11. 어떤사람은 비빔밥의 생명은 계란후라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 몰지각한 분식집에서는 계란후라이는 커녕 메추리알조차 안 나온다. 이런 안타까운 세태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어의엄찌...그래도 어케..안준다는데...걍 먹어야지..그리곤 담부턴 안갈꺼야..
12. 가장 기억에 남는.. 남자친구 ? 성범이..
13. 이번엔 가장 기억에 남는 여자친구 .? 민지, 윤희
14. 자식은 몇명이나 ? 3정도?
15. 자식의 이름을 미리 지어바! 건 난중에 남푠이랑 상의해서 정할꼬야...
16. 딸이 좋아.?아님. 아들..? 난 딸~~~
17. 미래의 배우자에게 한 마디 해봐! 알콩달콩 잼나게 함 살아보자~~댜기~~
18.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 마디 ! 건강하구 지혜로운 사람이 되거라..
19. 터프한 사람.. or 세심한 사람.. 어느사람이 좋아? 터푸한 사람~!
20. 잘생긴 사람 or 돈만은 살인마 or 순진한 사람 골라봐~! 이중에선 잘생긴 사람이 좋은데...그것도...내키진 않네..
21. 밥사주기로 해노쿠 안사준 사람 있어 ? 많을껄....격이 잘 안나네...
22. 지금.. 술 사줄 돈 있어? 어..쫌..있어..
23. 지루하지? 엉...지금 사무실에 있는것이 넘 지루해...ㅋㅋㅋㅋㅋㅋ
24. 1000문 1000답을 안하는 사람은..왜 안할까..? ㅋㅋ지루할꺼 같아..근데...보니깐 한사람 있더라..
25. 울 카페에서 가장 친한 사람은 ? 땅콩(은미),강아쥐풀(현주),나쁜악녀(영미)ㅋㅋ나름대로 명우,영수,영희~
26. 울 카페가족들에게 한 마디 해봐! 나랑 노라죠~~~
27. 카페에서 가장 어울릴 듯한 커플을 꼽는다면? 갈욘..(말 한번 안해봤지만,,ㅋ)이랑 뽀혜..짐 사귀고 있지만..잘 어울려~~부러부러
28. 10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아주 소중한 존재...10원 모자라서 못한것이 있었는데..머였징...
29.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만 녹음해서 준다면 어떤 노래를 담겠는가? 박화요비노래~~
30. 암울할 때 뭘 하나? 친구랑 수다 떨어..노래 듣거나..
31. 즐거울 때 뭘 하나? 실실거리고..다른 사람들한테.,무지 잘해죠.ㅋ
32. 행복했던 땐 언제였어 ? 진정한 친구를 만났을 때..
33. 가장 슬펐던 때는 ? 친구를 잃었다고 느꼈을 때..
34. 가장 최근에 운일은 ? 그제였나...친구랑 술마시다가...
35. 왜 울었는데 ? 넘 답답해서...
36. 스트레쓰 많이 받지 ? 엉...엄청나게...
37. 여따가 욕해봐--; 단.. 1줄 이상.. 앙...........ㅠ.ㅠ 걍 울고싶은데..욕은 하기 싫고.
38. 당신만에 징크스가 있다면 ? 글쎄...아직은....
39.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강아지.
40. 가장 싫어하는 동물은? 고양이...
41. 가장 잘 먹는 동물은? 닭~!ㅋ
42. 왜 사는가? 먹을라궁...좋은 사람들과 인연이 되려구..
43. 왜 먹는가? 살아나가려면..
44. 가장 좋아하는 쥬스는? 바나나, 토마토 쥬스
45. 친구 중 여자(남자)를 소개시켜 달라는 사람은 몇이나? 4명?
46. 친구 중 애인이 있는 사람은 몇이나? 글쎄...음...5~6명?
47. 그런 친구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애인 있는 것들은 다 없어져야해,,,친구두 몰라보구...ㅡㅡㆀ
48. 왜 아직도 애인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있다면, 왜 있다고 생각하는가? 얼마전에 헤어졌어...
49.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글쎄....
50. 세일러 문의 옷은 왜 그리 야한 걸까? 일본 만화의 특징이...그런거 아닌가?눈크고 ㅋㅋ
51. 초6 때 자신의 번호가 몇 번인지 기억하는가? 대충...20번땐거 알겠는데...몰러~26인가?
52. 자신의 최초의 짝이 누구였는지 기억하는가? 힝..몰라..
53. 초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말뚝받기..
54. 중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글쎄....생각이 안나네..
55. 고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제기차기
56. 중고등학교 시절 성희롱하는 교사는 없었나? 있었던건 가터...체육선생..유명했던거 가튼데..
57. 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을까? 누가 말하기를 수염이 안나서 그렇다고 하는데..일리가 있는 말인지...흠..
58. 단팥, 쑥, 김치, 짜장, 고기만두, 피자, 고구마 호빵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것은? 얼마전까진 피자..무진장 좋아했었는데..이젠 시로..
음.....다 좋아하는 것들 뿐이네..고기만두,,,
59.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초등학교 2학년때 담임 선생님...정홍일 선생님
60. 스타크래프트 열풍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생각 할 것이 있나? 나도 예전에 해봤는데..재미떠~
61. 실제보다 나이 어린애의 취급을 받아 봤는가? 받아봤다면 그 때의 느낌은? 받아 봤는데..기분 나뿌징
62. 매우 마른 남자(여자)와 뚱뚱한 남자(여자) 중 고르라면? 뚱뚱한 남자...
63. 공익 근무 요원을 보면 드는 느낌은? 어디 문제 있나?아님 집에 돈이 많나?
64. 운명을 믿는가? 운명......엉..쫌...
65. 이런거 퍼온 이유는 무엇일까? 하도 심심해서...
66. 겨울에 특별한 스케쥴이라도 있는가? 엉..이번 겨울에 칭구랑 둘이 겨울 바다 보러 가기루 했어..
67. 스키를 탈 줄 아는가? 아니.....
68. 부모의 동의만 있으면 남자는 만 18세, 여자는 만 16세면 결혼할 수 있다. 그렇게 일찍 결혼해두 될까? 엉.근데 넘 어리당..
69. 신혼 첫날 밤 남편(아내)가 자신 말고 성경험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결혼 생활은 어찌 할 것인가? 과거는 다 있는 법이니까..
70. 국제결혼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난..시른데...외국인,,징그러..
71. 자녀교육은 어케 시킬 것인가? 개방적으로....
72. 만약 자신이 프로포즈를 했는데 버림받았다면? 얼마동안은 자존심이 상하겠지만...금방 까먹을수 있을꺼 가따..
73. 가장 두려운 사람은? 남에 말 하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
74.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하룻밤만 새두...넘 피곤함을 느낄때...
75. 그래두,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 때는? 어....철이 없을 때...
76. 현재.. 앤 이써? 아뉘...
77. 지금 젤 ~ 보구픈 사람은? 전라도 광주에 있는 친구...민지
78. 순대 좋아해? 엉.무진장 조아해..
79. 집에서 키우는 동물을 먹을 생각은 --;? 엄떠....ㅡㅡ
90. 나만의 라면 요리법 --;? 걍 라면 봉지에 들어있는거 고대로 넣고..거기에 계란만..쏙~!
91. 라면에.. 계란 너..? 엉~!
92. 가장 자신있는 요린..? (라면 제외--;) 잉....김치전....이거바께 엄따...시집 어케 가징..
93. 지금.. 머 먹구 있는거 있어? 아니...
94. 술안주에.. 가장 잘 맞는 안주는 ? 소주에는..찌개(콜라도)맥주엔...암꺼나 다 좋아..
95.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12시간?
96.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 친구집서 먹은 떡볶이...맛이 특이 했어..
97. 이번엔 가장 기억에 남는 기억 .? 어.....3년전에 친구10명이랑 추암 해수욕장 갔던거..
98. 초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이써..? 윤희랑 영은이 설희..
99. 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윤희, 민지, 미화...
100. 다이어트 해본적 있어 ? 당근~
101. 있다면.. 성공 해봤니 ? 엉..그때~~6~7키로 뺏던거 가터..
102. 우허허 --;; 넘 힘들다..그치..? 엉...ㅋ
103. 다음.. 좋아..? 아님 싫어..? 좋아~
104.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먹는 사람, 양보다 질이라고 맛없지만 양많은 몸통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난 다리랑 몸통~
105. 답을 모두 작성한 후에 무엇을 하겠는가? 또 빈둥거리겠지..?
106. 뺨 한 대 맞는 것과 회초리 열 대 맞는 것 중 택일하라면? 회초리 열대..
107. 뜨거운 형벌과 차가운 형벌 중 하나만 고르라면? 뜨건....
108. 가족에게 한마디씩 한다? 간섭좀 하지 말지..ㅋ
109. 가장 맘에 드는 차종은? 쌍용차는 다 조쿠~SM5넘 멋지궁..또...엔터프라이즈..오피루스
110.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택하겠는가? 잠자는 숲속의 공주
111. 일본은 왜 역사를 멋대로들 지어낼까? 멀러~~쪽빠리들~
112. 딸이 여군에 입대한다고 하면? 음..반대할 생각은 엄떠..
113. 아들이 결혼하면 집에서 살림하겠다고 하면? 요즘은 남자들도 해봐야해...속은 쫌 타겠지만...며느리도 자식같이 생각해서.ok
114. 팔짱을 끼면 어느 손이 위로 올라가는가? 왼손
115. 다리를 꼬고 앉을 때 어느 쪽 다리가 올라가는가? 난 양쪽 다 꼬는데...둘다 편해서..번갈아감서..
116. 자신이 애교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뉘...절대....다덜 터프하다고 하데...
117. 학창 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때는? 초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토욜만 됨 아파트 놀이터에서 신나게 논거..ㅋ
118. 제일 좋아하는 순 우리말은? 참새알~!(참되고 새롭고 알차게~ㅋㅋ)순 우리말이라고 표현 하긴 쫌 그렇지만..나..
초등4학년때 우린 담임과의 인사를 이말로 했어..ㅋ
119. 알고 있는 가장 긴 노래제목은? 머리아파....생각 하기 시러..
120. 만약 미래에 남편[아내]과 딸[아들]이 물에 빠졌다면 누굴 먼저 구할것인가? 딸...
121. 지금 현재 엄마와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물에 빠졌다면 누굴 먼저 구할것인가 울엄마
123. 지금 날씨는? 흐려..죈장..
124. 주말엔 주로 멀해 ? 요즘엔 방콕
125.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때는 ? 퇴근할 때
126. 어떤 가수의 타이틀곡 제목을 지어본다면..? 문희준-난 욕먹을라궁 티비에 나오나봐...
127. 소개팅을 할 생각은 없는지? 있었는데..지금은...엄떠져떠.
128. 이거 퍼온 `영미'에게 밥 사줄 의향은 없는가? 하하하 시로~~~~~~~~
129. 남자(여자)친구한테...X라는 선물을 해줬는데.. 그 넘(?)이 원래 Y란 선물을 갖구 시펐다구 말하면...그 친구한테 하고 싶은 말?
=> x라는 선물도 뺏어 버린다..우껴!!!
130. 싫어졌던 사람이 좋아진 적이 있나? 있어...
131. 정글 속에 들어갔다가...죽음의 순간이 왔는데... '독사'에게 물려 죽구시픈가, '원숭이'에게 맞아죽구시픈가 아님..
'코끼리'에게 밟혀죽구시픈가? 독사에게...물려서...비참하군.ㅋ.
132. 자녀가..의사가 되겟다고 하길래 좋아했더니...장의사였다 막무가내로 한국 최고의 장의사가 되겠다고 하면...어케할껀가요?
=> 좋구먼...최고의 장의사 라는데...
133. 헤어스타일을 바꿀 생각은 없는가? 있는데...두려버서...15년째...생머리로만 다니네..
134. 역시 카페에서 자기랑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여자)는? 아직....
135. 샤워할 때 비누를 쓰는가? 아님 바디클린져 쓰는가? 바디클렌져
136. `도를 믿으십니까.'라고 강요하는 아줌마를 피하기 위해서 쓰는 수단이 있는가? 있다면 써라! 외면한다
137. 태양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달빛
138. 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것~? 이불, 티비, 부친개
139. 항상 웃고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웃는 남자~
140.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다 졌어서 어카냐..
141. 먼곳으로 놀러왔는데 가방과 지갑을 잃어버렸다. 그럼 다른사람한테 전화할 돈이라도 빌릴 것인가?
아니면,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아는 사람 만날 때까지 돌아다닐 것인가? 빌려야지...미련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142. 지금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가족 빼구) 친구랑 돈...
143. 짝사랑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가? 해봤는데...그다지 좋진 않더군...ㅋ
144. 냉장고에 딸기하구 딸기쥬스가 있으면 어떤게 더 먹고 시픈가? 딸기 쥬스
145. 산이 좋은가, 바다가 좋은가? 바다
146. 길을 걷가다 100만원 묶음의 뭉치가 10개와 마약으로 추정되는 하얀가루(밀가루를 잘못 본 것일 수도 있다)가
같이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하얀가루는 버리고 돈은 내가 가져야지...
147. 눈물이 계속 나올 때 슬픈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 아니면 더 슬퍼지는가? 더 슬퍼져..
148. 화이트의 7년간의 사랑을 들으면 '나도 한번 그래보고 싶다.' 라는 느낌이 안 드는가? 가사를 모른다면 게시판을 뒤져라! 슬포,,
149. 여자만 밝히는 남자(남자만 밝히는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는가? 그럴수도 있지..
150. 자살충동 같은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다른 일 하다봄 까머거~ㅋ
151. 지하철에서 서 있는데 돈이두둑히 삐져나온 지갑을 발견했다. 그래서 주변을 살펴봤는데 다행히? 모두 시선이 다른 곳으로 향해있었다. 그
래서 얼렁 가서 허리를 굽히고 주웠다. 그리고 고개를 들었는데.. 모 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 누구꺼냐고 물어야지...에겅..민망...ㅡㅡㆀ
152.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는가? 날 좋아해주는 사람...근데 막상 닥치면 어케 될지..
153. 소크라테스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 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벌어와서 크산티페에게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 쫓겨나면서 아무 말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 소크라테스
154. 애인이 같이 1박 2일루 여행을 가자구 하면? 엉.갈꼬야..난 함도 안가봐써..
155.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까지 사귀자는 계약커플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좋을꺼 가튼데..
156. 동거(물론 여자와 남자)에 대해서는 어케 생각하는가? 선만 지킨다면..괜찮을 꺼 가터..
157. 500원이 지금 수중에 있다면 뭘 할껀가? 특별히 쓸데 엄씀 걍 놔둘래..
158. 애인과 함께 가고 싶은 곳은? 춘천
159. 젤 만만한 사람은? (울 카페에서..) 음...만만한 사람..엄는데..
160. 향수 뿌리고 다니는가? 엉
161. 육,해,공군 중 가장 맘에 드는 것은? 공군
162. 겨울철에 바다에서 수영해보았나? 아뉘~
163. 자작시 하나만 즉석에서 지어본다! 몬해
164. 지하철에서 자신의 종교를 믿을 것을 강요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자기 식구들이나 믿으라 하지 왜 저러고 다니나...넘 실어...
165. 계란은 완숙을 좋아하나, 반숙을 좋아하나?반숙
166. 샌드위치와 햄버거 중 더 좋아하는 것은? 샌드위치
167. 편지는 자주 쓰나? 예전엔 마니 썼는데 요즘엔...못써...
168. 궁합을 본 적이 있는가? 응
169. 점, 궁합, 사주팔자를 믿는가? 조금은...
170. 최근에 공부한 것이 언제인가? 격이..안나...
171. 연애 결혼과 중매 결혼 중 어느 쪽이 나을까? 연애
172. 선(소개팅)본 적이 있는가? 엉..소개팅~
173. 꿈이 현실과 맞은 적이 있는가? 있었나..?
174. 1달간만 깊은 산속 외딴 오두막에서 혼자 지내라고 한다면 할 수 있겠는가? 어...그래보고 싶어..아무생각 엄이..혼자..
175. 친구의 애인이 맘에 들면? 절대 그럴수 엄찌..
176. 친구의 애인이 자신을 유혹하면? 또라이 아냐?저런 카사노바 가트니라구..재섭써..
177. 100000원짜리 지폐가 나온다면 누구 얼굴을 넣는 것이 좋을까? 유관순~!
178. 즐겨쓰는 통신 표정이 머야 ? ㅡㅡ;; or ㅡㅡㆀ
179. 크리스마스에 관한 기억 : 남들은 다 노는데 난 아르바이트 한거...짱나찌..
180. 발렌타인&화이트데이에 관한 기억 : 그런거 별루 신경 안써서...
181. 귀가시간은 언제..? : 예전엔 자유였는데..요즘은 10시
182. 별 명? ☞ 곰탱이.정인여사.최근에 생긴...코찔찌리...ㅋ
183.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아기공룡 둘리가 옆에 누워있다. 어떻게 할텐가? ☞ 무자게 놀라겠네...니가 여긴 어케?
184. 수녀(or 신부)를 할 수 있겠는가? 어...어렸을때 수녀가 되고 싶었어..
185. 거울 보구 난 후의 마음은 어떤가? ☞ 이놈에 피부좀...
186. 하루에 거울 보는 때는? ☞ 자주봐~
187. 비가 오면 가고픈곳? ☞ 집
188. 얼굴에서 뜯어고쳤으면 하는 부분은? ☞ 복부 지방흡입...스킨 스케일링..
189. 제일 좋아하는 꽃은? ☞ 안개꽃, 장미.
190. 자신을 위한 노래라고 생각되는 노래가 있는가? ☞ 박화요비 노래~
191. 한국인이 아니었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 프랑스
192. 보물 제1호는? ☞ 친구?
193. 그 보물은 어떻게 해서 얻게 되었는가? ☞ 우정을 나누다가..ㅋ
194. 작년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학교 오빠랑 과실에서 공부 했던 거..ㅋ
195. 오늘에 계획은? 오늘 하루도 무사히..
196. 지금 시간이 몇시야? 오후 3시 47분
197. 추워?더워? 딱 적당해..
198. 지금 이 문항을 편집해 올린 나쁜 악녀에게 한마디 던진다면? 영미야~미안해..넘 늦게 해서..
199. 다음200문200답 할 친구에게 한마디~! 재미나게 써죠잉~~
200. 여기까지 쓰고 난후 소감은~! 벌써 끝났네~?ㅋㅋㅋ
첫댓글 피자헛까치산역점??건 왜 갑한고야?어쨌건 재밌옸오 ㅋㅋ 내 바로 뒤를 이어 쓸줄 알았눈데..좀 아쉽지만..ㅋㅋㅋ
ㅋㅋㅋ미안혀~까치산?나 거기서 일 했었거덩~ㅋㅋㅋㅋ
DK~아~~구랬구나~~^^
나랑 친하다공-_-?누구십니까..-0-???ㅋㅋㅋㅋㅋ
┗>췌ㅡㅡㆀ
우와 나랑 이름이 똑같네 무지 반갔당 ~~ 영미란 이름 가진 사람은 다들 이쁘니간 너두 이쁘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