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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몽자회》(訓蒙字會)는 최세진이 1527년에 쓴 한자 학습서이다. 한자 3360자에 뜻과 음을 훈민정음으로 단 것이 내용이다. 이 책에서 처음으로 한글 낱자에 기역, 니은 등의 이름을 붙였다.
이상한 노릇이다, 1527년 초간본이 어째서 쪽발이 문고에 있냐고??? 이는 "한자 학습서"지 훈민정음 교본이 아니다, 단지 이 한글 낱자, 정음의 이름을 기역, 니은 디귿, 리을로...
이 이유는 정음에 대한 이름은 없다, 그 정음은 정음으로 알파벳과 같이 에이, 비, 씨, 디, 이...가 아니고, 이는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14자 자음이라고 하지만 17자 자음이고 이 이름을 자음으로 쓰니, 자음은 초성과 종성에 공히 쓸 수가 있다, 즉 모음의 ㅣ와 ㅡ로 두글자로, 그 자질[feature]를 넣어, 이름은 붙였다.
간단한 원리로,
기윽, 니은, 디읃, 리을, 미음, 비읍, 시읏, 지읒, 치읓, 키읔, 티읕, 피읖, 히읗이다.
한자교습서이니, 윽? 한자음에는 없다, 고로 役[역]을 쓴 것이고, 디읃은 귿, 즉 귿[끝] 말[末]을 쓰고는 귿이라고 훈을 읽어라고 한 것이고, 시옷의 옷도 한자음에는 없다, 옷, 아무리 한자변환키는 눌러도, 없다고 나온다, 즉 이를 옷 의라고 하는 衣[의]를 쓰고는 훈의 음가다, 옷이라고 한다,
라고 했는데, 이는 "한자교습서"지, 한글? 훈민정음 언해, 음운론이 아니다, 바보들아!
"초종성 통용팔자(初終聲通用八字)로 'ㄱ(기역/其役)·ㄴ(니은/尼隱)·ㄷ(디귿/池末)·ㄹ(리을/梨乙)·ㅁ(미음/眉音)·ㅂ(비읍/非邑)·ㅅ(시옷/時衣)·ㆁ(ㆁㅣ으ㆁ/異凝)'을 들었고, 초성독용팔자(初聲獨用八字)로는 'ㅋ(키/箕)·ㅌ(티/治)·ㅍ(피/皮)·ㅈ(지/之)·ㅊ(치/齒)·ㅿ(ㅿㅣ/而)·ㅇ(이/伊)·ㅎ(히/屎)'로 규정하였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초종성 통용팔자에는 이름을 붙여서 "기역, 니은, 디귿, 리을, 미음, 비읍, 시옷, 이응"이라고 했는데, 그 다음, 더더욱 어려운, 없는 종성ㅡ 읔, 읕, 읖, 읗은 없다, 읒도 없고, 읓도 없다. 이는 한자에는 없다, 고로 "초성독용팔자"로, ㅋ, ㅌ, ㅍ, ㅈ, ㅊ, △, ㅇ, ㅎ, 즉 꼭지달린 ㅇ과 없는 ㅇ을 구분하여, 꼭지달린 ㅇ은 초종성 통용팔자라고 한 것이고, 꼭지없는 이응은 초성독용팔자로 소리값을 말하니, 키티피지치이히△ㅣ로 8자는 초성에서만 독용, 홀로 쓰는 팔자라고 한 것입니다,
문제는 이는 정운, 즉 한자음에 대한 것이지, 고유어가 아니다는 것으로 훈민정음은 초종성공용으로 초성자음이 종성자음으로 쓰인다는 것을 혼선하여 헤메이면 안됩니다.
즉, 한문의 소리자는 韓字로 우리나라 소리글자로, 훈민정음으로 표기할 경우, 음운, 정운으로 종성은 8종성법으로 8개의 받침으로 표기하고 발음한다, 즉, 우리나라 언문의 어원의 ㄺ, 합용병서법을 쓰지 않고, 8종성법으로 고정한다. 그게 훈민정음 운해로, 운해에는 신경준, 18세기 운해에서도 이를 그대로 발전하여 밝히고 있습니다. 동국정운에 이미 정운으로 종성 8자음에 대한 표기가 나와 있습니다, 이는 한자, 즉 한문의 음운문자로 훈민정음자로 표기하는 방법이 정해져 있었다. 즉 우리말이다는 것을 확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종성에는 다음 소리들이 쓰인다.
평상거성(平上去聲) | ㆁ ŋ | ㄴ n | ㅁ m | ㅇ ' | ㅱ w |
---|---|---|---|---|---|
입성(入聲) | ㄱ g | ㅭ rʔ | ㅂ b |
이와는 달리, 언해, 언문해에서는 이러한 한자 8종성법은 없고, 초성이 종성에 쓰인다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문자발명은 문명은 그 문자를 만든 사람의 언어에서 나오지, 창제했다고 없는 음운에서 창조해서, 만들었다고 하루아침에 확하고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언어로, 국어로, 한어로 사용하지 않는 음운을 문자로 만들어서, 쓸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즉 영어와 같이, 라틴문자의 모음, [a, e, i, o, u] +[j, y] 모음으로는 그 음을 다할 수 없기에, 17-8세기 평창하는 제국주의 언어로는, 적합치 않기에, 대모음변화, 전이현상으로 이를 "Great Vowel Shift"로 단순모음, 단모음 발음이, 이중모음, 삼중모음으로 합성모음은 물론, [아]를 쓰고는 [에이]라고 아예 명칭이 [에이], a라고 이중모음, 즉 두개의 음으로 발음되는 모음의 대변환이 이루어집니다, "a"는 7가지 음으로 발음되는 음소로서의 자질이 사라진, 다중음으로 음소라기 보다는 그냥 알파벳으로 문자의 기호로 발음기호로는 음소로는 [아, a]로, [애, 에이, 에, 어, 등]의 음은 부수적인 영문법의 음운형태속, 즉 단어의 구성속에서 음이 결정된다는 "영어의 음성체계"로, 음소론보다는 실제 발음, 음운론으로 발전된 것이 현대 영어의 음성체계입니다, 이는 1950년대 이후, 즉 광복후라는 세계 제2차대전후의 음운론의 발전으로 현대 음운론의 형성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는데, 문제는 이 논리가 영어, 혹은 서양의 음운, 문자론, 특히 유태인들의 망발로, 마치 히브리문자가 셈족계 음소문자의 원형처럼 개소리를 하는 통에, 영어, 특히 굴절어가 세계 음운발생론과 형태론의 보편적인 꼴이라고 하는 개소리, 유타음운론으로 세계음운론이라고 하는 개망신 소리를 하고 있고, 마치 정치사상가라고, 서양의 창조의 서이래, 최대의 뻥으로, 유타의 음운론의 찬가이론이 터져나왔습니다. 이는 일제에서도 계속된 서구의 문자지교, 라틴어와 영어, 특히 한국에서는 윤치호와 이승만 등, 영어영문학 전공자가 아닌, 신학? 전공자가 마치 신학을 위한 영어번역이라고 해서 개신한글을 전파하였습니다, 주시경, 최현배 등 개신번역한글의 마춤법?, 쪽발이 다까하시와, 오꾸라 신뻬이가 무슨 조선어 어문학의 대가라고, 엿소리, 향산광수가 민족어?가 개신한글에 의해 보급, 창제, 확대되었다고 하는 개망신 개족의 소리를 가지고, 대한민국의 국어라고 하는 것을 완전 개쪽글로 만들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것으로 한글파? 한글학회의 최현배파가 마치 정음파?, 훈민정음을 기준으로 국어를 정리해야 한다는 정음파를 완전 빨갱이로 몰아, 친일이 아닌, 신민들이, 최현배가 황국신민이지, 그게 어디, 골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민이냐? 조선인이도 거부한 대일본제국 본토대학생으로 철학을 전공한 이가 무슨 음운론? 무슨 문자론을 말한다고 쪽음법과 라틴 풀어쓰기가, 고등글자라는 개소리, 이중모음에 반모음에, 무슨 이런 개소리 글자론이 다 있냐고 하는 사림이 없다.
현재, 우리는 정보사회도 아닌, 지식사회, 창조사회라는 태극, 아리랑세상에서 살고 있는데, 무슨 자유라고 해서, 자유는 독립이고, 무엇무엇으로부터 해방, 독립이 자유다, 자유란 하늘과 같이 자유스러운 굴레가 없는 무선악, 무청탁, 무후박의 삼무의 시대로 가는 단계의 태극, 삼극의 시대에 살고 있는데, 무슨 개신한글에 얽메여서 다시 개글론에 들어가서 국어를 정립해야 한다는 바보같은 아니, 쪽발이 음운으로 언어로 돌아가야 한다니, 이게 굴복이고 굴욕이다, 자아, 나를 찾아서 자아란 "하나"다, 하나는 우리다, 울이라고 한다, 울. 누가 수메르어에 우 ㄹ 즉 Ur라고 썼다고 이를 마치 자음위주의 셈족계 언어라고, 이를 우르라고 넌-온셋, 즉 무중성 초성으로 ㄹ을 쓰고는 당연히 [ㅡ]라는 모음이 들어선다는 영어문법의 발음법이 고등문자라고 하는 것이 넌센스다.
크리스트, 몇 음절 단어인가? 1음절이다, 1음절, 즉 모음이 1개인 단어로, Christ [X]로 카이[Cai, X]로 표시되는 것으로 희랍, 라틴어에서는 크리스토 [Christo]로 라틴어족과 게르만어족의 극명한 차이, 즉 음절언어와 음운언어의 발음체계가 다르다는 것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유태인이라고 전부 엘리트라 그들의 언어/문자학을 세계 보편적인 음운론이고, 언어학의 발생이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쐐기문자에서 왔다고 하는 생각은 개소리다, 즉 수메르문자와 셈족계 자음음절문자와는 천양지차의 언어와 문자의 발생원리가 다르다, 이를 전부 르네상스, 종교개혁후의 근대 서양문물의 덕으로 문자와 언어 그리고 과학과 신학, 종교학 등 인문과 자연과학의 기초가 마치 기독교에서 배태된 근대와 현대의 과학문명이라고 하지만, 실제는 로마제국, 신성로마제국이라는 천주교의 가로막음은 이 세상, 자유, 하늘이라는 자유를 박탈한 종교정치로, 가장 인문말살의 최악의 악의 근원이다, 그래서 자유를 부르짖은 것이 종교개혁이고, 르네상스라는 것이다, 천문학이 마치 르네상스이후의 학문이라고 하는 개소리 유태인들의 말도 안되는 토라경의 이치라고 하는 개소리, 그게 유다인들의 문제였다. 모든 것이 지네것이라고 하는 것, 아인쉬타인, 유태어, 히브리어가 아니다, 일석이라는 하나의 돌맹이, One Stone[Ein Stein]으로 독일어로, 독일인이라는 소리로, 모계가 유태인이라서, 부성은 독일성이고, 모성? 알버트? 아니고, 그냥, 유태교의 종자라는 엘리트이즘, 엘족의 자손이라고 지들끼리, 쮸이쉬, 게토의 사상으로 뭉쳐서 내려온 것이다. 그 히브리어/문자는 멸실된 사어로, 사어를 근대적인 의미로 18-9세기 유다인들의 만든 것이 근대 히브리어로 이스라엘 국정된 언어는 고대 히브리어의 원형이 아닌, 만들어진, 창제된 이스라엘문자지, 히브리문자가 아니다, 물론 글꼴을 옛 원형, 아람어라고 하는 형태로 남아있는 아람어에 원형이라고 해서 말하지만, 발음을 할 수가 없는 잃어버린 소리다, 우리가 우리나라 고조선어를 모르고 있는 것과 같다, 그런데 신기한 일은 우리는 고리짝, 고리어를 쓰고 있다는 사실이다.
세종대왕이 "언문'이라고 했다. 건방진 주시경이 언문은 쌍놈말이라고 韓語연구소하고는 국문이 한문자고 언문자였다는 사실을 숨기고, 지가 뭔데, 韓契이라고 다시 한문을 쓰고서는 무슨 말을 하는 줄도 모르고 있다.
글은 書契로, 쓰그린 토로, 쓰고-새기고, 그린 것으로 말을 쓰고 그린다, 말은 바로 "뜻"이지, 소리가 아니다, 말소리는 語音이라고 하고 말은 이미 "뜻" [意]가 있는 것이다. 말은 고리짝, 마고의 ㄹ[진리, 뜻]을 "말"이라고 한다고 하는 우리나라 어원에 대한 고찰도 없이, 우리, 조선인은 짐승이다, 짐승소리를 내는 소리다, 그게 국지어음으로 나랏말씀일 것이다? 바보를 만든 것이 아니고 개새끼로 취급했다, 그게 분한 것이다.
소리는 천지본음과 말소리로 구분된다, 즉 목소리는 聲이라고 한다,
즉 소리에도 두가지로 구분한다.
音
聲
음성하면 사람소리를 말하는 것으로 성대를 통해 나는 소리는 사람소리, 목소리, 말소리라고 하고 목소리보다 말소리는 이미 그 뜻이 있는 소리라는 말이다, 즉 말귀를 알아먹어라. 말귀, 말의 구절이란, 말의 뜻을 알아서 먹어라는 것이다, 글귀, 문구라고 하나, 귀는 바로 귀로 들어서 알아먹어라는 귀다, 글귀는 바로 글의 뜻, 행간의 뜻을 제발 알아서 먹어라, 알아먹어야 말을 하지, 이는 소리라고 해서 짐승소리라고 하는 짐승 소리, 音이다, 사람이 짐승이지, 무슨 포유동물이 아닌, 에덴의 신이냐? 신이, 사람이 되어 왔다고 하면, 사람도 짐승인데, 좀 알아서 먹어라, 하나가 너의 머리에 있어, 그 지능의 위가 있으니, 사유하고 생각하고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살아라, 살아람, 사람이다, 삶의 앎으로 살람, 사람이다, 세우라, 자아를 세워라, 나를 찾아, 세워라, 그래야 셋이라고 하고 석 삼이지, 三을 모른다고 하니, 다시 한문으로 삼[參]이라고 삼천삼지의 人이 三이라고 해석문까지 해주어도 모른다. 당연히 짱골라는 모르나, 그래도 하나사람인 한인, 한국인은 하나는 알고 있지 않나? 하나가 엘이라고? 알이라고 아리랑이 엘이랑이라고 알과 엘도 구분못해서 그래 맨날 싸우냐? 알라를 없애자, 엘님/에님이다, 그게 이스라엘의 논리다, 왠 종교? 아랍, 미들아시아면 아랍인이여야지, 어째서 백인 유태인이 백인이 주인이라고 하냐? 우습지 않나? 쪽발이 쪽음을 쓰는 족이, 언제, 음운어를 쓴 한국어, 한어족이라고 한반도 및 만주는 물론 오월음을 쓰는 월족, 왜인이 원래, 오월의 땅에서 생한 왜족이라고, 변방의 월나라, 월남위가 월나라지 무슨 개소리, 그 땅이 지네 땅이었으면 왜 한반도를 거쳐서 중국본토, 쪽발이 본토로 가냐고? 바보 병신, 쪽발이음운으로 짐승소리를 소리라고 사람소리라고 하는 것이 몇 해냐? 그걸 못알아먹고는 쪽발음 만세?
이기문의 개똥소리는 개신한글의 표준인데, 이는 원소리가 아니고 닭소리를 합친 원닭소리로, 대닭, 대유, 유대의 소리글자로, 무슨 쪽어, 片語가 부여어? 고구려어? 백제어의 정통이고, 신라어는 뭐라? 신한조선의 신한어가 아니고, 뭐라? 흉노의 퉁구스[만주어]도 아니고, 남퉁구스의 한반도 쪽옥에 갇힌 신라어라고?? 병신들이 미쳤나? 이가 병도와 이완용과 우봉이가가 전부 쪽발이 신민들의 후손이니, 그렇다고 하고 개신 改宗者의 후손인 이기문, 이기백이는 무슨 나라? 엘나라? 엘족의 후손이라고 왠 거짓발싸개 소리로 우리말과 음운론을 파괴하냐고? 그게 주류고 정통 한글학자라고? 정말? 어디서 이런 개소리, 식민의 교육으로 위대한 한국어와 한국문자를 개쪽나게 하고 있는가 말이다, 죽기전에 참회할 필요도 없다, 미친 개는 몽둥이밖에 없다, 퇴출이고 없애야 한다, 그 이론자체가 개소리, 미친 개소리였다면, 그 짐승소리론은 전부 빡빡 긁어 없애야 한다, 어디서 개쪽, 원숭이론으로 한국, 한어, 한문을 전부 없애려고 하는가? 가기전에 참회하는 것이 인간이거늘, 전부 이들 개신한글학자들은 지 잘났다고 일관하는 여호와 하나님 나라라고 간다고 들떠 있다, 가라, 그러나, 하나님은 내려놓고 가라, 어디서 엘리트 엘족이 감히 하나님민족앞에서 우두머리 노릇을 하려고 한단 말인가? 감히 어디서, 하나나라에서 엘나라가 떠들고 있는가 말이다, 보기 싫은 것이 아니고, 민족의 밑둥을 짜라, 뿌리가 썩게 한 원흉들로 반한민족자를 어디서 한글이라고, 애국자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칭호를 쓰냐고? 다 때려치워라. 그건 미친 놈이다, 자신의 뿌리도 몰라, 뿌리말도 몰라, 15세기 훈민정음이라고 해례까지, 언해까지 해놓은 것을 전부 지 잘났다고 놈 촘스키, 초무새끼가 말한다고 전부, 히브리어, 히브리문자 만세, 쪽발이 음운론 만세하는 개소리다.
어휘야, 그래 일제어로 받아서 쓰고 있고, 몽골어, 중국어 등 현재도 영어를 받아서 써야 하는 것이 말이다, 그 어휘에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이 없다고, 알타이어족이 아니다, 일제어가 도리어 부여/고구려/백제어의 정통이다? 병신, 片語라는 음절언어를 음운언어에 대항하는 것은 쪽발이가 삽살개에게 덤볐다가 아주 개걸레 만들어버린다는 말도 모른다.
어떤 놈이 천부, 영부라고 신성한 하늘의 말씀을 쪽발이에게 가르쳐 준다디? 미친 놈인 줄 아나보다,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도 한자로 韓字다, 하나사람의 소리글자가,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이다, 수사라고 한다, 천부는 수에 넣어, 정수로, 원어로, 어원이 바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이다, 카발라라고? 지랄도, 너무 하니, 정말 도적떼, 노예족이 히브리라는 말이 맞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히브리어로 뭐냐? 아인소프?
Ein-sof, 1이다, 그럼 이게 모나드[Monad]다, 아인-소프, 게르만어냐? 히브리어가? 웃기지 말라, 아인, 안/소프, 한/소프라고. 알아서 해먹어라. 그러나, 그것은 카발라는 커발환으로 대원일이라는 大圓一이다, 천부경,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로 천부경, 말씀으로 81자로 쓴 것이 한문이다, 녹도문의 16자는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우리는 알고 있다, 16자라도, 이것 수리, 숫자 10의 대칭되는 이름이다, 즉 도문으로 하나는 일이고 다섯은 5고, 여섯, 일곱, 여덟, 아홉은 6, 7, 8, 9라는 것을, 총 10수의 古로, 그래 고가 가드[God]로 고는 십승지도의 하나님 말씀이다, 천부라는 소리다, 그걸 어디서 줏어들어가지고는 마치 유다의 경전, 토라[Torah]의 천지창조설이라고.. 그럼, 이는 삼신개벽기다, 삼신개벽기...
삼신이 일신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이다, 일신이다, 하나가 일이다, 그러나, 사람, 나라는 桓檀韓은 일체 하나 韓이다, 이걸 모르면서, 무슨 한국이 그냥 줏어온 한. 한은 하나다 한국을 하나나라다, 그럼? 대광명천지로 대광명, 대일이 하나다.
뭘 이야기하냐고? 소리라고 그냥 소리가 아니고 나라말이란, 나라의 뜻소리로 말소리, 말의 소리를 글소리, 글귀로 적은 것이 문자다.. 거짓말 하지 말라. 제발..
一은 韓文으로 1문이다.
언문은? "하나"다, 아니 이게 왜 문자로 자는 알겠는데, 즉 소리글자로, 초중종성으로 '한" 하나라고 하는 것은 알겠는데 문이에요? 네.. 그건 바로 고지전문의 전자로 쓴 것으로 전문이 문이고, 전자는 "하나" 나라, 나라고 하는 소리글자입니다.
그럼 문이 있다는 것이네요.. 그렇지요, 하나는
하나
둘
셋
즉 녹도문의 2글자이기에 "하나"고 1글자이기에 "둘"이지 두울이 아닙니다, 셋도 1글자라, "셋"이라고 한 것이지요,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은 2글자 녹도문이라 글자 자로 2글자로 쓴 것이고, 韓文은 이를 1문1자로, 쓴 것으로 기호,부호라고 하는 상징, 1문1자로 [한문한자]로 하지요.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
이 一十의 글자는 바로 田의 생각, 하늘의 베틀이라고 하는 윷판의 용으로 하늘의 생각틀이 볕/밭의 田이고 이는 井, 구극지도의 점 알[●]로 붉음 丹이 이 땅의 생각의 틀이다는 한국철학, 사상을 이해하지 못하고는 전혀 언어조차 공부할 수 없는 고차원적인, 하늘에서 이 땅으로 내려다 보면서 만든 문자가 훈민정음으로 사람들은 이 땅의 사람이, 만들 수 있다고 하나, 아니고, 바로 하늘의 중계, 천왕과 선인들의 말씀 諺語, 언은 쌍놈이 아니고, 선인으로 신선들이 하늘에서 이 땅을 내려다 보고 만든 배달어입니다, 곱 배라고 하니, 무슨 짜짜명배달의 配達인 줄 아는데, 맞는데, 配達도, 倍達의 酉己, 즉 닭을 나에게 온다. ㅎㅎㅎ ㅈ그 닭배달하여 오는 것이 배달이다, 배달왔시요, 참으로 신기한 한문을 잘도 가져다 붙였다. 닭배달이 배달의 표본이다고... 우왕우와 우와왕.
우선 문자에 대한 정의를 말했습니다.
글/서글, 쓰고 그리는 것: 말을 쓰고 그리는 것으로 말소리, 語音 및 천지본음, 자연의 소리를 쓰고 그릴 수 있는 기호, 상징, 부호, 사회적으로 약속이 된 기호체계, "writing system" 글법, 이는 바로 문법[文法]이고, 어법은 말쓰임, 어음으로 말씀, 語法이라고 하는 어법입니다.
자 글을 수글, 숫자로 1: 하고는 우리는 "하나"라고 정의하고 소리글자, 한자로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정하는 것이 수의 글자, 소리로 수소리글자를 숫자[數字]라고 합니다.
그럼 숫자인 수의 소리글자는 각 민족, 나라마다 다른다, 이해가 되나요?
1 : 한국숫자는 "하나" 그리고 "일" - 2가지가 있다.
왜숫자는 "이찌"라고 한다. 중자는 "니"라고 한다, 영어는 "원" 독일어는 "아인"이라고 한다, 등등..
그러나, 숫자는 의미로는 "하나"다. 즉 "1로 일"이다, 우리말입니다, 아시겠냐요? 우리말로 된 숫자를 우리는 우리숫자라고 하는데, 우리말은 한자라고 해도 "일"이고 고유어라고 해도 "하나"로 우리말입니다, 1人이라고 쓰고는 한사람, 일인해도 둘다가 우리말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나요? 원 퍼슨, 원 피플하면, 훈민정음자/한글로 적어도 이는 우리말이 아닌, 영어를 훈미정음자/한글로 적은 것입니다, 외국어 표기법이라고 하는 외국어, 표기법입니다.
Computer : 이를 전산기, 전자계산기, 그런데, 이는 왜한자번역으로 이제는 속지 않습니다, 왜냐면, 전산기는 영어로, "electronic calculator"로, 여기에서 온 어원이나, 이 컴퓨터는 컴퓨팅 머쉰 [computing machine, -er, compute + er] 계산하는 기계라는 말인데, 이는 계산만이 아니고, 컴, 퓨트 아이엔지로, 즉 모아서 계산, 지능, 생각하는 계산, 생각하는 구조틀의 기기라는 뜻으로 참으로 사고의 틀, 베틀이라고 하는 機인데, 전자계산의 기계가 아닌, 틀로, 중국어로 電腦[전뇌]? 인공지능? 영어로는 또 별도로 "Electonic Brain"이, 전뇌입니다, 전산망, "컴퓨터 네트워크, 넽웤]이라는 말을 넷웤이라고 하지요.
참으로 어려운 외국어 표기법으로 이는 그냥, 음차라고 하는 音譯[음역]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즉 콤퓨터라고 할 것인가? 아니면 컴퓨터로 할 것인가? 이는 국정이 필요한 부분으로 "컴퓨터"라고 하자, 그러자, 한글학회에서는 [야, ㅕ, ㅠ ㅕ]는 이중모음으로, 단모음해야 한다, 고로 [컴퓨터]는 [컴푸터]라고 해야 한다고 쪽발이, 단모음론을 내세우는데, 참으로 한심한 작태다라고 합니다, 있는 말도 표기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문맹인, 개신한글학자의 작태로 도대체, 귀가 있어 귀로 들을 수가 있냐? 머리가 있어, 생각의 틀이 정말 유태인의 사고방식으로 꼭 그렇게 말해야 속이 시원하냐고 묻습니다.
우리는 한글학자, 조선어학회에서 한글학회로 바꿔었다고 마치 훈민정음의 숙지파라고 하나, 아니고, 이들은 전부, 조서어학회, 즉 조선총독부 산하의 어용학회인, 조선어학회, "언문철자법" 등 조선어 맞춤법, 그리고 1910년전에는 전부 개신개화파 갑오경장시부터, 국문으로 한글의 전용, 즉 한문자에 대한 조선문자에 대한, 반감으로, 쪽문자, 즉 표음문자만이, 문자라고 하는 개사상, 문자지교의 쪽발이 사상의 일관된 쪽문자 찬양가들로, 특히 유길준의 문자지교, 서유견문 등은 후쿠자와 유키치의 개새끼 이론을 가져다, 문명개화라고 뻥을 친 개새끼 음운론입니다, 할일이 없으면, 뒤집어져서 잘 일이지, 상투가 무슨 뜻인지, 알의 아가 어째서 아릐 아라고 이를 의가 래로 아래 아라고 하는 개병신소리를 찍찍한 놈, 유길준, 대한문전? 그게 문전이냐? 문전박대해야할 개소리냐?
왜 이러한 말을 과감하게 하는가? 기본이 안된 놈에게 무슨 어문학, 한국어? 한글을 맡겨서 뭘 연구했다고?? 지가 무슨 훈민정음의 기본 원리와 음운론을 알았다고 개소리를 한다고 그게 무슨 음운학의 대가? 엿이라고 한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주시경의 개소리는 정말 듣기가 민망한 한국음운파괴로, 말의 소리는 말씀으로 말의 소리는 음성으로, "뜻"이 있는 소리가 뜻소리, 말소리, 말씀이지, 무슨 짐승소리라고, 짐승소리와 사람소리의 구분도 못했다는 것으로 전부, 훈민정음 제 1장도 모르는 원숭이 소리를 마치 한국음운론, 즉 문자를 소리에 소리나는대로 적어야 한다? 개소리다. 견음, 원음이라고 하는 개소리, 원숭이 소리, 兪音으로 유길준 소리지, 엿소리다.
문자: 한문을 그래, 한나라 문으로, 문은 문구/문장을 의미한다, 한자는 낱자, 하나하나의 한문의 낱자를 한자라고 한다고 이씨조선 유학자와 꼴에 한문은 안다고 하는 개신개화당, 즉 집권을 위해서는 정변[개신정변, 갑오경장, 을미사변, 독립협회, 만민공동회, 등]을 주로 하는 정권당의 정당파, 수구파와 사대당을 엎자, 수구사대당이 나라는 망하게 한 것이다, 엿소리다, 두놈이 다 팔아먹은 썩어빠진 구한말, 개새끼 정당인으로, 두 당, 개신개화당과 수구사대당/왕족외척파는 전부, 매국노로, 근대사의 암적인 존재로, 백성을 도탄에 빠뜨린 개소리당들로, 나라의 혼을 말살한 것은 수구사대당이 아니고 개신개화당으로 개신소리를 지껄여, 나라의 혼을 역사를 팔아먹은 改宗者, 집단 정치당이다, 윤치호집안? 누구나 다 안다, 서얼, 서자로 태어난 윤치호 아비, 윤웅렬은 서얼로 무장, 무관으로 출세해야 한다, 그래서 윤치호를 어린 나이에, 신사유람단에 끼워, 후쿠자와 유키치의 제자로 밀어넣고는 개신개화파의 막내로, 짝당하다가, 갑신정변시, 약관 19세에 망명한답시고, 중국에서 개신개화, 즉 개신교도가 된 인물이다, 무슨 19살짜리가 민족의 어른이고 선구자라고? 29살에 무궁화가? 무궁화호를 타고 어디 에모리대학에 갔냐? 시대가 언제쩍인데, 윤치호 영어일기를 보고 그게 명문이라고? 초딩이 영어 조기유학하여 2년 배우면, 무슨 영어학 대가냐? 웃긴 나라다, 미국거지를 멀끔하게 차려입혀서 한국 영어강사라고 초빙했다고 뽕하는 넘이 어디가냐? 그게 영어는 되어도, 거지영어가 영어의 정수는 아니다, 아무리 배울 것이 없다고 그래 거지영어를 배우고는 그게 삿상의 개화라고? 웃기지 좀 말자.
아무리 따져도, 유다미국인과 일반 쥬이쉬와 토론을 해도, 절대 한국인이 꿀리지 않는다, 그게 무슨 철학이고 사상이냐? 탈무드가? 토론의 기본을 안가르치니, 유다인이 대단한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는 모나드, 하나론도 하나 모르는 반병신들이 유다인들의 토라경이다, 아인 소프, 하나가 뭐니? 피타고라스의 모나드론 아니냐? 그게 그랬더니, 무슨 엘로힘 어떻고, 알라위의 엘님의 화신이 아인소프? 왜 독일어를 쓰냐고 히브어로 뭐냐고? 아인소프란다, 웃긴 이야기다.
아인 소프(히브리어: אין סוף, Ain Sof[6] →무한(無限), 끝 없음, 신)은 전술한 비존재[출처 필요]나 음존재[출처 필요]나 비근거[출처 필요]를 대상으로 한 카발라다운 대상이다. 신을 아인 소프이라 부른 사람은 12세기의 맹인 랍비 이삭이라고 한다.
아하. Ain Sof [not Ein Sof] 그러니, 하이데거 같은 실존주의 철학자가 화를 내는 것이다, 마치 히브리어로 아인, 소프, 무한 끝없는 신으로 소프가 신이라고? 엘이 아니고? 또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다, 아인은 하나라는 모나드인데, 소프는 소프트, 무부재 무불용의 소프는 모/무고 아인은 1이라는 나다, 즉 아인소프는 소프 아인으로 "하-나", "아-낳", "무-낳" "모-낳"이라는 모와 나의 이야기, 아인 소프[나드무], 모나드의 반대로 말한 것일 뿐, 그 용어는 동일한 이야기다, 12세기 맹인 랍비 이삭이 말했다.. 그래 토라경에 있는데, 그 토라경은 정말 기원전 3,761년이야기인가? 현재 창세기는 기원전 400-500년경의 아람어로 쓰여있다고 하는데, 저 카발라, 즉 "창조의 서"라고 하는 유태인의 음운서 및 수비학, 카발라는 언제? 기원후, 3-4세기경이라고 하나, 이것이 신비주의/영지주의로, 바로 기원후의 이야기다, 그런데 뭐라? 유다의 창세기는 모세5경이 아니고, 카발라라고.. 웃겨서, 참으로 웃겨도 한참을 웃기는 생명수
제임스 게일? 다카하시 등과 더불어, 1909년 한어연구회를 조직.. 조선언문회, 말글.. 조선언문 언문이 훈민정음문자라고 하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한글
1913-14년, 학회의 이름이 "한글"모, 하글 모임, 조선어 강습원의 이름이 한글배곧 - 유치원생의 말로 한글배움곳으로 한글을 쓴 것같은데, 어디서 일제쪽발이 줄임말을 쓰고 있다, 한참을 들여다 본다.
한글, 하고는 이게 우리나라 언문이라고 하냐? 언문은 기본이 세종대왕이 붙인 우리나라 고유문자를 諺文이라고 했다, 어떤 개자식이 諺하고는 '상말" 언이라고 훈을 바꾼 놈이 누구냐? 어떤 개자식이 常民이, 백성이 아니고 쌍민, 쌍놈이라고 쌍을 붙여서 쌍놈, 쌍년이라고 하냔 말이다, 尙巾, 정말 삼신증표 常民이 양반에 있냐? 兩班 중에 정말 道尙의 尙을 아는 놈이 있냐고? 상도, 즉 도상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삼신도라는 尙, 上土[尙土]가 뭐냐? 천신강림처, 천신당, 천왕당, 신당이라는 당이 아니냐? 堂, 그래 이 당이 식당이냐/ 조당, 당상관, 당하관, 당, 신사임당이 밥집 주모당이냐? 무슨 개소리를 이리도 하여, 아무곳에나 성당? 성인당은 천왕당, 삼성당으로 聖堂은 서양 성인? 세인트? 도대체 성인은 몇 명이냐? 耳口壬이면 군사부 일체 삼성일체 하나인데, 군사부 聖, 三聖만을 성이라고 하는 한문의 의미는 없애고, 성인식만 올리면, 그래 포프[아바이수령]이 교화황이냐? 교화황이 누구냐? 교화, 조화, 교화, 치화의 삼성, 조화황, 교화황, 치화황, 조교치황이 삼황이라고 그리도 말하는데, 이를 깡그리 없앤 이씨조선, 이유는 금서란다. 그래서 당이 교회당, 성당, 유다당, 불당? 불당? 법당?
불교는 상관이 없다, 왜냐? 무불습합으로 우리당을 가져다 그대로 이은 불교로 원불교, 천신불이 바로 아미타불로 석가모니 전신불이 거발환 천신불로 삼존불이 바로 삼성불로, 대웅전에는 대시전으로 환웅전이기 때문이다, 착각하는 것이, 당은 신당으로 천신강림처로, 궁-전-당으로 천중지의 천궁, 중전, 지당으로 이 땅에는 당이다, 궁전안에, 조당이 있다는 것은 천군이 계신곳으로 천군과 직접 얼굴을 대면하고 국정을 논하는 거소로, 천군강림, 처소로, 조당이라고 한다, 아무렇게나 한문을 썼다고 생각하는 쪽발이 한자, 倭字와는 다르다, 내지인? 웃겨서, 언문으로 내지인, 내인을 쓰시오? [나인], 궁전에 내인이 내지인으로 나인이다, 궁궐에 사니, 무슨 대단한 마님인 줄안다, 본토인? 본토면 육지지, 섬토가 아닌데. 본토, 웃겨서, 써도 제대로 써라, 누가 섬을 본이라고 하냐고? 본토가 태평양 아래, 땅이 본토냐? 병신들이 지랄하기는, 한문도 몰라서, 倭字로 왜소하길래, 矮小라고 해놨더니, 한다는 소리가, 일제 아까이 히노마루, 위대한 쪽발이, 지금은 縮小이나, 곧 膨脹하리라. 엿소리하려거든 한문이나 더 배우고 5,000년내 최고의 지성이라고 깝쭉이나 해라. 축소는 팽창을 위한 준비하는 과정의 단계로, 倭는 歪고 矮다, 고로 왜소한 성향이 아니고 그냥 그 자체가 필사하고 베껴서, 歪曲하는 것이 성질이 矮倭다, 축소가 아니고 왜소한 일본인, 矮小한 일본인이라고 책이름을 고쳐야 한다, 어디서 건방지게 한문의 원본을 완전 지가 마음대로, 고쳐서 矮는 縮小를 의미하는 지금은 축소해 있으나, 대동아공영을 위해 膨脹할 일본인? 웃기지 말라, 그런 것을 일본어로 썼다고 다시 한글로 번역해서 베스트 셀러, 책팔아 먹기 위한 수작이냐? 그게 어디, 제정신으로 국어국문학을 한 사람의 말이냐? 가위바위보가 어째서 닛뽕말이냐? 가위바위보 일체 하나다, 그게 어째서 쪽발이 짱캔포냐고? 보자기? 웃긴 말로, 전부 왜곡에 왜곡을 넘어, 쪽발이 사상과 철학으로 왜 그리 우리가 가위냐? 가위는 가위바위보, 삼성일체 하나 보지.. 웃겨도.. 참으로 말세다.
천신, 지신, 인신, 삼신이다, 즉 조화, 교화, 치화신을 우리는 삼신으로 천신, 지신, 인신, 일신, 이신 삼신이라고도 하고, 천지인신으로 이게 뭐냐? 한신, 두신, 세신이다, 그래 韓神, 地神, 人神이 하나둘셋 신이다. 이게 뭐라고? 바로 一切 一神, 韓神, 하나님이다, 천지인신 일체 하나님, 일신이다, 이게 뭐라고? 한울, 한얼, 한알은 일체 한울이다, 하나다. 몰라? 이걸? 왜? 모르니까? 우리말이 아니니까? 천신, 용황신, 산신, 천용산신 삼신이 일체 하나님이다, 조상신, 용황신, 산신령에게 비오니, 이 중생의 복을 주시고 조상님의 은덕으로 정성을 다하니, 산신제, 용황제, 조상제, 천신제를 드리니, 어어삐 굽어살펴주소서. 이게 삼신제지. 나라의 천제는 천왕, 천군만이 하지, 신녀라고 해서, 무녀가 만신이라고 해서 천신께 직접 맞대면할 수가 없다. 천신이 강림하여 육신이 되어오시면, 당연히 군사부일체, 하나로, 저절로 알게 되는 일이지 성군이 나신다는 것이지, 지가 하나님이다, 여호와가 하나님이라고 비인격, 초월적 존재의 하나민족의 하나님이 누가 임금나부랭이라고 했는가? 명칭만 군왕이라고 했지 누가 천군이라고 했는가? 천군이 아니니, 왕이고 대왕일 뿐이지, 대왕위에 천왕이 되어야, 제천을 드리는 사람이 된다, 천왕-대왕-태왕의 의미도 모르면서, 맨날 중국사서가 어떻다고 하는 것은 참으로 눈뜨고는 못 볼 광경이다.
어느 하나, 제대로 된 말을 하는 서울대 역사학자를 보지 못했다, 고조선사를 모른다? 오직 송호정만이 논할 자격이 있는 주류다?? 기독교 한국고대사 박사 1호만이 한국역사, 고조선사를 논할 자격이 있다. 改宗者가 유다역사나 들먹거리지, 무슨 민중사관이고 개종자, 개신역사관, 유물론적 실증주의 유다랍비의 칼 맑스의 개소리로, 무슨 역사를 한다고, 참으로 그 밑의 자라나는 역사교육생들로 인해, 나라의 역사교육이 참담하기 그지 없다, 그게 역사면, 엘리트로, 엘족에게 가서 고개숙여라, 한국 조상에게 절도 못하겠다고 하는 것이 무슨 한국의 자손이라고 엉덩이 둘쑥 올려, 절하는 것이 절이냐? 그게.. 이슬람교의 절하는 모습과 비슷하니, 위대한 엘리트는 등뒤에 칼을 꽂아야 하기에 절이라는 무릅꿇고 머리를 땅에 대는 한국의 고유의 예절 "절"을 못하겠다고? 그럼 너희가 가라. 왠 지랄이냐? 큰 절도 못해서, 고개 까딱? 그게 절이냐? 알았다, 그런데 왠 똥성기도는 무릎꿇고, 지랄이냐고? 때똥령이.. 그게 목자의 스승, 목사가 시킨다고 할 일이냐? 길씨는 어느나라 吉이나, 선비의 입, 웃긴 한자다, 입춘대길은 알아도, 지네가 도사의 입이란다, 삼신랑이 자손이란 소린데, 그럼 창씨개명부터 하고 耶蘇찾아가라, 길이라, 질? Jill, 질척거릴 叱[꾸짖을 질], 그래 때똥령도 꾸짖어, 무릎꿇려, 똥성기도, 똥뒷간 똥누는 기도, 은.. 응을 시키니, 질이라고 하라, 영어로는 유다인의 이름으로는 질[Jill]로 하라.. 길자연? 어디서 이쁜 척, 여자이름을 쓴 사이비승이, 목사란다, 목사, 목자의 스승님, 예수 목자의 스님이 목사라고? 하나도 제대로 된 말을 쓰는 改宗者가 없다, 도대체 이 나라는 國定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기도교는 개신기독교로 개독교로 마음대로 改督, 마구 살펴서 감독하는 종교라, 그 위에 아무도 없는 교가 개독교인지? 그게 기본 조선총독의 기본촏독이 기독이라고. 基督.. 기본총독, 그래 마음대로 해라..
개신한글[개글]은 우리말과 나라말씀, 말의 소리를 전부 엉망으로 만든 망국의 글이다, 훈민정음원리란, 한의 원리로 하나의 원리, 말소리로 돌아가야 한다, 그게 복본이라는 말이다, 정말 되먹지 못한, 이기문의 말은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였다. 유다인의 놈 촘스키의 음운생성론? 어디서 영어도 못 읽어서, 자질문자라는 한글의 기본 분별적 자질문자의 개념도 없이, 한글을 쪽발이문자와 유다, 히브리문자에 대놓고 논하는가 말이다.
영어, 라틴문자는 우리가 너무 잘아니, 한번 써봅시다.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26 letters-Alphabet
26자 영어 알파벳입니다. 라틴문자[희랍문자]의 변형이 아니고 음운의 다름을 이야기하고, 히브리문자, 언어학자, 특히 놈 촘스키 등의 자랑, 셈족계 문자에서 라틴문자가 왔다, 즉 이 때에도, 잘 생각해야 하는 것이, 셈족계 언어와 라틴계[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어] 그리고 프랑스어까지는 라틴계 어족이고, 그 이외의 서양어들은 게르만어입니다. 게르만어의 중심은 게르만족이라고 하는 German, 독일어입니다, 이에 영어는 앵글로 색슨어로, 앵글로 언어로, 앵이 영이 되어, 영어라고 하는 말입니다, 물론 라틴문자를 사용하였으나, 모음의 대변이로, 영어는 라틴말과 다르게 발음하는 것과, 종성을 올려붙이는 즉 음운언어로 발음하는 음운학적 특이성이 있습니다, 크리스토를 크리스트로, 마르코를 마크로, 파울로를 폴로, 페드로를 피터로,
천주교식, 개신교식 한국어 표기 및 각국어 표기
천주교 | 개신교 | 라틴어 | 영어 | 이탈리아어 | 스페인어 | 프랑스어 | 포르투갈어 | 독일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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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베드로 | 베드로 | Petrus | Peter | Pietro | Pedro | Pierre | Pedro | Petrus |
2 | 안드레아 | 안드레 | Andreas | Andrew | Andrea | Andrés | André | André | Andreas |
3 | 대(大) 야고보 | 야고보 | Iacobus Maior | James the Greater | Giacomo il Maggiore | Santiago el Mayor | Jacques le Majeur | Tiago Maior | Jakobus der Ältere |
4 | 요한 | 요한 | Ioannes | John | Giovanni | Juan | Jean | João | Johannes |
5 | 필립보 | 빌립 | Philippus | Philip | Filippo | Felipe | Philippe | Filipe | Philippus |
6 | 바르톨로메오 | 바돌로매 | Bartholomaeus | Bartholomew | Bartolomeo | Bartolomé | Barthélemy | Bartolomeu | Bartholomäus |
7 | 토마스 | 도마 | Thomas | Thomas | Tommaso | Tomás | Thomas | Tomé | Thomas |
8 | 마태오 | 마태 | Matthaeus | Matthew | Matteo | Mateo | Matthieu | Mateus | Matthäus |
9 | 소(小) 야고보 | 알페오의 아들 야고보 | Iacobus Minor | James the Less | Giacomo il Minore | Santiago el Menor | Jacques le Mineur | Tiago Menor | Jakobus der Jüngere |
10 | 타대오 | 다대오 | Iudas Thaddaeus | Jude Thaddaeus | Giuda Taddeo | Judas Tadeo | Jude | Judas Tadeu | Thaddäus |
11 | 시몬 | 시몬 | Simon Cananeus | Simon the Zealot | Simone il Cananeo | Simón el Cananeo | Simon le Zélote | Simão o Zelote | Simon Kananäus |
12 | 이스가리옷 유다 | 가롯 유다 | Iudas Iscariot | Judas Iscariot | Giuda Iscariota | Judas Iscariote | Judas Iscariote | Judas Iscariotes | Judas Iskariot |
13 | 마티아 | 맛디아 | Matthias | Matthias | Mattia | Matías | Matthias | Matias | Matthias |
14 | 바오로 | 바울 | Paulus | Paul | Paolo | Pablo | Paul | Paulo | Pau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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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2사도의 이름에서도, 우리는 괴리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폴을 바울로, 페드로, 피터를 베드로로, 제임스/제이콥을 야고보, 야곱으로, 톰/토마스를 도마로, 루카스/루크를 누가로, 필립/필리보를 빌립으로, 존/조한은 요한으로, 매튜를 마태오, 마태로, 왜 이러한 영어번역/라틴어번역이 이렇게 ㄹ 두음법칙으로 ㄴ으로, 특히 심한 것이 [ㅋ, ㅌ, ㅍ] 즉 파열음이라고 하는 것이 전부 [ㄱ, ㄷ, ㅂ]로 크리스트/크리스토가 그리스도로 기리사독?, 기독으로 키와 기도 구분할 수 없다는 것은 참으로 참혹한 음운파괴로, 미개한 조선인에게는 당연히 본음으로 일본음으로 번역해야 한다는 일제성서번역을 重譯, 이중번역한 결과입니다, 영어를 번역했다고? 아닙니다. 라틴어라고? 아닙니다, 이는 "일본어" 쪽발이 문자로 된 성서를 한글이라고 개신한글번역한 것으로 한국어법에 전혀 맞지도 않는, 즉 "외래어 표기법"에 전혀 맞지 않는 신성한 개신한글번역의 참모습입니다. Catholic, 영어[캐톨릭], 라틴[카톨릭], 이게 본음의 개신한글번역에서는 본음위주로, [가톨릭]이 표준어라고 하는 개소리가 국립국어원의 법정해석입니다, 말도 안된다는 이야기로, 이는 한국음운론이 아니고, 쪽발이 음운론이다는 것을 말합니다.
외래어 표기법:
제1항무성 파열음 ([p], [t], [k])
1. 짧은 모음 다음의 어말 무성 파열음([p], [t], [k])은 받침으로 적는다.
2. 짧은 모음과 유음·비음([l], [r], [m], [n]) 이외의 자음 사이에 오는 무성 파열음([p], [t], [k])은 받침으로 적는다.
3. 위 경우 이외의 어말과 자음 앞의 [p], [t], [k]는 '으'를 붙여 적는다.
무성 파열음, [ㅋ ㅌ ㅍ] [k, t, p]즉 이에, 초성에서는 [ㅋ, ㅌ, ㅍ]라고 하고, 종성에서는 받침일 경우에는 [ㄱ, ㄷ, ㅂ]로, 어말이나, 초성으로 자음으로 초성이 될 경우에는 [ㅋ, ㅌ, ㅍ], 무성자음으로 표기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물론 완벽한 것은 아니나, 그래도, 초성에서는 전부 [ㅋ, ㅌ, ㅍ]로 음소로 인정하여 적도록 되어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영어를 배워야 하고 올바른 것은 종성에서도, 그 자음의 소리값을 적고, 그 발음을 8대종성법으로 [ㄱ, ㄷ, ㅂ]로 한다는 것이 정상입니다.
시크니스는 [싴니스], 치프멍크라고 하는데, 사람들은 [칩멍크]로 적고 있느데, 실제는 발음과 어원을 살린다면, [칲멍크]라고 해야, 영어 알파벳과 발음, 즉 한글표기법과 일치하는 것입니다, 케이프로 길게 발음한 경우로 [케잎]해도 된다는 의견입니다, 즈 러브로 [럽]으로 라이크로 [라잌]으로 해야, 연음의 발음법에 알맞게 되는 소리가 됩니다.
문제는 초성에서 왜? 전부 [ㅋ, ㅌ, ㅍ]가 성서번역에서는 19세기 쪽발이 언문철자법, 즉 성서마춤법이 편하다고 광복후에도 이승만의 "한글맞춤법 간소화"정책안을 제시했는데, 도리어, 이승만의 미국방언은 완전 미국스테이크 발음법으로 최현배등의 일제식 발음표기법과는 맞지가 않는 구시대적인 발음표기법이었다, 이에 최현배가 역으로, "풀어쓰기"를 대안으로 제시하자, 서로 이해관계는 "기독교 성서번역, 보급'이지, 이러한 허황된 미국식이냐, 일제식/로마식, 풀어쓰기냐고는 실익이 없다고 해서, 이승만패로, 완패로, 최현배 승이리고 하지만,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지들끼리 놀고 있는 것으로, 훈민정음의 음운론은 전혀 고려치 않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도, 한글학회내에도, 개신한글파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외국어, 외래어 표기법에 대해, 저렇게 무성 파열음은 [ㄱ, ㄷ, ㅂ]라고 하는 본음위주, 일본음 위주로 하는 것은 개소리다, 고로 무성파열음은 초성에서는 무조건, [ㅋ, ㅌ, ㅍ]라는 음소로 정음이 음소인데 무슨 개소리냐? [ㄱ, ㄷ, ㅂ]는 개소리 음운, 쪽발이 음운 영어번역법으로 일제 "외래어 표기법"을 그래도 베끼지 말라, 대신, 8종성법 등에 의해, 종성표기는 "ㄱ ㄷ, ㅂ'를 인정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영어, 알파벳의 진화중, 모음을 제외한, 자음의 경우, 왜 자음위주 문자고, 라틴어는 모음위주가 아니다, 즉 우리와는 언어가 어떻게 다르고, 문자의 발전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즉 라틴문자는 셈족계문자, 페니키아든, 어떻든 아람어의 22 자음문자에서 4모음이 들어간 26자 음소문자배열이 된 것은 피타고라스 학파의 음악계, 음계라는 음의 추가로, 즉 음악, 음계의 기본은 음중 모음, 목소리의 소리, 성대의 울림대로, 말이 구성된다, 즉 셈족계 언어의 자음위주의 문자에는 그 후속하는 음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음악의 순5음으로 7음조의 도레미파솔라시도의 반음계, 파시는 반모음으로, 순5음, 도레미솔라의 5음의 구성이 뒤따라 나온다,
a, b, c, d, f, g, h, j, k, l, m, n , p, q, r, s, t, v, w, x, y, z : 22자 셈족계 알파벳, 즉 [e, i, o, u]가 없었다.
피타고라스 학파에서 바로 [a, e, i, o, u], 순음 5음으로 추가하여,
아, 베, 체, 데, 에프, 지, 에이취, 제이, 케이, 엘, 엠, 엔, 오, 피, 큐, 알, 에스, 티, 브이, 데, 엑, 위 제
즉 이들 모음을 취합하니, [아, 에, 이, 오, 우]라는 5개의 모음[vowels]와 반모음으로 [j, y], [이, 딴이/반모음 이, 위]라는 모음의 5순음과 2반음의 체계를 구성한 것이 희랍의 피타고라스 학파의 수리학/즉 문자에 순자를 넣는다와 그 음의 5모음계를 창시해 냅니다.
이러한 것은 음운론의 기초가 아닙니다, 즉 이는 음악계, 음계로 모음을 추출한 것은 좋은데, 이는 원래, 수메르문자, 쐐기문자의 영향으로, 자음속에 있는 따라오는 음운이 있다, 그게 음악의 음계와 같다고 해서 알파, 알[a/A]와 함께 4개의 음계 문자로, [e/E, i/I, o/O, u/U]로 음계의 천상의 소리, 즉 천지본음의 모음으로 그 빼대로 삼았다는 것으로,
셈족계문자는 22자 구성으로 알/알렙을 제외한 21자는 모두, 자음이다는 것을 말합니다, 희랍어/라틴어의 J는 원 발음이, [J = Z]로 반모음, 딴 이가 아니다. 고로 현재 영어에서는 외래어, 라틴계 언어에서 온 외래어가 아닌, 영어에서는 제이 음으로 반모음으로 내는 경우는 없습니다, 음운학상, 딴 이, 반모음으로 표시를 /j/로 하는 것이지, 실제에서는 이를 반모음으로 내는 것은 라틴계어족에서만 쓰는 고대 라틴어법입니다, [Y/y]는 원 음가가 음가있는 응[ng]가로, 이는 우리는 잃었다고 하나, 실제는 초성으로 쓰는 음가있는 ㅇ입니다, 음가가 있다는 것은 한자의 소리 초성은 음가가 있는 것입니다, 즉 [의국], [의사], [응하다]는 등의 ㅇ은 음가가 있는 이응이고, 우리가 음가가 없다고 하는 것은 아무 의미없이,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즉 자연의 소리, 천지본음, 짐승소리로 [아야.. 아이고, 음메, 으메 .. ]등과 ~이, 은, 의 등 조사로 의미없이 쓰는 경우, 그 ~의, 에, 에서 들은 제외하고, 이/가, 은/는이라고 하는 것은 발음의 편이로,
나는 , 즉 음가없는 이응[ㅇ]이 있는 무종성의 말에는 ~는을 붙여, 그 의미의 변화를 막는다, 너는, 그는,
산은, 강은, 즉 받침이 있는 경우는 발음을 위해서라도, ~는 대신 ~은을 쓴다, 강이, 강가가 아니고 강이, 산이라고 해서 음가없는 은/이를 쓴다, 그리고는 종성이 자연스럽게, 음가없는 이응에 연음으로 쓴다, 강이, 사니, 산이, 그러나, 이는 종성을 위한 배치로, 어법이고 문법으로, 발음법을 위한 표기가 아니고, 어법/문법입니다,
이게 중요한 것은 아니고, 우리에게도, 음가있는 이응은 한문자의 음가, 의미소가 들어가 이응은 응의 발음으로 몰라서 그렇지, 자연스럽게 ㅇ은 자음으로 초성에서 그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는 말입니다, 의사, 의국, 의기, 의리 등, 이응을 음가없음이라고 하는 것은 병신들이 삽질하는 것으로 히브리문자에 y는 음가없는이 아니고 음가있는, 이응인데, 이는 [yod, yud]라고 해서, [요/유]로 모음이 [요/유]로, 희랍어에서는 윗실론으로 [위]음입니다, 그러나, 영어에서는 반모음이 아니고, 아예 모음으로 쓰이지, 자음으로 쓰이는 경우라고 해도 거의 반모음으로 yes, yeast, year, fly, cry, try 등, 반모음과 모음으로 아예 모음이지, 반자음의 역할은 없는 모음으로 자리를 굳힌 영어에서는 자음이 아닌, 모음으로 반모음과 생모음으로 [아이]로 자리잡은 모음입니다.
즉 셈족계문자로 이는 22개 자음[알은 신으로 알라와 같이 a는 첫소리는 소/숫소라는 의미의 신칭으로 쓰이는 감히 아/알이라고 하지 못하는 모음, 하늘소리, 신소리라고 한 것은 제외]으로 이는 자음이란, 바로 음절문자라는 뜻이 됩니다, 음절문자인 50음도의 일제어와는 달리, 모음 [아이우에오]의 5모음으로 10개 자음에 붙인 50음표인 창조의 서의 짬봉문자로는 표음문자인데, 음절문자입니다.
셈족계는 모음 [아이우에오]가 아니고, 자음 22개로, 그 언어를 표기한 것으로 당연히 그 안에는 모음이 들어가 있다는 것으로 메시아[Messiah]는 바로 자음문자에서는 이렇게 영어식으로 쓰는 것이 아니고 [MSA] 멤쉰알렙으로 [MSA] 제음절문자로, 메쉬아라는 음으로 표현하는 음절문자로 3 알파벳이 음절문자로, [메쉬아]라는 음이 됩니다, 그래서 신칭이라고 하는 [YHWH]는 [욛헤왇헤, 윧헤왇헤, 유헤와헤]라고 하는 것으로, 이는 여호와/저호우바가 아닌, 유헤와헤의 음절, 즉 4음절, 정확한 발음은 다를 수는 있어도, 히브리문자에서는 [유헤와헤]의 발음으로 그와 유사한 음일 것이라고 근대 히브리어 학자들은 확정하고 있습니다.
즉,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음절문자라는 점, 그리고, 종성음이 안나고, 나더라도, [n, ng]이고, 촉음으로 일제어와 같이, 촉음으로 줄이는 경우는 있어도, 이것은 발음의 문제지 언어법, 어법이나, 문법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를 알아야 하는 것은 세계음운론이라고 하는 것은 20세기에 들어서, 19세기까지, 영어의 모음의 대변이와 근대의 음운학에 맞춘 음운법칙이 라틴법이 아닌, 영어, 미국의 자유스러운 해방의 문자/언어의 독립 속에서, 제프리 쵸서와 윌리암 셰익스피어 이후, 음운의 대변이를 거친 후, 정착은 겨우 100년된 문법과 어법입니다, 이것을 가져다, 한국어법과 문법에 끼어맞추는 것은 어린아이가, 할아버지 수염을 다 뽑겠다는 개새끼 제임스 게일의 망극한 역천의 논리로, 겨우 400년된 영문법으로 무슨 한국어법이 어떤네, 잘되었네 마네, 마치 목사처럼, 목자의 스승이랍시고, 한글이 어쩐네, 저쩐네 하는 개소리로, 정말 개소리와 닭소리였다. 어법과 문법의 정리야 더 잘되었다고 하지만, 훈민정음은 그 자체가 1443년에 수천년된 한국어, 하나민족의 말과 말씀/어법과 문법, 즉 한문법의 어순은 물론, 한국어순에 의한 우리고유어라고 하는 전문과 전자를 언문이라고 했고, 이를 언해하고 우리말의 어순과 어법은 물론, 문법까지 너무도 자세히 내세운, 한국음운론의 종합서가 훈민정음인데, 이것 조차 하나 인정을 하지 않고, 마구, 난도질을 해서, 정음과 글자, 자에 대한 한국음운론은 별 것이 아니다, 주시경의 위대해서 본음과 임시의 음, 아래아는 없고, 반모음과 이중모음 등, 영국어, 영어에 앞서, 현대 음운학의 음운생성론에 앞서,한글의 음운론을 창제했다고 하는 개같은 개신한글학자가, 한글을 주도하는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한국의 한국어의 주도적인 주류학자라고 하는 것은 정말 개탄에 개탄을 금치 못할 일이었다.
자질문자:
"자질문자(資質文字, featural alphabet)는 표음 문자의 일종으로, 조음 위치와 같은 음운의 자질이 반영된 문자 체계이다. 같은 자질 문자에 속하더라도 나타낼 수 있는 자질은 서로 다를 수 있다.
한글은 한국어를 표기하는 대표적인 자질 문자로, 1443년에 만들어져 다른 자질 문자에 비해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한글은 각 낱자가 음운의 자질을 나타내며, 낱자가 둘 이상 모여 하나의 음절을 만든다.낱자는 언어학적인 특성에 따라 변형되는데, 예를 들면, 한글의 ㄱ에 한 획을 더하면 유기음인 ㅋ이 되고, ㄱ을 겹쳐 쓰면 ㄲ이 되는 식이다. 이는 ㄷ·ㅌ·ㄸ, ㅂ·ㅍ·ㅃ, ㅈ·ㅊ·ㅉ, ㅅ·ㅆ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즉 자질문자로서의 한글은 발음기관을 본 떠 만든 자음에 가획함으로써 추가되는 음소 자질까지 드러낸다. 한 자모가 음운보다 작은 음성자질로 구성되어 있고, 한글의 한 자모 안의 획은 무의미한 단순 획이 아닌, 어떤 음성자질을 대표하는 획이다."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말도 안되는 말을 한다고 이게 음운학자가 쓴 정의라고 하면, 말이 안된다. 세계 최초의 음소문자인데, 음소조합문자로, 음소론과 음소조합문자, 글자란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보여준 세계 최초의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세계최고의 "음소조합문자"- 자질문자로, 다른 자질 문자에 비해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세계 최초"의 자짊문자다,
단순 글꼴의 구성이 자질만이 아니다, 전부 엉터리 말로, 마치 자음은 글꼴이라고 하는데, 각 낱자가 음운의 자질을 나타낸다?? 무슨 말인가? 음운언어고 음운문자로 써야 하는 한국어, 국어의 특징을 말하는 것으로 음운언어로, 그 음운언어를 syllabic language, syllabic graphy로 문을 형성한다는 말을 못하는 이유는? 세계최초의 한국음운학을 집대성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15세기 이전, 그 어느곳에도 없던 음운학을 이미 말하고, 이를 실제 응용한 것으로, 이를 아는 이가 없다, 집현전 학자라고 하는 최만리 등도 그 원리를 몰라서, 당황한 것으로 20세기 음운학에서도 인정이 되지 않던 것이 1980년대 이후, 컴퓨터 그래픽과 음향과 음성학의 분석 등에 의해 놀랍게도 음운학, 음성학의 기초이론이 이미 1443년에 자질문자로, 음소문자로, 구성되어 있었다는 것이 하나씩 증명이 되어, 세계 음운학에서는 세계의 언어학자로 세종대왕이 10대 언어학자로 선정될 정도로 세계최고, 최고의 "자질문자"의 형태로 밝혀졌기 때문에, "가장 과학적인 문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에 찬물을 끼얹고, 없애려고 한 것이 개신한글로, 특히 주시경, 최현배의 날조는 훈민정음은 글자론, Graphology라는 글자형태론에 대한 일견의 학식도 없는 개신학자들이 한글이라고 꼭 "개신" 개역 성서번역한글이 우리나라, 한글, 즉 그것도 고유어가 없다, 75%가 한문자로, 25%가 고유어라고 하는 쪽발이 "조선어사전"을 빌어, 빌어먹을 왜한자로 우리나라 고유어를 말살시켰다는 것으로 이는 정신말살책으로 한문자, 특히 韓문자는 韓文으로 국문의 역할을 하고, 언문이라는 말은 고조선어로, 고유어라고 하는 고조선에서 유래한 말이다, 곧 우리는 문명의 시원국가로, 어휘, 말로, 그리 쪽발이처럼 창조의 서나 읽고 만든 언어가 아닌, 그 유래가 마고지나이후, 말도 일정한 원칙에 의해 사용된 언어의 시원국, 즉 알타이어의 시조국의 조어를 가지고 있는 알타이어족의 시조, 장자국의 민족어를 쓰고 있다, 수메르는 이 이하의 음운언어로, 음운, 즉 초중종성 언어로, 셈족계, 라틴계 인도-유럽피안어족과는 확실한 차이를 보이는 언어다. 그리고 문자도 둘다를 쓰는 문자의 창제국으로 그 문자의 원칙과 음의 원리도 알고 있다는 것은 세계에서 독보적인 표의문자와 표음문자를 둘다 꿰뚫고 있는 언어문자의 생성론의 기본을 알고 있는 음운천제국으로 음운에 있어서는 그 어떠한 어족과 학설에 뒤지지 않는 국민이고 민족이다, 겨우, 근대에 들어, 사멸된 언어인, 히브리문자/언어를 가지고, 성서의 나라고 민족이라고, 유태인이 방방거려도, 그건 자음음절문자로 사멸되기 시원 자음위주의 음절문자로 그 생성행태론을 따르면, 죽는, 사멸되는 지름길의 논리다, 도리어, 수메르언어와 문자를 따르는 것이 창조적인 언어와 문자체계다. 왜냐고? 바로 수메르문자, 쐐기문자는 우리와 같은 음운언어로 음운문자체계, 즉 초중종성, 음운문자, sylllabic graphology로 음운글자형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자질문자라고 한 것은 1980년대 이후라고 하더라고, 주시경의 이론과 이기문의 개신한글찬양은 필히 개탄해 마지 않은 개신소리로 음운론에서 빠져야 할, 자질문자가 왜 자질인지, 분별적 자질에 대한 기본 상식이 없는 사람이, 영어로 되어 있어, 해석도 못한 사람이 한국의 음운론이, 마치 주시경의 "본음과 임시의 음"이라고 하는 개소리, 일본음론을 가지고, 음운생성론이라고 하는 기저형과 음성표시, 즉 분별적 자질론의 기초론을 몰라서, 갖다 붙여 전으로 팔아먹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자질문자의 자질은 충분히 설명한 것으로 훈민정음은 음소론을 근본으로 이 음소를 정음으로 1음가 음의 최소단위[음소]로, 이는 본음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개소리로, 정음, 바른 소리는 1음으로 1음가의 원소로 음소라는 개념이다, 기저형과 음성표시라는 것은 기저형이 모음의 자질과, 음성표시라는 자음의 자질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이는 이미, 정음론에서는 모음과 자음으로 구분한 것이 훈민정음이지, 무슨 음이 본음과 임시의 음으로 나뉜다는 것은 훈민정음이 언문으로 된다는 글자론 자체도 인정하지 않는 개소리입니다.
즉 음소로, 우리나라 말소리와 문자는 전부 음소로 구성된다, 음소의 구분은 자질은 바로 "모음"과 "자음"이다, 이는 놀라운 분별로, 히브리어/문자의 자음위주의 알파벳, 5모음의 추가인 라틴어/문자의 추가는 전혀 모음과 자음의 구분이 아닌, 기저형으로 그 바탕에 모음이 있다, 그게 그 자음알파벳의 기저형이고 음성표시는 자음의 자체로, 종성발음이 없이, 그 낱자를 이룬다, 즉 히브리문자의 [MSA]는 발음이 기저형으로 모음이 [ㅔ, ㅣ, ㅏ]라는 모음이 들어가 있다, 그 위에 음성표시로, [ㅁ, ㅅ ㅇ]로, 자음이 음성표시가 된다, 즉 합쳐서 [메시아-MSA]라고 하니, 이게 세계 보편적 음운생성론의 기본 분별적 자질론의 음운형태론의 기초론이다?? 개소리로, 무슨 모음과 자음도 구분도 못한 유태인의 언어와 문자가 라틴문자, 영어의 기본 음운생성론이라고 마치 성서의 기본인 아람어/수메르 쐐기문자의 변형이라고 생각하는 착각 오류입니다.
두번째가, 한국어와 문자, 훈민정음자, 언문은 바로 음운언어로, 음운문자로, 적는다, 이는 모자음이 아니고, 바로 글자소[grapheme]이라는 소리인데, 목소리 성[聲]으로 이 성이 바로 글자소, 자소로 글자의 최소단위를 "성"이라고 하고 이 성은 자음, 모음이라는 음의 최소단위를 이용하나, 삼성으로 이는 초성, 중성, 종성, 현대 음운학에서는 onset, nucleus, coda로 음운[syllable]로 이는 음절이라고 해서 초성, 중성, 즉 자음음절문자를 실라블이라고 한 것은 착각이다, 즉 실라블은 바로 초중종성합음이 글자 字, graphy로 글자를 이룬다, 이것은 언제? 1443년에 이미, 삼성일체 일자로, 초중종성합음이 성자라고 해서, 정확하게 하고 모아쓰기를 해야, 그 글자, 타이포-그래피의 구성원리, 글자의 구성원리가 삼성일체로 일자를 이룬다, 물론 디자인은 제각각 하는 것이나, 글자, 그래피는 바로 삼성일체임을 15세기에 노엄 촘스키의 개소리전에 500년전에 말한 것으로 이를 증명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기문 주시경 선생님께서 쓰신 글 중에서 제가 맨 먼저 읽은 것은 국문연구소에 제출하신 최종 연구안입니다. 이 글에서 선생님이 힘주어 밝히신 ‘본음(本音)’과 ‘임시의 음(臨時의 音)’에 관한 이론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론 위에서 선생님은 새로운 한글 맞춤법을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그 뒤 조선어학회의 ‘한글마춤법통일안’(1933)에 계승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정작 맞춤법은 계승되었으면서도 ‘본음’, ‘임시의 음’의 이론은 계승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제자들, 후계자들의 어느 글에서도 이 이론을 본 일이 없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글에서 이 이론을 읽었을 때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중요한 이론이 잊히고 말았는가 하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성음운론(生成音韻論)을 접한 것은 1960년대의 일입니다. 저는 1959년에 고려대학교 조교수에 임명되었고 그 이듬해에 미국 하버드대학교[그 부속의 하버드-옌칭 연구소(Harvard-Yenching Institute)]의 초빙학자로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촘스키(N. Chomsky), 할레(M. Halle)의 새로운 언어학 이론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아직 초기였고 몇 해 뒤에 이들에 의해서 전개된 기저형(基底形, underlying form)과 음성표시(音聲表示, phonetic representation)의 이론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시경 선생님의 ‘본음’과 ‘임시의 음’ 이론에 접했을 때, 이것이 바로 촘스키, 할레의 이론과 같음을 깨닫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주시경 선생님이 50년이나 앞서 이런 생각을 한 것입니다. 다만 이 이론이 우리나라 학자들에 의해서 계승·발전되지 않은 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제가 선생님의 학문을 좀 더 깊이 알아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이때부터였습니다. “주시경의 학문에 대한 새로운 이해”(≪한국학보≫ 5, 1976), “한힌샘의 언어 및 문자 이론”(≪어학연구≫ 17-2, 1981)을 쓴 것은 이러한 연구의 결과였습니다.
이런 글들을 쓰면서 선생님의 글들을 통독하게 되었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서 선생님의 학문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독창적이게 되었는가에 대한 해답을 어렴풋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말해서, ‘자연과학’과 ‘수리학(수학)’의 개념이나 방법을 국어 국문 연구에 적용한 결과였다는 것입니다. 주시경 선생님은 배재학당, 이운학교(항해술), 흥화학교(측량술) 등에서 자연과학과 수학에 대한 소양을 길렀을 것으로 여겨지는데, 그러한 자연과학과 수학의 소양을 국어 국문을 연구하는 데에 십분 활용했던 것입니다. 소리(말소리 포함)는 ‘공기의 파동’이라고 설명한 것이라든지 말소리 중에서 더 이상 나누어지지 않는 홑소리를 ‘원소(元素)’라고 했다든지 하는 것들은 자연과학의 개념을 가져온 것이고 ‘ㄱ’과 ‘ㅎ’이 합하면 ‘ㅋ’이 되므로 ‘ㅋ’은 ‘ㄱ’과 ‘ㅎ’으로 분석될 수 있다고 설명한 것 등은 자연과학의 분석 방법을 방불케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또 학술 용어, 즉 술어란 어떤 부호를 정하고 그것을 정의해 쓰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여기서 ‘정의(定義)’를 무척 강조한 것은 역시 수학이나 자연과학의 영향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ㆍ’의 음가를 ‘ㅣ’와 ‘ㅡ’의 합음이라고 보고서, 이를 증명하기 위하여 ‘제1증(第一證)’에서부터 ‘제6증’까지 제시하기도 했는데, 이는 수학에서의 증명 방법을 방불케 합니다. 주시경 선생님의 학문을 분석적이면서 체계적이라고도 하는데, 이 역시 자연과학이나 수학의 방법을 국어 국문 연구에 적용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상에서 주시경 선생님의 학문에 대해서 몇 마디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앞으로도 우리 학계가 선생님의 학문을 밝히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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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定義는 반드시 있어야 할 것으로, 남이 한 정의를 무시하거나, 일제 쪽발이 문자지교나 가지고 나불나불대는 것은 정의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개새끼라고 개의 새기는 거세게 내면 개쌔끼가 됩니다, 강조로 강세와 같습니다, 한번도 훈민정음의 원리도 읽지도 않고 생각지도 않은 채, 쪽발이 음운발음법이나, 따라서 하고, 한문과 한자의 동국정운, 훈민정음 언해, 운해도 한번도 읽어보지도 못한, 아니 읽어도 왜곡해서 말하는 것은 자연과학도, 수리학, 수학도 아닌, 쪽발이 개신개화, 즉 改宗者, 제임스 게일의 개신영문법과 쪽발이, 유길준의 개신문자지교나 가지고, 무슨 아릐 아를 아래 아라고 기본, 훈민정음의 기본 모음론의 삼신설을 인정도 하지 않고, 반모음으로 합성음으로 [ㅣ &ㅡ]의 합음으로 무슨 제1증에서 제6증까지 제시했다고 엿소리를 하려고, 하날에서 아래 아[●]가 왜 여호와의 "하나님"이 되냐고? 웃기지 말라, 역천자의 괘변은 논증이라고 하지도 않는다.
하늘고 하낳도 구분 못하고 겨우 30살 먹은 애송이 학자인 주시경이 수학으로 풀었다고 그게 과학적인 실증적이 변증법이라고 할 수가 없다, 남의 나라의 나라칭을 가져다 팔아먹기 위해, 뭐라? 알의 아[●]에서 조화옹이라고 하나님이 하날의 하날/하늘에서 님이라는 말을 붙여, 하날님인데, ㄹ탈락한다고? 바보 아니냐? 하늘과 하날도 구분도 못했다고?
하나님이라고 한다, 하늘님이라고 하지 않는다, 왜냐? 하늘의 무부재 무불용 하늘로, 하늘은 그 자체가 무하늘로 무하늘 무다, 하나의 하는 무하늘 하라는 문이고, 나는 광명이라는 고지전문으로 이를 한자로 표기하여도 大日이라고 하고 대광명이다, 아니, 이것을 모르면서 조선의 朝에서 왜 사냐? 경국대전에도 표어: 大明天地, 아 하 이게 대명의 속국천지라고 해석했구나, 한국[대한제국] 표어는 [光明天地], 朝, 韓, 전부 "하나"다 즉 "十日十"이 [하나], 대광명이라는 말이다, 뭘 분석해, 분석하기는, 수천년 쓴 한문과 한자[음운소리글자]하나, 없애려고, 뭐라, 일제한자번역소리글자가 본음이라고, 이게 무슨 한국인이라고, 개소리지, 합성음이 아니고, 알의 아 [●]에서, 삼신으로 나뉘니, 즉 천신[●]이 지신[ㅡ]와 인신[ㅣ]로 삼재로 이는 十으로 하늘의 삼재에서 초출 4방모음, [ㅗ ㅏ ㅜ ㅓ], 재출 8방모음 [ ㅛ ㅑ ㅠ ㅕ]로 이는 전부 정음으로, 단모음이라기 보다는 음소다, 뭐라? 반모음으로 [ㅡ 와 ㅣ]의 반모음 딴 이로 [ㅣ]인데, [ㅡ]로 구분한다, 이게 음운론이라고? 말도 안되는 쪽음, 片語법으로 개소리중에 개소리다.
'ㆍ'(아래 아)의 속성은 양이다. 양의 특성은 위로의 상승, 바깥으로의 확장이다. 따라서 점을 위, 바깥 쪽에다 찍은 것.
변별적 자질(distinctive feature)이란 언어학에서 음운학 구조를 분석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단위이다. 변별적 자질은 말하고자 하는 음의 자연 분류에 따라서 다음과 같이 세분할 수 있다.
주요 분류 자질 (Major Class features): 이 자질은 소리의 주요 분류를 나타낸다.
(산) 상당히 어렵지요, 이해하기가, 이는 영어, 라틴문자의 구성으로 모음과 자음의 구분인데, 즉 라틴문자에는 자음성, 공명성, 성절성이라는 요소인데, 이는 자음성은 바로 모음과 자음의 구분이 안된 문자의 소리인데, 훈민정음은 이를 당연히 구분하여 두었다. 모음과 자음으로 +자음성, 자음, - 자음성, 모음, 게임 끝이다.
공명성은 바로 홀소리냐, 닿소리냐는 것인데, 우리는 이것이 모음[홀소리]고, 자음[닿소리]라고 구분이 되어 있고, 이 자음, - son은 언제, 종성자음일 때, - 공명성, 즉 닿소리로, 공명성이 없습니다. 장해음으로 이는 음운언어/문자의 특징인, 종성음의 원리입니다, 즉 히브리문자에서는 이는 전부 +공명성으로 즉 자음+중성이니, 종성이 없습니다, 그런데, 영어에서는 이것이, Like라고 할 경우, 라이크라고 해서 [크]라고 나면 좋은데, 연음, 문장안에서는 ㅋ가 -공명성으로 연결음이 되어야 그 음가가 나온다는 것으로, 이는 [라잌]이라는 종성발음으로 쓰이면 - 공명성입니다.
성절성은 바로 성, 초중종성의 초중성으로 실라블성을 말하는데, 이미 훈민정음은 글자의 개념, 정의에 목박혀 있습니다, 소리, 음소론과는 달리, 자음, 모음의 자음성에 종성 그리고 음절을 구성하는가? 히브리어는 [MSA]라고 하면, Messiah라고 [메시아], 즉 하나의 알파벳에 이미, 성절성이 들어간 +성절성이 들어가 았습니다, 즉 멤쉰알이라는 음으로 메시아라고 메, 시, 아라는 음절문자다는 것으로 +실러블인데, 이는 음절문자는 +실러블이고 초성과 종성이라는 음소문자에서는 -실러블로, 나와야 합니다, 음소론에 음운론으로 글자론으로 이는 이미 글자소[grapheme]- onset, nucleus, coda로 실러블이 구성되어 있다는 글자론으로 1443년, 초중종성합음이 성자로 글자를 이룬다, 실러블 분별론에서 이미 자음과 모음이 아닌, 삼성으로 글자소의 합음으로, 음절문자이상의 음운문자로, 음절문자의 위대성은 깨졌다, 음운문자의 특징, 삼성, 즉 초성, 중성, 종성론을 넣으면, 바로 주요 분류자질에서, 모음과 자음/홀소리와 닿소리 구분, 그리고, 더 세분하여, 음절문자의 분해로, 초성과 중성이 문자의 구성이 아니고, 초성, 중성, 종성의 자소[grapheme]으로 이 삼성일체가 성절성으로 성절성의 중심, 뼈대는 nucleus로 모음이다.
즉, 훈민정음의 정음, 음소론 + 글자론 [초중종성합음]으로 삼성으로 음운성, 음절성을 분류하고 있다, 고로 훈민정음은 아예 이 주요 자질분류의 3가지를 전부 음소로, 모음과 자음, 그리고 초성, 중성, 종성으로 구분하여, 그 자질이 분명한 자질문자로, 이는 세계에 없는 음운론이 1443년에 이미 발표가 되어 500년 넘게 사용된, 과학적으로 입증된 자질문자입니다.
후두 자질 (Laryngeal Features):이 자질은 음에 대한 성문의 상태를 세분화한다.
유성음과 무성음으로, 이는 자음의 경우, 청탁, 무청무탁으로 이미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자음의 경우는 무성음과 유성음으로 전청, 전탁음, 그리고 반청반탁음입니다.
아음 (牙音) | 설음 (舌音) | 순음 (脣音) | 치음 (齒音) | 후음 (喉音) | 반설음 (半舌音) | 반치음 (半齒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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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全淸) | 君 ㄱ g | 斗 ㄷ d | 彆 ㅂ b | 即 ㅈ j | 戍 ㅅ s | 挹 ㆆ ʔ | ||
차청(次淸) | 快 ㅋ k | 呑 ㅌ t | 漂 ㅍ p | 侵 ㅊ c | 虛 ㅎ h | |||
전탁(全濁) | 虯 ㄲ gg | 覃 ㄸ dd | 步 ㅃ bb | 慈 ㅉ jj | 邪 ㅆ ss | 洪 ㆅ hh | ||
불청불탁 (不淸不濁) | 業 ㆁ ŋ | 那 ㄴ n | 彌 ㅁ m | 欲 ㅇ ' | 閭 ㄹ r | 穰 ㅿ z |
즉 자음의 경우, 현재와는 조금 다르지만, 초성음의 분류에, 천청, 차청, 전탁, 불청불탁으로 4가지 유무성으로 그 유성음과 무성음의 차이를 아예 자음의 자질로 넣고 있습니다.
모음의 전설, 중설, 후설음으로 이미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후두자질, 즉 목구멍성대의 정도에 따라, 유성, 무성의 자음의 구분, 혀의 막음으로, 그 협착과 확대에 대한 자질은 모음으로, 구분이 되어, 한음절속에서의 음운관계도 고려된 자음과 모음의 음운구조론으로 이미 훈민정음에는 그 원리로 자음의 무성유성, 전청, 차청, 전탁, 무청무탁의 4가지고, +/-론이 아니고 사방력으로 모음의 경우도 전설, 근전설, 중설, 근후설, 후설로, 세계 모음의 사각도에 의해 분석이 된 것으로 그 위치가 모음에 따라 분별되는 분별적 후두자질론을 충분히 넣은 문자가 바로 훈민정음입니다.
방법 자질 (Manner Features):이 자질은 조음 방법을 세분화한다.
방법자질주 지속성과 지연해제성을 홀소리와 닿소리, 모음과 자음의 공기의 흐름, 성도의 폐쇄를 가지고 만들어지는 분절음으로, 이는 훈민정음에서는 자음과 모음의 차이이나, 음절문자인, 셈족계 자음음절에서는 자음과 모음의 비율과 차이에 따라 그 알파벳의 방법자질이 달라진다. 즉 분석적인 문자가 아닌, 음절문자는 그 자음의 추가된 음절로, 모음의 수준에 따라 +/-가 달라진다는 것이고, 비음성, 조찰성, 설측성등은 자음의 조음위치에 따라, 그 음이 달라진다.
즉 자음과 모음의 결합으로 음절문자의 특징으로, 이는 조합형으로 설측성, 조찰성, 비음성으로, 이는 자음의 영향도로, 자음과 모음의 결합도에 따라 그 성질이 구분되는데, 이미 이는 자음의 구분과 통과하는 모음의 구성에 의해 분별이 가능한 것이다, 그 가, 너, 무, 소 응 등으로 인해, 그 성질은 분별이 되는데, 이를 이미 자음과 모음의 구성요소로, 그 +/-는 이분법으로 짝짓기의 음절구분법으로 자음/모음의 구분에서는 세분되지, 이렇게 종합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즉 음절문자의 자질구분법이라고 합니다.
위치 자질 (place features):이 자질은 조음 위치를 세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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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배달어을 가르치고 보급!!!
고마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