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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 한방 힐링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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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음식방 서리태 콩자반 만들었어요
솔담(청양) 추천 0 조회 132 16.12.17 21:0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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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17 23:09

    첫댓글 꼬들 꼬들 고소하겠어요.~^^
    앞으로 많은 포스팅 기대할께욥.

  • 작성자 16.12.18 21:14

    ^^ 많은 정보 소통하도록 활동하게습니다~~

    스티커
  • 16.12.18 00:01

    집콩자반 을 먹어본지 10년도 넘었네요
    정성 많이필요한 서리태 콩자반 만듬을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6.12.18 21:11

    정성반 음식인듯 해요
    즐 밤되세요~~^^

  • 16.12.18 03:11

    10시간 불리는것 알게되었네요
    그동안 딱딱해서 안먹었는데
    저도 이렇게 만들이보려하네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6.12.18 21:11

    딱딱하거보다 더 좋은듯해요
    집안에 어르신들이 계시어 전 불려서 하고 있어요

  • 16.12.18 04:22

    이젠 딱딱 한것 보다는 부드러운것이 좋더라구요 맛나보입니다
    정성들이신 콩자반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6.12.18 21:09

    부드럼 짱!!

  • 16.12.18 06:41

    손녀 밥에넣은 콩 좋아하는데 콩 10시간 굿 지혜
    오늘 만들어 보아야겠어요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16.12.18 21:08

    4살,5살 아들딸은 엄마의 성화에 2알씩 먹어주네요

  • 16.12.18 09:49

    아 오랜시간 불려야 되는군요
    도전 해봅니다
    편안한 휴일 되셔요^^

  • 작성자 16.12.18 21:07

    즐~~밤되세요

  • 16.12.18 09:58

    예전에 콩자반 일부러 딱딱하게 만들었는대 요즘은 나도 적당물렁 으로 바뀌였내요.
    햇콩이라 더맛나갰어요

  • 작성자 16.12.18 21:07

    요번 콩자반성공이에요^^
    즐밤되세요~~

  • 16.12.18 18:37

    검정콩조림 포스팅 감사합니다
    저도 만든다만든다하고만 있네요... ^^

  • 작성자 16.12.18 21:06

    저도 넘 간만에 만들어서. ..
    가끔 생각나는 반찬이더라구요...

  • 16.12.18 21:03

    울 손녀도 좋아해 울집도 자주 만들어 먹네요

  • 작성자 16.12.18 21:05

    울아이들은 엄마의 성화에 한두알 먹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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