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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 먼 길~~~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멀리 다녀온 완도산행~~~
서울지역산과는 다른 느낌의 섬 산행과 최고의 먹거리~~
아래 작가님들의 사진을 보니...음...
사진을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이 생기네요...
전복은 기본이고 광어에 오직 회로 먹을수 있는 유일한 가리비까지 ~~싱싱한 먹거리를 실컷~~ 소주 한잔 곁들여서....^_________________^
지금까지 산행중에 최고의 먹거리 산행인듯...............싱싱한 가리비를 먹기위해서라도 완도항에 함~~ 가볼만 합니다.
2조 리딩하신 에세조님.... 무거운 와인을 2병이나...ㅋㅋㅋ.....갑자기 산행이 즐거워지고...ㅋㅋㅋ
일찍 하산하셔서 2조를 위해서 전복에 광어에 오직 회로만 먹을 수 있는 조개 ...가리비까지 준비해주신.. 하랑님께도 감사..ㅋㅋㅋ
2조의 미인들,,, 민들레님, 희망1004님, 아침이슬님, 레베카님...덕분에 웃음이 넘치는 산행이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면 언제나 든든하신 원명대장님, 그리고 존박님... 그리고 야생화를 하나하나 일러주신 비선님...함께해서 행복한 2조였습니다...
흑... 마지막 한명...닉을 모릅니다...ㅋ ... 담 산행에서 뵐께요 ^^*
창립기념일 산행을 준비하신 여산회장님두 넘~~~ 고생하셨고..슈만총무님 그리고 임원님들두... 넘 고생하셨습니다..
한봉을 위해 봉사하시니 ... 복 받으실겁니다...^____________^
감사드립니다..^^*.
고문님, 비선님, 엔젤님 !!!
꽃과 나무 이름을 알려주세용~~~ 아래에 모르는 꽃들과 나무 번호 붙혀둘께요...감사만땅!!!!
1.. 혹시 버섯이름을 아시는 분????
2. 기생식물의 이름???? 기억이 안납니다...- -;;;
엔젤님께서 알려 주셨습니다.. 마삭줄... 산행중에 고문님께서도 알려 주셨는데...기억력이 없는지라...쩝....
마삭줄
담장이덩굴처럼 돌이나 나무를 감고 올라가서 더러
나무를 졸라 말라죽게 하기도 하는 까닭에 사람들이 몹시
귀찮게 여기는 식물이다.
마삭줄은 협죽도과에 딸린 상록성 덩굴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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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은 복자기나무잎을 닮았으며 반짝반짝 윤이 난다.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으며 간혹 빨갛게 단풍이 들기도 한다.
꽃은 5-6월에 하얗게 피고 가을에 10센티미터에서 20센티미터쯤 되는
나무 젓가락만큼 긴 꼬투리 열매가 두 개씩 서로 마주보며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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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투리 속에는 날개가 달린 납작한 콩알 모양의
열매가 들어 있다.
잎이나 줄기를 자르면 흰 유즙이 나온다.
한자로는 낙석등(絡石藤), 또는 백화등(白花藤), 운영(云英),
내동(耐冬)이라고 쓰고, 민간에서는 비단덩굴이나 담장이덩굴 등으로 부른다.
식물 분류학에서 마삭줄, 민마삭줄, 백화등, 털마삭줄의 네 종류로
나누기도 하고 마삭나무, 마삭줄, 긴잎마삭나무, 털마삭나무,
당마삭나무, 백화등의 여섯 종류로 나누기도 하는데 식물분류학을
전공한 전문가가 아닌 다음에야 구별하기도 쉽지 않고
또 어느 것이나 쓰임은 거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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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삭줄 복용법:
잘 말린 마삭줄 (10g)을 흐르는 물에 헹굽니다.
물 양은 1리터에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한불로 물양이
반으로 될때까지 달여
하루 서너번 나눠 마시면 좋습니다.
기호에 따라 꿀을 넣어 드시거나 탕제(엑기스)로 드시면
좋습니다.
3.. 요건 누구의 잎인가요????
4. 예쁜데 이름을 모름.
요건콩짜개덩굴...
콩짜개덩굴은 고란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로
뿌리줄기는 실 모양으로 길게 퍼지며, 잎은 성기게 나고
홀씨주머니무리가 달리는 홀씨잎과 달리지 않는 타원형의
영양엽이 있다. 산지(山地)의 나무줄기나 바위에 붙어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남부,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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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짜개덩굴, 콩조각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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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짜개덩굴은 고사리목 고란초과 상록 여러해살이 풀로 우리나라에선 남쪽해안지대와 제주도에서 자생한다.
콩짜개덩굴의 잎(영양잎) 모양이 콩을 반조각낸 모습과 흡사하며 밋밋한 타원형으로 두껍고 윤기가 나며 포자가 달리는 포자옆은 주걱모양으로 뒷면에 포자낭을 주맥을 중심으로 줄줄이 달려있다. 콩짜개덩굴은 가늘고 긴 뿌리줄기가 주로 나무뿌리나 바위에 붙어 자라며 이것과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는 식물로는 콩자개난초가 있다. 하지만 콩짜개덩굴은 양치식물에속하기 때문에 포자옆이 있다는 차이가 있다.
뿌리줄기를 이용해 무성생식이 가능하고 식물전체는 약용으로 사용하며, 특히 악성종기와 옴에 잘 듣는다고 한다. 관상용으로 가정에서 많이 기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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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열해독, 양혈지혈, 윤폐지해, 폐열해수, 폐결핵객혈, 인후종통, 시선염, 이질, 나력, 풍화아통, 풍습골통, 임파결결핵, 뉵혈(코피),붕루, 정창종독,피부습양, 중이염, 산어소종, 창절, 간비종대, 풍습통, 각혈, 토혈, 소변출혈, 대변출혈, 종기, 피부개선, 악창, 풍진, 폐농양, 해소를 다스리는 콩짜개덩굴
콩짜개덩굴은 고란초과의 상록 양치식물이다. 콩짜개 덩굴은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지방과 섬 지역, 대둔산, 태백산 등지, 남쪽 섬의 늙은 나무 줄기와 바위 표면에 붙어서 자란다. 상록성 다년생 초본이고 난대성 양치류에 속한다.
생육환경은 공중 습도가 높거나 주변습도가 높은 곳의 바위나 나무에 붙어서 자란다. 가는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면서 잎이 군데군데 돋는다. 잎은 포자낭군이 달리는 포자엽과 달리지 않는 영양엽이 있다. 영양엽은 둥글거나 넓은 타원형이고 육질이며 겉은 윤기가 있다. 포자엽은 선형이고 길이 2∼4cm, 나비 3∼4mm이며 주맥 양쪽에 포자낭군이 밀생한다. 포자낭군은 잎 뒷면 전체를 덮으며 2개의 선 모양으로 달린다. 한국, 일본, 타이완 및 중국 남쪽에 분포한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전초는 약용으로 쓰인다.
콩짜개덩굴이란 이름은 잎의 모습이 마치 '콩을 반으로 짜개놓은 모습'을 하고 있어 '콩짜개덩굴'이라고 부른다.
콩짜개덩굴의 다른 이름은 복석궐[伏石蕨=fú shí jué=푸↗스↗쥐에↗, 라염초:螺厴草=luó yǎn cǎo=루오↗앤V차오V, 과자궐:瓜子蕨, 풍불동:風不動, 포수궐:抱樹蕨, 비룡린:飞龙鳞, 석이수:石耳垂), 석과자:石瓜子, 과자련:瓜子莲, 묘룡초:猫龙草, 경면초:镜面草), 희인초:蟢儿草, 지련전:地连钱, 석룡:石龙, 석다:石茶, 포수련:抱树莲, 포석련:抱石莲, 산두장초:山豆爿草, 혈초:血草, 석이추:石耳坠, 비자약:痞子药, 과자초:瓜子草, 금지갑:金指甲, 풍불동:风不动, 금다시:金茶匙, 철지갑:铁指甲, 포지음도:铺地阴桃, 석남과:石南瓜, 고배금전:靠背金钱: 중국(中國)], 마메즈타[マメヅタ: 일본(日本)], 콩조각고사리, 콩짜개고사리, 콩짜개덩굴 등으로 부른다.
[복용방법]
내복: 건조된 것 9~18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신선한 것은 60~120g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또는 짓찧어 즙을 내어 먹는다.
외용: 적당량을 짓찧어 붙이거나 가루내어 사용한다. 또는 달인물로 씻는다. 또는 즙을 짜서 귀에 떨어뜨린다.
콩짜개덩굴에 대해서 안덕균의《CD-ROM 한국의 약초》118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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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갈나무
신갈나무는 참나무과에 속하며 겨울에 잎이 지는 큰키나무이다.
특징: 중국·몽골·시베리아 등에 분포하며 한국에서는 전국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는 30 미터, 지름은 1 미터 정도에 이른다. 오래된 나무껍질은 검은빛이 도는 갈색을 띠고 세로로 갈라진다.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며, 잎 가장자리에 파도 모양의 톱니가 나 있다. 잎 끝은 둥글고 잎 밑은 귓불 모양으로 늘어져 있다. 이 식물은 잎자루가 거의 없이 줄기에 바로 잎이 붙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5월에 피는 꽃은 수꽃이삭이 새로 난 가지 밑에 달려 아래로 처지며 암꽃이삭이 그 윗부분에서 자란다.
6.???
7. 개별꽃
8. 산죽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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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고깔제비꽃
고깔제비꽃은 제비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이 활짝 피기 전의 모습이 고깔 같아서 고깔제비꽃이라고 한다.
[편집] 생태한국 각처의 산지에 나며 땅 위 줄기는 없고, 땅속줄기는 통통하며, 마디가 있다. 잎은 밑동에 2-5장이 밀생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양면에 짧은 털이 있다. 꽃은 대개 붉은색, 홍자색으로 잎 사이에서 나온 가는 꽃줄기 끝에 붙고, 좌우상칭이다. 측판 안쪽에 다소 털이 있고, 꽃받침은 5장, 긴 타원형에 끝이 뭉뚝하다.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이며, 어린잎은 먹는다.
[편집] 바깥 고리국가표준식물목록
산림청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영어) USDA GRIN Taxonomy for Plants??
11. 남산제비꽃
산의 응달에서 자라며 줄기가 없다.[1] 높이는 5~30센티미터쯤 된다.
잎은 뿌리에서 모여 나며 잎자루가 길고, 잎몸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양쪽 갈래가 다시 두 갈래로 갈라져서 5장으로 갈라진 것처럼 보이는데[2],
중앙맥까지 깊게 갈라져 잎 모양이 다른 제비꽃들과 확연히 다르다. 4~5월에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길게 나오며
, 그 끝에 한 개씩 흰색 꽃이 핀다. 꽃잎은 5장인데, 아래쪽 가운데 꽃잎에 자주색 줄이 있다.
꽃의 향기가 아주 뛰어나며 강하다.[3] 열매는 삭과이며 세모지거나[2], 길이 5~7밀리미터인 타원형이고 털이 없다.[1]
비슷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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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종은 태백제비꽃(Viola albida)이다. 태백제비꽃은 잎이 갈라지지 않는다.[4] 북부 지방에서 자라는 간도제비꽃(Viola dissecta for. pubescens)이 남산제비꽃과 비슷한데, 학자에 따라서는 남산제비꽃의 기본종으로 보기도 한다. 간도제비꽃은 남산제비꽃과 잎 모양이 비슷하지만, 꽃이 보라색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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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
한방에서 뿌리째 캔 줄기를 정독초(靜毒草)라 하여 약으로 쓰는데 열을 내리고, 어혈을 풀어주며, 독을 없애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5]
http://jdm0777.com/a-yakchotxt/namsanjebikkot.htm
?
12. ???
----현호색---모든분이 다 아시는 야생화...ㅋ
13. 얼레지... 작년에 이름 배웠습니다...ㅋㅋㅋ
14. 개별꽃
15. 노랑제비꽃
16. 소사나무 곧 빨간 꽃이 피면 넘~~ 예쁠것 같습니다..ㅋ
17.신갈나무 ___5와 동일.... 새잎이 넘~~~ 예쁘다...봄기운을 보여준다..ㅋ
18. 구슬붕이: 용담과에 속한 두해살이풀
구슬붕이(Gentiana squarrosa Ledeb. var. squarrosa)는 한국 각처의 들에 나는 두해살이풀로 줄기는 밀생하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며 근생엽은 2-3쌍, 길이 1-4cm, 피침형, 끝이 뾰족하고, 잎자루는 없으며, 十자 모양으로 늘어서고, 경생엽은 길이 5-10㎜, 넓은 난형이다. 꽃은 연한 보라색, 꽃받침은 5갈래, 화관은 종 모양, 부화관이 있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로 열매는 삭과, 긴자루가 붙어 있고 2개로 갈라진다.
19. 괭이밥
북한말로 싱아라고 한다.... 박완서씩의 "아!! 그 많은 싱아는 누가 다 먹었나?"의 주인공...괭이밥은 괭이밥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이다. 들이나 길섶에서 절로 자라지만, 간혹 화분 등에 키우기도 한다. 5~8월에 피는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곧고 길게 나온 꽃자루에 산형꽃차례로 달리는데 지름 8mm 정도로 작고 노랗다. 잎과 줄기는 시큼한 맛이 난다. 부전나비의 먹이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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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http://jdm0777.com/a-yakchotxt/gwaengibab.htm
http://www.lostmemory.kr/ze/xe/51026????????
● 괭이밥과(Oxalidaceae) 식물입니다.
● 시금풀, 시금초, 산거초(酸車草), 산모초(酸母草), 산장초(酸漿草) 등으로도 부릅니다. 이름에 산(酸) 자가 많이 들어가는 것은 이 식물에서 신맛이 나기 때문입니다. 김태정씨에 의하면, 어떤 지방에서는 열매가 작은 오이처럼 생겼다 하여 오이풀로 부른다고 합니다. 북한에서는 괭이밥풀이라고 부릅니다. 영어로는 creeping lady's sorrel이라고 부릅니다.
● 어떤 자료에서는 괘승애, 괴싱아 등으로도 부른다고 나와 있는데, 이는 수영(Rumex acetosa L.)의 다른 이름과 혼동을 일으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괭이밥도 수영도 모두 신맛이 나는 식물이므로 이런 혼동이 온 것 같습니다.
● 학명 중에서 속명인 Oxalis는 희랍어로 맛이 시다(oxys)는 뜻입니다. 이는 괭이밥에 옥살산(oxalic acid) 성분이 들어 있어서 신맛이 나기 때문입니다. 옥살산을 북한에서는 '싱아산'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의 '싱아'가 어떤 식물을 의미하는지는 좀 더 찾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의외로 그런 것에 관한 참고문헌이 없어서 조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 한의학명은 초장초(酢漿草)입니다. 초장초를 작장초라고 발음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작(酢) 자가 '잔돌릴 작'과 '신맛 초'의 두 경우로 쓰이기 때문입니다. 초장초라고 발음하는 것이 식물의 특성을 반영하는 의미에서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 괭이밥은 밭이나 길가 등에 비교적 흔히 나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줄기는 땅을 기거나 비스듬히 올라가고, 가지가 많이 갈라집니다. 잎은 어긋나고, 3출엽이며,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작은 잎은 하트 모양입니다.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노란 꽃이 한 송이씩 붙습니다. 꽃잎과 꽃받침은 각각 다섯 장입니다. 꽃은 봄부터 한여름에 걸쳐 핍니다. 열매는 여섯 모가 난 길쭉한 막대 모양이고, 다 익으면 살짝만 건드려도 톡~ 하고 터지면서 많은 씨가 쏟아져 나옵니다.
● 아마도 괭이밥을 토끼풀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꽃이 달려 있을 때는 그럴 리 없겠지만, 꽃이 달려있지 않을 때는 유심히 살펴 보세요. 토끼풀 잎에는 특유의 무늬가 있고, 괭이밥 잎은 중심을 따라서 약간 접혀 있습니다. 그리고 괭이밥의 작은 잎은 완벽한 하트 모양이지요! 만약 괭이밥 잎이 붉게 단풍진다면 아마도 네 잎 클로버 못지 않은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연애편지에 붉은 하트 모양 꽃잎을 하나씩 붙여 보낸다던지 하면서... 붉게 물들지 않는 잎을 가진 게 괭이밥에겐 참 다행스러운 일! ^^a
● 예전에는 손톱에 봉숭아물 들일 때 괭이밥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봉선화 꽃잎과 소금 약간, 그리고 백반 조금을 넣은 후 곱게 찧어서 이것으로 손톱에 물을 들이는 것인데, 예전에는 백반 대신에 괭이밥을 사용했습입니다. 이는 괭이밥의 옥살산 성분이 백반과 유사한 작용을 하여 꽃물이 더 잘 들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봉숭아물 들인 손을 자주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화학약품 냄새나는 매니큐어보다는 봉숭아물이 훨씬 예쁜 손을 만들어 주는데도...
● 괭이밥 꽃은 5월 20일의 탄생화이기도 합니다. 꽃말은 빛나는 마음, 추억, 동심.
http://www.dwplant.com.ne.kr/d/oxalis_corniculata.htm
아!! 그 많은 싱아는 누가 다 먹었나???
20.봄까치꽃
봄까치 꽃
- 이해인
하도 작아서
눈에 먼저 띄는 꽃
어디 숨어 있었니?
언제 피었니?
반가워서 큰소리로
내가 말을 건네면
어떻게 대답할까
부끄러워
하늘색 얼굴이
더 얇아지는 꽃
잊었던 네 이름을 찾아
내가 기뻤던 봄
노래처럼 다시 불러보는
너, 봄까치꽃
잊혀져도 변함없이
제자리를 지키며
나도 너처럼
그렇게 살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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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불알풀 = 봄까치꽃 ***
현삼과
유럽쪽에서 들어온 귀화식물.
꽃이 진 후에 달리는 2개의 열매 모습이 마치 개의 불알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봄까치꽃이라고도 한다.
1) 개불알풀
2) 큰개불알풀
3) 선개불알풀/흰꽃선개불알풀
4) 눈개불알풀
1) 큰개불알풀 Veronica persica
남부지방의 길가나 빈터에서 흔히 자라는 한두해살이풀.
4-6월에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꽃자루에 하늘색 꽃이핀다.
4갈래로 갈라지는 꽃잎 안쪽에는 짙은 색깔의 줄무늬가 있다.
# 3월초인데 추위속에서 피었다...(계절의 감각이 맞지 않는지... 자료가 잘못인지...)
2) 선개불알풀 Veronica arvensis
5-6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작은 청자색 꽃이 피는데, 꽃자루가 없다
21..유채꽃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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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의 산도 멋지고~~
같이 하시 산우님들도 멋지고~~
얌둥님 반가워요~~~^^*
살아 있네~~~ㅎ
많이 힘들었나 걱정했었지~~
목도리 어케해~~~~~~~
바람불고갈길도바빴는데사진찍느라고생했어요~^^ㅎ같은조여서너무반가웠구요~ㅡ
저두 같은조여서 넘~~~좋았어요 ㅋ
먼 바다를 배경으로 누워서 찍은 사진 베스트사진으로 추천합니다^^*
저도 누워서 시원한 바람을 즐기고 싶었어요 ^^♥
내가 1조와 3조 사이를 왔다갔다 했는데.....![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2조는 많이 못본듯....
수고 많았습니다
어~~ 저는 왜 푸른돗님를 많이 뵈었죠.???!!!...ㅋㅋ
ㅎㅎㅎ 제가 눈이 침침해서리~~ ㅋ
5. 17 신갈나무잎. 10. 고깔제비꽃 19.괭이밥
감사합니다..^^*
자료 찾아서 올려 놓겠습니다...어찌 레포트 쓰는 기분입니다..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 감사합니다...^^*
쾌차하셔서 넘 좋습니다...^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